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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가 뭐였나요?

영화 조회수 : 5,553
작성일 : 2019-08-14 16:28:16
내 인생 가장 슬펐던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69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9.8.14 4:28 PM (49.166.xxx.20)

    클레식이요.

  • 2. 수상한 ㄱ녀..
    '19.8.14 4:30 PM (39.114.xxx.138)

    수상한 그녀...
    시장바닥에서 애 키우며 일할때..

    병상에 누워계신 엄마 생각에...
    고생만 하시다가 ...

  • 3. ㅇㅇ
    '19.8.14 4:30 PM (175.223.xxx.217)

    제목은 모르겠고
    김명민 루게릭 걸린거요

  • 4. ...
    '19.8.14 4:30 PM (218.152.xxx.154)

    Al 에이아이

  • 5. ㅇㅇ
    '19.8.14 4:30 PM (175.195.xxx.200)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사람아

  • 6. .....
    '19.8.14 4:31 PM (121.140.xxx.149)

    달라이 라마의 지난했던 삶을 그린 영화 "쿤둔" 보면서 코가 맹맹해질 정도로 울었네요.

  • 7. ...
    '19.8.14 4:31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임수정이랑 황정민 나왔던 행복,
    전도연이랑 황정민 나왔던 너는 내 운명.
    둘 다 신파네요.

  • 8. 호수풍경
    '19.8.14 4:32 PM (118.131.xxx.121)

    저도 에이아이랑 오세암이요...

  • 9. 그냥
    '19.8.14 4:32 PM (211.248.xxx.212)

    슬펐다기보단 많이 울었던 영화요.
    어렸을때 미워도 다시한번요 초등생이였는데
    대성통곡을 ㅋ
    중학생땐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보고
    넘 울어서 머리가 다 아팠어요.
    나이먹어선 신과함께 요

  • 10. 최근
    '19.8.14 4:34 PM (221.162.xxx.22)

    본 철목련에서 사랑하는 딸을 잃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어요.

  • 11.
    '19.8.14 4:35 PM (121.167.xxx.120)

    초등때 ㅡ저 하늘에도 슬픔이ㅡ 주인공에 감정 이입되서
    아주 대성 통곡 했던 기억이 나요

  • 12.
    '19.8.14 4:35 PM (121.167.xxx.52)

    8월의 크리스마스요...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바라보고 인정할수 있어 제겐 최고의 영화였어요. 소장하고 있을정도로 좋아하고 볼때마다 많이 웁니다..

  • 13. 그냥
    '19.8.14 4:36 PM (211.248.xxx.212)

    저도
    미워도 다시한번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아 네요 정윤희랑 똑순이 헤어질때요 ㅎㅎ

  • 14. .....
    '19.8.14 4:37 PM (210.223.xxx.229)

    집으로 가 생각나네요...

  • 15. ㅁㅁ
    '19.8.14 4:38 PM (39.7.xxx.82)

    동주요~
    일본 후쿠시마감옥에서
    고문과 생체실험의 희생자로
    죽어가면서
    이런 시대에 시나 쓰려했던 자신이
    너무 후회된다던 시인의
    마음이 어찌나 절절했던지
    일제의.만행에 어찌나 치가 떨리던지
    영화엔딩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 16. ㅡㅡ
    '19.8.14 4:39 PM (116.37.xxx.94)

    클래식이요..

  • 17. ㅠㅠ
    '19.8.14 4:39 PM (211.186.xxx.155)

    마음이요.
    대성통곡 했어요.........ㅠㅠ

  • 18. ...
    '19.8.14 4:40 PM (221.151.xxx.109)

    여기 연령대 진짜 높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ㅎㅎㅎ

  • 19. ....
    '19.8.14 4:41 PM (125.130.xxx.116)

    첨밀밀이요.
    한참 좋은 나이엔 떨어져 지내다가
    나이들어서야 겨우 만난 인연들이 어찌나 짠했는지
    그땐 고딩이라 불륜이 뭔지도 모르고 마냥 가슴아팠네요
    지금 같아선 여명의 약혼녀가 짠해서 주인공 커플한테 이입은커녕 나쁜말 했을지도요...

