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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압승에 기쁘면서도 열린당이 아쉽네요

jh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20-04-16 11:34:03
이상하게 기분이 왜그런가 생각해 보니
열린당이 아쉬워서인것 같아요
조금만 더 당선되었다면 좋았을 것을
자꾸 맘이 쓰이네요
정의당 5석을 가져왔다면 넘나 좋았을텐데
신생정당이라 선거 무관심층에겐 정의당 이름만
보고찍은 사람들 많았다고 생각해요
정의당 비례 후보들 보면 절대 뽑을수 없는데 말이죠
스피커들도 정의당 대신 열린당이라 홍보했음 좋았겠고요
그래도 0석 된 민생당에 비하면 이정도도 잘한거겠죠
주진형 황희석 안원구 세 분은 꼭 국회서 뵙고 싶네요
어쨌든 이젠 미통당것들 동의없이 쭉쭉 밀고 나걀수 있겠네요
빠루들고 설쳐된 나베부터 안 보니 이게 어딘가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IP : 222.108.xxx.21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6 11:35 AM (125.132.xxx.156)

    김의겸 아쉬워요

  • 2. jh
    '20.4.16 11:37 AM (222.108.xxx.214)

    맞다 김의겸도 있었네요
    다들 일당백 하실분들인데ㅜ

  • 3. ...
    '20.4.16 11:37 AM (119.149.xxx.18)

    정봉주가 마지막에 뻘소리만 안했으면 김의겸까자는 충분히 되고도 남았죠.

  • 4. 뉴공에서
    '20.4.16 11:38 AM (219.88.xxx.139) - 삭제된댓글

    김어준과 이해찬이 그렇게만 안했어도 정의당 표 가져올 수 있었을건데 많이 아쉽네요.
    거기서 정의당 대신 열린민주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했잖아요.
    이유는 뻔하겠죠.
    열린민주당이 싫은 거.
    김어준한테 실망이 큽니다. 이번 일로.

  • 5. 뉴스공장에서
    '20.4.16 11:40 AM (219.88.xxx.139) - 삭제된댓글

    김어준과 이해찬이 그렇게만 안했어도 정의당 표 가져올 수 있었을건데 많이 아쉽네요.
    거기서 정의당 대신 열린민주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했잖아요.
    이유는 뻔하겠죠.
    열린민주당이 싫은 거.
    김어준한테 실망이 큽니다. 이번 일로.
    민주당이야 조국사태때 이미 실망했고.
    그럼에도 대통령이 있는 민주당이 압승해서 안심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검찰개혁때까지는 그래도 긴장 안 풀릴 거 같아요.

  • 6. dfd
    '20.4.16 11:41 AM (211.184.xxx.199)

    안타까워요~
    정봉주 손혜원의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지키기위해 누가 더 노력하는지
    끝까지 지켜봐요
    금** 같은 사람이 없으리라는 보장을 어찌 하겠어요

  • 7. .....
    '20.4.16 11:42 AM (222.106.xxx.12)

    이게다 이겼으니
    이런말할수있는
    배부른소리입니다.

  • 8. jh
    '20.4.16 11:45 AM (222.108.xxx.214)

    저도 뉴공하고 다뵈에서 투명인간 취급하는건 속상하더라구요
    사전투표 끝나고 나서야 인터뷰 한것도 그렇구요
    다뵈에서 그러더라구요
    만약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음 다뵈에서 헌정방송했을거라고,,,,
    어쨌든 선거는 압승으로 끝났으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많이 속상하긴해요
    정의당 얄밉구요

  • 9. 이순간까지
    '20.4.16 11:46 A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이간질. 비방. 한심한 인간들

  • 10. 하루아침
    '20.4.16 11:48 AM (210.178.xxx.44)

    열린당 찍었고 아쉽지만 갈라치기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11. 그렇지도않아요.
    '20.4.16 11:49 AM (118.216.xxx.213)

    만든지 한달 된 정당 제 어머니만 뵈도 모르시더라구요.
    선거전에 112라고 말했는데 생전 첨 본 긴종이에 기겁하고 멘붕 떨려서 더불어 자만보고 거기 찍었다고 해요. 울엄마 완젼 똑똑하신데 넘 순진하셔서 너무 떠셨어요.
    이러신분들 많을거같아요. 아쉽지만 될분들 되었다고 생각해요

