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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아들 시민권 포기하고 군대갔었네요

.....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19-08-24 19:50:21
나는 코너링으로 특혜 받았다고 하도 욕들어서 
그것만 알았지 시민권 포기한 줄은 오늘 알았네요
저정도면 할만큼 한거예요.
현정권에는 시민권 끝까지 포기 안한 자식들 많지 않나요?
시민권 포기한다 했으나 아직 확인 안된 사람도 있고...

그리고 밑에 글에 예전기사 제목 보니 생각나는게 우병우 웃으며 팔짱 낀 채로 수사 받았다고 
엄청 언론에서 떠들어서 저도 같이 욕했거든요. 태도 안좋다고 .

근데 지나고 보니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세월 지난 후에 감정뺴고 보니 저런건 아무 것도 아니야...........
IP : 39.113.xxx.5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쓴다 자한당
    '19.8.24 7:51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2. ...
    '19.8.24 7:51 PM (223.62.xxx.242)

    .

  • 3. 현정권...
    '19.8.24 7:52 PM (121.190.xxx.9)

    ........................

  • 4. 에휴
    '19.8.24 7:52 PM (125.177.xxx.10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우병우를 끌어들이냐
    자한당에서 내세울자들이 그것밖에 안되지? 수준 하고는

  • 5. 조빠로남불
    '19.8.24 7:52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코너링 특혜때 미친떼거지로 욕하던데..불법 아닌데 뭐어때??
    서천석 사교육보고 치를 떨고 분노하던데..불법아닌데 뭐어떻다고.
    그렇다고 서천속이 붑무부장관을 한다고하기를했냐??

  • 6. ..
    '19.8.24 7:52 PM (58.224.xxx.82)

    ...
    ...
    ...

  • 7. 그러게요
    '19.8.24 7:53 PM (223.39.xxx.124)

    딸은 재수해서 고대경영갔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웃기네요

  • 8. 담마진
    '19.8.24 7:5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9. 자한당 세탁하니
    '19.8.24 7:54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10. 겨우 우병우 풉
    '19.8.24 7:55 PM (125.177.xxx.105)

    .. ....

  • 11. ㅇㅇㅇ
    '19.8.24 7:55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우병우 靑수석 아들, 서울경찰청 운전병 전출 특혜 의혹
    기사입력2016.07.20. 오전 8:05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2177120

  • 12. ..
    '19.8.24 7:57 PM (36.39.xxx.173) - 삭제된댓글

    .

    .

    .

    .

  • 13. ...
    '19.8.24 7:58 PM (61.253.xxx.225)

    애쓴다 진짜.
    조국 화이팅

  • 14. ...
    '19.8.24 7:58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의무경찰(의경) 복무 2개월 만에 전보 의경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지방경찰청(서울청)으로 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의경 행정대원 전보 제한기간 규정을 위반하는 등 절차가 생략돼 특혜 의혹이 제기된다

  • 15. ㅇㄴ
    '19.8.24 7:59 PM (110.70.xxx.124)

    꽃보직 특혜

  • 16. ㅎㅎ
    '19.8.24 7:59 PM (211.189.xxx.36)

    조국대단
    우병우 재조명 ^^

  • 17. 이번기회
    '19.8.24 8:01 PM (211.241.xxx.208)

    우병우 재조명 맞아요

  • 18. 그러니까요.
    '19.8.24 8:01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한 명은 겉으로 보기엔 건방지고 냉정해 보이는데 개인적 처신이나 부인 자식 단도리는 엄격하게 하고 살았고 다른 한 명은 겉으론 젠틀하고 부드럽고 입으로 내뱉는건 정의로운 말인데 속을 열어 보니 자식 형제 부모 모두 이상한 관계 속에서 사회의 빈틈을 공략해 치부를 하고 있었어요. 이 사건을 통해 적어도 사람 겉모습과 번지르르한 말에속는건 하지 말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 19. 완전
    '19.8.24 8:02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기울어진 운동장이군요.

