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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고1인데 세뱃돈을 5만원 줬는데... 이거 뭐에요?

.... 조회수 : 27,892
작성일 : 2020-01-29 19:55:54

베스트에 올라가서 내용은 펑할께요~^^

그리고

조카 졸업하는데 따로 돈한푼 안챙기고 사시는 분들~

세상 그렇게 살지마세요

평소에 얼굴 안보는 사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매년 몇번은 얼굴보는 아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하는데.. 으이구..  용돈은 좀 주고 살아요

네식구 짜장면 한번 사먹어도 3만원은 드는 세상인데..

조카에게 주는 돈5만원이 아까워요?

그깟 돈 몇푼  어린 조카에게 용돈 주는걸 무슨.. 이상한 문화까지 찾고.. 정말 사람들 돈돈돈거리는거 징그럽네요

1년에 한번 짜장면 사먹는거 아껴서 조카들에게 용돈 좀 주고 사세요 

IP : 180.65.xxx.94
1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9 7:57 PM (211.109.xxx.226)

    진정하세요..........

  • 2. 허허
    '20.1.29 7:57 PM (1.237.xxx.138)

    그저 웃지요~

  • 3. ㅡㅡ
    '20.1.29 7:57 PM (70.187.xxx.9)

    그 니까 그 동안 그 동서네 엄청 퍼준 거죠? 그게 아니라면 매번 오는 새배돈에 얼마나 바라신 건지? 싶네요. 애가 속상해 하는 금액도 아니고요.

  • 4. ...
    '20.1.29 7:57 PM (219.255.xxx.153)

    5만원이 어때서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으면 어찌 하려구요??
    별 그지 같은 애엄마 다봤네. 아이 학교 들어가는 걸로 돈 버는 거예요?

  • 5. 오늘
    '20.1.29 7:58 PM (175.223.xxx.212)

    어그로 글이 많이 올라오네.

  • 6. 낚시
    '20.1.29 7:59 PM (223.39.xxx.193)

    이게 낚시가 아니라면 애엄마인성보니 5천원도 아깝다

  • 7. ㅇㅇ
    '20.1.29 7:59 PM (58.145.xxx.123)

    자식들 고등학교 입학 서로 안챙기면 되잖아요

  • 8. ㅋㅋ
    '20.1.29 7:59 PM (59.29.xxx.89)

    웃기는거죠
    초딩들어가는 조카도 20줬어요

  • 9. 원글
    '20.1.29 8:00 PM (180.65.xxx.94)

    윗님은 가족한테 결혼축의금 5만원 받고 좋아라했을분이네요

  • 10. 사람아님
    '20.1.29 8:00 PM (219.255.xxx.153)

    돈벌레 같은 느낌적 느낌

  • 11. 뭐래니
    '20.1.29 8:00 PM (211.109.xxx.205)

    돈이 없었을 수도 있고, 형편따라 주면 되는거잖아요.
    이걸로 뭘 엿을 먹었네 마네.......자격지심 심하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 12. 뭐가문제
    '20.1.29 8:00 PM (221.154.xxx.186)

    앞으론 입학해도 똑같이 5만원, 오케이?

  • 13. ...
    '20.1.29 8:01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님도 5만원주면 되지.
    뭐가 문제인가요?

  • 14. ...
    '20.1.29 8:01 PM (219.255.xxx.153)

    서로 돈 주는 문화는 없어져야 해요. 그 동서는 서로 5만원 정도만 주고 받자는 생각이었겠죠.
    원글도 나중에 5만원 주면 돼요

  • 15. ....
    '20.1.29 8:02 PM (221.157.xxx.127)

    앞으로 동서네 애들 학교졸업입학해도 똑같이 안챙겨주면되요

  • 16. ...
    '20.1.29 8:02 PM (49.166.xxx.179)

    많이 퍼주고 그런거면 모를까 서로 인색하게 굴면서 그러심 안되죠

  • 17. 얼마면 됩니까?
    '20.1.29 8:02 PM (211.109.xxx.226)

    원글이 생각하는
    특목고 입학 축하비용은 얼마???

  • 18. ...
    '20.1.29 8:02 PM (1.225.xxx.86)

    그사람이 주고싶은만큼 주는 거지.
    유치하게 그걸 따지시나요?

  • 19. ㅇㅇ
    '20.1.29 8:03 PM (221.154.xxx.186)

    동서가 얌통머리 없긴한데
    귀하고귀한 내자식이라도 남들이 별관심이 없어요

  • 20. 원글
    '20.1.29 8:03 PM (180.65.xxx.94)

    조카들이 졸업해도 원래 세뱃돈 주던대로 주는 사람들이 돈벌레같은데.. 돈에 미치지않고서야...

    세배돈 만원주던 사람들은 만원주나요? ^^

  • 21. belief
    '20.1.29 8:03 PM (211.49.xxx.174)

    따지기도 모하고 기분나쁠꺼 같아요..
    그런데 입학선물 따로 해줄수도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세요~

  • 22. .....
    '20.1.29 8:03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특목고 가서 자랑스럽고 좋아죽겠는데
    니가 몇십만원은 줘야지?
    뭐 5만원????
    이런건가???
    여기서 특목고가 왜나옴?

  • 23. 따로
    '20.1.29 8:03 PM (112.154.xxx.63)

    따로 주겠죠 뭐..
    만약 안주면 앞으로는 그냥 5만원 하면 되고.
    아마 동서네 아이들이 더 어릴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로 받을 일보다 줄 일이 더 많을텐데 5만원만 하면 감사하죠

  • 24. 님이
    '20.1.29 8:04 PM (175.223.xxx.212)

    돈에 미친거 같은데요?

  • 25. ...
    '20.1.29 8:04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님 제대로 열받은 듯 ㅋㅋㅋ

    그냥 동서네 아이 고등입학때 그대로 해주시고
    그냥 그정도인가보다 흥 해버리세요

  • 26. 원글
    '20.1.29 8:04 PM (180.65.xxx.94)

    아니.. 5만원이란 금액이 적다는게 아니라..

    원래 주던 세배돈만큼만 주니까 하는 이야기자나요

  • 27.
    '20.1.29 8:04 PM (121.144.xxx.62) - 삭제된댓글

    얼마나 좋아요
    앞으로 언제든 5만원 자동확정
    안주고 안받기가 제일 속편해요
    동서가 먼저 저리 해 주니 고맙죠
    앞으로도 누가 경조사로 속상하게 하면 나도 똑같이 해 주면 됩니다

  • 28. 아우
    '20.1.29 8:04 PM (27.117.xxx.152)

    싫다. 이런 글.
    이 일이 열 올리면서 여기 올릴 사안이 되나요?
    그 집 애들 입학때 그렇게 주면 될일을...

