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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주식 먹튀라고 하는 사건의 자세한 내용

.... 조회수 : 5,598
작성일 : 2020-05-24 20:06:50

요즘 비 게시글마다 주식얘기가 있어 예전 팍스넷에 누가 올린 자료를 보시라고 올려요. 

비 먹튀 글을 제기한 기자는 연예부 기자였고 실제 경제부 기자들은 이런 기사가 맞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도 한 때  엔터주 몇 개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 제이튠 주식도 가지고 있었는데. 수익률 100% 넘었습니다.

 

중요부분 요약

1.

비의 주식매도 이후에도 제이튠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여 2009년 11월에는 1650원대까지 올랐었다(# 6)

또 비의 매도 후 제이튠의 주식거래량은 앞다투어 매도매수하는 흐름이 아닌 평이한 상태로 유지었으므로

비의 주식매도 후 폭락했다는 기사는 제대로 주식차트를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의 얘기이다.

 2010년 5월~6월 남은 6%대의 주식을 처분과정을 보자면

비의 주식매도 과정은 이익실현이 아니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으로 보이며

비 개인으로서는 총48억 가량을 투자하여 21억7천만원 정도의 손실을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비의 매도로 주가가 폭락하여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주주들은 2009년 9월부터 이미 공시를 통해 비의 지분 분할매도를 예상하고 있었다

 

2.

흔히 말하는 먹튀란 주가를 저점에서 취득하여 허위 공시나 루머등으로 주가를 부풀린 후 한탕해서 손털고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비는 최소 9회 이상 분할 매도했으나 단 한차례도 이익을 본 구간이 없으며 작년 9월 비의 지분 매도 공시가 뜬 후에도 주식가는 꾸준히 상승하여 11월에는 1,650원까지 가기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2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점에서 주식을 처분하지 않았다.

오히려 꾸준히 하락하는 저점이나 액면병합과 자신의 드라마 방영등 확실히 드러나는 호재를 앞둔 시점에 지분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7월9일 공시 후 이틀 하락, 3일 째 다시 상승했으나(# 7)

일부 왜곡기사로 혼란을 부추기는 언론의 영향으로 오히려 다시 흔들리다가 이후 점차 회복되어

현재 공시 이전 상태로 거의 돌아온 상태로 보아진다(# 9)

 따라서 26,000원대에서 200원대로 하락하였다는 보도는 애초에 액면가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개장초 깜짝쇼에 불과한 폭등가와 저점가를 비교하며 언론이 사실을 왜곡, 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튠과 비의 주식으로 발목붙잡는 사람들(소액주주 혹은 네티즌) 또한

자기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개미 투자자들을 선동하는 목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왜냐하면 비가 최종으로 주식을 매도한 시점(7월9일 공시)이전의 제이튠 주가는 여전히 200~300원대였으며(# 8)

제이튠의 주식이 휴지가 된 것도 아니고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으로 구 회사의 사채 및 단기 차입금이 거의 해결되었고,

곧 액면병합과 비의 드라마 방영, 회사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 및 추측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손바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

의하면 제이튠이 출발하는 시점에서 비는 최대주주가 아니었다.

최대주주는 처음 유상증자와 인수합병을 추진했던 M&A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소프트뱅크밴처스 구조조정2호와 3호조합로서 지분율이 56.42%였으며 비는 14.83%를 가진 3대주주였다.

비가 제이튠의 최대주주가 된 기간은 2009년 10월 16일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8개월 동안이었다.