    이들의 전투력을 배웠어야 하는데...

  • 20.
    '19.8.24 8:04 PM (223.38.xxx.242)

    코너링 잘해야 운전병이죠
    아무 잘못없던 일을 죄인을 만들고

    조국아들은 이중국적이라던데
    결론이 어찌될지 궁금
    우병우는 청렴한 사람이였죠

  • 21. .....
    '19.8.24 8:05 PM (39.113.xxx.54)

    고작 몇년 전이긴 한데 감정적으로 선동당했었구나 싶어요
    우하고 몰아대서 그땐 몰랐지만요.

    팔짱낀 것도 대중 앞에서 그런게 아니고 고성능 카메라로 딴 건물 위에서
    몰래 촬영한걸로 기억하는데 동기고 후배라 아는 사이라 그런거겠지 싶은데
    그땐 팔짱꼈다고 분위기가 죽일 놈이었어요

    이젠 이 정도 잘못들만 해주면 감사하겠네요
    조사 태도 공손하지 못한거 같은 그런거 ㅠ

  • 22. ..
    '19.8.24 8:05 PM (1.231.xxx.14)

    이 틈에 물타기 하는 거에요?
    우병우떨 자소서와 생활기록부도 함 보고 싶네요.
    비교하려면 같은 걸로 바교해야지..

  • 23. 개가 웃는다
    '19.8.24 8:0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24. 수준하곤
    '19.8.24 8:06 PM (116.126.xxx.128)

    .....

    이젠 하다하다 우병우 찬양까지..
    그담은 503인가?

  • 25.
    '19.8.24 8:06 PM (121.55.xxx.207)

    그렇게 이정부에 밉보여 탈탈 털었는데도 비리 나오지 않음
    그것만 해도 대단함 글고 그리 실권자라 하는데 근혜시절 그 사람 언론에 비친적 없음 완전 민정수석으로 그림자 역할만 함

  • 26. 갓병우
    '19.8.24 8:07 PM (125.179.xxx.192)

    “유능하고 책임감 강한 검사”
    윤석열 후보자가 본 우병우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468173&code=61111211&cp=nv#RedyAi

  • 27. ㅇㅇ
    '19.8.24 8:07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이제 불법만 아니면 편법, 탈법해도 되는거죠? 조국이 법무장관 되면요.0

  • 28. ...
    '19.8.24 8:0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우병우 수석 아들 군복무도 의혹? ‘꽃보직’ 논란 일자 ‘더 꽃보직’으로 옮겨
    기사입력2016.07.20.
    https://n.news.naver.com/article/144/0000442846
    지난해 4월 우 수석 아들이 스스로 복무지를 지원해 선발하는 정부서울청사에 배치될 당시 일부 언론에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었다.

    우 수석 아들은 두 달여 후 상대적으로 더 나은 자리로 옮긴 것이다.

    의경 출신 한 관계자는 “의경은 주로 시위 진압에 투입되고, 정부청사에 배치된다고 해도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해서 힘든데 차장실 근무는 내근을 할 수 있어 다들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며 “자리도 잘 나지 않을뿐더러 난다 해도 쉽게 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 29. ..
    '19.8.24 8:08 PM (1.231.xxx.14)

    조사 받으러 가서 팔짱끼고 검사후배 쳐다보는게 정상임?
    민주쪽에서 그랬음 검사 옷벗기고 검찰총장 사과 받아냈을 거임.
    그때 우병우만 욕먹고 조용히 넘어감

  • 30. ㅇㅇ
    '19.8.24 8:09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우병우 딸 3수해서 고대 갔다네요. 그러고보니 우병우 진짜 바보네. 외국 한 2년 보냈다가 외고 들여보내고 아는 교수들 많을텐데 적당히 논문에 딸 이름 올려서 수시로 대학가지.
    어느 기사 보니까 딸 가르칠려고 본인이 수학도 다시 공부했다던데요. 진짜 바보네.

