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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김유진 PD 남편 신고로 출동..의식 희미·약물 과다복용 추정"

.. 조회수 : 30,927
작성일 : 2020-05-04 15:08:57
소방서 "김유진 PD 남편 신고로 출동..의식 희미·약물 과다복용 추정"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60445

남편이면 이원일 셰프겠죠?
IP : 175.223.xxx.5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20.5.4 3:13 PM (1.235.xxx.76)

    의식 희미한거아니고
    걍 응급실갔다가 일반병실로 갔답니다
    그냥 수면제좀 먹고 푹 잔거
    학폭 가해자가 뭔 쌩쑈를 하는지
    학폭 가해자는 옛날노비처럼 얼굴에
    문신새겼으면 좋겠음

  • 2. 일반병실
    '20.5.4 3:14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의식불명은...
    숙면이었나봐요

  • 3. ..
    '20.5.4 3:15 PM (125.178.xxx.196)

    왜케 더 시끄럽게 만드는지...

  • 4. ㅠ
    '20.5.4 3:15 PM (210.99.xxx.244)

    유서도 썼다던데

  • 5. ㅠ
    '20.5.4 3:15 PM (210.99.xxx.244)

    벌써 같이사나보네

  • 6. ..
    '20.5.4 3:16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원일쉐프가 안됐네요
    잘나가던쉐프였는데 이게 웬일이래요

  • 7. ᆢ
    '20.5.4 3:16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는 이원일측은 연락이 안되어 상황파악하고
    있다고 썼던데 남편이 신고했네요

  • 8. ㅇㅇ
    '20.5.4 3:17 PM (1.231.xxx.2)

    깊은 잠 들었으니 당연히 의식이 없지...아이고....

  • 9. ..
    '20.5.4 3:17 PM (115.140.xxx.145)

    그러게요. 이원일은 연락 안된다는데 왠 남편?
    사촌오빠를 헷갈렸나요?

  • 10. ..
    '20.5.4 3:18 PM (223.33.xxx.189)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미친년의 자살쇼죠.

    제대로 사과하고 안보이면 좋겠어요
    욕먹고싶어 둘이 환장했는지.

  • 11. ...
    '20.5.4 3:21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끝까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참 나쁜 사람

  • 12. 미적미적
    '20.5.4 3:22 PM (203.90.xxx.150)

    착하고 여린사람이 어쩌구 하는 이원이후속기사가 더 뒷골 땡겨요
    그 여자에게서 폭력을 당한 사람은 당할만큼 나쁜 년들이였단건가?

  • 13. Igig
    '20.5.4 3:23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조금 먹었나봄
    둘이 짯나?
    끼리끼리..
    사촌오빠가 아니라 이원일이 불러줬나봄.ㅡㅡ
    병신대잔치들

  • 14. ᆢ
    '20.5.4 3:25 PM (1.235.xxx.76)

    진짜 저 여자는 얼마나 뻔뻔하면
    학창시절에 일진이였으면서
    조용히 살지 못하고 뻔뻔하게 방송에 쳐 나왔을까요?
    진~짜 얼마나 뻔뻔!!하면 ,,,, 얼굴도 두껍다,,,
    학폭 가해자들 기억엔 그때 그 기억들은 그냥
    재미났던 에피소드정도인가?
    피해자만 괴롭게 사는거?

    그 피디ㄴ은 지가 티비에 나오면 이런결과
    생길거 예상못한거?
    얼아나 멍청하면 pd라는게,,,허긴 근본도 없는 pd니,,,

  • 15. ....
    '20.5.4 3:25 PM (223.38.xxx.76)

    유서에 피해자욕 썼던데요

  • 16. ..
    '20.5.4 3:27 PM (112.170.xxx.23)

    잘못한거 반성은 하려나요

  • 17. 노답
    '20.5.4 3:29 PM (222.119.xxx.191)

    피해자 아이들을 두 번 죽이는 행동이네요

  • 18. ..
    '20.5.4 3:30 PM (211.205.xxx.62)

    피해자 두번 죽이네 저여자..