또 여러 공시에 나와 있는 제이튠의 조직도를 살펴보면 비가 최대 주주가 되기 이전에 이미 경영조직의 한 축을 이루고 있었던 최대 주주조합이 제이튠의 인사, 회계, 자금등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가 제이튠의 의사결정과 경영을 책임졌다는 주장은 신뢰성을 얻기가 힘들어 보인다

 

 

자세한 자료 (출처 : 팍스넷)  

 

 

1. 비의 주식매도 후 제이튠의 주식이 폭락하여 개미투자자들이 손해를 보았다는 주장


지난 3년간 제이튠 주가 챠트를 큰 그림으로 살펴보면

비가 2007년 9월 22일 세이텍( 현 제이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전의 2007년 8월 7일 주가는 1,804원으로 출발하였다(# 1)

2007년 10월 4일 4,050원으로 시작된 제이튠의 주가는(# 2) 7일 동안 상한가를 쳐서 8일째날 25,600원이 되었으나

장내에 나오는 물량이 고작 몇천주 몇만주 정도라 오전 장에 나온 물량을 시장이 순식간에 받아가고 나면

이후로는 하루종일 거래가 거의 없었었다.

그러다 9일째부터 이전 회사 주주들의 물량이 터지면서 다시 하락하기 시작하여 2008년 4월2 4일에는 7,280원이 되었다.

당시 전체 주식의 70%(신 주)는 1~2년간 보호예수된 상태(주식 팔지 못함)였고

단지 30% 정도의 주식(구 주)만 시장에 유통이 가능하여 유통주식이 매우 부족한 상태였기에

1주를 5주로 액면분할 결정하여 2008년4월24일 주식가 7,280/5=1,456원로 변경되었다(진입가 4050/5=810원) (# 3)

2009년 3,4월 400원대 5월이후 점차 상승하여 11월에 1,600원대를 찍고 다시 하향을 거치다가

2010년 5,6월 이미 200~300원대에서 횡보 상태였다(# 4)


2009년 6월~9월 비의 주식매도시점을 살펴보면

총 주식비율 8.4%(주식수 증가로 인해 14%에서 상대적 지분율 감소)에서 2%정도의 지분을 7회로 분할 매도했었는데(# 5)

비의 주식매도 이후에도 제이튠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여 2009년 11월에는 1650원대까지 올랐었다(# 6)

또 비의 매도 후 제이튠의 주식거래량은 앞다투어 매도매수하는 흐름이 아닌 평이한 상태로 유지었으므로

비의 주식매도 후 폭락했다는 기사는 제대로 주식차트를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의 얘기이다.

2010년 5월~6월 남은 6%대의 주식을 처분과정을 보자면

비의 주식매도 과정은 이익실현이 아니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으로 보이며

비 개인으로서는 총48억 가량을 투자하여 21억7천만원 정도의 손실을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비의 매도로 주가가 폭락하여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주주들은 2009년 9월부터 이미 공시를 통해 비의 지분 분할매도를 예상하고 있었다(아래 공시 참조)




따라서 제이튠 주식은 초반 유상증자외 기타 호재가 터지던 기간에 최고가를 찍은 이후에는

한번도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 종목이었는데

비의 매도기간전까지 내내 26,000원을 찍은 것처럼 기사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의아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마치 반에서 딱 한번 1등한 친구가 성적이 떨어지니 자신이 내내 1등이었다가 떨어진것인냥 허풍을 떠는 모습을 보는 것 같더란 말이다.

흔히 말하는 먹튀란 주가를 저점에서 취득하여 허위 공시나 루머등으로 주가를 부풀린 후 한탕해서 손털고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비는 최소 9회 이상 분할 매도했으나 단 한차례도 이익을 본 구간이 없으며

작년 9월 비의 지분 매도 공시가 뜬 후에도 주식가는 꾸준히 상승하여 11월에는 1,650원까지 가기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2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점에서 주식을 처분하지 않았다.

오히려 꾸준히 하락하는 저점이나 액면병합과 자신의 드라마 방영등 확실히 드러나는 호재를 앞둔 시점에 지분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0년 현재 제이튠의 주식은 비가 주식을 처분했다는 7월9일 공시 후 이틀 하락, 3일 째 다시 상승했으나(# 7)

일부 왜곡기사로 혼란을 부추기는 언론의 영향으로 오히려 다시 흔들리다가 이후 점차 회복되어

현재 공시 이전 상태로 거의 돌아온 상태로 보아진다(# 9)

