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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수록 키가 왜 중요한지 알겠네요

..... 조회수 : 25,798
작성일 : 2020-05-07 13:27:09

50대 이후 분들 보니깐 남자는 180넘고

여자는 167넘으니 뭔가 중후?하고 당당하고 고상해 보이네요.

허리도 곧고 하면

60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 아주아주 드물게 저런 키 가진 분들 보면

저절로 한번씩 더 보게 되네요

나이들면 외모보다 키가 중요하네요

IP : 203.175.xxx.236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0.5.7 1:28 PM (219.241.xxx.175)

    동감해요.

  • 2. ㅡㅡㅡ
    '20.5.7 1:29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그저 외모외모.

  • 3. 머리가
    '20.5.7 1:30 PM (211.193.xxx.134)

    비어 있는 사람이 제일 문제죠

  • 4. ...
    '20.5.7 1:30 PM (203.175.xxx.236)

    외모가 가장 큰 경쟁력이죠 중년 이후 얼굴은 늙어져서 비슷해진다면 키는 압도적으로 우세하네요

  • 5. 50대에
    '20.5.7 1:31 PM (210.103.xxx.120)

    여자키167 남자키180 키가 흔한가요??? 우리나라에서

  • 6. ..
    '20.5.7 1:32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교양이 경쟁력입니다

  • 7. ....
    '20.5.7 1:32 PM (203.175.xxx.236)

    잘 없죠 그러니 눈이 저절로 가는거죠 50대 이후로 아무리 미남미녀라도 눈이 저절로 가겠나요? 키큰 사람들이 아우라가 있더군요

  • 8. ...
    '20.5.7 1:34 PM (203.175.xxx.236)

    이런 분들 특징이 또 중후하고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하더군요 돈 있고 배운 사람중에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 있어요

  • 9. 그런데
    '20.5.7 1:35 PM (122.58.xxx.49)

    나이많은분들 키크고 덩치있으면 병원에 입원했을때 환영못받아요, 날씬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저희 친정엄마 작고 아담하시고 얌전하시니 입원하셔도 간호사들이 귀여운할머니라고 좋아들했어요.

    일단 나이들면 외모보다 건강한게 최고에요~

  • 10. //
    '20.5.7 1:36 PM (58.234.xxx.27)

    이런 분들 특징이 또 중후하고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하더군요 돈 있고 배운 사람중에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 있어요.


    이건 정말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 ㅋㅋㅋㅋㅋㅋ
    대체 몇 명이나 만나보셨다고...통계 내봤어요?

  • 11.
    '20.5.7 1:37 PM (211.177.xxx.144)

    키크면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한다고요 ? 와 ㅋㅋㅋㅋ 진짜 특이한 생각

  • 12. ㅇㅇㅇ
    '20.5.7 1:37 PM (125.128.xxx.85)

    167이상이 되면 당당하고 고상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
    아마 167cm 되는 여인들도 이 사실 모를 듯....
    거울로 확인하세요. 고상한 아우라 멋지죠.

  • 13. 나이들면
    '20.5.7 1:38 PM (116.125.xxx.199)

    키도 외모도 아닌 머리숱

  • 14. ....
    '20.5.7 1:38 PM (222.98.xxx.191)

    그 키에...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있으면....

  • 15. .....
    '20.5.7 1:38 PM (119.149.xxx.248)

    나이들수록이 아니라 젊은나 늙으나 적당히 시원하게 큰 키 좋죠 뭐. 너무 큰키는 별로구요. 170넘으면 별로던데요.그리고 젊은애들도 키작으면 볼품없잖아요.

  • 16.
    '20.5.7 1:38 PM (14.40.xxx.172)

    키가 그렇지 않더라고요
    늙으신 키크신분들이 다 꼿꼿한게 아니더라고요
    추레하고 휘청이는 나뭇가지같은 느낌주는 사람도 많던데 좋게 보이지만 많아요
    작아도 약간 살집있으신 어머님들이 훨씬 안정적이고 중후하게 보여요

  • 17. ....
    '20.5.7 1:39 PM (220.85.xxx.16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중후하고 고상하고 배운사람 ㅋㅋㅋ
    원글 예상키는 145

  • 18. ㅁㅁㅁ
    '20.5.7 1:39 PM (49.196.xxx.0)

    그러다 요양병원 가면 키커서 무겁다고 눈치밥..

