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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연 쉼터 인근 화장장 추진된 적 없다

거짓말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0-05-22 09:32:53



"정의연 쉼터 인근 화장장 추진된 적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11648


이기영 전 시의원과 복수의 현역 안성시의원 등에게 확인한 결과, 안성에는 화장터 설립 계획이 추진된 바 없다. 정의연 쉼터가 위치한 금광면은 물론이고 안성 전역에 화장터 설립이 추진된 적은 없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IP : 222.97.xxx.2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2 9:33 AM (222.97.xxx.28)

    윤미향 옹호하려 거짓말을 근거삼고..
    여당측 꼴이

  • 2. MBC
    '20.5.22 9:33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뉴스에 나왔는데

    주민이 인터뷰 하던데

    원글이야말로 거짓말좀 적당히 하세요!

  • 3. 원래 그짝들은
    '20.5.22 9:34 AM (223.62.xxx.2)

    금방 들킬 거짓말도
    천연덕스럽게해요

  • 4. ...
    '20.5.22 9:34 AM (116.125.xxx.199)

    원글님 조선이 부추기고 밑에 유사 언론인들이 받아쓰고
    근데 어쩌냐?
    주민은 인터뷰 했는데

  • 5. ..
    '20.5.22 9:35 AM (222.97.xxx.28)

    그게 꾸며진 이야기라는 게 맹점

    안성시의회나 인근 부동산중개사들도
    모르는 사실을

    링크기사나 읽어보던지

  • 6. 원글이
    '20.5.22 9:35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내 눈으로 봤는데
    도대체 무슨 억지를 부리는거예요!!

  • 7. 좀 알아보세요
    '20.5.22 9:35 AM (223.62.xxx.2)

    화장장 설치안해요

  • 8. 아 웃겨
    '20.5.22 9:36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MBC 뉴스가 꾸며진 이야기래

    맨날 드라마만 봤나

    ㅎㅎㅎ

  • 9. ..
    '20.5.22 9:38 AM (223.38.xxx.187)

    안성시 시의원이 거짓말을 했거나 윤미향을 옹호하기 위해 김어준이 거짓말을 했거나.

  • 10. 동네주민??
    '20.5.22 9:3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
    '20.5.22 9:34 AM (116.125.xxx.199)
    원글님 조선이 부추기고 밑에 유사 언론인들이 받아쓰고
    근데 어쩌냐?
    주민은 인터뷰 했는데
    ========
    니들이 주장하는 증거가 고작.....



    민이냐???????


    또 김어준이 그러디????

    동네주민, 내가아는 경찰...등등
    김어준이 내놓는 "증거"는 항상 이런 수준.

  • 11. 아 웃겨
    '20.5.22 9:38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MBC 뉴스가 꾸며진 이야기래
    맨날 드라마만 봤나 
    ㅎㅎㅎ

    ..
    '20.5.22 9:35 AM (222.97.xxx.28)

    그게 꾸며진 이야기라는 게 맹점

  • 12. ..
    '20.5.22 9:40 AM (222.97.xxx.28)

    '화장터'최초 언급한 기사…여권 정치인들의 정의연 옹호논리로 쓰여

    2017년 6월 안성시의회 회의록을 인용하며
    이기영 전 시의원과 복수의 현역 안성시의원 등에게 확인한 결과, 안성에는 화장터 설립 계획이 추진된 바 없다. 정의연 쉼터가 위치한 금광면은 물론이고 안성 전역에 화장터 설립이 추진된 적은 없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잘못된 기사는 수정했으면 좋겠고 다른 언론사에서라도 제대로 바로 잡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금광면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를 하는 이들의 답변도 대동소이했다. 수목장 추진 소문이 돌긴 했지만 동네 주민들 반대로 금방 좌절돼 땅값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다. 화장장 설립 추진 계획은 아예 근거가 없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H신문의 기사에 인용된 쉼터 인근 주민이라는 김모씨의 '화장장' 언급에 대해선 "수목장을 화장장과 구분 못해서 착각했다면 모를까 일부러 화장장이 추진됐던 것처럼 말한 거라면 왜곡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한겨레측이 처음낸 기사가 이상

  • 13. 드디어 격노
    '20.5.22 9:40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자기들 주장 안 먹히면
    화내고 욕하고..