  • 29. 이제부터는
    '20.1.29 8:04 PM (211.36.xxx.161)

    세뱃돈 주고 영수증 받아 놓으세요.
    담 명절 때 적게 주면 영수증 내밀고
    한바탕

  • 30. ..
    '20.1.29 8:05 PM (223.38.xxx.244)

    축의금이랑 고등 입학이랑 같나요?
    저도 조카들 세뱃돈 줄 때 안챙기고
    나중에 따로 봉투나 선물 해준적도 있구요.

    저희아이들도 초등입학 챙겨준 가족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크게 마음쓰지 않고 악의로 그랬으리라 생각 안하는데요.
    뭘 그리 화가 많으세요?

  • 31. 난 또 누구라고
    '20.1.29 8:05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어그로글 들고 오셨네요.
    5만원이라도 달러로 바꾸세요.

  • 32. 그럼
    '20.1.29 8:05 PM (110.70.xxx.63)

    만원 더 얹어서
    6만원이면 되나요?

  • 33. 음..
    '20.1.29 8:05 PM (14.52.xxx.225)

    그집 애는 몇살인가요?
    나중에 똑같이 주세요

  • 34. .....
    '20.1.29 8:06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님 빚인데...
    많이 받으면 좋아요?
    애 똑똑하면 부모도 똑똑하더만.

  • 35. 돈에
    '20.1.29 8:06 PM (27.117.xxx.152)

    미친 건 원글이 같구만....

  • 36. 오만원
    '20.1.29 8:06 PM (106.102.xxx.95)

    많다는 글인줄알고 들어온 나는 뭐지.ㅠㅠ
    세배돈 오만원이면 많은거 아닌가요?

  • 37. 세뱃돈
    '20.1.29 8:07 PM (110.70.xxx.240)

    저희 아이 특목 붙었을때 6개월 빠른 아이 키우는 동서네는 설에 아예 안왔어요.
    그 집 아이 말도 빠르고, 존대말도 잘한다고... 명절에 하루 자는데도 책을 캐리어 가득 싸갖고 와서 새벽까지 읽히면서 자기 애가 책 좋아해서 못살겠다고 잘난척 하드니...
    두돌 넘도록 엄마밖에 못한다고 무시하던 애가 특목 준비하는 거 알았던 날부터 남편을 들들 볶았다더라고요. 결국 붙으니 안오고요.

  • 38. 원글
    '20.1.29 8:07 PM (180.65.xxx.94)

    돈벌레들이나 액수따지는거구요

    전 전혀 축하받지못한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는거에요

    원래 주던 세배돈이 만원이었다면 5만원받아도 기뻐했겠죠

  • 39. 동서가
    '20.1.29 8:08 PM (211.179.xxx.129)

    아예 생각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입학때 쯤 봉투 하나 더 주겠죠..
    그럼 민망해서 어쩌시려고 엿 먹으란 말까지..
    성급하시네요.

  • 40. 형편이어렵나
    '20.1.29 8:08 PM (123.214.xxx.130)

    그냥 가만히 계시고 다음에 그 집 애들한테 똑같이 주세요.

  • 41. 아...
    '20.1.29 8:08 PM (27.117.xxx.152)

    이 사람 어그로로 유명인사인가 보군. ㅋㅋ

  • 42. ...
    '20.1.29 8:09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배려심이 넘쳐서 특목고 입학 축하를 더 해줬음 좋겠지만
    그런거에 무심한 사람들도 많아요.
    이렇게까지 열받아서 엿을 먹네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진정하소서

  • 43. 원글
    '20.1.29 8:09 PM (180.65.xxx.94)

    저희 명절때말고는 만날 일이 없구요

    저희는 설날 한꺼번에 정산하는 그런 분위기에요

  • 44.
    '20.1.29 8:09 P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일단 우리는 형님네랑 경제적 차이 4배정도(우리가 못살아요) 나는 상황인데
    우리가 아이가 빨라 입학축하금을 먼저 받았어요.
    받는대로만 주니 문제가 없는데 고등입학때 5만을 주길래 너무 많이 줘도 부담스럽워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조카입학할 때 10줬네요.손이 부끄럽더라고요

  • 45. ㅇㅇ
    '20.1.29 8:09 PM (210.90.xxx.138)

    열받을 필요 없으시구여
    앞으로 동서네 5만원씩만 하시면 되세요
    이전에 많이 준건 조카이쁘니 준셈치시고

  • 46. ....
    '20.1.29 8:10 PM (221.157.xxx.127)

    울아이도 동서네에게 졸업입학할때 더 받은거 없어요 애가 지금고3올라가는데 나도 동서네애 안해주면 되기땜에 기분 나쁘지도 않네요

  • 47. ...
    '20.1.29 8:10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한꺼번에 정산 ㅋㅋㅋㅋㅋ
    사업하세요?

  • 48. 냅 둬요
    '20.1.29 8:10 PM (121.160.xxx.213)

    준 만큼 반는 겁니다.
    동서네 그런 일 있을 때
    딱 그대로 하면 돼요.
    진정하고 아무 말 마세요.

  • 49. 제제
    '20.1.29 8:11 PM (125.178.xxx.218)

    미쳤다니~~원글은 졸업행사때마다 몇십만원 줬다잖아요..
    전 무지 서운할듯요~
    울형님 30하면 전 꼭 30은 합니다.
    입싹 닦는거 아주 못된거죠.
    받을땐 좋고 내줄땐 아까운 마인드 ~~

  • 50. 원글
    '20.1.29 8:11 PM (110.70.xxx.63)

    셀프빅엿 많이 드세요.

  • 51. 그집
    '20.1.29 8:11 PM (223.62.xxx.108)

    그집애ㅜ입학 졸업할때 많이 주셨어서 이러시는 건가요??

  • 52. dd
    '20.1.29 8:11 PM (1.224.xxx.50)

    한꺼번에 정산이라닠ㅋㅋㅋㅋㅋㅋ
    아들 앵벌이 시키세요?

  • 53. 전 그기분..
    '20.1.29 8:12 PM (175.211.xxx.221)

    저도 작년에 똑같은 기분 느꼈어요
    동서네 아이랑 같은 학년이구 다른 집도 고등 올라갈때
    다 20씩 주는 분위기라 봉투에 20 담아서 줬는데
    2만원 세뱃돈으로 주더군요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갈때는 더줘야지
    하고 대놓구 말했는데 자기아이랑 동갑이라 서로 안줄지 알았다며
    지갑에서 만원 더 꺼내주는데...
    이런..정말 열 확 받더군요

  • 54. . .
    '20.1.29 8:12 PM (203.170.xxx.178)

    그런가보다하면 되는거지 참 할일도 없네요

  • 55. ..
    '20.1.29 8:12 P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욕하는 사람들 이상하네?
    평소에 가족들끼리 입학졸업때쯤이면 명절용돈으로 몇십씩 줬다잖아요.
    난독증인가.. 얌체들인가 모르겠네..