  • 19. 뇌이상
    '20.5.7 1:39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쓸수 있는 사람의 뇌가 궁금함.

  • 20. ....
    '20.5.7 1: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이모부 그 정도 키일거에요
    근데 멋지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모부 앞으로 소액 들어오는 돈이 있긴하니 그키로 놀러는 잘 다니네요
    아우라 있는 여자 노인은 딱 한번 봤네요
    왕실? 사람같은 얌전하고 단아한 옷차림에 하얀 할머니였는데 뚱뚱하지 않고 키는 크지 않았어요

  • 21. 키만
    '20.5.7 1:40 PM (14.40.xxx.172)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웬 키타령인가요
    특히나 여자들한테 키는 의미없어요
    생긴게 중요하고 살이 중요해서 키는 큰 의미없어요

  • 22. 저도
    '20.5.7 1:40 PM (211.248.xxx.2)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키큰 남자환자 싫어하고
    간병인들 구하기 힘들단 얘기 듣고
    아담한키 위로 받고 살아요
    정신승리 ㅎㅎ

  • 23. ....
    '20.5.7 1:40 PM (1.237.xxx.189)

    70 다 된 우리 이모부 그 정도 키일거에요
    근데 멋지다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모부 앞으로 소액 들어오는 돈이 있긴하니 그키로 사람들과 놀러는 잘 다니네요
    아우라 있는 여자 노인은 딱 한번 봤네요
    왕실? 사람같은 얌전하고 단아한 옷차림에 하얀 할머니였는데 뚱뚱하지 않고 키는 크지 않았어요

  • 24. 그건
    '20.5.7 1:40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본인생각일뿐

  • 25. ...
    '20.5.7 1:41 P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오히려 반대던데
    나이 들면 키 크든말든 상관없구나 싶어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일 뿐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특이하네

  • 26. ..
    '20.5.7 1:43 PM (61.98.xxx.139)

    외모 지상주의자.
    키크고 덩치 있으면 보기좋죠.
    하지만 인생 외모로만 사나요?
    내가 외모 골라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참 이런글에 답글다는 저도 한심합니다만
    여러분 이런글엔 답글주지 마세요.

  • 27. 원글
    '20.5.7 1:44 PM (14.40.xxx.172)

    편견이 너무 지독해서 학을 뗄 정도예요

    제발 그런 사고 밖으로 드러내지마세요
    무식하다고 욕먹어요

  • 28. ㅎㅎ
    '20.5.7 1:46 PM (59.15.xxx.2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적당히 키 크고 골격이 반듯한 분들이 베이직한듯 입고 하면 약간 서구적인 느낌에 중후한 그런게 있긴하죠.
    근데 이런 골격 외모는 젊은애들도 마찬가지 ㅎㅎ 티에 면바지만 입어도 눈길가는.

  • 29. 22
    '20.5.7 1:46 PM (112.133.xxx.181)

    원글님 글 맞는거 인정하는데 마음이 슬픕니다. 성장 끝난 아이가 많이 작거든요. 그걸 또 많이 의식하구요.

    조주빈도 키작고 외모로도 열등감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도 사람들이 많이 비하했구요. 오늘 키가 정말 많이 작아도 능력있고 당당한 사람보니 우리아이가 그렇게 크고 사람들이 외모로 평가 안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외적인 면을 가장 의식하는 편인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나이가 먹어도 예쁘고 잘생기고 키크고 그냥 첫인상 부터 호감을 주는 사람 정말 부럽네요.. 오히려 20대는 지금보다도 그런 부러움이 없었어요.( 남편을 일찍 만나 결혼했어서 그런지도,,,) 그런데 아이가 키가 작으니 이제야 인생 시작할 나이에 우리때보다 더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가 된것같아 키를 의식하는 아이가 안스러워요.

  • 30. 모르겠다
    '20.5.7 1:47 PM (210.217.xxx.103)

    애들도 아니고 왜이리 이렇게 외모에 집착을하는지. 이나이되서도 끝없이 남들에게 멋져 보이는게 그리 중요할까.....왜...