    댁들 패턴이 그렇더라 ㅎㅎ
    애잔합니다.

  • 14. 에고
    '20.5.22 9:41 AM (112.151.xxx.122)

    추진 하다가
    지역민들 반대로 무산된겁니다

  • 15. 동네주민????
    '20.5.22 9:4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그런데 '화장터'는 정의연의 공식 해명자료에 있는 내용은 아니다. 정의연은 지난 16일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쉼터 매각과정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생략-

    정의연은 매입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도한 이유로 '건물가치 하락'과 '주변 부동산 가격 변화'라고만 언급하고 있다. 정의연은 '화장터'라는 단어를 홈페이지 공지나 보도자료 등에 쓰지 않고 있다.


    다만 정의연 관계자가 일부 언론에 '인근 지역 화장터 추진'을 헐값매각 이유로 설명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가 18일 오후까지 있었지만 20일 오전 현재, 수정된 상태다.

    -------

    정의연 "자체"에서도 이젠 "화장터"때문이라고 쓰지 않는단다.

  • 16. 왜곡 보도?
    '20.5.22 9:43 AM (175.223.xxx.173)

    2007년에 안성 가까운 용인에 화장터 추진했다 용인 안성 주민들 반대해서 무산된적 있대요.
    이건 정의연 쉼터와는 전혀 상관없죠.
    2017년은 화장터와는 별개인 수목장 잠깐 말 나왔다 들어갔어요.
    그래서 지가와는 상관 없다는 거죠.
    오래 산 주민입장에서는 화장터라 그러면 2007년 기억 들어 답했을수도요.

  • 17. 수목장이었댄다.
    '20.5.22 9:44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화장터 추진 없었다…수목장을 화장장이라고 하는 건 왜곡"


    그런데, 머니투데이 더엘(theL)이 이기영 전 시의원과 복수의 현역 안성시의원 등에게 확인한 결과, 안성에는 화장터 설립 계획이 추진된 바 없다. 정의연 쉼터가 위치한 금광면은 물론이고 안성 전역에 화장터 설립이 추진된 적은 없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 18. 왜곡보도?
    '20.5.22 9:45 AM (175.223.xxx.173)

    국토부사이트 보면 그 쪽 지역 정의연 구입 후 공시지가 계속 올라왔고요.
    Kbs도 한겨레도 이번에 보니 믿을곳 못되네요.

  • 19. ..
    '20.5.22 9:45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화장장이 아니라 수목장 이었답니다.
    솔솔 이야기는 나왔지만 진행되지도 않았고
    집값에 영향을 미쳤다라는말은 애초에 없었답니다.
    그런걸
    여권 인사들이 윤미향을 옹호하려 써 먹었다 라는 이야기가 골자 입니다.

  • 20. 심지어
    '20.5.22 9:4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신문 기사에 시의회 본회의 발언이 인용된 이기영 전 시의원 조차 "당시 회의발언은 안성에 화장장이 필요하지만 수요문제 등도 있어 단독으로 하기는 어려우니 인접 시군과 광역화장장을 해보자는 원론적 얘기였을 뿐"이라며 "특정 지역에 화장장을 추진해야한다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꺼낸 바가 없다"고 말했다.
    -------------

    "화장터"라고 최초에 주장한 신문사의 말이 이리 바뀜.
    그냥 "원론적"얘기를 했을 뿐이랜다.

  • 21. 이래서
    '20.5.22 9:48 AM (175.223.xxx.173)

    심지어 공중파 방송 뉴스가 저 모양인데 조중동 종편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몰랐으면 자질부족이고 의도적이면 사악하네요.
    저러니 종편한테도 지죠.

  • 22. 에휴
    '20.5.22 9:49 AM (118.44.xxx.84)

    오늘 아침에 털보가 또 윤미향 두둔하며 화장장 이야기했다던데
    털보 믿는 사람들이 바보죠. 아니면 믿는 척하며 자기 이권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

    윤미향이 한신대 나와 가네보 화장품 방판했단 이야기 있던데 사실인가요?
    박원순 시장같은 분 제외하고
    시민운동하는 사람들 중 정공법으로는 실력이건 학벌이건 제도권 입성이 불가하니 무슨 단체, 무슨 단체 만들어 감투 쓰고 군소 언론(윤미향 남편도 어디 군소 신문사했다던데. 말이 신문사지 찌라시 수준)하고 손잡고 콩고물 얻어먹고 룰루랄라 즐겁게 기생하다가 급기야 민주당 좌적폐 세력에 힘입어 제도권으로까지 입성!!

