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댈곳이 82쿡 밖에 없습니다,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성일 : 2020-05-14 17:08:43

참으로 삶이 고단했습니다..

고단 하지 않는 삶이 어디있겠냐만.....


인생 최고의 위기내요...

여러분 다 필요 없습니다, 대충 사시고, 아둥 바둥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0년의 아픔으로, 아둥바둥, 노심초사, 한 맺혔다고 생각하고  삶을 살았더니..

결국 암을 얻게 될거 같아요..

암 아무리 요즘 쉬운 수술이라지만 .... 제가 막상 암에 걸린다고 생각하니

이 암으로 죽을때까지 노심초사 할 생각하니

삶이 절망입니다.

제발 암만 아니기를 여러분 기도 해주세요,  결과나오면 답변도 남길게요.

저 암만 아니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30년의 아픔을  다 훌훌 잊고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저에게 가혹한 운명을 주셨습니까?

남 해꼬질 안하고 , 비겁하게 살지 않은 저에게, 제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산든한 저에게

왜이리도 가혹하시나요..

이게 삶인가요?

이 또한 받아들여야 겠지만 조금은 억울합니다..

저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발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IP : 211.206.xxx.13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드릴께요
    '20.5.14 5:10 PM (118.221.xxx.161)

    열심히 살아오신 원글님, 암이 아니길 바라며, 너무 단정짓지 말고 차분하게 결과기다려 보세요

  • 2. 아닙니다!
    '20.5.14 5:11 PM (82.43.xxx.96)

    암 아닙니다!
    원래 결과 보기전에 그리 불안하답니다.
    암 절대 아닐거니 맛난 저녁밥 드시고
    마음 편히 주무세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3.
    '20.5.14 5:11 PM (110.70.xxx.180)

    너무 두려워 마셨음 해요 토닥토닥..
    기도드릴게요 힘내요

  • 4. ww
    '20.5.14 5:11 P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부디 암 아니시길 기도드려요.

  • 5. 넬라
    '20.5.14 5:11 PM (1.225.xxx.151)

    암이 아니기를.
    암이어도 꼭 치료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6. ......
    '20.5.14 5:11 PM (119.192.xxx.1)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 7. 기도합니다.
    '20.5.14 5:11 PM (203.255.xxx.194)

    원글님이 바라시는대로 꼭 좋은 결과로 앞으로의 삶이 더더더 행복해 지시기를 기도할게요.
    너무 걱정허지 마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 8.
    '20.5.14 5:13 PM (61.98.xxx.185)

    암 아닐거에요
    원글님 암 안걸리게 해주십사 기도 합니다
    부디 이제 부터라도 평안한 삶 되시길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 9. ..
    '20.5.14 5:14 PM (211.205.xxx.216)

    남일같지않아 댓글답니다
    저도 요즘비슷한생각하며 맘속으로 종일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왜 남들은잘만사는데 나만일케 결핍이많고 괴로움이많냐고 왜제겐 이런삶을주셨냐고 왜남들같이정신적물질적넉넉한삶을주지않으셨냐고요..점점 하나님을 원망하고 야속해하고있습니다 심지어존재의 의심까지..
    저 모태신앙인데말이죠..우습죠..
    그럴때가끔 여기올라오는 힘이되는글들보고 위안받고 맘다잡기도해요.
    우리..언젠간 우리에게도 좋은날이오지않겠어요?
    그게 당장내일이될지 몇달후가될지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
    몹쓸병 아닐거에요.이제까지 악착같이살아온 사람에게
    그따위병마는 무서워서 붙지도못할거에요
    힘내세요
    조만간. 아무것도아니었다고.그리고 모든게술술잘풀렸다고 우리 여기 간증글 올릴수있는 그날이 조속히오길 기도합니다. 꼭 이뤄질겁니다.

