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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교 개학 결사반대합니다

반대 조회수 : 4,845
작성일 : 2020-05-07 17:26:26

선택적 등교 이런것도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아직은 등교 개학 자체를 하면 안되는 무리수라봅니다


조용한 전파가 시작되었다는게 증명됐어요

이런 판국에 개학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교육부는 등교개학안을 전면 취소하기 바랍니다


IP : 125.128.xxx.177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7 5:27 PM (223.38.xxx.113)

    다른 사람들 사정은 생각 안하시는건가요?ㅠㅠ

  • 2. ...
    '20.5.7 5:27 PM (121.170.xxx.91)

    아 정말 지겹다.

  • 3. 반대
    '20.5.7 5:29 PM (39.125.xxx.132)

    전 반대입니다

    정부가 결정한 일에
    잘따르면 될것같습니다

  • 4. ㅇㅇ
    '20.5.7 5:30 PM (218.51.xxx.239)

    그러면 전원 유급 시킵시다`

  • 5. 대단하다ㅠㅠ
    '20.5.7 5:30 PM (211.244.xxx.144)

    이보세요??
    한명도 안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몇년이 될지도 모릅니다ㅠㅠ
    무슨 신천지처럼 이단에 빠진 사람마냥 무슨 신념이 저러는지.에휴

  • 6. ...
    '20.5.7 5: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반대입니다.
    정부와 질본이 잘 알아서 결정했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 개학은 사실 확산세의 속도에는 관계가 있겠지만 확산 자체와는 큰 영향이 없어요. 아빠나 엄마가 이미 집단 속에서 사회생활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

  • 7. ..
    '20.5.7 5:33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만 학교 보내지마세요 제발..

  • 8. ㄴㄱ
    '20.5.7 5:35 PM (211.58.xxx.242)

    학교가야죠

  • 9. ...
    '20.5.7 5:35 PM (182.222.xxx.179)

    아유 그냥 지긋지긋

  • 10. ㅡㅡ
    '20.5.7 5:35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1학기는 온라인으로 하고 2학기때 상황봐서 등교하면 좋겠네요.
    단, 고3 중3은 진학을 해야하니 등교를 하되 점심 이전에 하교하는걸로 하구요

  • 11. ㅡㅡ
    '20.5.7 5:37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쓰고 귀아프고 덥고 어지러운데 학습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찬성하는 사람들은 본인만 생각하고 아이들 힘든건 생각 안하나요?

  • 12. 사정이라뇨
    '20.5.7 5:41 PM (125.128.xxx.177)

    아이들 생명보다 더 중요한 안전의 문제가 어딨다고 사정타령하나요

    전국에 단 한명의 아이라도 감염되면 안되게 하잔 겁니다
    감염자 반드시 나오니까요

  • 13. 긍정
    '20.5.7 5:42 PM (211.58.xxx.242)

    100프로는 없을듯한데요?

  • 14. ..
    '20.5.7 5:4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마스크는 요즘 아이들 미세먼지 때문에 익숙해져서 그다지 불편해하지 않아요.
    다들 귀아프지 않게 고리 연결해서 쓰는데 저희 아이들은 학교 많이 가고 싶어하네요.
    지침 잘 지키게 하고 개학 기다리고 있습니다.

  • 15. 둥둥
    '20.5.7 5:44 PM (202.14.xxx.186)

    본인 아이 보내지 마세요.
    방학까지 해서 5개월여 혼자있는 아이때매 미치겠다구요.
    봐줄 사람있는 원글님네는 어떤지 몰라두요.
    아이들이 매일 혼자 이학습터 하다 인터넷하다
    핸드폰 하다 하루를 보내는데...
    그것보다 실은 위험한 일 당할까 노심초사입니다.

    안전이요? 그건 지난 몇개월간 님만큼 걱정안한 사람없을거 같네요?

  • 16. ..
    '20.5.7 5:45 PM (223.39.xxx.167)

    하 그럼 언제까지 연장하자는거죠? 천년만년요? 참나
    너무 오버하지맙시다.

  • 17. ..
    '20.5.7 5:46 PM (61.72.xxx.45)

    이 분
    뭘 해도 반대할 듯

    선택적 등교도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되요?
    왜 타인의 선택권까지 님이 왈가불가해요??

  • 18. .ㅡ.
    '20.5.7 5:51 PM (211.215.xxx.107)

    결사라니,
    진정 목숨도 버리실 각오이신 겁니까?

