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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아들앞에서 브라 벗는 엄마

조회수 : 33,825
작성일 : 2019-08-15 21:00:17
방금 모 맘카페에서 봤는데 본인 운동하고 와서 방에서
스포츠브라 벗는데 중학생아들이 들어와도 아무렇지 않더라는 글 보고
너무 놀랍네요.
이거 상식적인건가요?
이런게 여성해방이고 페미니즘은 아닌거죠?
그 아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211.36.xxx.87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9:01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모자지간이고
    엄마찌찌 어려서부터봤잖아요

  • 2. ??
    '19.8.15 9:02 PM (223.62.xxx.72)

    윗님 진심이세요?
    요새 첫댓글들 왜 이러지

  • 3. ...
    '19.8.15 9:03 PM (175.223.xxx.28)

    그게 왜요?

  • 4. 별로요
    '19.8.15 9:03 PM (220.79.xxx.102)

    찌지먹었던걸 아들이 기억이라도 할까요?

    부녀지간이나 모자지간이나 다 조심해야죠.

  • 5. ㅇㅇ
    '19.8.15 9:04 PM (121.134.xxx.236)

    이건 아들 있는 집, 없는 집에 따라 극명하게 나뉠 듯.

  • 6.
    '19.8.15 9:04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

    제 트윗 보셨나 보네요
    제 아들 하나도 안 불쌍하고요
    서로의 몸을 성적대상화로 쳐다보지 않기 때문에
    별로 상관 안 해요

  • 7. ㅇㅇ
    '19.8.15 9:05 PM (175.223.xxx.141)

    다 커서도 엄마 가슴 만지고 그러지 않나요? 대놓고 벗는건 그렇긴해도

  • 8. ...
    '19.8.15 9:05 PM (175.223.xxx.28)

    남도아니고 모자사인데 뭐 어때요
    내 배에서 나온 내 자식인데
    티비나 영화로 팬티만 걸치고 다벗고 나오는 여자들,
    남자들 웃통벗는건 잘도 보면서..
    무슨 중세 신정 시대에요?

  • 9.
    '19.8.15 9:07 PM (121.151.xxx.36)

    역시 아들 엄마들은 상종못할 수준.
    나중에 며느리 봐도
    그 앞에서 훌러덩 벗어재끼겠지.

  • 10. ㅇㅇ
    '19.8.15 9:09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ㄴ영상으로 보는거랑 그 비주얼충격이 같나요? 그리고 어렵고 힘든 일도 아닌데, 서로 매너있게 사생활은 지켜야죠. 단칸방에서 샹활하는 것도 아니고

  • 11. ..
    '19.8.15 9:09 PM (211.187.xxx.161)

    중딩앞에서 미쳤나요?

  • 12. ..
    '19.8.15 9:09 P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성적대상화 안 하니까 부녀, 모자 할 것 없이가족끼리 훌러덩 벗고 살면 되겠네요.

  • 13. ㅇㅇ
    '19.8.15 9:09 PM (175.114.xxx.96)

    영상으로 보는거랑 그 비주얼충격이 같나요? 그리고 어렵고 힘든 일도 아닌데, 서로 매너있게 사생활은 지켜야죠. 단칸방에서 샹활하는 것도 아니고

  • 14.
    '19.8.15 9:10 PM (106.102.xxx.169)

    몇몇 댓글들 뭔가요?
    아들둘 엄마지만 중학생이면 신경 좀 씁시다
    바꿔 중딩딸과 아빠라도 괜찮다고 할까요?
    서로 지킬건 지킵시다

  • 15.
    '19.8.15 9:10 PM (211.36.xxx.87)

    아무리 모자지간이라도 지킬건지켜야죠.
    짐승과 사람이 다른게 그런거 아닌가요? ㅠ
    아래 헬스장다녀온 아들의 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데
    거기 댓글들도 아들앞에서 브라벗는 엄마같은 글들이 있네요ㅜ

  • 16. Dma
    '19.8.15 9:10 PM (124.49.xxx.246)

    솔직히 충격인데요? 아무리 아이고 내자식이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아요.