따라서 26,000원대에서 200원대로 하락하였다는 보도는 애초에 액면가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개장초 깜짝쇼에 불과한 폭등가와 저점가를 비교하며 언론이 사실을 왜곡, 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튠과 비의 주식으로 발목붙잡는 사람들(소액주주 혹은 네티즌) 또한

자기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개미 투자자들을 선동하는 목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왜냐하면 비가 최종으로 주식을 매도한 시점(7월9일 공시)이전의 제이튠 주가는 여전히 200~300원대였으며(# 8)

제이튠의 주식이 휴지가 된 것도 아니고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으로 구 회사의 사채 및 단기 차입금이 거의 해결되었고,

곧 액면병합과 비의 드라마 방영, 회사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 및 추측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손바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 제이튠의 최대주주는 처음부터 비였으며 비의 매니져가 대표이사이므로

제이튠의 실질적 경영책임와 의사결정은 비에게 있었다는 주장

2007년 12월 제이튠의 반기보고서(2008. 2.14 공시)에 의하면 제이튠이 출발하는 시점에서 비는 최대주주가 아니었다.

최대주주는 처음 유상증자와 인수합병을 추진했던 M&A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소프트뱅크밴처스 구조조정2호와 3호조합로서 지분율이

56.42%였으며 비는 14.83%를 가진 3대주주였다.




공시주소 :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080214000194&dcmNo=1802158&ele...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아시아구조조정조합3호, 4호로 상호를 변경한 후 2009년 6월 17일 이 조합은 해산하고

2009년 6월 9일 아시아구조조정1호 조합이 19.60%의 지분으로 제이튠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후 2009년 10월 16일 최대주주였던 아시아기업구조조정 1호조합이 해산됨에 따라 비는 6.26%지분으로 최대주주가 된 것이다.

따라서 비가 제이튠의 최대주주가 된 기간은 2009년 10월 16일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8개월동안이 전부였다.





2007년 12월 반기보고서(2008년 12월 14일 공시)를 보면 제이튠의 조직도는

경영지원부(CFO, 소프트뱅크벤쳐스 상무이사),엔터테인먼트 사업부(COO), 힌지사업본부(COO)(기존 세이텍,휴대폰제조) 3개 조직으로 나눠져있다.

이때의 제이튠은 세이텍과 그 계열사들의 분할 및 지분 정리, 단기차입금등의 부채해결과

M&A 구조조정을 기다리고 있어 매니지먼트의 시스템이나 경험이 전혀 없던 회사였다.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밴처스 상무이사인 손구호(CFO 경영자문 이사, 재무담당 최고결정권자)외 전문 경영이사들이

임원으로 있었기에 매니져출신의 대표이사(CEO)가 최대주주를 무시한 체 제이튠 전체 조직을 장악한다는 것은

그림으로 봐도 납득하기 어려워 보인다.

2008년 10월 이후 경영진은 매니지먼트팀 인원 감축및 비용절감을 이유로 매니지먼트부분을 아웃소싱으로 전환, 위탁관리하고

성과에 대한 용역비를 지급하는 형태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2009년 9월 21일 감사보고서)

제이튠엔터의 매출의 일부를 매니지먼트업무를 위탁하기 위해 만든 제이튠캠프에 위탁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2008년 10월 31일 대표이사도 경영이사와 함께 공동대표체제로 변경되게 된다.

CEO김윤철과 CFO손구호는 제이튠의 경영 재무를

CEO조동원은 위탁사업관리본부(제이튠캠프 관리)을 맡아 매니지먼트에 전념하도록 조직구성이 나누어졌으며

이를 볼때 "조동원(과거 비의 매니져)and 비"가 제이튠의 경영과 의사결정에 절대적 우위를 선점하는 형태는 아니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9.11.13 분기보고서의 제이튠 조직도(2008년 10월~2010년 3월 이전)]




마지막으로 2010년 5월 14일 분기보고서에 나와 있는 가장 최근까지의 제이튠 조직도이다.

이전까지 제이튠의 인사총무, 재무, 회계를 담당하던 최대주주 소프트뱅크벤쳐스 조합이 지분을 정리하면서

관련 임직원이 모두 빠지고 공동대표를 제외하고는 비상근이사들만 남겨진 상태였다.