  • 31. 귀염아짐
    '20.5.7 1:50 PM (158.140.xxx.214)

    제 생각에는 나이 들수록 얼굴과 표정에서 오는 분위기와 인상이 더 중요한 것 같던데...
    키가 큰데 인상이 좋으면 멋있고, 키가 아담한데 인상이 좋으면 귀엽고 (어르신인데 귀여움...)
    키가 큰데 인상이 나쁘면 더 눈에 띄고, 키가 아담하데 인상이 나쁘면 더 초라해 보이고.

  • 32. ....
    '20.5.7 1:50 PM (123.203.xxx.29)

    전 나이드신 분들은 분위기로 고상한게 느껴지던데....
    키로 고상함을 느낀적은 없는거 같네요....

  • 33. ㅇㅇ
    '20.5.7 1:54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키 크면 좋다는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키는 변하지 않아요.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걸..
    어쩌라고...

  • 34.
    '20.5.7 1:54 PM (117.111.xxx.165)

    키큰ㅈ남자랑 살아봐서 작고 아담한 남자가 좋네요
    남자는 늙으면 다 이상해지는데 키라도 작아야 친구같고
    싸워도 이기고 키크고 아프면 개고생 .

  • 35. ㅡㅡ
    '20.5.7 1:55 PM (39.7.xxx.222)

    나이 들수록 외모보다 품행과 분위기가
    판가름해요.
    원글님이 본 분들은 키가 큰 품행이
    멋졌나보죠.
    나이 들수록 선입견이 강하면 꼰대 소리
    듣습니다.

  • 36.
    '20.5.7 1:57 PM (117.111.xxx.165)

    남자는 중후하고 그런거 없고 보기싫지 않을 정도르 만만 해야 여자 살기 좋아요.작은남자들이 더 부지런하고 여자한테도 잘하는듯

  • 37.
    '20.5.7 1:58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키 180넘는데 나이들어 몸 가누기 힘들어지니..
    하아.. 몸이 큰데다 기운없어 주변 기구들에 의지하니 집안 가구가
    남아나는게 없어요. 침대고, 소파고, 의자고 얼마 못 가 꺼지고
    낡고 망가져서 바꿔야 해요.
    70무렵부터 저렇게 지내는데 잘 드시고 다른 지병 없어요.
    백살까지 사시겠어요.
    남편도 180 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날마다 운동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합니다.
    젊어 멋있으면 뭐해요.
    늙어 30년 자기몸 감당도 못 하는데.
    아, 큰 키 징글징글 해요.

  • 38. 아으..
    '20.5.7 1:59 PM (210.107.xxx.72)

    그 놈의 외모타령. 나이들수록 외모 따위가 아닌 형형한 눈빛이라던가 교양과 성숙한 인격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가 중요하지 무슨 키가 중요해요? 생각의 수준을 좀 높이시길..

  • 39. 차이를
    '20.5.7 1:59 PM (58.120.xxx.107)

    이해 하시려나?
    키가 크면 중후하고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하는게 아니라

    중후하고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중 일부 키큰 사람이 원글님 눈에 띄는 거겠지요.

  • 40. ..
    '20.5.7 1:59 PM (121.148.xxx.118)

    진짜 남들클때 머했는지...
    오토바이 큰거 타고싶은데 다리가 안닿아서 못타요

  • 41. ..
    '20.5.7 2:00 PM (116.88.xxx.138)

    원글님 이런 이해력으로 나이들면 키가 170이넘어도 중후하고 교양있기 힘들어 보이네요...
    이런 얼토당토 않는 일반화가....

  • 42. 집안에
    '20.5.7 2:02 PM (175.223.xxx.116)

    큰 형님네 숙부님 고모님등
    키 크고 늙으신 분들 많은데 하나도 분위기 안나요
    분위기는커녕 머리가크고 얼굴이 커서 걍 키만
    전봇대같고 고상은 커녕 싼티가 나요
    키크고 빈티나는 여자들 많죠
    이건 잘대 키가 안중요하단 반증인데 원글 독단이
    그저 우스울뿐..ㅎㅎㅎ

  • 43. 그반대던데
    '20.5.7 2:06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늙어갈수록 키 큰거는 아무 쓸데가 없던데!