  • 19. 언제
    '20.5.7 5:52 PM (125.128.xxx.177)

    천년만년 연장하자 했습니까? 오버는 위에님들이 훨씬 더 많이 하고 있군요

    지금 이시점이 성급하다구요
    지금은 등교개학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필 왜 지금 이때인가요
    여태까지도 잘 참아왔는데 얼마간 더 못참는다고 죽나요
    성급한 사람들이 일내지 싶네요

  • 20.
    '20.5.7 5:52 PM (223.38.xxx.84)

    마스크 힘들다고 천년만년 집에 있을거예요?

  • 21. 천년만년타령
    '20.5.7 5:53 PM (125.128.xxx.177)

    정말 오버극치라고 봅니다

  • 22. 아무리..
    '20.5.7 5:53 PM (211.212.xxx.169)

    그래도
    결사..라니.

    그냥ㅌ반대라고해도 알아듣겠는데...

  • 23. ..
    '20.5.7 5:54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 사회생활하고 애들도 학원 다니고있는데 학교도 가야죠. 등교해서 조심히 생활해야죠

  • 24.
    '20.5.7 5:54 PM (223.38.xxx.84)

    다른사람 피해 주지 말고 불안한 사람들은 집에 있으세요.

  • 25. 하하
    '20.5.7 5:58 PM (211.58.xxx.242)

    진짜 비장하네요
    결사 반대라니

  • 26. 오나가나...
    '20.5.7 5:58 PM (180.70.xxx.137)

    또? 반복반복... 개학 찬성 반대 찬성 반대... 어쩌라는건지..
    다른건 모르겠고 이런상황에 교육부는 머리 깨질거 같네요...

  • 27. ..
    '20.5.7 6:00 PM (223.62.xxx.49)

    본인 아이만 보내지 마세요~~

  • 28.
    '20.5.7 6:00 PM (210.99.xxx.244)

    보내지마세요. 안보내면 됩니다. 전 개학찬성입니다. 원글은 언제쯤 개학할꺼같아요 이러다 몇년은 못해요.

  • 29. T
    '20.5.7 6:0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내 아이는 내가 챙길테니 원글님도 원글님 아이 챙겨요.
    우리 애는 마스크 씌우고 손 깨끗이 씻게 하고 정부, 질본 믿고 등교 시킬겁니다.
    원글님 불안하시면 원글님 아이는 보내지 마세요.
    유급? 그게 뭐가 중요해요.
    원글님 아이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게 뭐가 있겠어요?
    우리애 안보낼건데 당신들 애도 보내지 마!
    나는 불안해서 못보내지만 다른 애들만 학교가는 꼴은 못보겠어!!는 아니시죠?

  • 30. 제발
    '20.5.7 6:02 PM (115.164.xxx.43)

    댁 아이는 보내지 말아주세요.

  • 31. ㅠㅠ
    '20.5.7 6:04 PM (211.244.xxx.144)

    오바극치는요..원글씨가 오바극치죠ㅠㅠ
    결사반대라니ㅠ제발 원글씨아이는 집에 두세요ㅠ꼭 홈스쿨링 시키구요.절대 안말릴테니ㅠ

  • 32. 2학기
    '20.5.7 6:06 PM (116.41.xxx.52) - 삭제된댓글

    2학기는 뭐가 크게 상황이 바뀔까요?
    어째꺼나 개인수칙 준수하며 생활은 찾아야하는거 아닌지.
    고3은 애가 탑니다.

  • 33. 후리지아향기
    '20.5.7 6:08 PM (221.151.xxx.169)

    원글님네 아이는 보내지 마세요. 우리아이는 보내야 겠어요.

  • 34. 다행
    '20.5.7 6:08 PM (39.125.xxx.132)


    다행이네요

    이 글만봐도 개학에 찬성하는분위기가 대다수에요

    다들 조심하면서 아이들 학교 보내면 될것같습니다

  • 35. 근데
    '20.5.7 6:09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저 오늘 모의 훈련하다
    좀 절망적이었어요.
    중학교인데요
    8시 출근 학년별 시간차 두고 9시까지 등교지도.
    수업중 발열자 발생시
    보건교사 인계
    수업 외 학생 발열자실에 담당교사 시간표짜서
    당번으로 들어가기(주 3회 예상)
    한 학년은 4교시에 급식하고 점심시간 수업
    점심시간 수업 없는 교사는 급식지도(격일)
    중간 기말 수행 3가지 실시
    동아리 등 창체 그대로 진행.