[2010.5.14 분기보고서의 제이튠 조직도(현재 조직도)]

앞서 언급한 대로 제이튠이 금감원에 공시한 감사보고서 보면

비가 제이튠의 최대주주가 된 기간은 2009년 10월 16일부터 2010년 7월까지 약 8개월 동안이었다.

또 여러 공시에 나와 있는 제이튠의 조직도를 살펴보면

비가 최대 주주가 되기 이전에 이미 경영조직의 한 축을 이루고 있었던 최대 주주조합이

제이튠의 인사, 회계, 자금등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가 제이튠의 의사결정과 경영을 책임졌다는 주장은 신뢰성을 얻기가 힘들어 보인다.

3. 비가 받은 계약금 150억은 적자였던 제이튠으로 봐서는 과한 금액이었으며

용역비 또한 비합법적인 지출이라는 주장


최근 인터넷에 쏟아진 수많은 기사제목을 보면

비가 세이텍(이후 제이튠으로 변경)과 계약한 2007년 10월 이후 1년여 동안이나 공시를 하지 않아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되어있지만

그간 제이튠이 보고한 전자공시를 보면

바로 그 회기인 2007년12월 반기보고서에 '전속계약금'항목에 명확히 기재하고 있으며

그후 매 분기 보고서마다 누락하지 않았었다(아래 공시참조)

이른바 경제전문지를 목표로 하는 경제기자들이 공시나 재무제표를 찾아보지 않은 것인지, 볼 줄 모르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팩트의 전달이 생명인 언론이 아무런 검증이나 확인없이 이러한 오보를

확대, 재생산하는 일이 너무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들에게 다른 이를 "성실히"공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기 전에 본인들은 "성실히"취재하였는지 반문하고 싶어진다.


전자공시 주소 :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080214000194&dcmNo=1802158&ele...

더군다나 비는 전 소속사인 JYP와 계약 종료되기 전부터 연예인 계약금 관련 기사에 여러 차례 기사화 되었고

코스닥을 끼고 있는 연예기획사가 계약유무와는 관계없이 비-계약설을 흘려 주가를 뛰게 하고 있다는 일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으며 이때 비의 몸값에 대한 구체적인 액수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통상 계약금은 초기 투자금이자 4년간 비의 전속 및 저작권 독점의 댓가로 소속사에서 지불하는 금액으로써

향후 매출과는 전혀 별개이며,

이는 비Rain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쉬권, 음반 공연 영상등에 대한 저작권(과거포함)과

가수, 배우, 광고및 모델, 프로듀서, 공연실연자, 공연 및 무대연출자로서의 비의 역량과 매출 기대를 반영하여

당시 비를 영입한 56%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최대주주 조합이 결정한 것이다.

또 비의 용역비란 비 자신이 앨범, 영화, 공연, 광고, 행사참여등 연예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매출에서

처음 계약대로 7 : 3(혹은 6 : 4)의 비율로 자기의 몫을 가져간 것일 뿐

제이튠의 운영자금을 가져 가거나 주주들의 주식대금을 털어간 것이 아니었다.

계약 당시 톱스타의 수익 배분은 9:1, 10:1, 심지어 11:1 도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이튠의 수익분배분이 많은 비의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다시 말해 비의 용역비는 자기가 올린 매출에서 7:3(혹은 6:4)의 비율로 자기의 몫을 가져간 것이지

제이튠이 투자자들로 부터 마련한 운영자금을 가져간 것이 아니며

제이튠이 부채상환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그 당시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금하거나 그와 관련하여 주식에 영향을 미쳐 손실을 안긴 바도 없었다.

