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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 녹음중인데 너무 좋은 부분이 있어요~

감동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0-05-17 01:10:21
종종 성경 녹음한다고 올리는 사람입니다.
오늘 시편을 보는데 
그중에 49장이 너무 내용이 좋아서요
낭독하는데 넘 좋아서 감동...

제가 꽂힌 문장은 바로..   
"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 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로! "

저는 이 문장이 그렇게 와 닿더라고요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던 제 과거가 생각나면서요..


듣는거 원하시지 않는 분을 위해 댓글에 텍스트로도 올릴께요
https://youtu.be/kqCq03Xjy-A

IP : 175.223.xxx.2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편 49장
    '20.5.17 1:12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49:1 [지휘자에게. 코라의 자손들. 시편]

    49:2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49:3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49:4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49:5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49:6 나를 뒤쫓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하랴?

    49:7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49:8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49:9 그 영혼의 값이 너무나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49:10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49:11 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로!

    49:12 그들이 속으로는 자기 집이 영원하고 자기 거처가 대대로 이어지리라 생각하며 땅을 제 이름 따라 부르지만

    49:13 사람은 영화 속에 오래가지 못하여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49:14 이것이 자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들을 따르며 그 말을 좋아하는 자들의 운명이다.

    49:15 그들은 양들처럼 저승에 버려져 죽음이 그들의 목자 되리라. 아침에는 올곧은 이들이 그들 위에 군림하고 그들은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채 그 모습이 썩어 저승으로 사라지리라.

    49:16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저승의 손에서 나를 기어이 빼내시리라.

    49:17 누가 부자가 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불안해하지 마라.

    49:18 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49:19 그가 비록 생전에 스스로에게 " 네가 잘한다고 사람들이 널 칭찬한다." 말할지라도

    49:20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모인 데로 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라.

    49:21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 2.
    '20.5.17 1:13 AM (220.94.xxx.148) - 삭제된댓글

    바로 클릭이 안됩니다
    댓글에 다시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 3. 시편 49장
    '20.5.17 1:15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나를 뒤쫓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하랴?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그 영혼의 값이 너무나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로!

    그들이 속으로는 자기 집이 영원하고 자기 거처가 대대로 이어지리라 생각하며 땅을 제 이름 따라 부르지만

    사람은 영화 속에 오래가지 못하여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이것이 자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들을 따르며 그 말을 좋아하는 자들의 운명이다.

    그들은 양들처럼 저승에 버려져 죽음이 그들의 목자 되리라.

    아침에는 올곧은 이들이 그들 위에 군림하고

    그들은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채 그 모습이 썩어 저승으로 사라지리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저승의 손에서 나를 기어이 빼내시리라.

    누가 부자가 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불안해하지 마라.

    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그가 비록 생전에 스스로에게 " 네가 잘한다고 사람들이 널 칭찬한다." 말할지라도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모인 데로 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라.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 4. 링크
    '20.5.17 1:16 AM (175.223.xxx.23)

    https://youtu.be/kqCq03Xjy-A

  • 5. 시편 49장
    '20.5.17 1:17 AM (175.223.xxx.23)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아, 귀여겨들어라.

    천한 사람도 귀한 사람도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다 함께 들어라.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생각은 슬기롭다.

    나는 잠언에 귀 기울이고 비파 타며 수수께끼를 풀리라.

    나를 뒤쫓는 자들의 악행이 나를 에워쌀 때 그 불행의 날에 내가 왜 두려워하랴?

    자기 재산을 믿으며 재물이 많음을 자랑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을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다.

    그 영혼의 값이 너무나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구렁을 아니 보기에는.

    정녕 그는 본다, 지혜로운 이들의 죽음을, 어리석은 자도 미욱한 자도 함께 사라짐을,

    그들의 재산을 남들에게 남겨 둔 채로!

    그들이 속으로는 자기 집이 영원하고 자기 거처가 대대로 이어지리라 생각하며 땅을 제 이름 따라 부르지만

    사람은 영화 속에 오래가지 못하여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이것이 자신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들을 따르며 그 말을 좋아하는 자들의 운명이다.

    그들은 양들처럼 저승에 버려져 죽음이 그들의 목자 되리라.

    아침에는 올곧은 이들이 그들 위에 군림하고

    그들은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채 그 모습이 썩어 저승으로 사라지리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저승의 손에서 나를 기어이 빼내시리라.

