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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가 뭔가요?

ㄱㄴ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0-05-15 11:17:29
https://news.v.daum.net/v/20200514154955287

이거 의료민영화하려는거 아니에요?
의사들이 바라던거아닌가요?
왜반대하지. .
근데 최대집이 반대하니.좋은건가싶고 ㅋ ㅋ
혼란하다


그나저나 기사베댓 뿜었네여 ㅎ ㅎ
IP : 175.214.xxx.20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
    '20.5.15 11:20 AM (119.193.xxx.53)

    원래 의사들 반대해왔어요.
    대형 병원 재벌들이나 찬성한거죠.

    삼성이 오랫동안 밀어붙인거고
    이번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나봐요.

  • 2. ...
    '20.5.15 11:23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코로나 같은 전염병 땜에
    결국은 일부 원격의료로 갈 수밖에 없는 시대이죠
    실력없는 의사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system

  • 3. ...
    '20.5.15 11:2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저는 왜 타다가 불법인지도 모르겠고
    왜 자동화로 갈 수밖에 없는 톨게이트 징수원이 정직이 돼야 하는지?
    암튼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원격의료는 결을 같이 한다고 봐요
    다만 원격의료로 오진이 날 경우 법적다툼이 꽤 있을것도 같고 해결해야할 여러문제들이 존재하죠

  • 4.
    '20.5.15 11:27 AM (110.70.xxx.199)

    정신과 상담이면 또 몰라요
    그렇지만 대부분 경우 환자 호흡 안색 다 살펴야 하는데 원격이면 한계가 있을텐데요.
    의사들 입장에서는 의료과실 책임 위험 커지는데 반대가 당연하죠.

  • 5. 몸이
    '20.5.15 11:28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차 타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수납해야 하는 과정도 생략되고
    특히 접근이 어려운 섬이나 산에 사시는 사람들한테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원격진료 시도하더라도 국립병원에서 먼저 시작하겠죠
    처음 부터 국립아닌 대형 병원에 시스템을 맡기진 않을 것 같네요.

  • 6.
    '20.5.15 11:29 AM (110.70.xxx.199)

    원격진료시 의료과실 적용기준 대폭완하면 되는데 그건 환자들이 싫다고 하겠죠?

  • 7. 의사들은
    '20.5.15 11:31 AM (121.154.xxx.40)

    반대하는거 당연해요
    의료과실 누가 책임 지나요

  • 8. 몸이
    '20.5.15 11:32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차 타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수납해야 하는 과정도 생략되고
    특히 접근이 어려운 섬이나 산에 사시는 사람들이나
    사고를 당했는데 당장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원격진료 시도하더라도 국립병원에서 먼저 시작하겠죠
    처음 부터 국립아닌 대형 병원에 시스템을 맡기진 않을 것 같네요.

    세상이 IT화 되고 있는데 의사 대면으로만 진료해야한다는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미래의 세상에선 빅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는데 의사 오진 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대체할 수 없는 분야도 있겠지만)

  • 9. 몸이
    '20.5.15 11:33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차 타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수납해야 하는 과정도 생략되고
    특히 접근이 어려운 섬이나 산에 사시는 사람들이나 
    사고를 당했는데 당장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원격진료 시도하더라도 국립병원에서 먼저 시작하겠죠
    처음 부터 국립아닌 대형 병원에 시스템을 맡기진 않겠죠.

    세상이 IT화 되고 있는데 의사 대면으로만 진료해야한다는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미래의 세상에선 빅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는데 의사 오진 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대체할 수 없는 분야도 있겠지만)

  • 10. 몸이
    '20.5.15 11:35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차 타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수납해야 하는 과정도 생략되고
    특히 접근이 어려운 섬이나 산에 사시는 사람들이나 
    사고를 당했는데 당장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원격진료 시도하더라도 국립병원에서 먼저 시작하겠죠
    처음 부터 국립아닌 대형 병원에 시스템을 맡기진 않겠죠.

    세상이 IT화 되고 있는데 의사 대면으로만 진료해야한다는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미래의 세상에선 빅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는데 의료분야도 점차 바뀌어야죠.
    (대체할 수 없는 분야도 있겠지만)

  • 11. 몸이
    '20.5.15 11:36 AM (223.62.xxx.88)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차 타야하고
    기다려야 하고 수납해야 하는 과정도 생략되고
    특히 접근이 어려운 섬이나 산에 사시는 사람들이나 
    사고를 당했는데 당장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원격진료 시도하더라도 국립병원에서 먼저 시작하겠죠
    처음 부터 국립아닌 대형 병원에 시스템을 맡기진 않을 것 같은데..