    저는...밥 먹을 틈은 있을까요.
    요거 점검한다고 애들한테 전화 늦게했더니

  • 36. ...
    '20.5.7 6:13 PM (203.175.xxx.236)

    만약 백신 나와도 코로나 확진자는 나와요 --,, 원글 논리라면 그냥 홈스터디 시키세요 평생 집밖에 못 나와요

  • 37. ㅇㅇ
    '20.5.7 6:14 PM (125.180.xxx.185)

    뒤쳐질까봐 남의 애 보내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요. 자기애만 안 보내는 거 싫어하는 엄마들 많아요.남의 애 건강 걱정해서 안보내는게 아님

  • 38. 정말
    '20.5.7 6:17 PM (125.128.xxx.177)

    바보같은 댓글 많네요
    백신 나와도 코로나 환자가 나온다는 맥락이 아니잖아요
    영원히 학교 보내지 말자했습니까 아직 시기상조라고요
    개학해서 한번 터져봐야 정신차리고 그때 안보낼걸 울고들 있지 마세요

  • 39. ㅇㅇ
    '20.5.7 6:20 PM (125.180.xxx.185)

    그럼 언제쯤이면 안 시기상조일까요?

  • 40. ...
    '20.5.7 6:23 PM (118.223.xxx.43)

    시기상조요?
    그럼 언제쯤 괜찮겠어요?
    가을쯤 2차 확산이 있을거라던데 그럼 2학기도 못보내고
    단체 유급시키면 맘편하시겠어요?
    지금 많이 진정세이니 보내고 혹시 재확산되면 그때 다시 휴교를 하던 방법을 찾이면되죠
    언제까지 학원만 돌릴겁니꽈?
    님네 자식만 보내지마세요

  • 41. 지금부터
    '20.5.7 6:24 PM (125.128.xxx.177)

    2주는 더 지켜보고 최소 5월 마지막주 정도는 돼야 결정해야합니다
    2주동안 지역감염자가 안나와야해요
    확진자 0으로 2주란말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
    '

  • 42. 에구...
    '20.5.7 6:25 PM (218.235.xxx.164)

    이번 연휴에 20만명이 제주도 들어갔고 오만 관광지에 사람이 바글바글...
    학교만 안가는 거죠 뭐
    다른건 다하고 학원은 전부 다 다니던데요.

  • 43. ..
    '20.5.7 6:25 PM (118.223.xxx.43)

    그니까요
    님네 자식은 2주 더있다 보내세요
    다 인정해준다잖아요
    짜증나

  • 44. ㅇㅇ
    '20.5.7 6:26 PM (125.180.xxx.185)

    원글님 아이는 몇학년인데요?

  • 45.
    '20.5.7 6:26 PM (210.99.xxx.244)

    올가을 겨울 대유행 할수도 그럼 내년도 못가고 언제가려나

  • 46. 걱정이긴해요
    '20.5.7 6:30 PM (118.235.xxx.159)

    우리만 이렇게 잠잠한 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어디서 갑자기 물밀듯 터져버릴것 같아서요.. 고3 아이가 있어서 어쩔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당장 다음부부터 학교 보내기가 참 거부반응이 오는건 사실이네요

  • 47. ㅡㅡ
    '20.5.7 6:37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히네요. 부모 맞나... 와...
    더워 죽겠는데 6교시 7교시 마스크 쓰고 수업 듣고 엄격하게 규칙 지키며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집에서 온라인 학습하는게 낫겠구만. 부모들의 사고방식이 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지겹다니.. 아직도 전세계 대유행이라구요!!

  • 48. 이제
    '20.5.7 6:38 PM (210.178.xxx.45)

    등교좀 합시다.제발!!

  • 49. ..
    '20.5.7 6:39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지금 체험학습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말입니다.
    걱정되시는 분들은 본인아이 조용히 집에서 보호하면 되는데요.
    도대체 왜 개학반대인가요?
    내아이 안보내니 다른 아이들 학교가는 건 안되나요?

  • 50. 해 보고
    '20.5.7 6:39 PM (211.179.xxx.129)

    환자 나오면 다시 금지 해야죠.
    올 가을에 다시 유행 될 수도 있다는데
    그럼 일년내내 개학 안 할 순 없잖아요.
    이 정도 통제되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게 맞아요.

  • 51. ㅡㅡ
    '20.5.7 6:44 PM (1.224.xxx.43) - 삭제된댓글

    예전애 수족구 유행일때 아픈 아이 꾸역꾸역 등교시켜서 기어이 몇명 전염시켰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본인만 편하면 되는거죠?