  • 17. 미치것다
    '19.8.15 9:10 PM (202.30.xxx.28) - 삭제된댓글

    왜 불쌍하다는거지?

  • 18. ᆢ중1
    '19.8.15 9:10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아들앞에서 옷갈아 입는건아니지만
    집에서 브라안하고 있는데

  • 19.
    '19.8.15 9:11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

    제가 옷을 벗고 있는데 애가 별 생각 없이 들어왔어요
    그럼 꺅! 할까요

  • 20. 헉님
    '19.8.15 9:11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

    제 팔로워라면 제발 저 블락하고 지나가세요

  • 21. ㅉㅉ
    '19.8.15 9:12 PM (39.7.xxx.219)

    그걸또
    트위터에 올렸나보네.
    세상에..

    남들 다 욕해요.ㅉㅉㅉ

  • 22. 반대로
    '19.8.15 9:12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딸앞에서 아버지가 그래도?괜찮아요?
    아버진 팬티밖에 없긴 하지만...ㅠ

  • 23. 봄날
    '19.8.15 9:12 PM (124.62.xxx.106)

    불쌍하고 그런건 모르겠고 성별이 다른 사춘기 아이인데 조심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여자가 웃통벗는거랑 남자 웃통벗는게 같다고 생각한다면 여자도 수영장가서도 수영팬티만 입음 될텐데 그건 아니쟎아요.
    가족이라고 성적대상으로 생각안한다고 남편이 사춘기 딸앞에서 벗고 나오는건 가족이라 상관없다면 할 말없지만요.

  • 24. ㅇㅇ
    '19.8.15 9:12 PM (175.114.xxx.96)

    중딩남학생이 엄마 가슴을 수유하던때로 기억할까요? 이미 성적인 대상으로 보겠죠 ㅠㅠ 아 쇼킹하네요ㅠ

  • 25. ㅁㅁㅁㅁ
    '19.8.15 9:13 PM (119.70.xxx.213)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그런 엄마 욕할 생갹은 없어요.
    어쩌면 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엄만데..

  • 26. ㅇㅇ
    '19.8.15 9:13 PM (223.39.xxx.253)

    세상에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기가차네요..자식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지..

  • 27. 진짜
    '19.8.15 9:13 PM (121.150.xxx.19)

    막장집구석 많네.

  • 28. 정말
    '19.8.15 9:14 PM (1.230.xxx.27) - 삭제된댓글

    이런 작전 지긋지긋하다...

  • 29. ㅇㅇㅇㅇ
    '19.8.15 9:15 PM (211.219.xxx.243)

    이 ㅂ ㅅ 같은 전개는 뭐죠?
    본문에 나온 중학생 엄마가 스포츠 브라 벗으면서 페미니즘 만세라고 외치기라도 했나요?
    막 들어와서 스포츠 브라 벗은게 뭐라고,
    페미니즘을 끌고 와서 후려치는 거죠?

    남중학생 아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훌렁 벗은게 문제라면,
    그것만 까세요.

  • 30. 13년전
    '19.8.15 9:15 PM (218.154.xxx.228)

    40대후반 가사도우미분..고1 아들과 같은 욕조에 들어가 목욕한다고..제가 기겁하니 아들은 아무렇지 않아한다고 당당하시던 분이 문득 생각나네요.

  • 31. 내몸
    '19.8.15 9:15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

    내몸 전시하듯 아들 앞에서 벗은 거 아니니 열내지들 말아요
    벗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들어왔어요
    그럼 온몸을 가려야 하나요

  • 32. ...
    '19.8.15 9:15 PM (211.109.xxx.68)

    애가 어린것도 아닌데 당연히 조심해야죠
    저 위 댓글중 다 커서 엄마가슴을 만진다구요?? 경악스럽네요

  • 33. 아들엄마들
    '19.8.15 9:16 PM (175.223.xxx.72)

    뇌구조는 정말 신기하네요.
    저런 시모 걸릴까 두렵네..