  • 20. 쿠키
    '19.8.14 4:41 PM (118.40.xxx.115)

    집으로
    할머니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 21. 엄마없는
    '19.8.14 4:41 PM (221.150.xxx.56)

    하늘아래

    1978 개봉

  • 22. ...
    '19.8.14 4:44 PM (121.165.xxx.164)

    왕의 남자
    극장에서 왜이리 눈물이 흘렀는지
    그즈음 이별 비슷한걸 해서 감정이입이 되었던건지

  • 23. 사랑하는 사람아
    '19.8.14 4:46 PM (106.102.xxx.210)

    중딩1년때 언니랑 극장에서 보고 계속
    앉아서 꺼이꺼이 얼마나 울었던지 ᆢ

  • 24. ....
    '19.8.14 4:47 PM (23.16.xxx.83)

    Bbc다큐 극장판 지구요..

  • 25. ..
    '19.8.14 4:49 PM (183.98.xxx.186)

    당장 생각나는건 8월의 크리스마스요. 갑자기 나도 모르게 울컥하던데요.

  • 26. ...
    '19.8.14 4:52 PM (117.16.xxx.169)

    전 ET 왜인지 모르겠지만 ET가 죽을때 엉엉 울었지요..;; ㅠ

  • 27. ㅜㅜ
    '19.8.14 4:53 PM (59.7.xxx.131)

    저도 AI는 어릴때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비교적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는 장준환감독의 1987..ㅠㅠ 종철이 아버지가 아들의 뼛가루를 차가운 강에 뿌리면서 무너지던 장면부터 눈물이 터져서 마지막 크레딧 올라갈때 나오던 실제영상에서는 오열했어요..

  • 28. 저도
    '19.8.14 4:54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 한석규 생각만해도 아련해요 . . 심은하 보고싶다

  • 29.
    '19.8.14 4:54 PM (218.51.xxx.50)

    전 잉글리쉬 페이션트 마지막에서 ᆢ

  • 30. ㅇㅇ
    '19.8.14 4:57 PM (116.121.xxx.120)

    잭블랙 나온 킹콩이요.

  • 31. 저는
    '19.8.14 4:58 PM (182.225.xxx.233)

    컨스탄트 가드너, 잉글리시 페이션트, 울지마톤즈, 그외에도 많은데 지금은 그것만 기억나요.

  • 32. ..
    '19.8.14 4:58 PM (110.35.xxx.56)

    레미제라블이요.
    마지막장면 너무 슬펐어요.
    come with me~ 라고 앤헤서웨이가 노래불르때부터
    엉엉 울어버렸네요.

  • 33. ...
    '19.8.14 4:59 PM (211.195.xxx.239)

    씨인사이드요.

  • 34.
    '19.8.14 5:04 PM (210.100.xxx.78)

    죽은 시인의 사회

    책상의 올라가는 장면

    중학생때였나
    눈물 콧물 다흘렸네요

  • 35. ...
    '19.8.14 5:05 PM (1.177.xxx.78)

    미션,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 36. ...
    '19.8.14 5:06 PM (39.7.xxx.75)

    캔디캔디 ㅋㅋ

  • 37. 초코나무숲
    '19.8.14 5:06 PM (223.39.xxx.74)

    저도 8월의 크리스마스요 ㅠ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 38. ILorangery
    '19.8.14 5:06 PM (175.223.xxx.35)

    러브 어페어. 요
    너무 슬퍼서.

  • 39. ㅇㅇ
    '19.8.14 5:07 PM (210.99.xxx.61)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

  • 40. 옛날사람
    '19.8.14 5:12 PM (203.235.xxx.87)

    저도 옛날 영화 파이란이요.
    최민식, 장백지 나온.

  • 41. 저는
    '19.8.14 5:13 PM (116.36.xxx.5)

    집으로요.
    시작할때부터 내내 울었어요.
    할머니 보고싶어서요.

  • 42. 영화
    '19.8.14 5:13 PM (175.223.xxx.71)

    밀양이요~

  • 43. 굿바이마이프렌드
    '19.8.14 5:14 PM (1.228.xxx.58)

    영어 제목 더 큐어

  • 44. ㅜㅜ
    '19.8.14 5:15 PM (121.186.xxx.170) - 삭제된댓글

    그대를 사랑합니다. 동주. 요

  • 45. 저는
    '19.8.14 5:16 PM (211.212.xxx.184)

    블랙스완.
    줄거리가 슬픈 줄거리는 아닌데
    여주인공의 고통이 어떤 고통인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많이 울었어요.