  • 56. 냅 둬요
    '20.1.29 8:12 PM (121.160.xxx.213) - 삭제된댓글

    너무 흥분하셨어요.
    축하는 하는 사람 마음이죠 뭐.
    어쩌겠어요 속이 밴뎅이네 하고 말아요.
    꼭 기억했다가 똑같이 하세요.

  • 57. ..
    '20.1.29 8:14 P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아니면 특목고보냈다니 질투나서 그래요? 악플러들 가지가지하네

  • 58. 푸른바다
    '20.1.29 8:15 PM (223.39.xxx.73)

    아직은 기다려보세요. 저두 입학하는 조카들 계좌로 쏴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졸업식쯤 줄거에요.

  • 59. 원글
    '20.1.29 8:15 PM (180.65.xxx.94)

    저희는 기본으로 입학때 가방사주고 기본으로 몇십씩 돈 더 주고 그랬어요

    원래 시댁가풍이 그래요

    정말 배신감 쩌네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세배돈 만원씩만 주나.... 요즘 초딩도 만원받으면 안좋아할텐데...

  • 60. ...
    '20.1.29 8:17 PM (222.112.xxx.75)

    아... 미치겠다 오늘 왜 이래

    세상사 기브엔 테이크... 왜 이리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니??

    돈 맡겨놔써요? 축하금 내 놓으라니

  • 61. ..
    '20.1.29 8:17 PM (110.70.xxx.63)

    세뱃돈 때문이 아니라면서요?ㅋ

  • 62.
    '20.1.29 8:17 PM (106.102.xxx.87)

    짜증날만은 하네요,
    그집애는 몇살인가요?? 애가 없나요?:

  • 63. . .
    '20.1.29 8:20 PM (203.170.xxx.178)

    원글도 다음부터는 하지 마세요
    그런거 손해봤다고 열불내는것도 디게 이상해요

  • 64. 동서가
    '20.1.29 8:20 PM (1.237.xxx.156)

    설마 윗동서는 아니죠?
    아랫동서면 그집 자식한테 그대로 해주면 될거고
    윗동서면 원글이 말씨나 태도나 가풍 운운할 집구석은 아닌거같음

  • 65. ...헐...
    '20.1.29 8:21 PM (27.165.xxx.97)

    내새끼 고등학교 가는데, 그것도 특목고 가는데
    니들이 축하를 안해?
    그 축하의 척도도 돈으로...

    님이 더 재수 없어요.

  • 66.
    '20.1.29 8:21 PM (36.39.xxx.147)

    ㅎㅎ 작년에 대학 들어가는 아이 그러니깐 대1, 대2 모두 2만원 받은 우리 아이들도 있어요
    재수해서 어렵게 갔는데 어디 갔냐고 물어보지나 말지 ㅉ

  • 67. Inss
    '20.1.29 8:23 PM (1.237.xxx.233)

    아무리 익명방이지만 읽는사람이 낯뜨거운 얘기는 좀 혼자 해결합시다
    진짜....

  • 68. 원글
    '20.1.29 8:23 PM (180.65.xxx.94)

    지금 돈의 액수가 척도가 아니자나요?

    경조사에 돈한푼 안내고 말로만 축하하고 밥드시고 오실분이네요?

  • 69. 잘될거야
    '20.1.29 8:24 PM (118.216.xxx.100)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졸업식이나 입학즈음까지 기다려보고 그때 분개하겠습니다 저라면요.

  • 70. 개굴개굴
    '20.1.29 8:24 PM (112.150.xxx.151)

    글쓴님 동서가 받을줄만 아는 얌체인가봅니다.
    사람이 다시 보일것 같은데요.
    이제 베풀지 마세요.
    아이 특목고 보내셨으니 그깟 용돈 안받아도 위너시잖아요.

  • 71. 원글
    '20.1.29 8:24 PM (180.65.xxx.94)

    진짜 2만원은 너무했네요.. 세상에.. 지들끼리 짜장면을 사먹어도

    3만원은 나올텐데...

  • 72. 한꺼번에
    '20.1.29 8:26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정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3. 이해가요
    '20.1.29 8:26 PM (223.33.xxx.125)

    그런거에 생각없는 사람 있어요.
    저도 양가 맏이라 받은건 없고
    양가 동생들 입학, 졸업, 결혼, 조카돌 등등
    다 챙겼는데 그들은 그거 모르더라구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앞으로 똑같이 하면 됩니다.
    아예 조카들한테 신경도 쓰지 마세요.

  • 74. ...
    '20.1.29 8:28 PM (27.165.xxx.97)

    돈의 액수가 척도 맞잖아요?
    원래주는 세뱃돈 오만원에 축하금액이
    별도로 안와서 원글님이 이리도 분개하시는 거잖음?

  • 75. 원글
    '20.1.29 8:30 PM (180.65.xxx.94)

    이해를 잘못하시는데

    원래 5만원이 세배돈인데 5만원을 준거면.. 졸업 축하금은 없다는 이야기가 되죠

    친척 모두.. 시가..친가할거없이 모두 축하를 하면서 가방사주고 용돈주고 하는데

    동서네만 안준거에요

    이해가 안가시나요?

  • 76. 원글
    '20.1.29 8:32 PM (180.65.xxx.94)

    다른 말할거없이 세배돈 만원씩 주시던분들

    조카한테 졸업축하한다면서 만원씩 꼭 주세요

    돈벌레 소리를 누가 듣나한번 보자구요

  • 77. 그니까
    '20.1.29 8:33 PM (27.117.xxx.152)

    그 동서네한테 돈 좀 덜 받은 걸로 이렇게 길길이 날뛰어야 하냔 말이에요?
    막말로 우리가 어쩌라고요?

  • 78. 이상하네요
    '20.1.29 8:35 PM (124.56.xxx.51)

    축하금을 꼭 받아야 하는건가요? 희한하네....

  • 79. ..
    '20.1.29 8:36 PM (27.165.xxx.97)

    이해를 못하긴요...

    내새끼 고등학교 가는데, 그것도 특목고 가는데
    니들이 축하를 안해? .....이거 맞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축하를 하는데..니들은 안해?
    이거 잖아요...