  • 19. 흠
    '20.5.4 3:30 PM (110.70.xxx.223)

    피해자가 자기랑 이원일 협박했다고 썼다던데
    내가 피해자면 끝까지 가보겠음

  • 20. 콜에
    '20.5.4 3:32 PM (223.38.xxx.229)

    허위사실 유포자는 법적으로 처리한다네
    아고~~ 무서워라 풉
    지가 유명인이야? 연예인 저리가라네~
    식당주방장 와이프주제에

  • 21. pd
    '20.5.4 3:33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어디 pd인지 모르지만, 오늘 언니가 발표한 입장에도 이름 끝마다 pd,pd 하면서 고소하겠다니
    시시비비를 가리겠죠. pd 뒤에 마마도 붙이고 싶겠어요. 임신하면 회임이라고 할 판이에요.

  • 22. ....
    '20.5.4 3:36 PM (222.99.xxx.169) - 삭제된댓글

    이원일 측. 그러니까 이원일 소속사가 이원일이랑 연락이 안돼서 상황파악중이라고 나온거에요. 이미 혼인신고했으니까 부부고 코로나때문에 식만 미룬거니 같이 살고 있겠죠.

  • 23. ...
    '20.5.4 4:03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조미료 범벅 중식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내보이질 않나
    또 어떤 주방장은 아주 욕망이 드글드글 하고
    또 어떤 주방장은 아내두고 바람끼에 마약하질 않나
    또 어떤 주방장은 사문서 위조로 조용히 지내질 않나
    또 어떤 주방장은 반지 끼고 요리하는 문제 제기 했다 난리치질 않나 아주 주방장들이 쉐프 타이틀 달고 아주 방송에서 나대더니 참

  • 24. 생각이
    '20.5.4 4:20 PM (39.7.xxx.208)

    유치하네요

    극단적 선택해서 여론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쑈한건가요!


    그러다 자기 죽음 가해자가 피해자되나요?
    저는 어디까지나 더 나가지고 뭐라하지 말라고
    쑈한걸로 보입니다.

  • 25. 웃기는
    '20.5.4 4:48 P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짬뽕. 수면제 몇 십알먹어도 안죽어요. 집에 사람 다 있고 sns에 피해자 욕 써놓고 자기 억울하다고 다 안고 사라지겠느니 어쩌고. 쇼한 거

  • 26. 얼결에
    '20.5.4 4:56 PM (122.40.xxx.99)

    전화신고할 때 얼결에 남편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수습하느라 사촌오빠라고 했겠죠..
    둘러댈 남자 찾으려니.
    무슨 친오빠도 아니고 사촌오빠가 저렇게 득달같이 달려가나요.

  • 27. 지가
    '20.5.4 5:08 PM (49.50.xxx.115)

    자기가 뭔데 이 난리인가요?

    세상 모든 연예인이나 방송인이 과거사에 발목잡혀 사나요?
    자기가 뿌린게 있으니 이 사단이 나는건데, 진짜 부끄러운 줄 모르나봐요..

    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 28. 一一
    '20.5.4 5:31 PM (222.233.xxx.211)

    그렇네요 사촌오빠라고 둘러댔을 가능성이 높네요

  • 29. ᆢ
    '20.5.4 5:59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쑈하고 있네

  • 30. 소망
    '20.5.4 6:49 PM (223.62.xxx.96)

    지난일인데 성실하게 반성하고 사과하고 인정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하긴 그런 인성이면 학폭 가해도 안했겠죠 ..더 싫어지네요

  • 31. 폴리
    '20.5.4 7:23 PM (211.244.xxx.207) - 삭제된댓글

    일반병실로 옮겼는데..
    호흡만 있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라 하면
    수면중 아닌가요? ㅡㅡ;;;

  • 32. ..
    '20.5.4 7:36 PM (49.165.xxx.179)

    에효 사과문도 아니고 지가 피해자라는 주장이던데요.

  • 33. ...
    '20.5.4 7:50 PM (112.140.xxx.73)

    모든 가해자들은 이마에 도장 쾅 찍어놔야한다니까요..