  • 34. ..
    '19.8.15 9:16 PM (211.204.xxx.195)

    제 정신들이 아닌 사람 몇몇 보임

  • 35.
    '19.8.15 9:16 PM (223.33.xxx.132)

    댓글충격이네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이렇게 많은거예요?

  • 36. 미치겠다
    '19.8.15 9:19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들 싸잡아 욕보이지 마세요,
    본인이 무식하고 몰상식하고 걔념없는 거에요.
    나중에 며느리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얘기하실 수 있어요?
    제발 가정 내에서 예절 좀 지키고 삽시다.
    아들이 벌컥 들어오기 전에 문 잠그고 벗었어야죠.

  • 37. ㅁㅇ
    '19.8.15 9:20 PM (61.80.xxx.55)

    에휴~~~

  • 38. ㅇㅇ
    '19.8.15 9:20 PM (223.39.xxx.253)

    몸을 안가리나요? 갑자기 들어와도 얼른 돌아서거나 가리죠..아들이든 딸이든 가립니다..

  • 39. ???
    '19.8.15 9:21 PM (203.142.xxx.11)

    제 상식으론 있을수 없는 행동 이구요~
    제주변 아들 엄마 누구도 내속으로 나은 아들인데 어때
    하면서 그렇게 상스럽게 행동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 40.
    '19.8.15 9:21 PM (59.10.xxx.57) - 삭제된댓글

    제가 잘못 했네요
    아들 앞에서 브라 벗은게 아니고
    브라 벗는데 아들 들어온 엄마에요
    죄송해요
    정말 제가 미친년이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 41. ㅇㅇ
    '19.8.15 9:21 PM (175.114.xxx.96)

    우리 집은 딸도 어쩌다 제가 옷갈아입을때 들어오면 죄송~ 하고 피해주던데요 ㅎㅎ 저도 본능적으로 가리게되고.. 울 집 노무 내외하는구나 ㅠㅠ

  • 42. .....
    '19.8.15 9:21 PM (112.169.xxx.220)

    브라 벗는게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내엄마니까...그럼 남의집 아들 앞에서 브라탑 입고 운동하는 엄마들은 어떤가요?

  • 43. 기가 막힙니다
    '19.8.15 9:22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아들 엄마들이 다 그런 것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그런 막장 짓을 한 것으로도 모자라
    지역맘 카페에 글까지 썼다고요????
    아들 둘 키운 엄마, 뒷목 잡고 쓰러집니다~~

  • 44. 다들
    '19.8.15 9:22 PM (1.230.xxx.27) - 삭제된댓글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문대통령의 연설, 광복절 행사, KBS 윤동주 콘서트, 시사기획 창의 밀정...할 이야기 많아요. 하다못해 저녁 식사 이야기 하든지..
    이건 다분히 의도적인 컨셉의 게시글과 댓글로 보입니다.
    사람들 주의를 이런 식으로 돌려서 주목시키고
    진짜 오늘 같은 날다운 분위기가 아닌 저열한 한국 사람의 분위기가 나도록 만드는
    왜구 공작질로 보입니다.
    우리 넘어가지 말아요..

  • 45. ..
    '19.8.15 9:22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어릴때 봤던 사촌오빠들중엔 커서도 엄마 찌찌 만지는데
    진짜 많이들 그런가요

  • 46. 며느리들
    '19.8.15 9:24 PM (223.62.xxx.200)

    시어머니가 아들인 내남편 앞에서 그랬다면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 47. 우리
    '19.8.15 9:24 PM (1.230.xxx.27) - 삭제된댓글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문대통령의 연설, 광복절 행사, KBS 윤동주 콘서트, 시사기획 창의 밀정...할 이야기 많아요. 하다못해 저녁 식사 이야기 하든지..
    이건 다분히 의도적인 컨셉의 게시글과 댓글로 보입니다.
    사람들 주의를 이런 식으로 돌려서 주목시키고
    진짜 오늘 같은 날다운 분위기가 아닌 저열한 한국 사람의 분위기가 나도록 만드는
    왜구 공작질로 보입니다.
    우리 넘어가지 말아요..