  • 31. ..
    '19.8.24 8:10 PM (223.62.xxx.7)

    웃겨. 우병우 아들이 고위급이였어요? 우병우 한짓 보세요.
    재판받고 있어요 !! 그리고 아들이 운전 코너링 잘한다고 군대 뭐 됐다 안했나요? 다른사암 얘긴지 기억이 가물...공주님떼는 종합성물셋트라 누가누군지 헷갈려요.

  • 32. ..
    '19.8.24 8:10 PM (1.231.xxx.14)

    뭐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17일 출석하고 졸업장 딴 애랑 비교하질 않나
    정상적이 아님.

  • 33. 계속나오네요
    '19.8.24 8:10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단독] 우병우 가족, 법인차로 재수생 딸 통학, 의경 아들 마중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510.html#cb#csidxf36a83e1...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이 ‘가족회사’인 ㈜정강에 업무용 차량으로 등록된 2억원대 마세라티를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아들과 대학생인 딸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 차량이 아파트에 등록된 사실

  • 34. 코너링전문가라고
    '19.8.24 8:12 PM (73.52.xxx.228)

    젊은 남자들이 얼마나 욕을 많이 했는뎁쇼.

  • 35. 와우
    '19.8.24 8:13 PM (211.189.xxx.36)

    윤석열이 칭찬했으면 보나마나네요

  • 36. 나는
    '19.8.24 8:13 PM (223.38.xxx.242)

    우병우가 노려보고 팔짱낀걸 욕하는 머저리가
    조국이 불법이란 불법비리 다 저지르며
    더러운 짓하면서
    감성팔이 짓하는 걸 찬양하지

    개돼지들
    아니 조국이 말한대로 가재 개구리들

  • 37. ㅁㅊ
    '19.8.24 8:13 PM (222.97.xxx.125)

    뭐 백날 의혹만 제기하고잇고 근거 제시하믄 뭐하냐
    이렇게 귀틀어막고 듣고싶은거만 듣겟다는데
    이젠 우00 아들얘기도나오네

  • 38. 정말
    '19.8.24 8:15 PM (223.62.xxx.253)

    우병우가 다시 보여요. 아들 꽃보직도 실상 주변에서 알아서 긴건데 지금 조씨 편드는 사람들 논리면 그럼 알아서 바꿔 준건데 뭘 어쩌라는거냐 해야죠. 김어준도 우병우와 조국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같은 것인지 선택적으로 누군 감싸고 누군 내치는게 과연 정의인지 묻고 싶어요. 저는 예전에 정 모 의원 아들 학교에서 성추행 있어 징계 받은게 1년 있다 기사화 됐는데 어찌나 감싸고 도는지 말 꺼내는 사람을 2차 가해자 운운하는데 정말 이중 잣대에 질려 다시는 그 방송 안 듣습니다.

  • 39. 그런사람
    '19.8.24 8:15 PM (39.7.xxx.205)

    대~~~단하네요.
    뭐... 우병우 재조명요?
    아무리 알바여도... 우병우는 재조명하고 조국은 안된다고요?
    미친거 아니예요?
    아무리 알바라도 기본적인 개념을 갖고 사세요.

  • 40. 가족차
    '19.8.24 8:16 PM (125.179.xxx.192)

    유병우 처가네가 졸라 부자인데 마세라티 통학이 뭐가 문제예요? 돈도 많으면서 아반테타는 가식이 더 싫다.

  • 41. 심각하네
    '19.8.24 8:16 PM (110.70.xxx.130)

    우병우 헐.