  • 12. ...
    '20.4.16 11:52 AM (118.218.xxx.116)

    정봉주 전의원 막말이 큰변수는 아니었어요
    몰빵론이 나오면서 지지율꺽임이 심했어요

    초기 비례정당 논의때 민주당쪽 지도부와
    민주진영 스피커들이
    좀더 세련된 전략으로 협심하는 분위기로 이끌었다면
    중도층 표가 열린당으로 몰렸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결과론적 이야기지만
    민주당의 몸사리기 전략에서 열리당이 치고 올라오는게 두려웠어도 말이죠

    bbk 이전부터 지금까지 정봉주 전의원은 한결같은 분이었어요 그만큼 뜨거운 열정과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열린당 창당까지 이어진것이구요
    미투사건의 억울함이 서울시장 경선 자진사퇴, 강서구 공천탈락으로 이어지면서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이만한 인물 우리 정치사에 드문 분이라 봅니다

    손혜원의원 역시 두말할 필요없이 소중한 분이구요
    꼭 의원이 아니더라도 여러 곳에서 국민고모 손장군으로서 역할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13. jh
    '20.4.16 11:53 AM (222.108.xxx.214)

    뭐가 이간질인가요
    지지자들 서로 위안받고 싶어서인데,,
    이런글도 비방으로 보이나요?
    후보들이 아쉬워서 글이라도 쓰며 맘 달래고 있으니 그냥 좀
    잠시만이라도 놔두시죠
    오늘까지만 속상해 할테니 그걸 한심하다고 몰지 마시구요

  • 14. ...
    '20.4.16 11:55 AM (39.7.xxx.44)

    열민당분들 감사하지만 민주당 시스템공천에 비호감을 여러 ㅏ례 밝히셨던 것으로 기억. 민주당과 문 정부의 안정적 운영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점이 불안정 요소로 다가올 수 있어요. 저는 그랬거든요. 정봉주/손혜원의 말말말도 위태위태했구요.
    김어준 탓 김홍걸 탓 양정철 탓 할 거 없어요 지금이라도 패임을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보시길

  • 15.
    '20.4.16 11:55 AM (59.18.xxx.92)

    우리가 태극기부대와 다른이유는.
    찍으라고 찍지 않아요.
    들어보고 나와 의견이 일치하면 지지 합니다.
    제발 누구탓 하지 마세요.
    게다가 3석이면 선방이라고 봐요.
    열린민주당을 아는 사람 많이 없더라구요.
    이제부터 시작이고 뚜벅 뚜벅 걸어갑시다.

  • 16.
    '20.4.16 11:55 AM (218.155.xxx.211)

    저희집6표 다 12번이고 김어준 응원합니다.
    근데 선거 결과보니 대통령 힘 실어 주려면 5번 찍는 게 맞는거였어요.

  • 17. 아침빙송
    '20.4.16 11:56 AM (116.126.xxx.128)

    [시선집중] 손혜원 "열린민주당의 앞길? 민주당의 판단 따라"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416102058440

    - 3석 아쉽지만, 높은 투표율에 열린당이 큰 역할
    - 민주진영 성공으로 아쉬움 떨쳐버릴 수 있어
    - 어려움 속 3명이 국회 입성, 굉장히 중요한 팩트

  • 18.
    '20.4.16 11:58 AM (58.231.xxx.5)

    열린당 찍었고 다뵈 뉴공 열심히 봤어요. 총선 관련해선 단 한회도 안빼고 다 봤어요.
    이해찬 대표님 좋아해요. 손혜원대표도 좋아하고 주진형씨 좋아해요. 좀 까칠하고 할말 다하는 타입들 좋아하나봐요 제가.
    주진형까지는 제발!!! 이라고 기원했지만, 그리고 그 맘으로 12찍었지만

    다스 뵈이다나 김어준 이해찬의 스탠스엔 완벽하게 동의해요. 각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그 스탠스에서 해야할 말들이 있는 겁니다. 일개 지지자인 저와 당대표, 또 대표 스피커는 맘이 같아도 각자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이 다르죠.

    그리고... 김어준이 뉴공에선 월급을 받지만, 민주당에서 월급을 받진 않아요. 자기가 선택할 수도 있죠.

    대체 김어준이 왜 욕을 먹나요. 이번 선거에 진보진영에 김어준 유시민만큼 공을 세운 사람은 없죠.