  • 48. ..
    '19.8.15 9:25 PM (175.119.xxx.68)

    어릴때 봤던 사촌오빠들중엔 커서도 엄마 찌찌 만지던데
    남자애들 진짜 많이들 그런가요

  • 49. 저런게
    '19.8.15 9:26 PM (211.201.xxx.63)

    그 집안 분위기죠.
    그 집 아들도 나중에 중학생 딸 앞에서 맨 몸으로 돌아다니고 하는거죠.
    아내가 뭐라하면 가족끼리 어떠냐...고 되려 큰소리치겠죠.

  • 50. ...
    '19.8.15 9:2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일부러 벗어제끼는거 아니고 조심하고 가릴건 가리죠.
    벗는데 방에 들어오면 엄마도 뒤돌고 애도 쏘리정도 하면서 나갈거 같은데요
    저 운동갔다와서 씻어야 하는데 남편 방에있으면 나가라고 하는데요

  • 51. ..
    '19.8.15 9:30 PM (110.70.xxx.182)

    다들이란사람 저 정도면 정치병땜에 일상생활에 문제있을듯

  • 52. 울 엄마는
    '19.8.15 9:30 PM (223.62.xxx.247)

    울 엄마는 우리 스무살 넘어서 다 커서 시집 장가갈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 벗으셨어요. 그냥 다 아무렇지도 않아했는데 지금 제가 애 키울때 보니 그게 안되던데요.
    엄마는 지금도 늘 노브라. 사위가 있건 없건.
    전 항상 브라. 잘때도.
    애 앞에선 옷 갈아입다 우연히 들킬때가 몇번. 브라차림도 노출 안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엄마라 그런지 엄마가 옷을 갈아입건 어쩌건 부끄러워하진 않지만요.
    남동생은 다 커도 엄마 찌찌 만지고 응석받이인데 지금은 애아빠에요. 지금은 되게 점잖은척 엄마. 가 아니라 어머니라 부르고 존대 하고요.

  • 53. ..
    '19.8.15 9:34 PM (175.119.xxx.68)

    사위앞에서 노 브 라요 그걸 보고 아무말씀 안 하셨나요 헉스러워요

  • 54. ..
    '19.8.15 9:39 PM (39.118.xxx.86)

    보통은 조심하겠지만 ..그 아들이 불쌍하다고 굳이 욕할건 없는듯하네요

  • 55. 이건또모지
    '19.8.15 9:39 PM (221.149.xxx.183)

    50대 아들 둔 엄마인데 20년 전 책에서였나, 만3세 이상 애 앞에서 옷 갈아 입지 말라고. 전 남편 앞에서도 훌렁 벗고 그러지 않아요. 가조칸에도 예의가 있어야 존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실수로 옷 갈아입는데 아들이 들어올 수는 있지만 그걸 자랑? 음 이해가. 아니 이해할 필요가 없는 일

  • 56. 파도
    '19.8.15 9:39 PM (124.197.xxx.45)

    다 큰 아들앞에 스포츠브라 벗을때라..

    조심을 해야죠 못배운 집들 많네요

  • 57. 중학생?
    '19.8.15 9:4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히네요.
    아프리카도 아니고..

    만 5세 남아는 엄마랑 같이 못들어가게하는
    대중탕은 미친거네..

  • 58. ㅇㅇ
    '19.8.15 9:41 PM (58.123.xxx.142)

    아들딸을 넘어 서로 벗은 몸은 조심해야죠

  • 59. ㅇㅇ
    '19.8.15 9:42 PM (182.216.xxx.132)

    제가 어릴때 시골 동네 할머니 웃통 벗고 다녔어요
    그건 그때 이야기고
    아들 키우는 제 입장에선 헉 스럽네요
    모든 아들엄마 저렇게 막장스럽게 살지 않아요
    가족이라서 부모라서?

    사춘기딸 가슴 온가족 앞에서 특히 아빠 앞에서 드러내고 다니나요?
    어릴때 목욕시켰다고?
    갑자기 들어오면 오지말라고 소리내면 될걸

  • 60. ...
    '19.8.15 9:44 PM (112.169.xxx.220)

    정치병 환자들은 게시판 만들어서 나가길

  • 61. ㅇㅇ
    '19.8.15 9:47 PM (39.118.xxx.70)

    성적대상화가 포인트가 아닌것같은데..

