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선택관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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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관람 €70 : 스페인 예술의 꽃. 스페인에 오셨다면 플라멩고는 꼭입니다.^^
플라멩코의 본고장인 안달루시아에서 90분가량 단란한 극장에서 기타와 가수와 무용수의 세파트가 어울려져 무용수의 스텝과 표정,몸짓으로 숨막히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올레~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강추천.
*세비야 마차 €50
스페인광장, 마리아루이사공원을 돌아 차도위를 달려 스페인대성당이 있는 광장까지. 꽃할배의 백일섭따라하기! 세비야의 귀족이 타던 럭셔리 마차투어입니다.
*레알마드리드구장 €60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세계 축구의 성지인 이곳은 축구를 좋아하시든 안좋아하시든 무조건 큰 영광으로 남을 겁니다. 선수들의 락커룸,샤워실과 축구장 안의 선수대기석과 트로피전시장및 축구박물관,기자회견실,기념품샵까지 보실수있습니다.
*그라나다 연장투어 €50
일정표에는 조망으로 되어있는 알바이신지구(유네스코지역)를 도보로 다니시는 그라나다 시티관광. 알함브라궁전의 야간전경을 보실수있고 아랍거리,현지bar에서 음료한잔을 직접 체험해보는 투어입니다.
*몬세랏 케이블카 또는 트램(편도)탑승 €30
빠듯한 일정을 좀 여유있게 만들어주어 일정진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버스로 올라가고 내려가갈땐 구불구불 위험한 산길을 버스로 이동하지 않으며 그만큼 시간절약을 하여 자유시간을 좀 더 가질수있습니다.까탈루냐사람들이 추천하는 몬세랏에서 특이한 자연절경을 만끽할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지 사정 상 왕복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톨레도 소코트랜 €30
테주강 타호강의 시작 똘레도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를 설명을 들으며 약 40분간 꼬마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관람하는 투어
*마드리드 연장투어 €50
마드리드에서 타파스를 즐기며 일정에 있지 않은 다른 명소를 둘러보는 마드리드의 밤문화를 함께 즐길수 있는 시티투어


5박7일 코스에 다하기 힘들겠죠
중등 남아 데리고 세식구가 가거든요
정말 좋다는거 알려주세요

[저는]

플라맹코 그러나다 야간투어 몬세랏 케이블 했는데
다 좋았어요.
아이가 축구 좋아하면 레알 마드리드 구장 구경도 좋을 것 같고
나이트 투어는 그러나다 마드리드 둘 중에 하나 하면 될 거 같고

[저는]

저희도 중딩 남아 데리고 갔어요.

[..]

축구장 가는거 코스에 없었는데 가 보고 싶었음
야간투어는 밤에 시내 돌아다니는거 재밌음.
몬세랏 케이블 카도 사실은 안타도 되는데 걸어내려가야하니.


세비야 마차 - 안타도 되는데 다음 장소까지 걸어가야하니 그냥 타도 ,,

[00]

저 중에 세비야 마차투어는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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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자유여행이지만.
패키지는 정말 책정된 가격을 엄청 부풀려하는군요.
예를 들어 톨레도 소코틀렌 광장앞에서 인당 십몇유로 주고 사서 그옆 정류장서 줄서서 타는거고.
가이드도 필요없는데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무료제공이에요. 이어폰도주고.
그 기차 태우면서 30유로 받다니요..

플라멩고도 플라멩고 박물관게 제일 가성비 좋거든요.. 수준있구요. 다른공연이지만 몇배를 불려 받네요.

그래도 만약 저중 고른다면, 톨레도 소코틀렌
몬세라토 가겠어요.

그라나다는 그냥 밤에 자유시간있을테니 그때 둘러보세요.밤열두시되도 사람맣고 흥이 넘치는 거리예요.알바이신지구 그냥 걸어서 올라갔다가 광장 내려오면 되거든요.지도없이도 다 다닐수있는곳들이예요.

[1월 스페인 다녀옴]

몬세랏 케이블카 또는 트램(편도)탑승 €30
톨레도 소코트랜 €30
그라나다 연장투어 €50 (아이는 지겨울 수 있겠네요)
레알마드리드구장 €60 (저는 10년 전에 갔는데 넓은 구장만 보고 온 기억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같이 간 조카는
공식 샵 가는 것 자체도 너무 좋아했어요. 축구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괜챦을 거 같아요)

[패키지라]

호텔이 버스타고 기본 30분 이상은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한 밤중 자유시간에 개인들이 나가긴 어려워요.

[축구장]

없어서 그거 빼고는 다 했어요
별로 뺄게 없네요

[부산아줌마]

축구 좋아하면 레알마드리드 구장 투어 추천해요.
저는 플라멩고를 못보고 와서 아쉬워요.

세비야 마차투어는 여유있으시면 하시고
안해도 크게 아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작은 도시여서 걸어다녀도 좋았어요.

[음]

저녁시간대는 다 해도 좋아요.
보통 투어 안하는 사람은 호텔에 내려주는데
밤에 숙소도 외곽이라 나오기도 힘들고, 할 것도 없어요.

아이들 있으니 축구장 투어도 하면 좋겠고요.

마차투어도 애들은 좋아할거 같고요.

[내맘대로]

스페인이 선택관광이 많더라구요. 세비야 마차 타는 것도 찬바람 맞으며 타야해서 처음엔 좋다가 내리고 싶던데 그거 안타면 스페인광장 다 못보는 느낌이고. 나이트투어는 어른들은 나가서 술한잔하게되니 좋았으나 애들은 피곤하기만 해서 시간때우기가 별로 였어요.
톨레토 기차는 안 타면 정상까지 가기 어려워요. 마을 전경을 보러가는 거예요.
결국 뺄게 거의 없네요. 야간 투어만 조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