  • 44. 그레이스79
    '20.5.7 2:07 PM (119.192.xxx.60)

    나이들면 첫째도 인상 둘째도 인상입니다
    직업상 나이많으신 노인분들 자주 뵙는데요
    교양있는 말투와 밝은 인상 이거 하나면 모두 게임끝.
    나도 저렇게 늙고싶구나 자동이에요
    보통 저런분은 100명중에 한두분 있을까 말까하구요
    대부분 심술난 표정, 따지는듯한 말투가 많아요

  • 45. 글구
    '20.5.7 2:09 PM (175.223.xxx.116)

    원글!!
    나이들수록 얼굴 절대 비슷해지지 않습니다
    여자들 얼굴 절대 비슷해지지 않아요
    이쁜 여자는 늙어도 이뻐요

  • 46. 나이가 들수록
    '20.5.7 2:10 PM (210.122.xxx.253)

    나이가 들수록 살아온 인생이며 인품이 보이던데
    나이들수록 외모(키)라니...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ㅠ

  • 47. 그냥
    '20.5.7 2:12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한 개인이 내 뱉는 아무말 대잔치네요.

  • 48. ㅇㅇ
    '20.5.7 2:12 PM (183.106.xxx.141)

    성장호르몬 주사 관련 대학병원교수가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미용목적으라 주사맞는대요
    다른나라는 결핍인 애만 맞나봐요
    저도 그래서 마음 접었어요 우리나라 왜이러나요?

  • 49. 설마
    '20.5.7 2:21 PM (221.149.xxx.183)

    키 큰 거 좋죠. 근데 나이들면 건강과 돈이 우선 있어야죠

  • 50. 카...
    '20.5.7 2:22 PM (124.50.xxx.94)

    키큰거 나이들수록 소용 없던데.

  • 51. 더 늙으면
    '20.5.7 2:28 PM (112.164.xxx.162) - 삭제된댓글

    아담한 싸이즈가 더 좋다는걸 절실히 느낄거예요
    그냥 적당한게 제일 좋아요
    덩치 있는분이 아프다고 생각해봐요,
    나이들수록 키 큰고 부질없어요
    \작고 단단하게 승이지요

  • 52. ..
    '20.5.7 2:37 PM (106.249.xxx.222)

    나이들수록 큰키는 아무쓸모가없던데 뭔말씀이신지...
    살아온 인품과 행복감과 여유로움이 어떻게 인상으로 베어나오는지 그게중요하죠..

  • 53. 아이고
    '20.5.7 2:40 PM (182.208.xxx.58)

    60대 외모 딱 그런 커플 있는데
    여자분 키 크고 자세 바르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누가봐도 있어보여요.
    입만 열면 누구 흉 보고 다짜고짜 호구조사에 홀딱 깨네요 ㅋㅋ

  • 54. 가만히 있는
    '20.5.7 2:4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키 큰 사람들 디스하네요.
    고등때까지 허리 23-24라도 키가 큰 애들이 여고에서는 무거운거 다 옮기고 들고
    계단 오르내리며 온갖 허드레 잡일.
    그동안에 허리 30인 키 150대중반인 애들은 연약해서 교실.
    체육시간 매트 옮기는것도 죄다 키 큰 여학생들 몫,
    팔목이 가늘어 부러질듯해도 키 번호로 일 시킴.
    아들들도 고등부터는 키가 187이라 남고에서 똑같은 경험.
    남녀공학 다니는 작은애는 중,고 모두 무거운거 들고 나르고.
    키가 크니 늘 중노동.해외 국제학교 다닐때도 마찬가지.또래보다 크면 일 시킴.
    여학생들은 허리가 안줗고,남학생들은 발목,발가락 부상이 많음.
    실컷 부려먹고 대학교 가니 키 크니 멋지다,좋겠다,모델같니 마니.
    친정아버지 키 170밖에 안되는데 수술후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는데
    키 180대로 보이더라구요.
    친할아버지 180쯤이셨는데 병실에서는 190같이 느껴졌었구요.
    병원에서는 키 작아야 대접 받는건 맞는거 같아요.
    나이 들면 여자는163정도 되는 분들이 단아하고 허리도 꼿꼿하고
    곱고 예쁘시던데요,
    키 크면 하나같이 허리,무릎 아프고 통뼈가 아니고 뻐가 가늘면서 키가 큰 사람들은
    다 뼈때문에 고생해요,

  • 55. 키가
    '20.5.7 2:48 PM (175.223.xxx.254)

    무슨소용...
    돈있으면 키와 상관없이 돈있는 티가 줄줄나서 고상해보여요.
    무심하게 입은옷 하나하나 다 명품인데 부티 안나기도 힘들거든요.
    돈이 최고에요.