지금껏 제이튠은 허위공시나 알맹이 없는 주식 띄우기용 기사도 없었으며

영화, 공연, 광고계악금 내지 게런티등 판매계약을 빠짐없이 정확히 공시하여

그동안 주식게시판에서는 나름 투명공시로 인정받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비의 계약금과 용역에 대한 부정한 거래는 없었으며 금융당국 또한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현재 제이튠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2007년 ~ 2009년까지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매출액에 대한 그래프를 보면

지난 3년간 제이튠의 매출액은 약 203억이고 비의 계약기간이 앞으로 1년 3개월더 남아있어

향후 드라마출연, 음반활동, 광고, 영화출연등의 스케쥴을 고려할때 최소 50억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므로

4년간 비가 제이튠과 올릴 매출은 최소 250억이상으로 예상된다.

4.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거금의 운영자금을 만든 뒤 빼돌려

개미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겼다는 주장

비의 세이텍(이후 제이튠)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시기는 2007년 9월 22일이었으며

전속계약은 2007년 10월 9일로 유상증자가 계약보다 먼저였다(아래 기사참조)

최근 2010년 7월 16일 머니투데이가 쏟아낸 기사 내용 중 비가 유상증자에 투자한 47억이 전속금으로 상계되어

사실상 '맨 손 투자'라는 기사(기자 김건우)는 어떤 근거로 작성되어 배포된 것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만일 제이튠이 전속금의 일부를 주식으로 비에게 준 것(상계)이라면

이런 이면계약에 관한 고급정보를 기자에게 흘리는 제이튠의 주변관계자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인지

혹은 기자가 만든 가공의 인물인지 묻고 싶어진다.


겉으로 보이기에 제이튠의 전환사채는 회차가 많은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전(前) 회사의 단기차입금등 부채를 상환하는 과정에서 해외 전환사채 발행, 취득 소각, 발행(갱신), 국

내 전환사채발행(손 바뀜), 취득 소각(해외전환사채)이 반복된 것으로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통해 전(前)화사인 세이텍의 부채를 거의 다 소멸하고

이자 및 발행비등 경비 충당과 유동성 자금 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모든 유상증자나 전환사채에 개미투자자들은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전환사채는 최대주주였던 구조조정조합에서, 유상증자는 경영진들의 주변들에서 청약된 것으로

실제로 돈을 투자할 기회조차 없었던 개인 주주들에게 발생할 손실이란 애초에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손실을 주장하는 일부 주주가 전환사채, 유상증자에서 배제되어

한 탕을 기대했던 투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해 개미투자자들을 선동하는 것은 아닌지 유심히 살펴볼 대목이다.

제이튠이 가장 최근에 공시한 분기보고서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전자공시 주소 :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100514004106&dcmNo=2681036&ele...

제이튠은 현재 적자이기는 하나 그동안 구조조정 등의 노력으로 단기차입금(# 2) 전환사채(# 3)를 거의 다 해소했고

남은 부채(# 4)는 거의 회계 상의 부채(장차 매출로 전환될 부채)이며 재무제표상 유동성 자금(# 1)도 양호하다.

무엇보다 지난 3년간 엔터주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제이튠은 외견상 잡음 없이 장내의 상황에 맞게 타이밍을 조절하면서

구조조정이 잘 진행된 화사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또 위의 재무제표를 보면 제이튠이 비에게 지급한 용역비로 인해 제이튠의 존폐가 의심될 만큼 적자가 심각하거나

회계장부상 부실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확연하므로 불순한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시키는

언론이나 개인에게 휩쓸려서는 안 될 것이다.

단순히 [제이튠 매출액 - 비가 가져가는 돈 = 마이너스00,00원]로 계산하여 제이튠이 적자라는 주장은

기업의 성적표인 재무제표와 하등 관계없는 덧셈뺄셈에 불과하겠다.

아울러 제이튠의 주가는 보호예수기간이 끝나거나 주식전환이 이루어진 시점과 그 후 2~3개월간의 주가가

이전과 다름이 없거나 오히려 꾸준한 상승세였던 것으로 보아

비를 포함한 대주주의 지분매도가 제이튠의 주가에 큰 영향을 준 적이 없다고 하겠다.

5. 마치는 글


저는 지난 몇 해 동안 엔터주가 이슈여서 주식하던 차에

SM, 키이스트, 스타엠, 제이튠, 기타 기획사, 외주제작사등의 움직임을 동시에 관찰하다가 SM과 제이튠을

적절한 시점에 매매해서 이익을 본 사람입니다.