    누가 부자가 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불안해하지 마라.

    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그가 비록 생전에 스스로에게 " 네가 잘한다고 사람들이 널 칭찬한다." 말할지라도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모인 데로 가서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라.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 6. 원글
    '20.5.17 1:26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저만 이게 좋았나봐요
    반응 없으신거 보니..

    에공.. 좀 이따 지워야겠어요
    괜히 호들갑 떨었나봐요 ^^;;

  • 7. 원글
    '20.5.17 1:27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어머 저만 이게 좋았나봐요
    반응 없으신거 보니..

    에공.. 좀 이따 지워야겠어요
    괜히 호들갑 떨었나봐요 ^^;;

  • 8. 지나다
    '20.5.17 1:29 AM (211.196.xxx.95)

    저는 다 읽었어요~^^
    좋아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9. 원글
    '20.5.17 1:29 AM (175.223.xxx.23)

    어머 저만 이게 좋았나봐요
    반응 없으신거 보니..

    에공.. 괜히 호들갑 떨었나봐요
    부끄럽네용 ^^;;

  • 10. 덕분에
    '20.5.17 1:34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 11. ..
    '20.5.17 1:39 AM (220.94.xxx.148)

    아닙니다..
    저도 좋았어요..내일 날이 밝으면 지인들에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계속 해 주세요

  • 12. 원글
    '20.5.17 1:44 AM (175.223.xxx.23)

    실은.. 49장 읽으면서
    불안감도 좀 사라지는 듯 하고, 물욕도 좀 덜해지는것 같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거든요

    몇 분이라도 좋아하시는 분 계시니 저도 좋네요 ^^

  • 13. 원글님이
    '20.5.17 1:48 AM (175.120.xxx.208)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단 한 사람이 공감한대도 어때요
    큰 의미가 될 수 있죠
    댓글은 안 달고 보기만 하는 여러 분의 맘을 울렸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렇게 보니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14. ...
    '20.5.17 1:50 AM (1.233.xxx.68)

    목소리 좋으시네요.
    제가 하고 싶은 봉사가 시각장애인에게
    시각장애인이 원하는 책 읽어주는거예요.

  • 15. ...
    '20.5.17 1:53 AM (222.110.xxx.56)

    와우~~

    성경 녹음하셔도 되시겠어요.

  • 16. 감사!
    '20.5.17 2:05 AM (98.14.xxx.19)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좋은 말씀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17. 너무
    '20.5.17 5:41 AM (223.62.xxx.125)

    고맙습니다 ^^

  • 18. 배리아
    '20.5.17 6:24 AM (222.233.xxx.13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9. 와우
    '20.5.17 6:25 AM (222.233.xxx.137)

    시편묵상 중인데 감사합니다

  • 20. 스펑키
    '20.5.17 7:13 AM (121.166.xxx.50)

    매일 자기전에 들어야겠어요
    목소리도 자연스럽고 참 예쁘고
    말씀도 너무 좋구요~감사합니다 ^^

  • 21. 스펑키
    '20.5.17 7:15 AM (121.166.xxx.5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준주성범도 해주시요~ㅎㅎ

  • 22. 스펑키
    '20.5.17 7:16 AM (121.166.xxx.50)

    준주성범도 해주세요 ㅎㅎ

  • 23. 00
    '20.5.17 7:42 A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시편은 구절구절마다 감동이에요~

  • 24. 00.
    '20.5.17 7:53 A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성우시네요...오 넘 좋아요~

  • 25. 폴링인82
    '20.5.17 8:00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와 목소리.주인공님
    낭랑한 목소리 좋아요
    발음도 좋구요
    오늘 시편도 좋아요
    다 이해는 가지 않지만
    한순간 다 이해가.되면 좋겠네요
    득도하게
    저도 한때는 루치아였어요
    지금도 세상의 한줄기 아니고 드넓은 빛이.되길.원하는 샛별
    부처가 보고 깨달았다는 샛별
    아 이거 실례려나요?
    시편에 부처 얘기는
    종교가 화합해요
    끝은 같지 않을까요?