  • 19. ...
    '20.4.16 11:59 AM (223.39.xxx.186)

    처음보다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열린당 인기가 급증하자 화들짝 놀라서 민주당 몰빵론에 문재인 대통령 지키려면 시민당 뽑아야 한다고 협박을 해대니 가띄이나 신상 소수당이 무슨 힘으로 버티나요?

  • 20. 열린민주당
    '20.4.16 12:02 PM (116.126.xxx.128)

    선거결과 기자회견, 당선자 인사

    https://youtu.be/KAXVREt7OWc

  • 21. 원글님에 공감
    '20.4.16 12:02 PM (211.206.xxx.50)

    많이 아쉽죠.
    그 분들 국회에 다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훗날을 기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2. ....
    '20.4.16 12:05 PM (118.218.xxx.116)

    정봉주 손혜원의 말말말들이 어디서부터 기인되었는지
    민주당에서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반성할 지점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하는거죠

    결과야 이렇게 된거 받아들이지만
    야당 교섭단체 역할로서 시민당이 앞으로 중요한 몫이 되어야 할 지금에 있어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가야 할 열린당과 아름다운 화합을 해야할수도 있짆아요

    열린당을 앞으로도 마냥 투명인간 취급하면 열린당 지지자들의 마음이 많이 아프잖아요
    그래도 한 식구이고 큰강에서의 만남인데...

  • 23. 저희집도
    '20.4.16 12:05 PM (118.47.xxx.194)

    결과를 알 수 없어 2명씩
    시민당과 열린당에 투표 했어요.
    혹 과반 안될까봐요.
    다음 총선땐 아낌없이 표 줄래요.

  • 24. 음...
    '20.4.16 12:08 PM (58.231.xxx.5)

    223.39 님,
    저 12 찍었지만, 이해찬대표나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선 할 수 있는 말이죠. 선거 앞두고 그럼 무슨 말을 할까요?

    118.218 님
    정봉주 막말, 적어도 제 부변에서는 여파가 컸어요.
    5냐 12 냐 두고 그래도 열린당 인물 면면들, 매운맛 민주당에 기대가지고 12 로 마음 많이 기울었던 사람들,
    정봉주 막말에 화들짝 놀라 그냥 5 찍고 말아버린 사람들 많습니다. 저만해도 김어준이 뭐라든 난 걍 12 찍어야지 첨부터 맘 먹고 있었는데 정봉주 막말에 맘 진짜 많이 흔들렸구요. 끝내 주진형 국회 보내고 싶은 맘 땜에 12 찍긴 했는데요 전.

    정봉주 막말 여파 컸어요. 그분은 진짜 잘 나가다가 한번씩 셀프 빅엿을 왜...

  • 25. ㅜㅜ
    '20.4.16 12:09 PM (223.39.xxx.114)

    제가슴에 가장 큰구멍이에요...
    앞으로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봐야죠

  • 26. jh
    '20.4.16 12:09 PM (222.108.xxx.214)

    네 시간도 그렇구 여러가지 부족한 것도 많았죠
    잠시나마 후보들 열렬히 응원했던 것으로 맘 달래야겠어요
    이제부터 국회서 발목잡는 인간들을 제지할 수 있으니
    정말 기뻐요
    이제 울 문프 국정 후반기는 왜구들 없이 누구보다
    성공하고 존경받는 대통령 탄생을 보게 될 것 갈아 설레입니다

  • 27. ...
    '20.4.16 12:14 PM (118.218.xxx.116)

    맞아요
    앞으로가 중요하죠
    민주진영 압승으로 박수쳐주고 싶고 위로해봅니다
    문재인보유국 대한민국 정말 소중하고 국민들 멋져요~

  • 28. ...
    '20.4.16 12:16 PM (119.196.xxx.77)

    셀프 빅엿은 김어준식 표현인데 김어준 시녀 인증하나요? 그리고 열린당 지지자들은 정봉주의 말 한마디에 화들짝 놀라 5번을 찍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봉주가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배경을 알아보려고 하겠죠.

    주체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김어준 말 따위 신봉하지 말고.

  • 29. 그게
    '20.4.16 12:42 PM (174.1.xxx.186)

    아무리 야속하고 속상했어도 선거 막판에 정봉주가 그러는것은 패착이라고 봐요. 그리고 어치피 신 당으로 포지션 정했으면 굳이 당선 후 합당이다 뭐다 하는건 믿기 어려웠어요. 당대당 통합 없다고 하는데 말이죠... 몇몇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 더민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어요.