  • 10. ....
    '20.5.14 5:15 PM (175.223.xxx.24)

    혹시 암이더라도 쉽게 치유되길...
    그리고 암 진단 안 나오면 더 좋겠고요.
    혹시 암 진단 나오더라도 낙심치말고
    쉽게 이겨내는 힘을 주소서..

  • 11. 아닐거에요
    '20.5.14 5:18 PM (223.38.xxx.32)

    걔가 암이었다면 지금 님한테 발견도 안됐을거에요.
    손쓸수있는 시기어 발견되는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에요.
    이 위기가 지나가면 님을 위한 생을 사세요.^^

  • 12. 기도할께요
    '20.5.14 5:21 PM (14.52.xxx.157)

    마음 편히 모든걸 단순하게 생각하셔요

  • 13.
    '20.5.14 5:2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암 아니예요.
    오랜 냉담자라서 기도 방법이라고는 친정엄마께 배운 화살기도밖에 모르지만
    꼭 괜찮으실거예요.
    게으른 제가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꼭 괜찮으실거예요.
    그냥 간단한거 누구나 있잖아요?
    암 아니예요. 결과 나오고 개운하게 웃으실 모습이 그려지네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으셨어요.

  • 14. ....
    '20.5.14 5:23 PM (125.186.xxx.159)

    암이 아니길 ....

    행운을 빌어드려요.

    암이 아니어야 하지만 혹시 암이라도 힘드시겠지만 너무 당황하고 두려워마시고 ........

    강해지시기를 .....

  • 15. 기도
    '20.5.14 5:23 PM (221.162.xxx.233)

    하나님아버지
    원글님 지켜주세요
    암이 아니길 바랍니다 혹 암이여도 이겨낼힘을주세요
    기도드립니다
    눈물이나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 16. 아닐겁니다!
    '20.5.14 5:24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힘내고 저녁 맛있는거 드새요!!

  • 17. 아닐겁니다!
    '20.5.14 5:24 PM (116.126.xxx.128)

    힘내고 저녁 맛있는거 드새요!!
    기운나시게요.

  • 18. 암 아님
    '20.5.14 5:25 PM (118.221.xxx.222)

    절대 네버, 암 아닙니다. 결과나올때까지 고생한 만큼 맛있는 것 드시고 푹 쉬시길 빕니다

  • 19. 기도
    '20.5.14 5:27 PM (119.64.xxx.198)

    주님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분의 간절함을 보시고 간섭하여주소서 몸의 이상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오진이었다고 듣게하소서 그리하여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게하시고 오늘의 이 기도를 잊지않고 살게 하소서

  • 20. ..
    '20.5.14 5:31 PM (60.99.xxx.128)

    아닐겁니가. 원글님은 앞으로 행복해지실일만 남았습니다.
    걱정마세요.

  • 21. ...
    '20.5.14 5:33 PM (223.39.xxx.60)

    암 아닐거에요. 기도 드릴께요!!! 기운내세요!!!

  • 22. ..
    '20.5.14 5:38 PM (210.218.xxx.128)

    모든건 맘에 달렸죠.
    홧팅입니다

  • 23. .............
    '20.5.14 5:39 PM (39.116.xxx.27)

    병원에서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얘기하지요.
    원글님 암 아닐거예요.
    꼭 아니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원글님 본인만 위해서 사세요!!! 화이팅!!

  • 24. ...
    '20.5.14 5:40 PM (27.177.xxx.67)

    좋은 소식 들으실거여요
    힘내세요!!

  • 25. 저도
    '20.5.14 5:40 PM (58.142.xxx.103)

    기도 드려요. 암 아니길....

  • 26. 아름다운
    '20.5.14 5:41 PM (121.160.xxx.189)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27. 화이팅
    '20.5.14 5:44 PM (14.4.xxx.228)

    저도 기도할께요!!!
    좋은 소식 있길요.