    축하고 배려고..주면 감사한거고 안주면 그만인거예요.
    주는 사람 맘.
    받는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할 게 아니란거죠..

    님이 댓글들을 이해 못하시네..

  • 80. 원글
    '20.1.29 8:36 PM (180.65.xxx.94)

    아무리 생각해도 악의적인 거 같다는 제 생각을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답이 나온거 같네요

  • 81. ....
    '20.1.29 8:36 PM (1.245.xxx.91)

    원래 주던 세뱃돈 5만원에
    축하하는 마음을 얹어주었다고 볼 수도 있는 일인데,
    축하의 마음을 꼭 돈의 크기로 따지는 원글님이
    오히려 돈을 밝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 82. ...
    '20.1.29 8:37 PM (218.156.xxx.164)

    원글님 열 받을만한데 다들 왜 이러죠?
    특목고, 5만원이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집안 분위기 자체가 설날 세뱃돈에 그해 특별한 일이 있는
    아이에겐 더 많은 금액을 주는데 동서네만 그 룰을 어긴거죠.
    그동안 자기네 아이들은 그 룰대로 특별 용돈 받았을텐데
    자기네가 해야 할 입장이 되니 나 몰라라 했네요.
    그럼 그게 얼마가 되었든간 기분 나쁜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입학에는 10만원이든 5만원이든 암묵적인 룰이 있었을테니
    원글님은 그게 기분 나쁘죠.
    혹시나 잊어버렸다면 말로라도 입학 축하한다 하면서
    졸업때나 입학때 따로 용돈줄께 라는 말이라도 했음
    아마 원글님 이렇게 열 안받았을걸요.
    앞으로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 83. 아니
    '20.1.29 8:39 PM (49.164.xxx.254)

    축하는 꼭 돈으로만 해야 하는거예요?
    동서네가 이번 달 돈이 쪼들릴 수도 있죠
    이 대화를 애 앞에서 했다니 그것도 놀랍네요
    원글님 글이나 댓글보면 돈이 척도 맞아요 —;;

  • 84. 원글
    '20.1.29 8:39 PM (180.65.xxx.94)

    그거에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축하해줬는데 니들은 왜 안해? 왜 안하지? 이거죠

    설마했는데

    축하를 하기 싫었던거가 맞네요. 우리 아이 공부잘한다고 그랬나보네요 ^^

    진짜 상종을 못할 인간들이란거 다시금 확인하네요

  • 85.
    '20.1.29 8:40 PM (182.221.xxx.111)

    다들 넘 뭐라고 하시는데
    전 서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알았으니 저라면 그쪽 집에는 똑같이 해 줄거에요

  • 86. 원글
    '20.1.29 8:42 PM (180.65.xxx.94)

    아이앞에서는 우리가 다시 갚아야할 빚이니 알아야한다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본게 다구요

    혼자 분을 삭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린거네요

    세뱃돈 만원씩 주는 분들만 이해못하시는거 같긴하네요

  • 87. 그러게요
    '20.1.29 8:43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뭐죠? 동서인가?
    딱 그정도선으로 동서를 대하세요. 다음 졸입학때도요.
    세상 사람 다 각양각색이죠? 동서같은 댓글도 많이 달리는거보면요.
    아무생각이없나보다 하고 같이 아무생각없어줍시다

  • 88. ..
    '20.1.29 8:44 PM (175.117.xxx.134)

    댓글들이 좀 ^^;; 여러유형 생삭도 제각각이란 느낌이 드네요.
    원글님 서운한것 이해되는데요.
    특목고 가서 대우해줘라 축하해줘라가 아니라 동서의 마음씀씀이의 문제잖아요.
    그것도 입학하는 상태인데, 세배돈보다 조금의 성의는 보여야 되죠. 아니면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야죠. 보통때랑 똑같이.... 이건 아니죠
    원글님도 맘편하게 얼마 고민하지 마시고 이재는 동서네 오만원씩 졸업입학 할때 드리세요.

  • 89. ....
    '20.1.29 8:45 PM (112.152.xxx.155)

    축하 의지 전혀 없고,엿 먹으라는거 맞아요.

  • 90. 이보세요
    '20.1.29 8:46 PM (27.117.xxx.152)

    원글 너님은 5만원씩 주지만 우리는 기본 10만원씩인데도 이렇게 광분할 일인가 이해가 안 가요. 세뱃돈 만원씩 주는 집이 아니라 미안하네요. ^^

  • 91. 갚아야할 빚?
    '20.1.29 8:47 PM (110.70.xxx.63)

    그럼 그 집 애는 아직 어려서
    원글이 축하금 준 일이 없겠구만
    뭘 이리 날뛰어요?
    나중에 님도 똑같이 해요.

    그 동서네 자식은
    님 자식 보다 공부 더 잘하길!!
    ㅋㅋ

  • 92. 이야~~
    '20.1.29 8:47 PM (1.237.xxx.156)

    그 아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5837&page=1&searchType=sear... 1등

  • 93. 보통
    '20.1.29 8:48 PM (125.186.xxx.152)

    보통 세뱃돈 외로 상급학교 진학하면 축하한다고 봉투에 축하금 넣어주지 않나요?
    전엔 주셨었는데 작년엔 깜빡했나 싶다가 올해까지 안주시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도 좀 많이 서운하던데요
    친정부모님이 그러시는데 왜 안주냐고 묻기도 그렇고요

  • 94.
    '20.1.29 8:48 PM (223.62.xxx.139)

    5만원을 너무 많이 언급하셔서 웃기긴 한데
    그 기분 뭔지 알것 같아요
    저도 큰집 조카들 초등학교 들어갈때
    몇십만원씩 챙겨줬는데
    몇년전에 제 큰아이가 초등 들어가는데
    세뱃돈으로 만원을 주는거에요
    우린 그집애들 5만원씩 줬는데 말이죠
    더 열받는건 며칠후 입학축하금이라고
    10만원 주더라구요
    우리가 준 세뱃돈이 10만원인데 그 금액을
    주더군요
    세뱃돈을 그렇게 받았음 입학금은
    신경을 썼어야죠
    그것도 바로 그 전년도에 큰집 둘째 조카가
    초등 들어가 큰조카때랑 똑같이
    30만원 줬는데 우리 큰애한테는
    10만원 주니 왕짜증나더라구요

  • 95. 원글님이해~
    '20.1.29 8:48 PM (210.100.xxx.28)

    저희도 양가 가족들 명절외엔 자주못보니까 설에 더 챙겨주는데요. 댓글들이 너무 모가낫네요~ 빈정상할만해요.특히 동서라면요~앞으론 똑같이 하세요. 특목고가서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 96. ...
    '20.1.29 8:49 PM (218.156.xxx.164)

    만약 세뱃돈만 달랑 5만원 줬어도 시동생이나 동서가
    이번달에 형편이 좀 어려워서 따로 용돈을 준비 못했다,
    그렇지만 진짜 축하한다 했으면 이렇게 열 안받았겠죠.
    마음 씀씀이가 보이니 기분이 확 나쁜거에요.
    열 받을 필요도 없고 앞으로 돈이든 마음이든 받은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 97. 아이고
    '20.1.29 8:50 PM (27.117.xxx.1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지아들 1등했다고 생 난리 피던 인간이었네. ㅋㅋㅋㅋ 미친다.