  • 26. 사람나름.틀린말씀
    '20.5.17 8:42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사람을 보면 보통 껍데기만 본다. 이번 이태원 게이들이나 신천지교주나 외도하는 무리들을 보면
    모두 욕망을 버리지 못한 짐승의 마음을 낸 무리들이다. 즉 껍데기만 보면 사람이고 성직자고 거짓 선지자인데 예수는 사람의 몸으로 왔는데 신성을 드러낸 사람의 모습이나 돈, 여자, 음욕, 악한마음이 짐승같은 사람들과는 구별이 된다.

    즉 선지자인척 하는 사람들이 욕망의 노예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

  • 27.
    '20.5.17 9:09 AM (112.151.xxx.152)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 가지고 있어서 찾아봤는데
    제 성경은 표준새번역 판이어서 그같은 울림이 없네요.
    역시 성경은 개역개정판 번역이 그 장엄한 멋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 28. 성경
    '20.5.17 11:58 AM (175.127.xxx.50)

    말씀에 대한 저작권이 있어서 개인이 유투브로 올리심 안돼요ㅠ 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 29. 계속
    '20.5.17 11:59 AM (175.127.xxx.50)

    여기 올리는 거 일종의 광고잖아요.. 유투브링크는 지우셔야 맞습니다

  • 30. 원글
    '20.5.17 12:48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아.. 이것은 가톨릭 성경입니다!
    가톨릭 성경은 하나이고 제가 알기론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광고(?)로 오해하시는 것에 대해서..
    일단 지금 규모가 구독자 25~30명이고 조회수는 거의 극소 수치예요
    이걸 광고라고 오해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기뻐해야 할듯 싶네요 ^^;;

    이것은 첨에 저 혼자 성경말씀 계속 반복해서 들으려고 만든것이고요
    녹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자꾸 주변분들이 제게 목소리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자꾸 그러셔서
    정말 그런것인지 지나가는 칭찬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테스트로 하나 녹음 해보고서 이 곳 82에 어떠냐고 의견 여쭈었고
    그때 몇몇 분들이 꽤 좋아하여 주셨고 계속 해보라고 격려해주셨어요
    또 몇분은 감사하게도 바로 구독까지 하여 주셔서 재미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첨엔 저 개인을 위한 것이었지만..
    생각해보니 성경 반복해서 듣고픈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겠다 싶어 시작한 좋은 의도고요
    제 목소리 낭독으로 누구에겐가 위안이 된다면 저는 그것으로 기쁠 뿐 입니다.

    링크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고 전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 없습니다.
    광고비 올려서 수익내고.. 이런거 전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요...

  • 31. 윗님께
    '20.5.17 12:51 PM (175.223.xxx.196)

    아.. 이것은 가톨릭 성경입니다!
    가톨릭 성경은 하나이고 제가 알기론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광고(?)로 오해하시는 것에 대해서..
    일단 지금 규모가 구독자 25~30명이고 조회수는 거의 극소 수치예요
    이걸 광고라고 오해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기뻐해야 할듯 싶네요 ^^;;

    이것은 첨에 저 혼자 성경말씀 계속 반복해서 들으려고 만든것이고요
    녹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자꾸 주변분들이 제게 목소리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자꾸 그러셔서
    정말 그런것인지 지나가는 칭찬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테스트로 하나 녹음 해보고서 이 곳 82에 어떠냐고 의견 여쭈었고
    그때 몇몇 분들이 꽤 좋아하여 주셨고 계속 해보라고 격려해주셨어요
    또 몇분은 감사하게도 바로 구독까지 하여 주셔서 재미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첨엔 저 개인을 위한 것이었지만..
    생각해보니 성경 반복해서 듣고픈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겠다 싶어 시작한 좋은 의도고요
    제 목소리 낭독으로 누구에겐가 위안이 된다면 저는 그것으로 기쁠 뿐 입니다.

    링크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고 전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 없습니다.
    광고비 올려서 수익내고.. 이런거 전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요...

  • 32. 아쉬운게
    '20.5.17 6:51 PM (125.177.xxx.100)

    원글님 문장을 시작할때
    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거슬려요

    제가 성질이 이상해서 가수들도 결국 못듣는대
    원글님도 같은 .... 한번 냉정하게 들어보세요
    유튜브를 하시는 것은 남들에게 들어보라고 하는 거니까요

  • 33. 원글
    '20.5.17 9:32 PM (175.223.xxx.6)

    윗님 좋은 포인트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해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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