  • 62. 어휴
    '19.8.15 9:47 PM (87.164.xxx.246)

    만 2세도 안된 건후도 방 들어갈땐 노크하던데.
    제발 자식 교육제대로 시키세요.
    노크하고 들어가기!

  • 63. 헐~
    '19.8.15 9:53 PM (1.244.xxx.152)

    저도 아들있지만 안그래요.
    별일이네요.
    아들 엄마들 이상하다고 하지 마세요.
    사생활은 서로 존중합니다.

  • 64. ㅇㅇ
    '19.8.15 10:04 P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방 노크하고 들어가는 건후~
    결국 가정교육이 문제인거잖아요.
    엄마 방 노크없이 벌컥 문 열고 들어와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태도가 포인트에요.
    엄마도 고딩 아들 방문 벌컥 열고 다니겠죠.

    아빠가 고딩 딸 방문 벌컥 열었는데 브라 벗던 중이면 어찌들 하실라나~
    가족끼리도 예의 지켜야 한다고 가정교육 잘 시키시길~~

  • 65. 싫다.
    '19.8.15 10:10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어릴때
    어른들.애들앞에서 브라.팬티.
    진짜 꼴보기 싫었어요.

  • 66.
    '19.8.15 10:12 PM (116.126.xxx.196)

    고딩아들이 샤워후 나와서 엄마 앞에서 걸어가거나 춤춘다는 지인 두명이나 있는데 ㅠ 둘다 아들 귀엽다고ㅠ 엄마 옷갈아 입는것도 보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냐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많은가요??

  • 67. 헐 헐 헐
    '19.8.15 10:17 PM (119.70.xxx.55)

    아들 앞에서 브라를요? 전 아들 둘 있지만 절대 아이들 앞에서 옷 갈아입지 않아요. 아무리 모자 사이라도 그렇지...

  • 68. ㅎㅎㅎ
    '19.8.15 10:19 PM (183.98.xxx.232)

    중등 고등 딸이 아빠앞에서 속옷 갈아입나요 아빠랑 딸이 안되는건 엄마랑 아들도 안되는 거에요 이상한 집들 많네 며느리왔을때 욕먹어요 저 외동 아들 엄마에요

  • 69.
    '19.8.15 10:22 PM (117.111.xxx.80)

    결혼하고 시누이들이 제 남편이나 시아버지 있는데 샤워 후 브라차림으로 머리 말리는걸 보고 기겁했네요

    예전에 아는 남자선배가 군대가기 전까지 엄마 가슴 만졌다고 해서 제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발기할 때도 있냐고 가끔씩 발기할 때도 있었답니다
    그 남자선배 왈 지나고 보니 아들들이 엄마 가슴 만지는 거 안해야 될 행동이었다고

  • 70. 아들엄마
    '19.8.15 10:26 PM (131.104.xxx.10)

    아이 5살 이후로는 아이 앞에서 옷 안갈아 입는데...아무리 아들이라도..
    아이 초4때 아이 같은반 친구 엄마가 초 4인데도 아들이랑 같이 목욕한다는 엄마도 있었어요. ㅠ.ㅠ
    자기 아이는 아직도 너무 애기라서 그렇다구. 그말듣고 다들 벙~쪄있으니 아이가 너무 일찍 커버리는거 난 별로더라~라는 엄마..아직도 생각나에요.

  • 71. 유난은
    '19.8.15 10:40 PM (120.142.xxx.209)

    어자피 다 똑같이 생긴 가슴
    막 가리고 창피해하는게 더 웃기다고 봄
    자연스럽게 해야 야도 안 미안해하고 그닥 크게 관심 안 갖죠

  • 72. 그레요?
    '19.8.15 11:3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중딩 때 아버지 샤워하고 그냥 나와서 충격받았어요
    벗는 사람 생각이나 감정보다
    보는 사람이 중요하죠. 진짜 안본눈 삽니다.