  • 28. 저도
    '20.5.14 5:48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기도드립니다
    암이 아니길, 잠시 아픈 곳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 29. 아닐껍니다
    '20.5.14 5:52 PM (211.108.xxx.29)

    고단한삶과함께 그래도이리 버티고 살아오셨는데
    암이아니길 기도하고빕니다
    늘 건강한삶주시고 앞으로의삶이 웃음과행복으로
    살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30. 4도
    '20.5.14 5:54 PM (59.21.xxx.120)

    암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건강하세요

  • 31. 지니
    '20.5.14 5:55 PM (60.122.xxx.181)

    암이 아니길 두손모아 기도드렸습니다.

  • 32. ..
    '20.5.14 5:59 PM (211.215.xxx.46)

    힘내세요. 아니길 기도드릴게요.

  • 33. ..
    '20.5.14 6:01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괜찮으실겁니다
    저는 30대 위암 이라고 해서
    조직검사 2번 했는데 천공 직전 위궤양
    40대 초반 자궁 경부암 최종 아니었어요
    40대 후반 유방암 의심 조직 검사 아니었어요
    50대 중반 뇌하수체종양 결과는
    뇌하수체 선종 저번달에 뇌수술 했어요
    저는 사별했기 때문에 제가 잘못 되면
    딸. 아들 결혼할때 부모가 아무도 없는것..
    마음 아프고 잠도 못자고 그랬네요
    의사샘이 암인것 같다하면 두렵고 그러지요
    그런데 오진도 많고 지인도 폐암4기 진단받고
    몇개월 못산다 했는데 완치 되었어요
    제가 기도 해드릴께요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걱정 마시고 식사 잘하세요

  • 34. ㄴㄷ
    '20.5.14 6:03 PM (211.112.xxx.251)

    같이 기도 드릴게요. 암 아닐거에요.
    걱정했던게 뻘줌해 질 거에요. 힘내세요!

  • 35. 화이팅!
    '20.5.14 6:04 PM (166.104.xxx.11)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튼튼하게 즐겁게 사실거예요!

  • 36. 저도
    '20.5.14 6:10 PM (112.150.xxx.59)

    요즘 제 삶을 돌아보며 희생만 한것 같아서 잘못 살지 않았나 자책하고 있어요.
    암아닐거예요. 지금부터 행복한 일만 남을거예요.
    기도합니다. 제발 아니길. .

  • 37. ㅇㅇ
    '20.5.14 6:19 PM (79.214.xxx.121)

    열심히 살아오신게 잘못이 아닙니다. 성실한게 죄가 아닙니다.
    미칠듯한 불길한 느낌, 미래에 무언가 잘못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 다 실체가 없는 느낌일 뿐입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집 안에서 볕이 따뜻하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찾으세요. 그곳에 누워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바닥에 누운 자신의 신체를 느껴보세요. 내 손등이 바닥에 닿은 느낌, 편안하게 누운 나의 발... 손가락 끝에서 시작해서 그런 느낌으로 온몸 구석 구석을 세세히 더듬어 보세요. 중간 중간 불현듯 드는 생각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일 뿐입니다. 왔다가 다시 가도록 두세요. 다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숨을 천천히 나지막히 들이쉬었다 내쉬었다를 반복하세요. 눈물이 나면 눈물이 흐르도록 두세요. 그럼 속에 쌓여 있던 답답한 것들이 와르르 무너저 내리는 듯한 해방되는 기분이 들어요.
    5분이든 30분이든 원하시는 만큼 해보세요.
    행복해지시길 빌게요. 기운내세요.. ^^

  • 38. 유지니맘
    '20.5.14 6:28 PM (223.38.xxx.178)

    꼭 안아드립니다
    염려치 마시고
    힘 주시길 기도할게요 .

  • 39. 저도
    '20.5.14 6:33 PM (223.62.xxx.193)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화살기도 드립니다.