  • 56. ..
    '20.5.7 2:5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뭔 소리....

    나이들수록 키는 더 상관없어지는데.....

  • 57. ..
    '20.5.7 2:59 PM (125.177.xxx.43)

    키고 뭐고 안아프고 돈 있는게 최고에요

  • 58. 쓸개코
    '20.5.7 3:04 PM (121.163.xxx.198)

    저는 키 작은 사람이라 키큰 분들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하고 분위기있어 참 부럽다 싶은데
    왜 키가 부와 배움의 기준이 되는지는 ;;

  • 59. 이건
    '20.5.7 3:13 PM (118.220.xxx.153)

    아주 크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건 작지는 않아야해요
    늙을수록 작은 사람은 더 쪼그라드는게 영 볼품없어지고 그냥 있는데도 초라해보이네요
    그리고 마음씀씀이도 키따라 가는건지 작은 남자들 쫌팽이들 너무 많네요

  • 60.
    '20.5.7 3:38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별로 쓸데없구요
    여자는 어려보이는 예쁜얼굴
    남자는 경제력입니다
    키크고 돈없는 남자 초라해요

  • 61. 연세드신분들중
    '20.5.7 4:02 PM (1.225.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 167거의 본적이 없어서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울아가씨 키는 큰데 살이 찌니 거구같아요ㅠ
    키크신분이 흔치 않으니 작으시고 우앙사신분들이 더많이 눈에 뛰네요!

  • 62. 재니와저스틴
    '20.5.7 4:05 PM (1.225.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 167 거의 본적이 없어서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키크신분이 흔치 않으니 작으시고 우아 하신분들이 더 많이 눈에 띄네요!

  • 63. 나이들어도
    '20.5.7 4:32 PM (218.48.xxx.98)

    키크면 아우라가 있더구요
    왜 사람이 더 나이들수록 쪼그라들어 볼품없어지는데
    전체실루엣이 큰사람들은 좀더 당당해보이고 있어보이더군요

  • 64. ..
    '20.5.7 4:57 PM (221.159.xxx.134)

    죽을날 가까울수록 키가 뭔 대수랍니까.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 인생 마무리 잘하고 가는게 최고죠.

  • 65. ....
    '20.5.7 6:14 PM (58.238.xxx.221)

    글쎄요..
    그런분도 봤지만 아닌분도 수두룩하게 봐서... 그닥....ㅎㅎ
    편견이 지나치네요...

  • 66. 다 쓰잘데없슴
    '20.5.7 7:36 PM (175.223.xxx.78)

    탱탱한 허벅지와 볼륨감있는 힙!! 머리 숱
    기억력과 센스있는 말씨 유머 배려 인간미 .... 이런 요소가
    중요함!

  • 67. ㄴㄴ
    '20.5.7 7:37 PM (14.38.xxx.228)

    키 큰 할머니나 할아버지 멋있는거 못 느끼겠던데요
    외모가 어떻든 교양있는 말투와 여유있는 표정이 멋져보여요

  • 68. ..
    '20.5.7 7:41 PM (175.119.xxx.68)

    저희 아버지 키 크시고 곧고 그런데
    일년에 한번도 보기싫은데
    무슨 중후 개가 웃어요
    작든 크든 사람이 좋아야죠

  • 69. ...
    '20.5.7 7:42 PM (59.12.xxx.5)

    이런 무식한 글은 왜 쓰는거지
    무식 셀프인증??

  • 70. 이건좀 글타
    '20.5.7 7:51 PM (112.170.xxx.93)

    나이들면 건강이 젤 중요해요 아픈사람 싫어해요 할머니고 할아버지고 ~~

  • 71. 아우진짜
    '20.5.7 8:07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늙고 꼬부라져도 키, 외모, 피부...진짜 한심하다.