  • 42. 소재 바닥났단다
    '19.8.24 8:1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43.
    '19.8.24 8:17 PM (121.55.xxx.207)

    윗님 법인차 그건 비리 아님 언론이 깐것임 그집이 운여하는 회사차고 주인이니 탄 것임 자기 회사차 탄게 죄임 아 처가가 워낙 부자라 부잣집에 장가간게 죄라면죄임

  • 44. 끌올
    '19.8.24 8:18 PM (125.179.xxx.192)

    바보우병우 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7394

  • 45. ...
    '19.8.24 8:20 PM (211.215.xxx.56)

    회사 차량을 사적인 용도로 쓰면 배임죄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59672

  • 46. 한여름밤의꿈
    '19.8.24 8:20 PM (119.200.xxx.111)

    네! 원글님은 우병우를 많이 좋아하시네요. 저는 조국이 더 좋아요.

  • 47. ㅇㅇ
    '19.8.24 8:20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제라도 깨쳤으니 다행이네요. 공정, 정의 부르짖던 시민단체들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한거 보세요. 자기편이고, 내 편이 잘 나가야 한자리 할 수 있으니 입닫고 있는거죠. 앞으로 시민단체, 유명인, 정치인, 뉴스 등등이 입으로 정의, 공정 외치면 그 이면에 뭐가 있나 잘 들여다 보세요.
    결국은 본인들 이득이 걸려있어요. 상대방을 쳐야 내가 권력을 잡는다거나 이슈 만들어서 자기네들 단체나 개인의 입지를 넓힌다거나.. 아니면 본인들 편인 정권이 들어서서 정부로부터 지원금 많이 타낸다던가 등등들... 세상에 나 말고 믿을거 하나 없습니다.

  • 48. 여튼
    '19.8.24 8:2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가족회사라도 자금 유용이 되고 차량도 맘대로 쓸 수 없다는건 우 병우 통해 처음 알았어요.

  • 49. 그런사람
    '19.8.24 8:21 PM (39.7.xxx.205)

    댁들이 이러면 82에 아줌마들이 정치혐오 생겨 그만둘 거 같죠?
    전투력 상승입니다.

    토가 나와서 참을수가 없네요.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50. 우병우에게는
    '19.8.24 8:22 PM (223.62.xxx.59)

    그리 촘촘하고 엄격한 잣대가 조국에게는 무잣대라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51. ??
    '19.8.24 8:23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온갖 불법?
    불법비리를
    저질렀다고요?
    윗님
    책임 질 수 있는 발언이시죠?

  • 52. 상류층
    '19.8.24 8:23 PM (112.145.xxx.133)

    치고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했네요
    장모 돈이면 제1저자 구라로 넣어 서울대 의대도 막바로 보냈을텐데
    박근혜 때 싸잡아서 욕했던거 이제 반성합니다
    참... 참담해요 이러려고 촛불을 응원했나

  • 53. ...
    '19.8.24 8:23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정강은 임직원이 이씨 단 한 명뿐인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인데, 이 회사의 감사보고서에는 매해 차량 관련 비용을 수천만원씩 지출한 것으로 나와 있다.

    정강의 감사보고서엔 차량 임대비용 등을 나타내는 ‘지급임차료’로 지난해 5040만원, 2014년 2948만원 등을 지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 회사는 또 ‘차량유지비’로 지난해 782만원, 2014년 702만원을 썼다. 사업자가 업무용으로 차량을 구입하거나 임대하면 구입(임대) 비용부터 유류비, 수리비 등 유지 비용까지 모두 경비 처리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차량은 2013년 11월 정강의 업무용 차량으로 등록됐다.
    권태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는 “법인을 통해 고급차의 유지비, 관리비를 보전받는 것은 일부 고위층이 악용하는 대표적인 탈루 수법이다.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책임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이 업무용 차량이라고 보기 어려운 고급 외제차를 업무 외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더욱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차량을 업무 외 용도로 이용했을 경우 ‘배임’ 혐의가 적용돼 법적 책임도 불가피하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389.html#cb#csidx8692aa6b...

  • 54. ...
    '19.8.24 8:24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저녁지령은 우병우구나

    이런
    나라 팔아먹을 것들

  • 55. 그런사람
    '19.8.24 8:24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





































    .