  • 40. 우리의 기도
    '20.5.14 6:38 PM (106.197.xxx.174)

    힘내세요! 82의 많은 친구들이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41. OO
    '20.5.14 6:46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42. 꿀벌
    '20.5.14 6:47 PM (58.123.xxx.95)

    간곡하게 기도드려요
    아무일 없을꺼에요
    오래오래 건강하실꺼에요

  • 43. 지니진주
    '20.5.14 6:57 PM (118.131.xxx.34)

    암 아닐껍니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 44. 푸른섬
    '20.5.14 7:00 PM (221.151.xxx.219)

    저도 돌아오는 주말에. 조직검사 결과 들으러 가요. ㅜ 나이 40에 둘째는 두돌도 안됐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원글님 걱정마세요.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 45. 기분
    '20.5.14 7:03 PM (222.236.xxx.110)

    하느님.
    제발 이 분을 도와주셔요.
    암이 아니게 해주시고
    건강에 아무 이상 없게 해주세요.
    이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46. ...
    '20.5.14 7:11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노심초사 하실지...
    하지만 괜찮으실거에요.
    푹 주무시고 검사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기도드릴께요~

  • 47. 현직설계사
    '20.5.14 7:21 PM (119.198.xxx.199)

    저는 남편이 비인두암 4기였어요. 평소 건강관리도 잘했고, 병원도 잘 안다녔던 사람이라서 정말 날벼락같았어요. 방사선 치료만 40회 가까이 받았고 항암도 많이 했어요.지금은 완치라고 하긴 그렇지만 몸에 암세포가 없어서 정기검진만 받고 있어요. 치료과정이 힘들지만 요새 의술이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당장 어떻게 되진 않더라구요. 맘 편히 먹으시고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저는 남편의 암으로 인해서 보험에 관심을 갖고 지금 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남편이 암치료 받을때 저는 세례도 받았네요. 종교에 의지하니 힘든게 좀 덜하더라구요. 매일 울었네요. 매일 기도드렸구요.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기도드릴게요.

  • 48. eofjs80
    '20.5.14 7:27 PM (223.62.xxx.68)

    암 절대 아닙니다!!

  • 49. ...
    '20.5.14 7:32 PM (14.47.xxx.125)

    원글님 부디 암이 아니길 빌께요.
    우리 82식구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니
    무사히 지나가실거예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 50. ..
    '20.5.14 7:32 PM (222.103.xxx.160)

    모든게 정상적이길 기도 드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우려된 일이 생기더라도 힘겹지 않게 다 극복 하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51. 자비의 기도
    '20.5.14 7:33 PM (175.211.xxx.100) - 삭제된댓글

    남의 일 같지 않아 작은 기도를 올리고 씁니다.

    자비의 예수님 기도문과 상본을 혹 아시는지요? http://blog.daum.net/eunah1203/1636

    https://ko.wikipedia.org/wiki/파우스티나_코발스카

    저는 20 년 넘게 이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상본 앞에서 기도를 통해 평생 이유를 알 수 없던 고통의 병명과 그 이유도 알게 되었고 ( 말씀을 듣고 스스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의사에게도 제가 설명까지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료를 넘어 치유를 받는 은총과 평안을 받았기에 저도 말씀을 드립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세요. 평화를 빕니다.

  • 52. ..
    '20.5.14 7:48 PM (39.7.xxx.233)

    고단한 삶 꿋꿋이 헤쳐나오신 원글님, 암 아니길 바랍니다. 댓글에 푸른섬님도요. 제가 마음 모아 기도했습니다!

  • 53. 힘내세요
    '20.5.14 7:51 PM (117.111.xxx.19)

    암 아닐거애요. 긍정의 힘 믿으시고 기도 드릴게요

  • 54. ㆍㆍㆍ
    '20.5.14 8:25 PM (39.114.xxx.121)

    원글님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
    반드시 암이 아닐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55. 아닐거예요
    '20.5.14 8:34 PM (124.53.xxx.190)

    기운내시고요..별일 아니길 이순간 기도 했습니다.
    힘내세요..