  • 46. ㅇㅇ
    '19.8.14 5:17 PM (223.62.xxx.142)

    화양연화요,마지막에 앙코르와트 사원 돌사이 틈에 대가 남주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을때요 너무너무 가슴아팠어요

  • 47. 돼지토끼
    '19.8.14 5:19 PM (106.102.xxx.164)

    전 어둠속의댄서요
    영화관에서 오열하면서 봤어요
    많이 울어서 두통약 먹었던 기억이~~~

  • 48. ㅇㅇ
    '19.8.14 5:19 PM (49.142.xxx.116)

    저는 사랑하는 사람아인가 그걸 티비에선가 어쩌다 보고 오열했어요.. ㅠㅠㅠ
    어렸을땐데.. 중1인가 그럴때..

  • 49. 최근에
    '19.8.14 5:23 PM (211.34.xxx.25)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50. ...
    '19.8.14 5:28 PM (116.45.xxx.121)

    제8요일

  • 51. ..
    '19.8.14 5:35 PM (121.88.xxx.64)

    그랑블루요..

  • 52. ..
    '19.8.14 5:37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레미제라블
    클래식

  • 53. 노트북
    '19.8.14 5:38 PM (121.190.xxx.131)

    저는 영화 노트북이여 눈이 팅팅붓도록 울었던 기억이 있어여 ㅎ

  • 54. ..
    '19.8.14 5:43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지지난 대선때 레미제라블요. 대선날 레미제라블 보고 감동받아 집에와서 출구조사 보고 낙담했던 기억이 있어서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클래식도 참 슬펐죠.

  • 55. ..
    '19.8.14 5:45 PM (222.98.xxx.53)

    저도 어둠속의 댄서
    조조로 남친이랑 봤는데 오열한 탓에 영화 끝나고 극장안에 불켜졌을 때 눈도 제대로 못 뜨고 팅팅 부은 눈으로 데이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56. 저는
    '19.8.14 5:45 PM (223.62.xxx.48)

    어둠속의 댄서랑 1987 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 57. 아!
    '19.8.14 5:46 PM (223.62.xxx.48)

    동주도 보고 진짜 많이 울었네요.

  • 58. ㅇㅇ
    '19.8.14 5:48 PM (211.196.xxx.207)

    미운 오리 새끼

  • 59. ..
    '19.8.14 5:53 PM (1.238.xxx.39)

    저도 AI
    엄마를 좋아하게 프로그래밍된 아이로봇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엄마에 대한 사랑.ㅠㅠ

  • 60. 스냅포유
    '19.8.14 5:58 PM (180.230.xxx.46)

    파이란 엔딩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이라는 쿠르드족 영화 정말 슬펐지요

  • 61. ??
    '19.8.14 5:59 PM (180.224.xxx.155)

    "노무현입니다" 보고 많이 울었어요
    노래를 흥얼거리며 거리를 걷던 대통령님 뒷모습이 넘 슬펐고
    20대에 노짱에 반해 유세현장 쫒아다닌 추억 등등 다 슬펐어요
    제 옆자리에 저처럼 혼자 오신 여성분도 너무 울어서 영화관에서 나갈때 서로 부축하며 나갔네요.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둘다 너무 힘들고 상대가 걱정되어 그랬나봐요

  • 62. 퓨어코튼
    '19.8.14 6:04 PM (183.106.xxx.185)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요

  • 63. 저는
    '19.8.14 6:14 PM (128.134.xxx.85)

    시네마 천국이랑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 64. 저는..
    '19.8.14 6:16 PM (112.152.xxx.155)

    변호인이요..
    거의 통곡...ㅠㅠ

    동주도.. 정말 마음이 아파서...힘들었어요..

  • 65. ㅇㅇㅇ
    '19.8.14 6:19 PM (122.35.xxx.174)

    전 패왕별희
    장국영 공리 주연
    수작이죠
    중국 근현대사와 개인의 사랑

  • 66. ...
    '19.8.14 6:22 PM (222.110.xxx.49)

    7번방
    어둠 속의 댄서
    더 리더

  • 67. 혐오스런
    '19.8.14 6:24 PM (106.102.xxx.175)

    마츠코의 인생이요

  • 68. aaaaa
    '19.8.14 6:25 PM (222.233.xxx.213)

    저도 제8요일

  • 69. ahof
    '19.8.14 6:31 PM (1.226.xxx.249)

    건축학개론이요. 딱 그 시대의 딱 그 나이였던 내 젊은 날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 70. 최근에
    '19.8.14 6:36 PM (211.36.xxx.89)

    아이언맨 토니 죽을때 펑펑 울었네요 ㅠ

  • 71. 따뜻한
    '19.8.14 6:41 PM (211.178.xxx.171)

    인생은 아름다워...