  • 98. 동서네
    '20.1.29 8:50 PM (203.128.xxx.57) - 삭제된댓글

    졸업입학땐 얼마했어요?
    받은건 줘야죠
    그 기분이 뭔지는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만 알아요
    되받으려고 준거 아니고 진짜 축하하는 의미로
    챙겨 줬는데 우리애 때는 안 챙기면 액수를 떠나
    아~~나혼자만 마음이 이랬던거구나
    그들은 아니었는데....그 뭐랄까
    화가 나는것도 아니고요
    열불 나는건 더더욱 아니고
    그냥 나혼자만 축하한다고 애쓴거 같아서 허탈하달까
    뭐 여튼 기분이 그래요

    그래서 저는 원글님을 이해하는 쪽이에요

  • 99. 시누
    '20.1.29 8:51 PM (221.139.xxx.111) - 삭제된댓글

    울집 시누이는 자기오빠 결혼식, 조카돌잔치도, 조카입학때도 인사전화도 문자도 축하금도 안했어요 그뒤말도 없고 맨날 며느리보곤 도리도리 하는 시어머니도 아무말없고 그런데 이번에도 조카 중학교 간다고 챙기는 등신같은 신랑은 있어요.

  • 100. ...
    '20.1.29 8:51 PM (223.63.xxx.214) - 삭제된댓글

    돈이든 뭐든 주고 받는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나는 이만큼 줬는데..돌아온게 요만큼 밖에 안된다..
    이게 문제죠.
    매년 명절이나 졸업, 입학시즌만 되면 여기에 늘 올라오는
    글 아닌가요,

    왜 먼저 주고, 내가 준 만큼 안준다고 난리인지..
    누가 달랬나?
    암묵적인 룰을 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먼저 주는 사람들이죠.
    주로 최소 내가 준것 만큼은 돌려받는다는
    계산하에 주는거 잖아요.

    위의 댓글처럼 세뱃돈 5만원에 축하의 마음을
    듬뿍 얹어서 주는경우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거죠.

    한꺼번에 정산...에서 저도 빵터졌고요..
    원글님의 마지막 댓글은 압권!

  • 101. ㅎㅎ
    '20.1.29 8:52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열받지 마세요
    우리동서는 애 대학가는데도 5만원주더라고요
    그냥 서로 그만큼만하면 됩니다
    솔직히 미친년욕나와요

  • 102. 헐 대박
    '20.1.29 8:53 PM (112.152.xxx.155)

    저 위 링크글...ㅋㅋ
    그 아들 1등 질문 받아요 어머니세요?
    다음~다음~?

    1등 하더니 특목고 갔네요?
    축하해요~~~ㅎㅎㅎ

  • 103. ....
    '20.1.29 8:55 PM (223.63.xxx.106)

    돈이든 뭐든 주고 받는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나는 이만큼 줬는데..돌아온게 요만큼 밖에 안된다..
    이게 문제죠.
    매년 명절이나 졸업, 입학시즌만 되면 여기에 늘 올라오는
    글 아닌가요,

    왜 먼저 주고, 내가 준 만큼 안준다고 난리인지..
    누가 달랬나?
    암묵적인 룰을 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먼저 주는 사람들이죠.
    주로 최소 내가 준것 만큼은 돌려받는다는
    계산하에 주는거 잖아요.

    때문에 원글님 같은 사람에게는
    위의 댓글처럼 세뱃돈 5만원에 축하의 마음을
    듬뿍 얹어서 주는경우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거고
    저주나 마찬가지인거죠.

    한꺼번에 정산...에서 저도 빵터졌고요..
    원글님의 마지막 댓글은 압권!

  • 104. 기분이
    '20.1.29 8:55 PM (125.186.xxx.16)

    나쁠 수는 있는데, 원글이며 이어붙인 댓글들 보아하니 동서가 이해 되기도 하네요.
    엄마 인성이 이래서 아들은 제대로 클라나....

  • 105. 쯧쯧
    '20.1.29 8:5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

  • 106. 근데
    '20.1.29 8:57 PM (125.186.xxx.16)

    정말 링크된 아들 1등 했다는 그 글 쓴 분이신가?
    그렇다면 진짜 가지가지 하십니다.
    어우 내 동서 아닌게 천만 다행이네요.

  • 107. ...
    '20.1.29 8:59 PM (218.156.xxx.164)

    근데 진짜 저 링크 글이 원글님이에요?
    그렇다면 축하하기 싫은 마음이 이해가 갈 것도 같네요.
    평소에도 자랑 오지게 해서 꼴보기 싫었나보죠.
    원글님 기분 나쁜 거 이해는 가는데 링크 글이 원글이라면
    축하의 마음 안생길 거 같습니다.

  • 108. ...
    '20.1.29 9:00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그런건 남편한테 말해서 동생한테(형??) 전달하시죠??
    그게 동서만의 생각이래요??

  • 109. 이분
    '20.1.29 9:01 PM (110.70.xxx.205)

    이상한 어그로글 전문이네요.

  • 110. 휴..
    '20.1.29 9:01 PM (182.216.xxx.58)

    동서가 무시할 만하네요.
    어쩜 이런 부모 인성 밑에서 자란 아이가 특목고를
    갔는지...의아할뿐이예요.

  • 111. ...
    '20.1.29 9:01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그런건 남편한테 말해서 동생한테 전달하시죠??
    그게 동서만의 생각이래요??

  • 112. ...
    '20.1.29 9:05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여기에 이런글을 올릴 정도면
    (대부분 그러려니 그리고 잘된사람이 더 이해하고 품어야지...)
    특목고를 유난히 강조하는 원글이 성품이 만만치 않을꺼같아 동서가 이해 되기도 하는데~

  • 113.
    '20.1.29 9:09 PM (61.80.xxx.181)

    5만원도 안준사람도 많아요 속이 간장종지 형님이네요 그집동서도 스트레스 많이받고살듯 마음좀 넓게쓰고살길

  • 114. 정말
    '20.1.29 9:17 PM (59.28.xxx.110)

    너같은 쓰레기 살면서 안만나고싶어요.
    겉으로는 호호호호 교양있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저렇게 따지고 재고 ...왜 동서네가 5만원만 줬는지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 인성과 그 인생.. 암만 얘기해줘도 모를거에요.