  • 72. 00
    '20.5.7 8:23 PM (110.15.xxx.113)

    아프기라도 해봐요
    혼자 움직이지도 못할때
    덩치라도 작아야 옆에 사람들이
    안 힘들죠
    키크고 덩치까지 좋다면
    힘들어서 간병 어찌 할까요?
    나이 먹어서 큰 키 별로 안좋습니다~

  • 73. 건강
    '20.5.7 8:27 PM (182.221.xxx.162)

    하면 위너에요. 몸도 마음도~

  • 74. aoba
    '20.5.7 8:49 PM (180.235.xxx.252) - 삭제된댓글

    또 시작이네라는 말밖에 ...

  • 75. ㅇㅇ
    '20.5.7 9:01 PM (175.223.xxx.161)

    키 크고 뼈대 있는 시어른 요양원에서 대놓고 싫어하던데요 간병인들도 배로 힘이 든다고 키 큰거 젊은 시절이나 좋지

  • 76. 돈있는 늙은이가
    '20.5.7 9:05 PM (188.149.xxx.182)

    제일 보기 좋던데요.
    키만 멀뚱하니 커서 추레한거 참 보기 그렇던데.

  • 77. ㅇㅇ
    '20.5.7 9:09 PM (223.39.xxx.53)

    안아픈 게 제일이지요
    죽을때까지 자유롭게 내 두 다리로 걸어다닐수만 있다면 !!

  • 78. ㅎㅎㅎ
    '20.5.7 9:26 PM (59.10.xxx.135)

    돈있는 늙은이가
    '20.5.7 9:05 PM (188.149.xxx.182)
    제일 보기 좋던데요.
    키만 멀뚱하니 커서 추레한거 참 보기 그렇던데

    돈 있는 늙은이가 키도 크면 더 좋죠?
    키도 작고 추레한 거 참 보기 그렇던데.ㅋㅋ

  • 79. 센스
    '20.5.7 10:00 PM (125.182.xxx.27)

    있슴 중간은가던데‥

  • 80. ㅇㅇ
    '20.5.7 10:04 PM (221.155.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내세울게 키밖에 없는건 아니죠?
    보통 키만크고 얼굴 못생기고 떡대 있는 여자들이 곧죽어도 큰키만 부르짖던데 솔직히 그것도 얼굴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따라줘야 하는데 그렇게 맞아떨어지는 여자 열에 한둘 나올까 말까구요 그게아니면 드세고 떡대좋은 그냥 꺽다리 아줌마 그게 다예요

  • 81. ㅇㅇ
    '20.5.7 10:08 PM (221.155.xxx.211)

    원글이가 내세울게 키밖에 없는건 아니죠?
    보통 키만크고 얼굴 못생기고 떡대 있는 여자들이 곧죽어도 큰키만 부르짖던데 솔직히 그것도 얼굴이나 풍기는 분위기가 따라줘야 하는데 그렇게 맞아떨어지는 여자 열에 한둘 나올까 말까구요 그게아니면 드세고 떡대좋은 그냥 꺽다리 아줌마 그게 다예요 게다가 나이들어서 여자가 키까지 크면 진짜 더 늙어 보여요

  • 82. ㄱㄱㄱ
    '20.5.7 10:10 PM (125.177.xxx.151)

    여기에 키에 한맺힌 분들이 많다는건 댓글보니 알겠네요

  • 83.
    '20.5.7 10:28 PM (223.62.xxx.134)

    요양원에서 관리가쉬운 노인되라구 아들 키 작게 만들 엄마는 아무도 없을텐데요

  • 84. .별로
    '20.5.7 10:35 PM (113.10.xxx.49)

    나이들어 키크면 허리 아프지 않나요?
    남편 키가 183에서 나이드니 181정도인데 허리아프다 해요. 제 기준은 키보다 곧은 자세와 머리숱이에요.
    키커도 머리숱 없으면 키큰것도 별로 안 부러워요.

  • 85. 50대이후180
    '20.5.7 11:43 PM (112.187.xxx.213)

    50대 이후 남자가 180키가 흔한가요?
    있다 하더라도 더 구부정 하게 늙을듯 한데ᆢ

  • 86. mis
    '20.5.8 12:06 AM (114.203.xxx.33)

    저희 시어머님이 169 세요.
    70 이신데...
    너무 커요...ㅠㅠ

  • 87. 삶이 평탄 하면
    '20.5.8 12:06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키 상관없이 괜찮아 보여요.
    젊은날은 누구나 두;돌아 볼만큼 잘생기거나 쭉빵 늘씬 했어도
    긴 세월 생활 앞에선 장사 없어요.
    키커도 후줄근,키작아도 당당 멋져보일수 있는거.