  • 72. ...
    '19.8.14 6:59 PM (122.36.xxx.200)

    많은 영화를 보고 울었는데 중학교때 본 마이걸에서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 73. ,,
    '19.8.14 7:11 PM (61.254.xxx.64)

    인생은 아름다워, 제8요일

  • 74. ET 죽어요?
    '19.8.14 7:17 PM (121.169.xxx.143)

    아닌데 우주선으로 올라갔잖아요
    자전거태워서 산 꼭대기에 기다리고 있는
    우주선에 올라탔는데???

  • 75. i88
    '19.8.14 7:18 PM (14.38.xxx.118)

    중학교 2학년때 극장서 본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완전 펑펑 울고 나왔어요.
    그땐 감성이 풍부했나봅니다.

  • 76. 푸른연
    '19.8.14 7:20 PM (39.113.xxx.221)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어톤먼트 요.
    얼마나 슬프던지 ....

  • 77. 저는
    '19.8.14 7:20 PM (1.234.xxx.107)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몬스터 콜
    파도가 지나간 자리

  • 78. 저도
    '19.8.14 7:39 PM (116.36.xxx.231)

    8월의 크리스마스 - 한석규씨가 부른 ost는 음악만 들어도 너무 슬퍼요..
    클래식

  • 79. ㅁㅁㅇㅇ
    '19.8.14 7:43 PM (106.102.xxx.212)

    생일..인가요?
    세월호 소재 영화요..

  • 80. 어릴때
    '19.8.14 7:45 PM (61.82.xxx.207)

    엄마없는 하늘 아래~. 어릴때라서인지 펑펑 울었네요.
    극장가서 본 기억이 있는데 78년도 작인가요? 초등 2학년때네요.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요.
    소개팅남과 같이 봤는데, 긴장해서 영화 끝날때까지 참았는데 화장실가니 눈물이 주르륵~~

  • 81. 다혜맘
    '19.8.14 7:45 PM (115.143.xxx.30)

    제 8요일이요. 보는 내내 울어서 영화끝나고 두통에 기진맥진했었네요~

  • 82. =*=
    '19.8.14 7:57 PM (114.205.xxx.207) - 삭제된댓글

    어둠속의 댄서, A.I

  • 83. =*=
    '19.8.14 8:00 PM (114.205.xxx.207)

    어둠속의 댄서, AI.

  • 84. 하늘
    '19.8.14 8:12 PM (39.125.xxx.144)

    참고했다 봐야겠어요

  • 85. 눈물콧물찍찍
    '19.8.14 8:38 PM (59.86.xxx.112)

    님아 저 강을 건너지마오.

  • 86. ...
    '19.8.14 9:02 P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A.l ...

  • 87. 선물
    '19.8.14 9:37 PM (223.62.xxx.109)

    이영애였던가요...선물이요

  • 88. ..
    '19.8.14 10:03 PM (125.185.xxx.145)

    저도 '동주'랑 '레미제라블' 이요
    동주는 특별히 격한 장면이 없는데도,, 주인공의 섬세한 감성과 그게 너무 상처받고 아픈게 느껴지니까 그게 너무 더더욱 슬프더라구요

    영화 내내 울어서 끝나고 얼굴이 좀 부을 정도로 울었네요 ..

  • 89. 슬픈영화
    '19.8.14 10:22 PM (169.252.xxx.23)

    저장할께요. 한 없이 울고 싶을때...

  • 90. 영화조아
    '19.8.14 10:28 PM (121.144.xxx.75)

    인생은 아름다워
    5 번은 봤는데 볼 때마다 울어요

  • 91. 82회원
    '19.8.14 11:22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굿바이마이프랜드요

  • 92. 영화
    '19.8.15 12:00 AM (211.177.xxx.217)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잉글리쉬 페이션트

  • 93. ...
    '19.8.15 12:37 AM (175.194.xxx.92)

    첨밀밀

    장만옥이랑 살던 아저씨 등에 그려진 미키마우스, 그리고 죽음.
    장만옥과 여명의 엇갈림...

    참 아프더라고요.

  • 94. ...
    '19.8.15 6:23 AM (99.229.xxx.188)

    7일간의 사랑 이요. 제목만 봐서는 남녀간의 이야기같은데 실제로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예요. 영화보고 나와서도 한참을 흐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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