  • 73. ??
    '19.8.15 11:49 PM (211.48.xxx.170)

    아들 앞에서 속옷 벗는 거랑 여성 해방 페미니즘이 도대체 무슨 관계예요?
    페미니즘이 뭐 원글님께 잘못했어요?

  • 74. 신기하네요
    '19.8.15 11:51 PM (118.47.xxx.224)

    딸 앞에서도 훌러덩 벗으면 난린데
    아들 앞에서 벗는다고요???

  • 75. ...
    '19.8.16 12:16 AM (175.119.xxx.68)

    엄마가슴 만지고 발기라

    미췬 선배네요

  • 76.
    '19.8.16 12:36 AM (110.70.xxx.173)

    댓글중 상종 못할 짐승들이 있네
    모자간이니 뭐 어떠냐는..
    엄마니 마음은 그래도 남자몸은 다르거든
    덜렁거리는 사각팬티 속 뭣도 아빠라 괜찮겠네

  • 77. 에휴
    '19.8.16 12:38 AM (1.240.xxx.128)

    아들.딸 엄마지만 둘 다 앞에서 조심합니다.
    집이 좁은 것도 아니고 방문 잠그는 기능도 있는데 굳이...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크면 서로 조심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훌렁 벗고 다니는게 더 친밀하고 쿨한거라고 착각하는거 웃기네요

  • 78. ..
    '19.8.16 12:41 AM (220.85.xxx.168)

    그냥 가족이라는 공동체 자체의 문화에 따르면 되는거죠. 본인들만 불편한 것 없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79.
    '19.8.16 12:53 AM (175.223.xxx.53)

    유난이라니
    본인들만 불편할 것 없으면 된다니..
    진짜 상놈의 집구석인가봄.

  • 80. ..
    '19.8.16 1:06 AM (220.85.xxx.168)

    상놈 소리 하는 것 보니 조선에서 오셨나보네

  • 81. 내일은희망
    '19.8.16 1:15 AM (119.196.xxx.61)

    아무것도 아닌 일에 정색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더 놀라울따름...

  • 82. ...
    '19.8.16 1:15 A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왜그리 반응이..

  • 83. ㅋㅋ
    '19.8.16 1:46 AM (39.7.xxx.215)

    아무것도 아닌 일이래ㅋㅋㅋ
    늘상 그러고 사시나봐요ㅋㅋㅋ

  • 84. ..
    '19.8.16 1:57 AM (220.85.xxx.168)

    그렇게 살든 말든
    늘상 남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ㅋㅋ

  • 85. ㅋㅋ
    '19.8.16 2:02 AM (39.7.xxx.215)

    경멸을
    관심으로 받아들이시는거 보니
    관종이신가봐요ㅋㅋㅋ

  • 86. ..
    '19.8.16 2:27 AM (220.85.xxx.168)

    나무위키에서 퍼온거라 정확한 답은 아닐 수 있겠지만, '타인에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정도가 심해 사람들의 관심을 과도하게 끄는 것'을 관종으로 본다고 하네요(https://namu.wiki/w/관심병).
    즉, 관종인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받아들이는 행위가 아니라 표현하는 행위가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러한 기준에 비추어 보면, 제가 글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기준으로 관종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말은 재고할 가치도 없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경멸을 할 정도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가족의 신체가 노출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 당시 가족만 있는 상황이라면 별 감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 가족 일원의 신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87. 블루
    '19.8.16 4:42 AM (1.238.xxx.107) - 삭제된댓글

    스포츠브라 벗을때 상의 입은채로 손 넣어서 끈 내리고 아래로 벗지 않나요?
    벌거벗었다고 하지 않았잖아요.

  • 88. ㅇㅇ
    '19.8.16 6:33 A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상놈의 집구석 맞나보네요? 계속 헛소리하며 반박햐는거 보니까? 그렇게 계속 쭉 상놈의 집구석으로 사세요~

  • 89. 어이없네
    '19.8.16 7:53 AM (58.127.xxx.156)

    딸 아들 다 있는데

    상종 못할 여자들 참 많네요

    그게 어떠냐고요?

