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구충제가 말기암치료제로 쓰인다고 크게 이슈화되고있다.
펜벤다졸은 강아지구충제 알벤다졸은 사람먹는구충제.
관련회사 주가들은 연일 폭등하고있다.제일바이오 ,알리코제약 등등..
국내 국외에서 구충제를먹고 암이 통증이 줄어들고 입맛이 살아나고 수치가 좋아지고..
호전 반응이 속출하고있다.심지어 암이 완치되었다는사람들도 나오고있다.
그런데 식약처, 의사,정부 학회,약사단체 타제약사등등 기를쓰고 막고있는모습이보인다.
다 자기 밥그릇챙기는거 좋은데 식약처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기관이다.
제대로된 자료 데이터공개하고 먹지말라고 하던지 말든지 해야지 맞지않은가?
실보다 득이 많으면 식약처에서조차 그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지..
정말 양심있는 의사는 유투브에서 강아지 구충제1 사람구충제1 커큐민1 비타민c1 비타민e1 이렇게 같이 먹는거라고 상세하게 설명하고있다.타의사들의 질타를 받을수밖에 없는걸 알면서도 그대단한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그리고 그분의 말에의하면 1달내내 먹어도 용량만 지키면인체에 큰 영향이 없다고 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최근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국내에서는 정부와 학회, 약사단체 등이 나서 복용 중지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죽음을 앞두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와 그 가족들은 이 같은 권고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람에서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모르는 건 정부와 전문가도 마찬가지인데 무작정 복용하지 말라고 하니 보이는 반응이다. 이는 '알벤다졸', '메벤다졸' 등 사람용 구충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해외는 어떨까. 이미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강아지용 구충제인 '펜벤다졸' 대신 화학 구조가 매우 비슷하고 사람용 구충제로 사용되는 '메벤다졸'에 대해 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 환자들의 구충제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인데도 사태를 막기에만 급급한 국내 상황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