    저런 시나리오가 착착 진행 중인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고, 그런 세력들이 지금 ㅈㄹ ㅂㄱ하는 것 같네요.

  • 23. 머니투데이가
    '20.5.22 9:57 AM (123.213.xxx.169)

    어떤 신문사더라!!!

  • 24. ㅋㅋㅋ
    '20.5.22 10:0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머니투데이가
    '20.5.22 9:57 AM (123.213.xxx.169)
    어떤 신문사더라!!!
    -------
    아침부터 큰 웃음을 주시네.ㅋㅋㅋㅋ

  • 25. 기사고친정의연
    '20.5.22 10:0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관련 기사가 18일 오후까지 있었지만 20일 오전 현재, 수정된 상태다. 따라서 정의연은 '화장터'를 공식적인 쉼터 헐값매각 사유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관련 기사가 18일 오후까지 있었지만 20일 오전 현재, 수정된 상태다. 따라서 정의연은 '화장터'를 공식적인 쉼터 헐값매각 사유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관련 기사가 18일 오후까지 있었지만 20일 오전 현재, 수정된 상태다. 따라서 정의연은 '화장터'를 공식적인 쉼터 헐값매각 사유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다.
    -----

    정의연이 기사 수정해서 20일부터는 화장터 탓 안한답니다.

  • 26. 옹호도
    '20.5.22 10:18 AM (117.123.xxx.41)

    정도껏 해야지!
    사안 마다 이랬다 저랬다... 진실을 얘기하세요

  • 27. 6eleven
    '20.5.22 10:20 AM (121.164.xxx.236)

    "고작 주민 인터뷰"? 인지는 몰라도 종편보다야 믿을만 하지

  • 28. 경향도포기한김씨
    '20.5.22 10:42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경찰 쪽 소스”라며 “제가 취재한 바로는 혜경궁 김씨가 50대 남성”이라고 발언한 김어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01816001&code=...
    ------
    증거라는게 기껏 주민,아는 경찰....
    그마저도 엉터리.


    정의연도 20일이후로 '화장터'얘긴 안한다는데
    김어준 신도들만 난리.

  • 29. 경향도포기한김씨
    '20.5.22 10:44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경찰 쪽 소스”라며 “제가 취재한 바로는 혜경궁 김씨가 50대 남성”이라고 발언한 김어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01816001&code=...
    ------
    증거라는게 기껏 주민,아는 경찰....
    그마저도 엉터리.

    정의연도 20일이후로 '화장터'얘긴 안한다는데
    김어준 신도들만 난리.

  • 30. .....
    '20.5.22 12:15 PM (223.62.xxx.60)

    윤미향이 한신대 나와 가네보 화장품 방판했단 이야기 있던데 사실인가요?
    박원순 시장같은 분 제외하고
    시민운동하는 사람들 중 정공법으로는 실력이건 학벌이건 제도권 입성이 불가하니 무슨 단체, 무슨 단체 만들어 감투 쓰고 군소 언론(윤미향 남편도 어디 군소 신문사했다던데. 말이 신문사지 찌라시 수준)하고 손잡고 콩고물 얻어먹고 룰루랄라 즐겁게 기생하다가 급기야 민주당 좌적폐 세력에 힘입어 제도권으로까지 입성!!

    저런 시나리오가 착착 진행 중인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고, 그런 세력들이 지금 ㅈㄹ ㅂㄱ하는 것 같네요.222222222

  • 31. 알라바바
    '20.5.22 12:52 PM (118.220.xxx.224)

    머니투데이...... 안사요......언론이 좋구나, 소설로 블라블라 하면 알바들이 또 블라블라하고
    그런데 이젠 그 프레임을 다안다 또 그러구나......

  • 32. 경향도포기한김씨
    '20.5.22 3:2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경찰 쪽 소스”라며 “제가 취재한 바로는 혜경궁 김씨가 50대 남성”이라고 발언한 김어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01816001&code=...
    증거라는게 기껏 주민,아는 경찰....
    그마저도 엉터리.

    정의연도 20일이후로 '화장터'얘긴 안한다는데
    김어준 신도들만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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