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 국민 만세!
1. 아직
'19.8.30 9:26 PM (116.125.xxx.203)아직 갈길 멀어요
검찰은 가만두면 안된다는2. 친일신문
'19.8.30 9:28 PM (58.239.xxx.115)조선일보는 폐간하라~~~~~~
3. 맞아요
'19.8.30 9:28 PM (222.97.xxx.125)그쵸
대통령님 꼭 우리가 지켜드려야죠4. 진실이 알고싶다
'19.8.30 9:29 PM (221.151.xxx.109)그것이 알고싶다도 많이 동의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8085. ㅡㅡ
'19.8.30 9:30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개와 늑대의 시간이란 말은 있어도 대통령의 시간이라는 말이 이렇게 멋지게 들릴수 있네요.
가야할 길은 늘 앞에 있고, 나는 그 길을 가려네요.
피하고 자시고 할 일도 없어요. 이젠 아까운 청춘도 아니고
저승문도 턱 앞인데 무서울것도 없고ㅎㅎ
길은 내 앞에 놓여있다. 나는 안다. 이 길의 역사를
여기서 내 할 일을 하련다ㅎㅎ6. 조국님을응원해요
'19.8.30 9:30 PM (223.38.xxx.143)사법적폐 청산을 위해 조국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ㅋ
7. ..
'19.8.30 9:33 PM (61.253.xxx.225)우리 대통령님,조국님 응원합니다.
8. ㅇㅇ
'19.8.30 9:35 P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대통령님 지키고 조국수호 합시다~
9. 깨시민
'19.8.30 9:38 PM (223.38.xxx.143)은 문프님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조국님을 응원합니다.. NO JAPAN, NO JAHAN.
10. 화이팅
'19.8.30 9:42 PM (211.178.xxx.204)이제 시작이고 우리 국민들 지금처럼 단합하면 못할것 없습니다.
문프께 큰힘이 되도록 더 가열차게 힘냅시다!!!11. 조국수호
'19.8.30 9:44 PM (211.218.xxx.130)국난극복이 취미 ㅎㅎㅎ
힘 합쳐서 국난극복하는 체질로 바뀌어갑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멋져요.12. ㄴㄴ
'19.8.30 9:45 PM (218.233.xxx.193)조금씩 우리가 원하는 나라로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함께하면 가는 길도 즐겁습니다!!!13. 까도까도
'19.8.30 9:51 P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자꾸 뭔가 나오는 조양파 맞네요
햐.... 교수가 뭘 안다고 ...
본인 자삭들 특혜 마련에 최적을 해 뇠으니....14. ....
'19.8.30 9:53 PM (116.125.xxx.2)우리 대통령님,조국님 응원합니다22222
15. mirunamu
'19.8.30 10:03 PM (183.109.xxx.103)우리 대통령님,조국님 응원합니다333333
16. 기레기아웃
'19.8.30 10:06 PM (183.96.xxx.241)오늘 집회현장 가보니 조국후보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엄청나더라구요 !
17. 화이팅
'19.8.30 10:07 PM (125.177.xxx.105)노무현 대통령때는 제가 수꼴 같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안속아요~~18. 함께해요
'19.8.30 10:44 PM (58.143.xxx.240)우리 대통령님,조국님 응원합니다44444
19. 정치검찰아웃!
'19.8.30 10:56 PM (68.129.xxx.177)우리 대통령님, 조국님 응원합니다.55555555555555555555
20. ...
'19.8.30 11:05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기레기아웃
가짜뉴스아웃
법대로 임명
응원합니다!!!21. ..
'19.8.30 11:59 PM (180.68.xxx.100)대통령님, 조국법무부장관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법대로 임명!!!22. 깨어있는 시민
'19.8.31 2:39 AM (50.65.xxx.18)의 힘을 믿어요.
적폐에 둘러쌓인 대통령과 정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23. 조국힘내세요
'19.8.31 8:22 AM (211.36.xxx.91)대한민국 국민인게 넘 좋아요. 노통의 시대를 살아봤고 무통의 시대에 사는게 행운이다 싶네요. 명박 근혜 시대를 살아봐서 더더욱 지금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