  • 30. ㅇㅇ
    '20.4.16 12:44 PM (119.193.xxx.69)

    누구 탓이 아니예요 선거는 마케팅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이기는 전략

  • 31. 음...
    '20.4.16 12:49 PM (58.231.xxx.5)

    119.196...
    네. 제 정치적 판단의 많은 부분은 김어준과 유시민에 의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판단할 때 그분들의 논평을 우선 참고하죠. 나쁜가요?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푸는데 내 힘으론 부족해 참고서와 자습서를 펼쳐 도움받는 일이 나쁜가요? 이게 시녀란 소릴 들을 일인가요??

    열린당 지자자들이라 하셨는데, 저는 열린당 지지자가 아니란 말씀인가요? 저 12 번 찍었는데? 아뇨..... 제 스스로 말할게요. 저 12번 찍었지만 열린당 지지자 아닙니다. 저 민주당 지지자고 문재인 지지자고 노무현 지지자예요. 저한테 열린당의 정체성은 매운맛 민주당이었어요. 독자적 정치 세력으로 인지하지 않았기에 순순히 첨부터 5번 아닌 12번이었구요.

    그냥 정봉주도 민주당 지지자겠거니, 민주당이 중도를 폭넓게 안고가기 위해선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그러나 그 말을 해 주길 바라는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으면서도 민주당엔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떨어져 나와서 잠깐 눈속임 하는 거려니 했어요.

    근데 정봉주가 민주당에 각을 세우는 그 발언은 저를 흠칫하게 한 거구요.

    저 정봉주 잘 몰라요. 관심도 없었고, 없고, 없을 거예요.
    굳이 따지자면 약간 불호에 가깝죠. 전 나꼼수 시절부터 안맞더라구요 그분.

    또 김어준 시녀라 하겠지만, 김어준의 정치는 매우 감정적인 거라는 말에 깊이 동의하는 지라. 그냥 불호죠. 이유를 설명하긴 애매한. 그나마 불호, 좋지 않다 정도지 싫단 감정은 아닙니다. 좋지 않다와 싫다의 그 애매한 간극이 이해 안되시나요.

    제가 열린당에 눈 돌린 이유가 정봉주는 아닌데, 하긴 그래서 끝내 12를 찍긴 했지만요. 제 남편은 망설임 없이 5 찍었고, 저는 12룰 찍으면서도 조카들에겐 차마 12 라 강권 못했어요.

    왜냐면. 무서워서요. 정봉주가 힘받으면 분탕질칠까 무서워서요. 저한테 정봉주와 열린당은 딱 이만큼의 인식과 이해에 머물러 있어요. 제가 뭐 유별나게 드문 사람일 거 같으세요? 12찍은 사람중에 민주당 지지자가 많을까요 정의당 지지자가 많을까요? 그럼 정의당의 저 비례표를 어찌 설명하나요. 설마 미통당?

    선거 직전 새로 생긴 신생당의 지지자가 당과 하께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집니까 땅에서 솟아난답니까. 아님 당과 함께 만들어진답까. 다들 어디선가 옮겨온 사람들이죠....

    저 12 찍었지만 열린당 지지자 아녜요. 민주당 지지자지.

  • 32. 전 솔직히
    '20.4.16 1:12 PM (219.251.xxx.213)

    김의겸때문에 안찍었어요.

  • 33. 근데
    '20.4.16 1:19 PM (174.1.xxx.186)

    김어준이 왜 이리 욕을 먹는건지 전 도통 이해가 안돼요.

    이번에도 간절함이 느껴지던데 말이죠.
    이렇게 쓰면 시녀 되나요? 그럼 시녀 인정!

  • 34.
    '20.4.16 1:42 PM (116.40.xxx.49)

    열린민주찍었지만..김어준 응원합니다. 김어준 유시민 다 우리편이죠~~

  • 35. 사람들이
    '20.4.16 1:44 PM (203.253.xxx.11)

    잘 모르더라고요. 제 동생들이 완전 민주당인데 제가 비례대표 누구 뽑냐니까 전혀 모르고 있어서
    열린민주당 뽑으라고 했거든요. 그냥 민주당 찍으면서 시민당 자동으로 뽑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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