  • 88. 삶이 평탄 하면
    '20.5.8 12:08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어두워서 오타났네요.
    걍 놔둘게요.

  • 89. ㅎㅎㅎㅎㅎ
    '20.5.8 12:33 AM (175.124.xxx.88)

    똥을 싸도 설사를 너무 싸댄다.
    관종인가? 여기가 얼라들 오는 싸이트도 아니고
    키를 가지고 입으로 똥을 싸대니 냄새가 아주 구리네.
    자기가 노력한 결과도 아닌 밥먹고 똥싸서 세포 분열의
    결과가 뭐라고...그려 게속 세포 분열 잘해라,,,키도 크고
    덩치도 크면 세포분열이 원활해서 암도 더 잘 걸린다더라.
    축하해...

  • 90. 뚜비뚜빠
    '20.5.8 12:40 AM (112.161.xxx.213)

    키 크면 그냥 아 키 크구나 하고 키 작으면 그냥 아 키 작구나 합니다.
    거기에 무슨 가치 판단까지 하나요.
    나이 들어서 외모 편견을 마구 드러내는 사람들 보면 아 생각이 없구나 합니다.

  • 91. ???
    '20.5.8 12:47 AM (180.65.xxx.94)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크다고 한번 다시 보게 된다는건..

    어째.. 좀 이상해보이는거 같은데..

    중딩도 아니고..

    60대 할머니세요?

  • 92. ...
    '20.5.8 1:15 AM (67.161.xxx.47)

    이런 분들 특징이 또 중후하고 고상하고 풍족하게 생활하더군요 돈 있고 배운 사람중에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 있어요

    이런 글은 일부러 쓰는 것 같아요 일부러
    일부러 멍청한 척 해서 사람들 열 받게 하려고

  • 93. 됐수
    '20.5.8 1:15 AM (120.142.xxx.209)

    180에 170 할머니 할아버지만 뭐해요
    대머리에 숱 없고 검버섯 많음 ...

  • 94. ...
    '20.5.8 1:22 AM (101.235.xxx.32)

    중년 이후 얼굴은 늙어져서 비슷해진다구요?

    경노당이나 양노원같은데 가 보세요

    연세 드실수록 얼굴 더 따집니다... ㅎ

    그냥 원글님이 키만 크신거 아닌가요?

  • 95.
    '20.5.8 1:25 AM (115.23.xxx.156)

    나이들면 키고 얼굴이고 소용없구 건강 경제력 인품이죠

  • 96. oo
    '20.5.8 3:46 AM (218.234.xxx.42)

    맞아요.
    나이들면 인품과 경제력.
    이 두가지가 많은 것에 영향을 주죠, 신장이야 뭐.

  • 97. .......
    '20.5.8 6:35 AM (121.132.xxx.187)

    키나 외모 상관없이 단정하고 다정한 말투와 곧은 자세의 노인 분들이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 98. ....
    '20.5.8 7:05 AM (115.137.xxx.86)

    이 글은 전에 어떤 사람이 외투 비싼 거 입어야 한다고 쓴 글 하고 같은 카테고리에 넣으면 되겠습니다.

  • 99. 진실
    '20.5.8 7:35 AM (223.38.xxx.21)

    키커서 고상해보이는 건 건강할 때나죠.
    부모님간병으로 오래 재활병원 있어보니 간병인이들 재활치료사,물리사들에겐 아담해야 대접 받는 다는 현실이 맞아요
    간병인들은 환자키그면 힘들다고 금액을 더 요구하고요.

  • 100. ,,,,
    '20.5.8 7:51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본인이 머리에 든것없이 키만 멀댄가보네요,,,,,,,,

  • 101. .....
    '20.5.8 8:23 AM (122.61.xxx.123)

    이 분 글은
    돈이 있다는 전제하에...

    저는 기승전결 머리숱
    남편이 185에 늘씬합니다만 머리카락이 없으니..
    오빠 168에 머리숱 많은 반백발
    오빠가 훨씬 멋지네요.ㅎㅎ

  • 102. ㄷㄷ
    '20.5.8 9:17 AM (221.149.xxx.124)

    저희 엄마 키 150에 연세 60넘으셨는데 아직까지 여성스럽고 여리여리 예쁘심. 청바지나 원피스 입으면 소녀 분위기 나고 포멀하게 입으면 우아해 보이시고요. 비율 너무 이상하지 않고 군살만 없으면 어떤 키든 늙어서도 예뻐보일 수 있어요.