한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회사가 매일 기사에 오르내려 살펴보던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부풀려지고 왜곡되거나 금감원이나 증권가 현장취재 기자들이 아무 문제없다고 밝힌 사항이

오보에 휩쓸려 루머를 생성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상식적으로 주식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이 실제 주주라면 제이튠 주가가 상승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그들의 반응은 마치 제이튠의 주가가 바닥을 찍고 당장 상장폐지라도 되는 냥

이 회사 망했다, 주식이 휴지가 되었다. 비가 다 털어 먹고 회사를 나갔다,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고 떠드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얘기를 듣고 정말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없으면 주가는 더욱 바닥으로 떨어질 텐데 말이죠.

손해 보았다며 들쑤시는 사람들이 진짜 주주일까요?

실제로 그들이 주주일지, 비의 안티일지, 저점에서 진입하려고 논란을 부추기는 세력일지,

그저 여기 저기 아는 척 기웃거리는 일반인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투기가 아닌 투자를 위해 오늘도 재무제표를 뒤지고 계산기를 두드리는 건실한 개미투자자들이

불순한 세력에 의해 농락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긴 글을 마칩니다.

출처:팍스넷

http://board4.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boardid=...

  

 

[JYP, 취약한 재무구조에 우회상장 선택]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JYP엔터테인먼트와 가수 박진영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JYP의 코스닥 우회상장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제이튠엔터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을 대상으로 8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335원에 636만7027주를 발행키로 했다.

JYP 우회상장 수순..제이튠엔터 '불확실성 해소'

증권업계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JYP가 제이튠엔터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는 점에서 사실상 증시에 입성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박진영이 비의 구吠忖値?나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제이튠엔터로는 기업 계속성의 의문이 제기됐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비가 제이튠엔터의 주 수익원이라는 점에서 내년 계약 만료와 군 입대는 뜨거운 감자였다

 

JYP 박진영 비 회사 통해 코스닥 입성

http://news.nate.com/view/20101227n06901

앞서 지난 7월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가 전속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보유지분을 매각해 '먹튀' 논란에 휩싸였고, 매니저 출신인 조동원 대표가 공동대표 직위를 사임함에 따라 제이튠엔터와 결별 수순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JYP의 유상증자 참여는 비의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군 입대 전까지 연예인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JYP에 도움을 요청한 것. 현재의 비를 키워낸 것이 JYP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협력에 대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란 평가다.

JYP 우회상장? 직상장 요건 불충족의 선택

JYP의 코스닥 입성은 꾸준히 제기됐던 부분이다. 2007년 현재는 상장 폐지된 미디어코프에 우회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 급등락을 거듭한 바 있다. 최근에는 양현석씨가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면서 JYP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JYP가 직상장이 아닌 우회상장을 선택한 것은 취약한 재무구조 때문으로 해석된다. JYP는 원더걸스, 2PM 등의 아이돌스타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겉으로는 화려한 스타들이 포진해있지만 3년 연속 당기 순손실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JYP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1억 6354만원, 2억 2965만원이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46억 7777만원에 달한다.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들(JYP Entertainment Incorporation 등)이 적자를 겪으면서 순손실 폭이 커졌다.

결국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한 벤처기업은 당기순이익이 10억원 이상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자격이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거래소 상장위원회가 YG엔터테인먼트에 상장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주요 매출처의 불확실성과 수익성 검증 미흡 등을 이유로 상장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2009년 12월 기준으로 JYP의 유동부채는 유동자산을 37억 2500만원 만큼 초과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 그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초반에는[ JYP가 편법통해 사실상 증시 입성] 이라는 기사도 있었지만 지금보니 그 기사는 삭제되었네요. 

비는 허위 기사 쓴 기자들 고소하였고 비는 무혐의 받았습니다.

정말로 비가 주식가지고 횡령을 하고 먹튀했다면 온갖 기사들이 가만히 있진 않았겠죠.