    도대체 상식과 가정 교육이 이래서 중요해

    도무지 수정이 안되거든.....

    엄마가 여자 아닌데 어떠냐구요?

    참 설명하자니 입만 아프네...헐.

    무슨 50년대 할머니들도 아니고.. 상식을 좀 갖춥시다

  • 90. 개돼지
    '19.8.16 8:23 AM (220.116.xxx.153)

    이렇게 상식밖의 여자들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미친.

  • 91. 같은 여자인데
    '19.8.16 8:58 AM (125.142.xxx.145)

    내가 다 창피하네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들과
    모르고 결혼한 여자만 불쌍하네요.

  • 92. 어떤
    '19.8.16 9:47 AM (220.85.xxx.70) - 삭제된댓글

    어떤 아주머니 아들아들하는 아주머니인데 자기아들 지금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자기 찌찌만지면서 잤다고 얼마나 귀하고 순진 아들인줄 아냐고 지금 한번씩 만진다고 하더이다. 그걸 자기 아들이 순진해서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어이가 없더라구요. 콩깍지낀 엄마눈은 아무도 못 고칩니다.

  • 93. 성교육상으로도
    '19.8.16 9:52 AM (112.152.xxx.40)

    아주 안좋다고 들었어요.
    실수면 몰라도 항상 그러는 것이라면..;;;;;

  • 94. ..
    '19.8.16 10:05 AM (218.212.xxx.81) - 삭제된댓글

    전 딸들앞에서도 벗지 않는데요. 좀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 벗은 몸 보고 싶지 않아요.

  • 95. ....
    '19.8.16 10:55 AM (112.173.xxx.11)

    가족간이지만...제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 96.
    '19.8.16 11:18 AM (117.111.xxx.80)

    남자들 성적판타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나봐요
    남자가 만드는 야동도 근친상간이 많고요
    별일없이 지나가도 머릿속 잔상으로 남게 돼요
    아빠나 오빠 앞에서 몸조심 하라 하면서 엄마인 본인들은 아무렇게나 훌러덩~

  • 97. ㄱㄴ
    '19.8.16 11:32 AM (125.178.xxx.37)

    본인이 겪지않음 절대 이해안되는 집안 분위기가 있어요.
    싸잡아 비난하기에는 좀..
    예의지키는게 기본이지만 것도 알아서들...

  • 98. ooo
    '19.8.16 11:42 AM (116.34.xxx.84)

    엄마의 가슴이 수유의 대상이냐 성적인 대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의없고 함부로 하는 몸가짐을 아이들에게 노출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식구니까 어때라며 아무렇게나 옷 벗고 맨몸보이는건
    카페에서 양반다리하고 앉거나 의자에 맨발 올리는 것 같은
    교양머리 없는 행동이랑 똑같거나 더 심한거예요.
    항상 자기 몸가짐 교양있고 바르게 하는 법 가르쳐야 할 부모라는 사람이
    뭐하는 짓입니까

  • 99. 그러게나말이예요
    '19.8.16 11:59 AM (110.70.xxx.147)

    애들 중고딩이면
    노인네도 아니고
    4~50대 젊은 분들일텐데
    저런 예의없는 미개한 행동을 한다니
    정말 쇼킹하네요.

  • 100. ㅇㅇ
    '19.8.16 12:20 PM (223.39.xxx.253)

    그 이해안되는 집안분위기를 친구들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등 앞에서 아무때나 훌렁거리는게 문제라는 겁니다.당황하면 식구앞에서 벗는게 뭐 어떻냐고 말하는데 이해해야 해요? 요즘은 딸 앞이라도 옷 아무렇게 벗고 안그래요,..에휴..