  • 103. 오..
    '20.5.8 9:24 A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정말 첫댓글이 제주도8세아들 그분 맞으시네 ㅋㅋ

  • 104. 외모
    '20.5.8 9:59 AM (223.33.xxx.171)

    외모이야기 그만좀 했으면.
    이런 진지하게 바보같은 사람이 주변에 그래도 꽤 있어요.
    이런 괴랄한 개인적인 바보스러움에 신념이 있고
    그걸로 아이들에게 선입견을 주입시키며 삽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늘 반수의 인간은 생각하되 생각하지 못하는 삶을 살며 본인은 모르고 있죠.
    그래서 박근혜도 대통령 되고 태극기 노인네들도 존재하는것이고요.

  • 105. ...
    '20.5.8 11:01 AM (119.64.xxx.92)

    키 크면 눈에 띄니까 당연히 한번 더 쳐다보죠.
    키 2m쯤 되면 다들 세번 더 쳐다볼걸요.
    눈에 띄게 이상하면(?) 원래 다 쳐다봐요.
    저 어릴때 염색 유행하기전 시절 머리색이 누리끼래해서
    길에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봤음 ㅋㅋ
    남들 쳐다보는게 부러우면 광대복장이라도 하고 다니셈.

  • 106. ..
    '20.5.8 11:17 AM (203.142.xxx.241)

    제가 키가 작긴하지만, 그래서 젊은날에 손해도 많이 보고 살았는데요(그때는 좋은곳 입사하려면 키도 봤어요. 채용공고에 아예 키가 명시되어있는...)

    그런데 나이들수록 젊은 날의 그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지던데. 이런글은 신기하네요. 물론 제가 키가 작아서 더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는데. 키의 중요함은 30대? 40대중반까지인것 같아요. 그 담부터는 키보다는 풍기는 인성이라고 해야할까.. 옛말에 40넘어서는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는 말 있잖아요.. 그말이 맞는듯요.. 키보다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성같은게.. 나이 들수록 느껴져요. 저는 71년생 50살입니다.

    원글님 생각과 반대죠. 나이들수록 키는 그냥 하나의 육체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다가 노년이 되면 더 중요치 않을것 같고요..

  • 107. ..
    '20.5.8 11:19 AM (203.142.xxx.241)

    아참.. 그리고 간병인 쓸때 등치있는 분들은 돈 더 줘야 하는거 맞아요.. 친한 언니..어머니가 살이 좀 있으셔서 간병인이 매번 그만둔다고 돈올려달라고 했다는 얘기. 저도 들었거든요. 근데 이해도 되죠. 같은돈인데 힘이 몇배나 드는데. 당연히 돈 더 달래야죠

  • 108. 백인들은
    '20.5.8 11:43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다들 키가 크고 허리가 곧으니

    님이 한 말대로 라면
    동양인으로 태어나는것부터가 잘못된거임.


    동양인들은 극히 소수만

  • 109. 백인들은
    '20.5.8 11:44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거의가 키가 크고 허리가 곧으니

    님이 한 말대로 라면
    동양인으로 태어나는것부터가 잘못된거임.

  • 110. 키가
    '20.5.8 11:59 AM (14.47.xxx.244)

    키가 내맘대로 클수 있는것도 아니고....
    조상을 탓해야 하나 주사를 맞혔어야 하나 .....
    키 이야기 진짜 그만 보고 싶네요

  • 111. ㅎㅎ
    '20.5.8 12:14 PM (121.160.xxx.140)

    네네~자녀들 나중에 요양원 갈 거 생각해서
    키 크지 않게 조심해서 작고 아담하게
    키우세요,됐죠?

  • 112. 흐음..
    '20.5.8 1:29 PM (1.241.xxx.200)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인데
    회사나 사회에 업무적으로 여러면으로 만나는 분들 뵈면
    그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그 사람 키가 눈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때 아 .이래서 . 키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느낌이 들던데..

    나이들수록 얼굴과 말투와 행동에 풍겨지는 아우라가 있어요.... 그게 더 멋져 보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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