    세상이 IT화 되고 있는데 의사 대면으로만 진료해야한다는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미래의 세상에선 빅데이터 기반으로 컴퓨터가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다는데 의료분야도 점차 바뀌어야죠.
    (대체할 수 없는 분야도 있겠지만)

  • 12. ..
    '20.5.15 12:00 PM (116.88.xxx.138)

    싱가포르에서는 제1병원인 래플스에서 원격진료 경험했어요. 래플스체인 동네 작은 병원이었는데 의사가 없고 접수받는 간호사가 여긴 이시간에 원격진료뿐인데 하겠냐 해서 알겠다 하고 30분 대기후 다른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화상 연결해서 기본적인 문진과 목 상태 보고 약처방해주는 거였어요ㅡ 기본 체온 혈압은 간호사가 재고요....심하지 않은 평범한 감기나 본인도 아는 반복적인 질병을 위한 약물처방 같은 기본적인 것에는 더 용이할듯요....의사가 보고.직접 봐야하는 환자는 대면을 요청하더군요.

  • 13. 이거 보세요
    '20.5.15 12:09 PM (183.106.xxx.16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07173&reple=23310045

  • 14. 참나
    '20.5.15 12:23 PM (118.42.xxx.226)

    아니 직접 갈사람은 가고 매번 가서 약만 받아오는 경우는 원격하면 되지 왜 반대하는거예요?
    원격한다고 무슨 의료민영화가 되냐구 여기에 여러번 물었는데
    답변은 안해주고 날 잡아먹을듯 달려들어 악플만 달더라구요.
    의료민영화 하지말고
    한국형 원격진료하면 되지않나요?
    갑상선약 당뇨약 고혈압 호르몬제 이런것 동네병원 매달 가야 처방전 받고있는데요.
    이거 6개월에 한번만 직접 가도 충분한 바쁜 사람도 많아요.
    의사들은 지금 본인들 처방료 줄어드니까 반대하는거겠죠.
    아니 매달 갈사람은 매달 가면 되자나요.

  • 15. 참나
    '20.5.15 12:27 PM (118.42.xxx.226)

    병원을 없애자는것도 아니고
    원격으로 안되는 환자는 직접 오시라고 하면 되지않나요?
    원격의료 저는 찬성합니다

  • 16. ..
    '20.5.15 12:28 PM (116.88.xxx.138)

    제 생각도 의료민영화와 원격진료화는 상관없을 듯하구요. 코로나로 원격진료가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싶어요. 매달 종합병원가셔서 당뇨약 눈약 받으시던 아빠도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전화로 문진하시고 처방전 동네약국으로 팩스받으셔서 약받으셨어요..

    최대집이 목숨걸고 반대하니 저는 최대집 반대편에 설랍니다.

  • 17. 의료법개정
    '20.5.15 12:42 PM (183.106.xxx.229)

    의료법개정되면 그때는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후회 할겁니다. 지금처럼 하는거 아닙니다.
    한국형원격의료 그런거 없어요. 자본(대기업)이 의료장비를 전국에 깔고 의료비 폭등, 고가진료는 국민건강보험으로 불가..그런 수순입니다.
    민주당은 이전에는 원격의료 반대했는데
    왜 이러는지.

  • 18. ..
    '20.5.15 12:45 PM (116.88.xxx.138)

    제 생각엔 많은 개인병원하시는 분들 반대가 가장 클 듯....그래서 최대집이 목숨걸고 반대하겠죠. 여기서 반대하시는 분들 중에는 의료인 가족도 많을 거라 봐요..

  • 19. 참나
    '20.5.15 12:46 PM (118.42.xxx.226)

    왜 한국형 원격의료가 없다고 단정하시나요?
    근거가 뭔가요?

  • 20. 참나님~
    '20.5.15 12:50 PM (183.106.xxx.229)

    제가 의료정책을 공부한 사람이라서요.
    위에 이거보세요..링크에 댓글로 설명했어요.

  • 21.
    '20.5.15 12:57 PM (223.62.xxx.251)

    이명박근혜때도 원격의료가 민영화는 아니라고 했어요..
    근데도 그때는 헛소리라고..거짓말이라고..
    삼성이랑..머 어쩌구하면서 난리쳤어요..
    총선전에도 여당한테 표안주면 또 그렇게될거라고..
    ㅠ.ㅠ 그랬는데..너무 당황스러워요..

  • 22. ...
    '20.5.15 1:01 PM (221.165.xxx.106)

    혼란하다 ㅋㅋㅋ

  • 23. ..
    '20.5.15 1:12 PM (116.88.xxx.138)

    방향성을 논의해야지 원격진료 자체에 대한 반대는 시대에 아주 역행한다 봅니다.

  • 24. 의료법개정
    '20.5.15 1:19 PM (183.106.xxx.229)

    비대면의료=원격의료 찬성하는 의료정책전공하신분들(주로 의료경영학)도 있어요.
    곧 의료법개정을 추진 할 것 같네요. 여러기사들 보세요
    저는 공공의료 강화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라 반대하고요.