  • 101. 무식
    '19.8.16 12:54 PM (211.36.xxx.130)

    아들엄마들은 상종못할 수준이라니...딸엄마인가?
    수준떨어지시네요ㅉㅉ

    초등학교 들어간 후로는 아들들 앞에서 속옷 안벗어요
    8살 목욕시킬때도 옷입고 해요 적실지언정

  • 102. 면역?을 위해
    '19.8.16 1:02 PM (106.250.xxx.20)

    면역시키려고 일부러 그런다는 엄마들 얘기도 들었었어요. 몇십년전부터

  • 103. ....
    '19.8.16 1:37 PM (211.218.xxx.194)

    난리가 났네요....
    내집 내방에서 옷갈아입을때 밤이 아니니 또 애가 엄마한테 할말있어 들어오는 사고가 있을수도 있는걸.
    이게 거실에서 옷벗고 돌아다니는거랑 같나요?
    얼른 다시 티셔츠 입으면 되는 것을

    확대해석은.
    딸이 옷벗고 아빠앞에 돌아다녀도 되냐니...

  • 104.
    '19.8.16 1:50 PM (172.56.xxx.236)

    난 아들 사춘기때부터 브라 안벗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노브라 지지하는 여자들이면
    남한테 길거리에서 젖꼭지 보이는건 (솔직히 옷밖으로 보이는거나 마찬가지) 괜찮고
    모자간에 잠깐 엿보이는건 절대 안되나요?
    옷을 벗었어도 그때 뿐이고
    하루종일 토플리스로 생활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들엄마랑은 상종도 마네 어쩌네
    딸엄마들 꼴값들 하네요

  • 105. ..
    '19.8.16 2:01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막장 집구석

  • 106. 우리 시엄니
    '19.8.16 3:15 PM (220.92.xxx.125)

    생각나네요...몇년전 웃통다벗고 앉아 천천히 브라 갈아입으시더군요...등돌린것도 아니고 아들이 다 보고
    있는데도....넘 깜놀했어요...홀 시어머니라 아들이랑 편하게 살아서 그런건가 이해를
    하려고 해도 넘 이해가 안됐어요...전 딸둘엄마라도 딸이나 남편앞에서 훌렁훌렁 못벗거든요...
    엄청 나이든 할머니 연배도 아니었고...세월이 가도 그때 기억이 생생해요...

  • 107. ㅇㅇ
    '19.8.16 6:20 PM (14.38.xxx.159)

    어휴.. 가족간에도 기본 예의가 있어야지
    엄마 찌찌가 고1한테도 밥통으로 보이겠어요.
    밥통이라고 다 큰애한테 보여줘도 괜찮다는 마인드는 뭐죠?

  • 108.
    '19.8.16 6:55 PM (59.11.xxx.250)

    헐이네요.
    탈코르셋 외치는 시대에 아들 앞에서 브라 안하고 다니는게 큰일인가요?
    남자 가슴은 괜찮고 여자 가슴은 안되나요?

  • 109. ㅇㅇ
    '19.8.16 7:10 PM (223.39.xxx.253)

    윗님은 뭔소리 하는거죠?

  • 110.
    '19.8.16 8:46 PM (59.11.xxx.250)

    뭔소리 하긴요.
    아니 여자 몸이 브라로 감추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건가요?
    아들 있다고 브라 안하고 티셔츠나 일상옷 입음
    교양없는 집인가요?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 111. ㅅㅅ
    '19.8.16 8:48 PM (125.177.xxx.202)

    아들둘 남편.. 온통 남자로 둘러싸인 집에 살면서, 18년간 늘 집에서도 브라 입고 목욕 들어갈때도 화장실에서 다 갖춰입고 나오고, 그러고 삽니다만...
    솔직히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 해요. 아들들과 남편은 목욕하고 팬티와 런닝만 입고 나와요. 거기다 파자마 바지 하나 더 걸치면 온 가족 여름 패션이 완성 되는데, 여자란 이유로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는 식구들 있는 곳에 나오지 못합니다. 브라 입고 티 입고 팬티 입고 바지 입고.. 왜 나만 이 더위에 고생이냐 싶고요..
    그래도 사회적 통념이란게 있으니 전 할수없이 그러고 삽니다만, 그 분이 하루종일 벌거벗고 다니는 거 아니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친.. 이란 표현까지 들으니 남일인데도 몹시 불쾌해요.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는 일이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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