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부럽단 소리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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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거리에서 레깅스 입고 다니는 처자들이 제일 부럽네요.
레깅스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9-10-04 20:01:40
왜냐하면 내가 못입으니까요.
IP : 121.165.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0.4 8:04 PM (1.222.xxx.147) - 삭제된댓글젊은 처자들은 이쁜데
나이드신분도 잘입으면
괜찮은데
무슨 스타킹같이 비치는 그것도 흰색
레깅스를 입고가는 60대? 를
봤는데 정말 무슨 추행당하는 느낌들더라구요2. 1112
'19.10.4 8:10 PM (49.164.xxx.211) - 삭제된댓글레깅스에 대해 아무 생각 없었는데요
공원에서 레깅스입고 배드민턴 여자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공줍는다고 엉덩이를 치켜드는데 테러당하는 느낌었어요ㅠㅠ
남색인데도 얇고 치켜드니 속옷을 보는 느낌이요
아 진짜 레깅스도 적당했음 좋겠어요3. ㅇㅇㅇ
'19.10.4 8:14 P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울동네 외국인은 운동선수 같아서
레깅스라는 느낌보다는 운동복 느낌인데
도대체 한국인은 그냥 치마 깜빡하고
못입은 스타킹 그자체예요
엉덩이도 넙적네모고 다리까지 짧은여자 멘탈
칭찬합니다
스키니 청바지랑은 차원이 다른데
본인 만족이면 그런가보다해야죠4. ...
'19.10.4 8:1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꼴 사납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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