  • 115. 형님~
    '20.1.29 9:23 PM (223.62.xxx.243)

    맘같아선 5천원도 아까웠는데 애가 무슨 죄겠나 싶어 보통때처럼 5만원은 썼네요~
    받은만큼만 주셔도 되고 그냥 먹고떨어지셔도 돼요^^

  • 116. fffff
    '20.1.29 9:33 PM (218.235.xxx.60) - 삭제된댓글

    시모 칠순이 별거나, 해마다 오는 생일 해외 여행 가겠다 글에
    너도나도 여향 가야죠~ 가야죠 하더니
    애 입학이 언제부터 경조사였다고?
    걔 특목고 가면 동서네에 뭐 떨어져요?

  • 117. ㅡㅡ
    '20.1.29 9:34 PM (211.187.xxx.163)

    마지막 두세줄이 살벌하게 느껴지네요

  • 118. ㄹㄹㄹㄹ
    '20.1.29 9:34 PM (218.235.xxx.60)

    시모 칠순이 별거나, 해마다 오는 생일 해외 여행 가겠다 글에
    너도나도 여행 가야죠~ 가야죠 하더니
    애 입학이 언제부터 경조사였다고?
    걔 특목고 가면 동서네에 뭐 떨어져요?
    조부, 조모야 손주랑 피도 섞였고 내 새끼라 준다지만
    여긴 시조카는 숨만 쉬어도 미운 시짜인 82 잖아요!

  • 119. 어머
    '20.1.29 9:40 PM (59.10.xxx.135)

    댓글들이 왜 이렇게 비아냥 거려요?
    집안에서 해 온 게 있고 원글님도
    동서네 애한테 한 게 있으니까
    기분 나쁜 거잖아요.
    전혀 주고 받지 않는 집도 있고
    서로 챙기는 집도 있고요.
    원글님 마음 백 번 이해가는데요

  • 120. ....
    '20.1.29 9:42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그 동서 들이받으시고 질문받으세요.

  • 121. 한게 없다잖아요
    '20.1.29 9:42 PM (110.70.xxx.205)

    갚아야할 빚이라잖아요.

    지는 한것도 없으면서 ㅉㅉㅉ

  • 122. 돈..
    '20.1.29 9:43 PM (58.121.xxx.37)

    마음과 정성이 중요하다지만..
    그걸 표현할 수 있는 게 물질 아닌가요?

  • 123. 저도
    '20.1.29 9:44 PM (223.62.xxx.250)

    원글님 맘 이해가 가는데..
    나는 그집애들 중고졸업 대학입학 군대 등등 다 챙겼는데 먹튀하니까 기분 더럽던데여? 우리 애들 고등입학 이런거 하나도 안챙기더라구여 그집애들이랑 나이차가 나다보니 이러는건지.. 진짜 기분 더러워서 연끊고싶을 지경이에요 그러다 취직했다 결혼한다 그래서 돈 또 들이고 나면 우리애들 때는 또 어디론가 사라질텐데 이쯤에서 손절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래도 진짜 억울한데요

  • 124. 댓글들이아까워서
    '20.1.29 9:46 PM (1.237.xxx.15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0682&page=1

  • 125. 이게 정답.
    '20.1.29 10:01 PM (61.253.xxx.166)

    원글님이 동서네에 먼저 했다면 그냥 있을 사람인가요?
    동서네 처들어가서 동서 머리털 다 뽑고 뺏어올 사람이지.
    지금까지 한 것이 없이 열만 내고 있구만.

  • 126. ㅎㅎㅎ
    '20.1.29 10:37 PM (118.218.xxx.119)

    저는 원글님 이해합니다
    손위시누가 아이 4명이라 명절 입학 졸업 수학여행까지 챙겨주고 첫째 결혼할때 50 주고(100주고 싶어도 줄줄이 동생들이 결혼할거라) 두달뒤 한명 있는 우리 아이 초등 입학때 입학인줄 몰랐다며 설에 평소에 주던 1만원 받았네요
    우리도 졸업입학때는 축하금 따로 줬어요
    근데 하나뿐인 우리아이 초등입학때는 똑같이 주네요

  • 127. ㄱㄱ
    '20.1.29 10:45 PM (59.29.xxx.89)

    원글님 욕하는분들은 뭔가요?
    동서같은 부류?
    형제지간에도 평소에 줬으면 와야죠.
    평소 받아쳐먹고 큰집조카 고딩 올라가는데 5만원줄거면..
    네네 인성 대단하십니다
    원글님 거지근성 댓글에 상처받지마세요

  • 128. 윗님아
    '20.1.29 10:57 PM (175.223.xxx.183)

    넌씨눈!!!
    ㅋㅋㅋ

  • 129. 원글욕하는부류
    '20.1.29 11:03 PM (1.237.xxx.156)

    원글이가 누군지 아니까요 ㅎㅎㅎㅎ

  • 130. 원래
    '20.1.29 11:20 PM (175.115.xxx.52)

    인색한 사람은 그러더라구요.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작은 아빠 새배 돈 1000원 주셨어요. ㅎㅎ 진짜 ..
    알면서 그러는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몰라도 빈정 상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 131. ...
    '20.1.30 12:13 AM (175.119.xxx.68)

    돈 주는 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받아서 기분 좋은 것도 아니고 (왜냐 나주에 다 갚아야 할 빚이니깐)
    줘도 기분 안 좋고

  • 132. 궁금이
    '20.1.30 12:15 AM (1.232.xxx.192)

    조카 졸업할 때 똑같이 5만원 주면 될 일...열받을 거 있나요?

  • 133. 이해는 되는데
    '20.1.30 12:18 AM (211.176.xxx.111)

    위의 어느 분 댓글처럼 늘하던대로 세배돈 1만원만 받으면 심정이 복잡해지죠. 그런데 그런 원글 심정이 이해는 되는데요. 다소 감정이 너무 끓어 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 134.
    '20.1.30 12:21 AM (1.235.xxx.222)

    웃겨요

    그래도 아들이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복받으셨네요
    맘 좀 넓게 쓰세요
    저라면 기분 좋아 조카들한테 웃돈 얹어 줬겠네요 ㅋㅋ

  • 135. ...
    '20.1.30 12:23 AM (122.35.xxx.174)

    대학갈 때 주겠죠.
    저희는 고등학교는 중학교의 연장이라 생각해서 안 챙겨요. 합쳐서 중등교육이잖아요.
    대학갈 때 주죠.