  • 25. ...
    '20.5.15 2:19 PM (223.38.xxx.173)

    이명박근혜때도 원격의료가 민영화는 아니라고 했어요..
    근데도 그때는 헛소리라고..거짓말이라고..
    삼성이랑..머 어쩌구하면서 난리쳤어요..
    총선전에도 여당한테 표안주면 또 그렇게될거라고..
    ㅠ.ㅠ 그랬는데..너무 당황스러워요..22222222222

  • 26. 원격의료
    '20.5.15 3:11 PM (1.234.xxx.70)

    원격의료에도 여러형태가 있습니다.

    요새 말하는 비대면진료는 영어로는 Virtual Consultation이구요, 간단한 문진이 필요한 감기 환자나, 만성질환 환자, 거동하기 힘든 노령의 환자들에게 우선 필요한 진료입니다. 당뇨, 고혈압, 신장투석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부분은 의료 민영화와 하등의 상관이 없고 불필요한 병원 자원의 사용을 줄여서 환자/의료진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다만, 개인의원같은 소규모 병원은 사업상 위협을 느낄테구요, 그래서 의사협회에서 목숨걸고 반대하는 거예요.

    경실련에서는 원격의료하면 의료 민영화된다는 프레임으로 반대하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이부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원격 진단이나 치료는 분야별로 적용가능한 곳도 있지만 아직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특히 치료는 힘들구요, 진단도 이미 촬영된 CT,MRI, 병리 샘플등을 해당 병원이 아니라 다른 병원에 있는 의사가 한다거나 코로나처럼 의사들도 감염 위험등으로 병원에 오기 힘든 경우에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판독한다던지 이런 쪽에 먼저 해당됩니다.

  • 27. 댓글
    '20.5.15 5:32 PM (218.145.xxx.9) - 삭제된댓글

    감염병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의료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대형병원으로 쏠림현상?
    이걸 피하기 위해 허용하더라도 1차의료기관인 동네의원중심으로만 허용할겁니다.
    그리고 대형병원, 병원, 동네의원간 의료체계가 확립된 후 추가 허용해야 합니다.
    가벼운 질환은 동네의원, 중증질환은 대형병원으로 의료체계 정립하면 쏠림현상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접근성 좋아 필요없다?
    산간오지 섬 최전방부대 1년씩 배타는 분만 필요한게 아니고,
    군 단위만 가더라도 산부인과없고 이비인후과 없는 곳이 많습니다.
    도시 한복판에 살아도 거동불편하고 혼자사는 분 의외로 많습니다.
    의협은 대면진료가 우선이라고 하는데 관매도 비금도에 근무할 의사 현실적으로 없어요.

    의료민영화?
    의료민영화와 원격의료가 어떤게 연결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진? 의료사고?
    코로나로 아무 시스템도 없이 원격처방 13만건 되었다는데 부작용 보고 없습니다.
    의사가 바보가 아닌데 미심쩍으면 대면진료 유도하는 건 기본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격의료는
    의사나 의료기관 중심으로 판단하기 보다,
    환자나 보호자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의협처럼 정책에 의견 개진하고,
    대신 의사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대면진료 열심히 하실분은 하시고
    원격진료 하실 의사는 하시면 됩니다.
    환자의 선택권 자체를 막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 28. 참나
    '20.5.15 6:40 PM (118.42.xxx.226)

    183.106님아
    공부했다면서 동문서답 댓글만 달려있는 링크 찾아보라하고 ...
    찾아보니 별말이 없자나요.
    의료민영화가 의료선진화는 알겠어요.
    그런데 고가장비 갖춰야하는 원격진료말고 한국형 원격의료가 왜 불가한지 설명해보라고요.
    왜 선진문명받아들이면서 취할것 취하고 버릴것 버리는게 안되냐고 물었자나요.
    고가의 원격의료장비갖춰서 원격진료하는것은 현실에 맞지도 않아요. 우리실정에..

    우리실정에 맞는 원격의료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의료민영화하지않고도...

    평생먹어야하는 갑상선약 같은것 매달 시간내서 타러가는것
    생각해보셨나요?
    몸 불편한 감기환자 치료하는데 무슨 의료장비가 필요하냐구여
    아니 필요한 환자는 가면 됩니다.

  • 29. ,,,
    '20.5.15 7:27 PM (221.149.xxx.23)

    이명박근혜때도 원격의료가 민영화는 아니라고 했어요..
    근데도 그때는 헛소리라고..거짓말이라고..
    삼성이랑..머 어쩌구하면서 난리쳤어요..
    총선전에도 여당한테 표안주면 또 그렇게될거라고..
    ㅠ.ㅠ 그랬는데..너무 당황스러워요..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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