  • 52. ..
    '20.5.7 6:47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등교안해도 수업일수 인정해준다잖아요.
    열나거나 증상있으면 교실 못들어갈거구요.
    재택근무도 다 끝나고 어른들은 똑같이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선택권 주고 순차적으로 등교시작하니 된거 아닌가요.

  • 53. ....
    '20.5.7 7:08 PM (223.62.xxx.199)

    5월말에 코로나 추이 보고 결정해도 안 늦어요. 개학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관리받는애들 배아파서 그러는것같아요.

  • 54. ....
    '20.5.7 7:09 PM (223.62.xxx.199)

    마스크.쓰고 달리기하다가 중국에서 여러학생들 죽었다는데. 다들 사고한번나야 정신차릴듯

  • 55. ㅡㅡ
    '20.5.7 7:27 PM (223.39.xxx.160)

    부모니까 개학 반대하고 힘들어도 아이 끼고 있겠다는거죠!! 학령기 아이 없는 사람들이 개학 찬성하는게 사실이지 않아요? 그들은 아이의 건강보다는 경제가 더 중요하니까!! 당장 둘어 보면 개학하자고 난리인건 학원장외 직원들, 자영업자들이 대부분이지 부모들과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에 다들 적응했어요. 개학해야되면 개학해야죠! 그런데 왜 자꾸 엄한 부모들 소환해서 부모들이 힘들어하느~ 애들 본다 지쳤느니~ 부모 개학이니~심지어 밥하기 힘들어 학교 보내고 싶다느니 그딴식으로 몰아가나요?

  • 56. ....
    '20.5.7 7:30 PM (223.62.xxx.199)

    제가 본 개학찬성자들. 맞벌이들. 학원종사자들뿐.

  • 57. ㅡㅡ
    '20.5.7 7:38 PM (112.150.xxx.194)

    제 주변에도 이렇게까지 개학하자는 분위기가.아닌데.
    이상하네요.
    저도 최소 5월말까지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 58. smiler
    '20.5.7 9:08 PM (125.128.xxx.172)

    저도 개학 대찬성 했었는데..오늘 용인 확진자 기사 보니 기운 빠지고 좀 무섭습니다.애들 개학 코앞이라 정말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 59. 저는 모르겠어요
    '20.5.7 9:18 PM (1.236.xxx.188)

    교육부에서 많이 알아보고 힘들게 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황보고 다시 취소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고 확진자나오면 그 학교만 문닫는다고 했구요. 그리고 달리기 마스크는 n95 였어요. 보통 쓰는 우리 마스크와 달라요. 좀 기다려보세요. 저도 교육부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번은 노력하는거 같아요.

  • 60. 북유럽 살아요
    '20.5.7 9:30 PM (85.203.xxx.119)

    한달 쯤 쉬다가
    초등 5학년들까지만 등교시킨지 한 달 좀 안됐어요.
    그 이전보다 확진자가 늘었느냐, 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줄어들어든 정도에요. 여전히 마스크는 안 끼고요. 학교에서 수시로 손씻기 시키고, 교과목도 많이 생략됐고요.
    학교개학 유무와 확진자 증가 수가 크게 상관없음으로 여겨져서 윗 학년들도 서서히 학교갈 채비를 하네요.

    매일 백수십명의 확진자가 생기는데, 그건 셧다운 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요. 셧다운 전인 초기에는 경각심 부족 때문인지 이,삼백명씩 늘었었고요.

    무조건 안 보내는 게 능사일까요. 기약도 없는데...

  • 61. ...
    '20.5.7 9:47 PM (211.109.xxx.91)

    이런글 이젠 짜증나네요. 그냥 본인아이.보내지마세요. 아휴.

  • 62. 이런글
    '20.5.7 10:46 PM (121.138.xxx.190)

    진짜 지겹네요.. 국가에서 신중하게 결정한듯 한데 좀 따릅시다..

  • 63. ..
    '20.5.7 11:40 PM (180.189.xxx.249)

    저도 동감요..아이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꼭 개학해야한다면 홈스쿨 인정해주면 좋겠어요.
    선택적 등교

  • 64. ㅁㄷㄱ
    '20.5.8 12:53 AM (211.205.xxx.33)

    해도 지 r
    안해도 지 r
    어쩌라구?
    그래서 선택적 등교 하랬는데
    선택해도 g랄
    하여튼 이게 국민성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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