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선
적어도 경고라도 주는게 어떤지
오늘같은 대통령의 메세지를 나온날
이 사람말은
"여론논란속에서...어쩌구
자한당의원인줄 착각
당에선
적어도 경고라도 주는게 어떤지
오늘같은 대통령의 메세지를 나온날
이 사람말은
"여론논란속에서...어쩌구
자한당의원인줄 착각
조국이 금태섭만 빼고 민주당 청문위원한테 감사인사를 문자로 보냈다던데, 와 완전 속좁지 않아요? 저래갖고 무슨 리더를 하겠습니까
당정체성에 혼란이 온 작자임.
설마 내년에 민주당으로 안 나오겠죠?
냅둬요.
이미 버린 거 같으니.
금태섭 아웃!
청문회서도 밉상이더니요
어찌 저리 남이 보낸 문자메시지도 잘 알까?
니가 검찰이냐..
남의 메시지 사찰하게..
누가 이사람 신고좀 해주세요
지잘났다 지정치 하고 있는 드러븐 x
서울대에서 박사학위 못받은 건 지 실력인데
은사 조국 장관에 대한 열등감 덩어리라는 것만 알리고 다닐 뿐
이적할때 몸값 올리기작전
전쟁통에도 돈버는 놈 있잖아요
정말 조국이 금태섭을 빼고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했다고 해도 속좁다는 비판을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기분나빠서 뺏다기 보다는 여당 청문위원으로서 유일하게 반대한 사람에게
많은 흠결에도 불구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어 고맙다는 말은 조롱하는 것이 될테니까요.
제자놈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는데
당연히 문자 안보내죠
보내면 가식입니다
생긴것도 목소리도 생각도 행동도 다 쓰레기
금태섭이 미칠텐데
그리고 저는 민주당에 금태섭 같은 사람 한명 있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분명히 국민여론의 절반은 이번 조국 사태에 의해 마음이 상하고 실망을 하게 된 것은 사실이니까요.
민주당이 천편일률적으로 진영논리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분명히 그런 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정치적 외연확장에 도움이 될지언정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포플러님 진짜요 ? ㅎㅎ
여튼 금은 거기서 나오시길~
............
아니 여기 조국 반대하면 신고받는 곳이였어요? 민주주의 엄청 잘돌아가네요. 나원참
금태섭 본가가 전라도라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나왔지
아니면 자유한국당으로 갔을꺼라 추측이되네요.
이 사람은 검찰로 다시 돌아가려고 맘 먹은 사람 같아요
검찰동일체 같아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작성자 고정 안하고 댓글 다세요?
별 내용있는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은 알겠지만, 익명에 숨어서 비아냥대기만하는 댓글이 웃깁니다만
안철수 오면 따라가겠죠?
내년에는 언주야와 같은 당일지도.
안모의 기획주 가격이....
금 빼고 문자보낸거 어찌 아나요?
가족인가
포퓰러는 어떻게 알았어요?
금태섭 본인이예요?
와우. 이젠 금태섭도 들어와
금수저 금태섭씨 빨리 자한당으로 가세요
아직도 미확인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가 넘쳐나는도다.
리더 운운 직접 보셨어요? 이것도 혹 금태섭이 흘린 정보인가요? ㅋ
그만좀 하세요.
임명 축하하러 들어왔다가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통신이나 기계에 문제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한 사람만 빼고 문자 보낼 분이 아니에요
박근혜인줄 아나보네
배아프구나 포플러야
여자 이언주.
여자 이언주.
이제 금태섭도 들어와란 댓글에 ㅋㅋㅋ몬산다 진짜
포플러야 지금은 660원 보다 더 준다디?
당하나 만들어라
중도파 반대했던 사람 다갈거다 국민이 밀어준다
탈당해 박용진이랑 탈당해서 꼭 당하나 만들자
자니?
뭐하니?
해당행위자 안 내쫓니?
그런게 속좁아 보이신다면 님이 참 속좁은거 아닌가요?
조국은 금태섭이 자한당의원으로 생각했을것 같습니다만?
버린것같아요
하는짓보니 영 얍샵하네요
그럼
대통령이 논란있는사람을 임명했단말입니까?
무조건 찬양은 반대국민에게 반감을 부르니까 수위조절이 필요하고
그런능력이 있는자가 나와야되는거죠.
이사람은 아예 반대로 정해놓고 말을 합디다
직감이 맞네요 금태섭 어쩐지 좀 사람이 그렇다 했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내내요
20대 총선 전 민주당와서 여기 저기 어울리는 척 하더니 근본은 못 속이네요... 약기는 하네요
포플러는 본명인가요?
익명의 가면이 아닌가봉가??
I love Japan 이 씌어 있는
분홍티셔츠를 즐겨 입는 분잉가봉^^
금태섭 따라서..
내년에 총선안나갈지 자한당으로라도 나갈지 머리굴리고 있을것 같아요.
자한당에 안철수가 가면 얼른가서 가방 들고 따라다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