 

 

비가 낭설 유포한 사업가와 기사를 기소한 기사입니다.

 

[기사모음]'가수 비가 공금횡령' 낭설 유포 사업가 기소, 관련 기사 쓴 기자 2명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류사업가와 인터넷신문 기자 등이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박용호 부장검사)는 자신이 지분투자한 의류업체 J사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로 의류사업가 이모(5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이씨로부터 관련 내용을 듣고 인터넷에 기사를 올린 S인터넷 신문 김모(35) 기자와 N통신사 유모(39) 기자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3월 'J사 대표이사 등과 가장납입 등을 통해 회삿돈 46억원을 횡령했다'며 정씨를 고소하고, 고소 사실을 김씨와 유씨에게 흘려 기사화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김씨와 유씨가 관련 내용을 보도한 그해 10월 이들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2월 말 "정씨가 가장납입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가수 비가 공금횡령’ 헛소문 퍼트린 사업가와 기자 기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1053154158

 

검찰은 또 이씨로부터 관련 내용을 듣고 인터넷에 기사를 올린 S인터넷 신문 김모(35) 기자와 N통신사 유모(39) 기자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3월 'J사 대표이사 등과 가장납입 등을 통해 회삿돈 46억원을 횡령했다'며 정씨를 고소하고, 고소 사실을 김씨와 유씨에게 흘려 기사화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김씨와 유씨가 관련 내용을 보도한 그해 10월 이들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2월 말 "정씨가 가장납입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가수 비 고소한 이모씨, 명예훼손으로 불구속 기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10531175316557.daum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지난해 12월 30일 "자금 흐름 추적과 가장 납입 혐의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무혐의 처리했다. 또 정지훈이 모델료로 3년간 받은 약 22억원은 비가 평소 모델료로 4~10억원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무혐의 처리를 받은 정지훈 등은 이씨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정지훈을 고소했던 이씨는 원고가 아닌 피고 신분으로 법정에 서야할 처지가 됐다. 이씨는 지난해 5월과 7월 인터넷 언론에 기사 게재를 염두에 두고 고소 사실을 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가수 '비' 고발인, 명예훼손 혐의 기소

https://www.ytn.co.kr/_ln/0103_201105311711554712

이 씨는 지난해 3월, 가수 '비'와 의류업체 대표 조 모 씨 등 9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김 씨 등은 이를 근거로 '비'의 횡령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지만, 검찰은 사실이 아니라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IP : 223.62.xxx.20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24 8:09 PM (114.203.xxx.20)

    헐 비세요?
    이 긴 글을 읽을 만큼
    맘 가는 연예인이 아니라...

  • 2. ...
    '20.5.24 8:10 PM (58.143.xxx.223)

    애쓰네요

  • 3.
    '20.5.24 8:20 PM (210.117.xxx.5)

    진짜 관계자였군요.
    갑자기 비 글 많이 올라와서 의심간다싶었는데
    댓글 주식먹튀글에 이렇게 긴글은ㅋ

  • 4. 뭐야
    '20.5.24 8:20 PM (58.231.xxx.192)

    논문수준이네...비 안틴가 싶을정도로

  • 5. 어차피
    '20.5.24 8:22 PM (14.52.xxx.225)

    안티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요.
    지난번 어머니 빚투 터졌을 때도 결국
    주장한 놈의 사기라는게 밝혀졌는데도
    끈질기게 그 이전 얘기만 해대서
    사람들이 사실로 아는 경우가 많죠.

  • 6. 댓글들
    '20.5.24 8:24 PM (223.62.xxx.134)

    진실엔 관심 없고 관계자 드립이나 하고.
    지들이 어려운 일 당하면 난리칠거면서..

  • 7. ㅇㅇ
    '20.5.24 8:29 PM (1.240.xxx.178)

    비 알바,관계자들 글 올리는 거 맞았네요
    어찌되었든 여기 비 관심 없으니 팬카페가셔서 1일1깡 하고 노세요

  • 8. 저도..
    '20.5.24 8:31 PM (175.213.xxx.82)

    저도 원글처럼 다 해명된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안티들은 진실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거 같아요. . 댓글마다 먹튀 얘기있어서 반론하고 싶었지만 제가 주식은 잘 몰라서 그냥 입 꾹닫았네요.