  • 56. 조국을
    '19.8.24 8:25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증오하기위해
    정유라 최순실 우병우 나경원 태극기부대를 좋아하고 옹호해야만하는 그대들 입장이 나름 애잔해요.

  • 57. 그래서
    '19.8.24 8:26 PM (221.148.xxx.14)

    니네 대통령 차기 후보냐?

  • 58. 조국 선배
    '19.8.24 8:42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무식해요

    https://youtu.be/5PIq0SU5AIM

  • 59. .
    '19.8.24 9:02 PM (211.174.xxx.233)

    .

  • 60. 기억나요
    '19.8.24 9:06 PM (211.231.xxx.126)

    우병우 수사받을때
    창가로 팔짱끼고 있던 우병우 사진이 노출되었는데
    황제수사라 했던가 암튼 굉장히 거만했다고
    언론에서 늑대처럼 물어뜯었는데
    나중에 밝혀진건 수사중 잠시 쉬는 시간에
    책상에 기대에 팔짱끼고 있던거였다고..이게 욕먹을일 이에요?

  • 61. 테오
    '19.8.24 9:09 PM (221.148.xxx.67)

    정말 구역질나는 알바글.
    우병우라니.. ㅜㅜ

  • 62. 그랴
    '19.8.24 9:40 PM (110.70.xxx.88)

    그래야 위안이된다는걱신기할따름
    댁은 코너링이 이해가 가나보네요

  • 63. ㅡㅡㅡ
    '19.8.24 10: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미쳤구나.
    우병우가 다시 보인대.
    그거야말로 특혜중 특혜인데.
    코너링 잘해서 운전병?
    세상 병진같은 소리 다 듣습니다.

  • 64. 기레기들
    '19.8.24 10:18 PM (61.73.xxx.182)

    덕분에 우병우가 행한 악행이 있어도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데 혼란한 틈을 타 재조명? 멍멍멍

  • 65. ....
    '19.8.24 10:39 PM (58.123.xxx.173)

    법인차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배임죄?????웃기고 있네,,,,,,

    남푠 법인차 마누라들 쳐다는것들 얼마나 많은데~~~~~웃기고 있네,,,,,,,,,

    우병우 재조명 맞네요~~~~

  • 66. 우병우
    '19.8.24 11:27 PM (218.38.xxx.56) - 삭제된댓글

    법무장관 후보로 추천합니다. 청와대에 국민 청원 넣자구요.
    한 100만은 가볍게 나올듯 합니다.
    저런 어마무시한 비리를 저지른 조씨도 30만 나왔다는데요.

  • 67. ...
    '19.8.24 11:50 PM (117.111.xxx.164)

    우병우 딸 아들 모두 정시로 붙었어요
    당시에는 그게 대단한건줄 몰랐는데
    조국 딸 아들 보고 나니 우병우 자식들은 잘 키운 듯 합니다

  • 68. 정말..
    '19.8.25 12:02 AM (58.209.xxx.103)

    우병우 아무생각없이 욕했던거 반성합니다
    조국을 보니.. 우병우 재발견 재평가합니다
    탈탈 털어봐도 특혜받은게 겨우 아들 운전병
    군대 안갈수도 있었을텐데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군대가고
    정시로 재수 삼수해서 대학가고 말이죠
    가진 돈이며 권력으로 어떤 편법이라도 쓸수 있었을 텐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 69. 마자요
    '19.8.25 12:23 AM (182.214.xxx.38)

    우병우 코너링이랑
    세월호때 컵라면 먹어서 짤린 장관
    그때도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었음

  • 70. ㅇㅇ
    '19.8.25 12:59 AM (125.132.xxx.156)

    군대 특혜였다 한들 겨우 2년임 끝이죠
    평생직업에 대한 특혜와는 차원이 달라요

    우병우를 재조명하게 한 조국..
    자기가 저지른일이 뭔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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