  • 34. 미팉ㄴㄴ
    '20.5.4 7:52 PM (222.112.xxx.28)

    언제까지 이런 쇼하며 살까여

    학생때는 주변 친구들 괴롭히며

    남친/남편 괴롭히며

    그리곤 자식 괴롭히며


    평생 그러고 살 인간말종이네여

    미팉ㄴㄴ 김유진?이름은 맞나

    언젠가 개명하겠죠?

  • 35. ,,,,
    '20.5.4 8:13 P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이러다 피해자 더 나와서 아에 사라질지도 모겟네요

  • 36. ...
    '20.5.4 8:23 PM (14.1.xxx.64)

    가지가지한다.

  • 37. 학폭 아무나 하나
    '20.5.4 8:28 PM (115.140.xxx.196)

    여전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세상의 중심에 나를 놓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아마 영원히 내게 맞은아이가 어떤 기분일지 모를것 같아요. 때리면서 아팠던 내 주먹,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비난받는 억울함만 있는듯

  • 38. ...
    '20.5.4 9:01 PM (125.130.xxx.172) - 삭제된댓글

    사실 정말 죽음을 생각하면 뛰어내리죠. 약을 먹진 않아요...

  • 39. ..
    '20.5.4 9:59 PM (49.50.xxx.111) - 삭제된댓글

    다들 김유진이란 사람 욕하느라 정신 없으신가본데.. 이해합니다. 한국이 학폭에 민감할수밖에 없는 이유도요. 하지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도 결국 일진이였네요. P씨라고 칭하죠. P씨도 16살때 미성년자들이 출입 할수 있던 술집에 가서 사람들 앞에서 일면식도 없는 김유진에 대해 "김유진은 걸레다" 라고 욕한뒤 본인이 김유진 남자친구와 자봤다. 라고 주장했고. 그 다음날에 김유진이 P씨 뺨을 때렸다고 해요. 뺨때린게 절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82님들 딸을 누가 걸레라고 부른다면 엄마로서 참아지세요? 짧은 글에 다 요약할수 없어서 아쉽지만 링크 여기있습니다. 예전에 올라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이에 대한 반박글이네요. 양쪽 얘기를 들어보세요 https://m.pann.nate.com/talk/350935884?&currMenu=&vPage=1&order=N&stndDt=&q=&g...

  • 40. 윗분~
    '20.5.4 11:10 PM (1.235.xxx.76)

    끼리끼리죠
    동네 뒷골목 가정교육 엉망인 아이들
    도찐개찐~

    근데 김pd는 학창시절 그렇게 놀아나고도 조용히 못살고 지가 연예인인양 띨띨한 주방장하나 꼬셔서 티비서 나댔던게 재수가 없었던게지요

  • 41. 패딩턴
    '20.5.4 11:53 PM (121.128.xxx.42)

    인생 나락으로 치닫네
    그러게 잘 살지ㅠㅠ

  • 42. ㅠㅠ
    '20.5.5 5:07 AM (58.141.xxx.190)

    수면제는 아무리 때려 먹어도 이상없지않나요?

  • 43. 82의 민낯
    '20.5.5 9:01 AM (58.226.xxx.20)

    학폭을 옹호 할 생각은 없지만, 여기 댓글들 참으로 못났다 .

  • 44. ...
    '20.5.5 9:23 AM (223.38.xxx.12)

    쇼도 정도껏..잘못했다고는 절대 인정 안하는 가해자들...

  • 45. ..
    '20.5.5 1:31 PM (218.39.xxx.153)

    근데 뭔 확인중이여 괜찮다 안정됐다하면 되지 이슈 만드려고 일부런 그런거야?

  • 46. ᆢ
    '20.5.5 5:52 PM (121.147.xxx.170)

    49님 링크글 다읽어봤는데
    추가 피해자글 나온거는 못보셨나요?
    양쪽얘기 다 들어봐도 그pd질좋은 사람은 아니었네요 저글 다읽고도 저여자 옹호하고싶은가요
    다 뿌린데로 거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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