  • 136. ㅇㅇ
    '20.1.30 12:46 AM (210.113.xxx.121)

    익명게시판이라고 이상한 글 쓰는 사람 많네
    데이터낭비 시간낭비임

  • 137. ..
    '20.1.30 12:49 AM (1.227.xxx.17)

    워워.그런가보다 하세요 전 여태껏 시댁에 이억이상 줬는데 고등인 우리애한테 시부가 이만원 줍니다 욕나와요

  • 138. 에혀
    '20.1.30 1:00 AM (175.116.xxx.188)

    82도 쓰레기장 다 되가네요. 링크된 글 보니 쯧쯧..

    82익명 다 없애버려야되요. 넷웍쓰레기들..

  • 139. 이여자 생각이
    '20.1.30 1:01 AM (68.195.xxx.29)

    아주 틀였네요 고등학생 에게 5 만원 이면 적당 하고만, 50 만원을 바랬는지? 학생도 만족 하고 고마워 하는데
    엄마란 여자는 밑지는 장사 한게억울 한지 계속 어울 하다 네요.
    돈 벌레 같아요 윗 분 이 돈 벌레 라고 하더군요. 다음 에는 조카 한테 5 만원도 안 쓸 것 같아요

  • 140. ...
    '20.1.30 1:11 AM (61.79.xxx.132)

    서운할 수 있으나, 엿먹이는거라는 말은 원글 인성이 모자란 겁니다.
    추가 덧글을 보니, 본인이 제일 돈벌레같은 사고방식 소유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제히 그렇게 지적하거들랑 자신도 좀 돌아보세요.

  • 141. 그린티
    '20.1.30 1:35 AM (112.214.xxx.148)

    우와~
    칼만 안들었지 도둑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
    맡긴 내돈 내놔라!!!!!!!

  • 142. ㅇㅇ
    '20.1.30 1:54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그심정 알거 같아요
    본인은 그래도 몇십씩 챙겨줬는데 동서가 안챙겼다면
    기분 나쁘죠
    그렇다고 동서한테 얘기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님도 담부턴 하지 마시고 동서는 그런인성 인가보다하고
    넘겨야죠 뭐

  • 143.
    '20.1.30 1:55 AM (122.46.xxx.150)

    미쳤는데 내가 왜 미친지 모름 이게 더 불행하네요!!!
    인성이 모자라는데 왜 인성이 모자란다고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게 더 불행한일....

  • 144. 거지
    '20.1.30 2:12 AM (117.111.xxx.179)

    가 따로 없네요.축하해주는 사람 마음이지..
    안주면 그만인거고...근데 이런심보가진 사람이 내동서면
    그냥 쌩까고 상종안할듯요.

  • 145. ...
    '20.1.30 2:33 AM (218.236.xxx.61)

    저도 진정하고 고정하시라는데 한 표입니다.
    별일 아니니 그냥 빨리 잊어 버리세요

  • 146. 님 진짜 ...
    '20.1.30 2:36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아. 정 떨어져....손해? 좀 보고 살면 안돼요?
    이런 여자 근처에도 가고 싶지않아요.

  • 147. ㅎㅎ 미치겠다
    '20.1.30 2:43 AM (172.119.xxx.155)

    같은여자네요

    ㅡㅡㅡㅡㅡ
    제 목 : 아들이 1등 했어요
    --- | 조회수 : 24,055
    작성일 : 2019-05-28 21:02:18


    질문받아요

    IP : 180.65.xxx.94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9.5.28 9:03 PM (116.127.xxx.74)
    축하드립니다.

    뭘로요??
    '19.5.28 9:04 PM (175.194.xxx.63)
    공부인지 많이 먹기에서 일등인건지 ㅎㅎ

    질문
    '19.5.28 9:04 PM (121.155.xxx.30)
    할께 없네요 ㅋ

    원글
    '19.5.28 9:04 PM (180.65.xxx.94)
    앞에서 일등이에요. 다음 분요~

    학년이?
    '19.5.28 9:05 PM (211.246.xxx.74)
    몇학년이고 무슨시험인가요?

    원글
    '19.5.28 9:05 PM (180.65.xxx.94)
    공부요~ 다음 분요~

    ??
    '19.5.28 9:05 PM (223.62.xxx.184)
    몇 학년인가요?

    ㅋㅋ
    '19.5.28 9:06 PM (183.98.xxx.7)
    ㅋㅋㅋㅋㅋㅋㅋ

    원글
    '19.5.28 9:06 PM (180.65.xxx.94)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씀 못드리겟네요. 다음 분요~

    ...

  • 148. 평소에
    '20.1.30 2:46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자식 공부잘한다고 동네방네 ,집안대소사에서
    자랑하며 민폐깨나 부리셨을 거 같아요.
    편들어 주기 힘드네요.
    좀 손해좀 보고 살면 안돼요?

  • 149. ????
    '20.1.30 2:54 AM (175.223.xxx.179)

    아들이 1등하면 게시판에 개난동 피워도 되나뵈요??

  • 150. 같은사람
    '20.1.30 2:54 AM (172.119.xxx.155)

    제 목 : 최근많이읽은글에 올라가게 82쿡을 연구해서 글 쓰는 사람
    요주의어그로글 |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19-11-03 04:37:28
    이 사람이 예전에 올린 글들을 자신이 지워도
    구글로 검색하면 글 자체는 없어져도 올렸던 글 제목들이 뜨거든요.

    82쿡 회원님들,
    어떤 아이피가 진짜 이상하다 싶으면,
    뒷자리까지 94가 일치하는 글을 보세요.
    클릭해 보면 내용은 이미 지운 경우가 많지만,
    구글에 나오는 정도만 봐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이 좀 잡히실 겁니다.

    오늘은 이 분 글 이거네요. 해외여행 가지고도 며칠 전에 엄청 뜨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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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이 분 좀 감이 잡히시지요?
    이 분 글 베스트로 올리지 않게 우리 잘 거르자고요.

  • 151. 대표 어그로
    '20.1.30 3:03 AM (172.119.xxx.15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6154&page=1&searchType=sear...

    옛날 119.75.xxx.114

  • 152. 리슨
    '20.1.30 3:20 AM (122.46.xxx.203)

    미친~, 원글 너~!!!