  • 56. ..
    '20.5.14 9:41 PM (211.49.xxx.122)

    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57. ...
    '20.5.14 9:51 PM (58.237.xxx.175)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 58. ...
    '20.5.14 11:10 PM (222.233.xxx.236)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59. ..
    '20.5.14 11:20 PM (61.72.xxx.45)

    건강하시길 빕니다

  • 60. 아줌마
    '20.5.14 11:41 PM (211.114.xxx.27)

    그럼요. 암 절대 아니예요!!

  • 61. 축복
    '20.5.15 12:14 AM (175.113.xxx.52)

    암이 아닐겁니다.
    암이라할지라도 좋은 치료방법이 있거나 가벼운 병일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님에게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 62. 기도
    '20.5.15 12:18 AM (125.176.xxx.36)

    작은 기도 보탭니다

  • 63. ....
    '20.5.15 7:58 A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니 그래도 운이 따라줘서 다행이다
    하실 일이 될겁니다 뭐든이요
    님 불안한 마음 조금이라도 같이 잡아드립니다

  • 64. ...
    '20.5.15 8:37 AM (175.123.xxx.105)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행복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65. 도레미
    '20.5.15 12:10 PM (119.195.xxx.253)

    화살기도 할게요. 힘내세요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 66. 기도
    '20.5.20 2:54 PM (218.38.xxx.252)

    기도합니딘
    건강하시길
    좋은결과 있으시길
    삶을
    잘 살아갈 용기가 샘솟길

  • 67. 82쿡님
    '20.5.21 9:48 AM (42.29.xxx.241)

    82쿡님. 진짜 감사드려요.
    기도 덕분에 암은 아니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기도 해주신 모든분들 저도 기도드릴께요.
    이번기회에 깨닫는게 많습니다.
    82쿡님행복하게 편안하게 사십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8 3인 가족 청소 빨래 가끔 요리하는거 02:05:04 61
1600817 혹시 40대분들 중에 부모님 학력… 4 01:53:28 412
1600816 인간의 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진게 저출산에 한 몫 하는 게 아닐까.. 2 길어진 수명.. 01:53:04 193
1600815 서울대 교내 차로 통행이 가능한가요? 4 ... 01:45:37 126
1600814 저출산 원인으로는 3 ㄴㅇㄹ 01:36:27 263
1600813 유튜버 나락보관소, 또 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7 ... 01:36:08 952
1600812 희한하다 1 희한 01:31:05 299
1600811 일해야하는데...골절 4 골절 01:20:08 360
1600810 일 그만두면 시부모님 병원 수발 담당 될까봐 못그만두겠어요 ㅠ 5 ... 01:13:38 1,029
1600809 윤..왜 탄핵 못시키나요? 10 c c 01:13:01 844
1600808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6 코코2014.. 01:03:42 810
1600807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14 영화추천 01:02:18 697
1600806 주방에 과일바구니 5 .. 00:57:25 756
1600805 82 보고 있노라면 6 00:54:35 537
1600804 쿠팡 웰컴쿠폰요 .. 00:44:33 311
1600803 현관문 앞에 자전거, 우산, 유모차.. 짐이 한가득 8 .. 00:43:01 1,069
1600802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8 .. 00:36:46 756
1600801 첫 연애시작.여행. 허락해야하나요? 11 걱정 00:35:55 988
1600800 강릉단오축제 강릉 00:34:37 243
1600799 노산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35 노산 00:33:50 2,694
1600798 업무상 큰 실수 이후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00:31:42 592
1600797 은행에 대출하러 갔더니 자꾸 어머니거림 11 기분몹시언짢.. 00:31:31 1,155
1600796 아낌없이 퍼주는 정부..대체 왜이러는거에요? 18 .. 00:17:13 1,589
1600795 오늘 먹은거 4 00:15:59 492
1600794 막걸리 한병 마셨어요 9 힘드네요 00:13:35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