  • 9.
    '20.5.24 8:33 PM (223.39.xxx.223)

    비 알바,관계자들 글 올리는 거 맞았네요222

  • 10. 어후
    '20.5.24 8:54 PM (114.203.xxx.20)

    듣고싶은 것만 듣는 건
    82분들 특징 아닌가요
    윤미향 지지한다는 둥
    덮어놓고 조중동 기사라는 둥...
    비가 뭐라고 저리 긴 글을
    해명인지 변명인지 올려놓은 건지

  • 11. 의류
    '20.5.24 8:5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의류회사 식스투나인 사건까지 해서 사람 자체가 전혀 건전해 보이지 않아요.

  • 12. 의류
    '20.5.24 8:58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의류회사 식스투파이브 사건까지 보면, 사람 자체가 전혀 건전해 보이지 않아요.

  • 13. 몰랐어요
    '20.5.24 9:03 PM (218.239.xxx.195)

    진짜 관계자 맞군요.

  • 14. 빼박관계자
    '20.5.24 9:21 PM (116.91.xxx.220)

    시녀라기엔 너무 심하니 의심을 할수밖에요.
    마누라도 비스무리하니 얍삽하게 살고

  • 15. 캡쳐해서
    '20.5.24 10:34 PM (211.217.xxx.242)

    보내야겠군

  • 16. ㅡㅡ
    '20.5.24 11:07 PM (58.176.xxx.60)

    칭찬글에 주식먹튀얘기 썼더니 글 바로 지웠던데
    관계자들이 활동하나봐요

  • 17. ㅡㅡ
    '20.5.24 11:09 PM (58.176.xxx.60)

    그 먹튀사건은 아주 교묘하게 전문적으로 행해진거라
    시치미 떼려면 충분히 뗄 수 있을 정도라고
    아주 교묘하고 양아치스러웠다고
    금융전문가인 우리 남편이 얘기해주더군요

  • 18. ㅡㅡ
    '20.5.24 11:10 P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남편 왈 여자연예인 하모씨도 비슷하게 양아치짓했다고...
    전문사들은 보면 다 아는 얘기...

  • 19. ㅡㅡ
    '20.5.24 11:11 PM (58.176.xxx.60)

    남편 왈 여자연예인 하모씨도 비슷하게 양아치짓했다고...
    일반인들은 봐도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전문가들은 보면 다 아는 얘기...

  • 20. ..
    '20.5.24 11:18 PM (211.58.xxx.158)

    뭔 글을 이리 정성스레 올렸나요
    이러니 비가 욕을 먹는거에요
    먹튀 맞는데 티 안난다고 먹튀 아닌가요
    여기 관계자 들어오는거 인증한거 밖에 안되네요

  • 21. 00
    '20.5.25 12:49 AM (119.70.xxx.44)

    팬이 이렇게 긴 글을 올리다니...믿을 수 없네요.지극정성이..저는 돈 받고 일하는 관계자라는데 한표를 겁니댜. 비 비호감이여요.여기와서 자꾸 이미지 바꾸려고 하지마세요.유투브에 자기 발로 가서 1일 1깡하는 애들 있는데, 뭐하러 여기와서 비 그런 사람 아니라고, 읽지도 않는 장문의 글을 올리답니까. 비가 뭐라고.

    이 분량의 글을 읽는다면 다른 82 재미진 글 30개는 보겠네요.

    저는 글 스크롤하고 놀래서 관계자 보라고 댓글답니다. 한심하네요.

  • 22. ??
    '20.5.25 1:58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그때당시 먹튀가 왜 생각이 났는지~~에효
    방송에서 봐서그래요
    가정박살나고 홧병으로 약먹고 그런분들을 보고나서
    오랫동안 기억에남는건데 뭐~~이리 자세하게 올리시나요??

  • 23. 에효
    '20.5.25 1:59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길게도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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