  • 153.
    '20.1.30 3:31 AM (180.230.xxx.96)

    링크 댓글보고 제 댓글 지웠네요
    진심 으로 댓글 썼었는데 뭐 이런 ㅎ

  • 154. ...
    '20.1.30 5:16 AM (183.97.xxx.176)

    저희는 애없고 시조카만 6명이에요. 중고는 5, 대학생 애들은 10씩 줘요. 명절 때마다 세뱃돈이 수십만원 나갑니다; 고등학교 갔다, 대학교 갔다.. 이런 것까지는 못챙기겠던데... 동서네는 우리 같은 사정 아닐 수도 있죠.

    근데요, 님.. 특목고 간 거 친척이라해도 뭐 다른사람한테까지 대단한 거라고..
    좋은 일 있으면 걍 겸손하게 있는 거지.
    그걸 엿먹인 거라고 해석하는 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걍 노말하게 새뱃돈 준거구만.

    엿먹였다.. 매사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 행복한가요??
    세상 피곤 특이한 사람..
    길 가다가도 마주치고 싶지 않...

  • 155. ㅋㅋ
    '20.1.30 6:57 AM (125.138.xxx.124) - 삭제된댓글

    축하받은거 같지않아 기분 나쁘다는 원글이
    당신 자식 좋은일에 다 축하 해줘야 하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지만 세뱃돈 500받았음 축하받은
    기분이였을꺼 잖아요.
    이런인간들 때매 돈주고받는 문화 없어져야함

  • 156. 이제
    '20.1.30 7:31 AM (211.187.xxx.163)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군요
    원글님 성격 드러나는 글 잘 봤어요

  • 157.
    '20.1.30 8:19 AM (211.215.xxx.168)

    원글 맘 이해되요
    근데 어쩌것어요
    섭섭하지만 무시하세요

  • 158. ...
    '20.1.30 9:09 AM (122.35.xxx.174)

    원글님이 동서네 애한테 지금까지 해준것 먼저 적어봐요

  • 159. ...
    '20.1.30 9:50 AM (211.253.xxx.30)

    이전 글은 패쓰하고, 이 글 하나로만 판단한다면 원글이 그리 나쁘지도 않네요. 동서한테는 입학할때 몇십만원에 가방도 사줬는데 동ㅇ서는 안 그런거잖아요..동서가 나쁘네요

  • 160.
    '20.1.30 10:15 AM (125.143.xxx.239)

    로그인하네 만드네 ㅋㅋㅋㅋㅋㅋ 돈 맡겨놨어요?

  • 161. ..
    '20.1.30 11:32 A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이전글들보니까 성격좋은분은 아니네. 너무 공격받길래 댓글단건데
    괜히 두둔해줬네요.

  • 162. 와잉?
    '20.1.30 12:06 PM (222.117.xxx.59)

    댓글들이 왜이러나... 갸우뚱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 163. ㅋㅋ
    '20.1.30 12:14 PM (175.223.xxx.89)

    뺏으면 뺏었지 뜯기고 살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진짜로 베푼만큼 안 돌아온다면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 164. 댁혼자사슈
    '20.1.30 12:17 PM (118.33.xxx.120)

    동네슈퍼아줌마도 괘씸해 그냥두지 못하겠고
    오만원준 동서도 빚을 너무 조금 줘서 가만있음 안되겠고

    원글을 수정했네 댁 원하는 만큼 오만원 줬고 특목고 간 애가 신난다는데 왜 어른이 난린지

  • 165. 어휴
    '20.1.30 12:31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 돈돈돈 거리는 건 정작 누군지 모르겠네~~

  • 166.
    '20.1.30 12:37 PM (110.70.xxx.25)

    원글을 지워서 자세히 내용은 모르겠으나
    애한테는 더 주고싶었어도 그
    애미 (즉 원글) 꼴보기 싫어서 더 주기 싫었나보네요.

  • 167. 그사람이구나.
    '20.1.30 2:53 PM (163.152.xxx.57)

    아.. 그 애 1등했다고 질문받는다던 이상한 아짐이었구나 ㅎㅎㅎㅎ
    동서네 아이 입학이나 졸업할때 같이 해주면 되지 뭔 어그로질을 ㅎㅎㅎ

  • 168. 요즘
    '20.1.30 3:08 PM (180.68.xxx.26)

    특목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빼고는 거의 미달 아닌가요?

  • 169. 울집
    '20.1.30 3:14 PM (180.68.xxx.26)

    시누 졸업 입학으로 어머님이 준돈 본인이 준걸로 착각
    자기애들 용돈 안주면 불같이 화냄 큰애 대학 입학금까지 내주었는데도 그럼 우리 사업자금에 원금에 이자까지 엄청 챙겨줬는데 우리애들 세배돈 준거 이번이 처음 그것도 애가 다 커서 고모는 안주냐는 말에 억지로 준거 같음

  • 170. .............
    '20.1.30 3:47 PM (180.71.xxx.169)

    조카들 여럿이니 뭐 해마다 졸업과 입학이라 그거 일일이 챙기고 챙김받고 귀찮아요.
    특목고는 뭐 일반고보다 더 챙겨줘야하나요?
    쓴글을 보니 평소 주변인들과 싸움 많이하시죠?

  • 171. . . .
    '20.1.30 4:25 PM (125.142.xxx.124)

    저희 아이도 다 오만원 받았어요. 시댁쪽에서는...

    같은 나이 고딩올라가는 형님네 아이 저는 십만원 넣었는데
    울애는 오만원 받았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거기에 맞춰서 할려구요.

  • 172. ...
    '20.1.30 4:27 PM (112.220.xxx.102)

    중학교 졸업하는걸로 뭔 이 난리 ㅡ,.ㅡ

  • 173. ㅇㅇㅇㅇ
    '20.1.30 4:28 PM (211.196.xxx.207)

    전 친인척 쪽에 그런 거 안 하는 집안인데요..아직 연령층들이 어리기도 하고 친척도 적고
    암튼
    형제간에 사는 게 다른데
    달라서 일어나는 문제 여기에 많이들 쓰시잖아요? 내 남편이 더 부양한다, 더 돈을 쓴다느니 하는 글들
    동서네가 우리보다 더 적게 벌고 형편 어려운데
    못 돌려줄 것 같으면 내가 준 경조금을 받지 마라, 를 원하는 거에요?
    아니면 빚이라도 내서 꼭 반드시 내가 준 만큼 내놓으라는 거에요?

  • 174. 직접
    '20.1.30 4:50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직접 동서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 아무상관없는 사람들한테 신경질을 부리시는지...
    다음에 똑같이 하시던지..좀 덜받음 어때서 5만원 받았다고 이난리 ...

  • 175. ---
    '20.1.30 7:30 PM (219.241.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섭섭할만한데
    댓글들 보니, 82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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