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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펑 예정 입니다

궁금하네요 조회수 : 9,645
작성일 : 2019-07-21 17:19:01

글 삭제할께요

자꾸 엠팍에서 82글들이 돌아다녀서요.

IP : 220.71.xxx.1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글로는
    '19.7.21 5:22 PM (175.223.xxx.74)

    서울로 아이를 혼자 보낸 이유가
    삼촌이 끝나고 데려다줄거기 때문에
    안심되어서인듯한데..
    혹시 사전에 확실한 약속을 남동생(삼촌)이랑
    하신거 맞나요?

    제가보기엔
    동생이 미안해해야 할듯한데..

  • 2. ..
    '19.7.21 5:22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동생이 나쁘네요
    7년간 신세를 지고도..
    그런데 받은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원글님 섭섭한 거 당연한 거에요

  • 3. ㅁㅁ
    '19.7.21 5:22 PM (222.118.xxx.71)

    와 결혼한 누나집에 7년 빌붙어 살아놓고
    저렇게밖에 못하나요?

  • 4. --
    '19.7.21 5:24 PM (220.118.xxx.157)

    원글님이 본문에 쓰셨네요, 조카가 올 때는 남동생이 데리러 가기로 했다고.
    남동생에 서운한 거 당연합니다. 원글이 7년 거두었건 어쨌건 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자기가 데리러 간다고 약속해 놓고 어긴 거잖아요.

  • 5. 원글
    '19.7.21 5:25 PM (220.71.xxx.151)

    네. 확실히 약속을 해서 보낸거죠. 정말 어제 그 톡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잠을 이루기가 힘들었습니다.

  • 6. ㅇㅇ
    '19.7.21 5:25 PM (203.229.xxx.28) - 삭제된댓글

    당연 섭섭하고 동생은 애초 배려나 따뜻한 마음 같은 게
    약한 사람 같네요. 조카 아끼면 저래 못해요

  • 7. ㅇㅇ
    '19.7.21 5:26 PM (223.38.xxx.253)

    즐겁게 콘서트 간건데 왜 거기에다 쏴 붙이냐

    누구한테 쏴붙였다는 건가요?
    콘서트 간 딸한테 원글님이 쏴 붙였다는 거 맞나요?

  • 8. --
    '19.7.21 5:27 PM (220.118.xxx.157)

    약속을 어긴 점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7년이나 .. 운운하는 순간 저런 남동생이라면 더 대들 겁니다.
    철이 덜 들었네요. 어린 조카 걱정은 둘째치고 어쨌든 어른일텐데 약속을 저 따위로 어기다니요.

  • 9. 원글
    '19.7.21 5:27 PM (220.71.xxx.151)

    제가 궁금한건 그 늦은 시간에 혼자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게 흔한 일인가요? 서울은? 중3 여자아이가요. 제가 너무나 과잉보호 하는건가요? 전 지방에 살면서 9시 넘어도 혼자 못 다니게 하는데요.
    그게 궁금해요. 서울에서는 이게 흔한 일인지

  • 10. 근데
    '19.7.21 5:28 PM (175.223.xxx.74)

    혹시 첨부터 엄청 공격적으로 다다다다 하신건가요?
    보통 약속 안지키면 미안해 하는데
    이 글로 봐서는 동생이 뭔가 이해가 안가서요

    동생이 저러는게 최근에무슨 감정싸움이 있었나요
    나쁘고 자시고 이전에 일단 너무나 이해안감

  • 11. 섭섭하다
    '19.7.21 5:28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어떻다 말 마세요. 말 해도 몰라요.
    나중에 동생 결혼하면 님도 딱 동생네만큼만 하면 됩니다.
    잊으세요. 말 해봤자 더 기분만 상해요.

  • 12. 아이
    '19.7.21 5:29 PM (211.248.xxx.147)

    만약 삼촌이 못나온다고 하면 집으로 오라고 하거나 다른대안을 찾았을것같은데 삼촌이 무책임하네요

  • 13. 아이고
    '19.7.21 5:29 PM (119.70.xxx.55)

    저는 대전 사는 큰집 조카들이 콘서트 간다고 서울 올라왔을때 삼일을 밥 해먹이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다했는데..큰집에 우유 한잔 얻어먹은 것 없어도..어린 나이고 낯선 곳이고 밤이니까요

  • 14. ..
    '19.7.21 5:29 PM (175.116.xxx.93)

    뭐래니 삼촌아. 니가 삼촌이니

  • 15. ..
    '19.7.21 5:30 PM (180.66.xxx.74)

    올공하고 인천은 끝에서 끝인데
    거의 1시간반 넘게 걸리지않나요?
    동생이 그냥 귀찮고 무심한가보네요
    저희남편도 평소엔 자상한 편인데
    가끔 귀찮다는듯 냉정하게 나올때 있더라구요
    그냥 맡기지마세요 어차피 거리도 넘 멀어요

  • 16. 원글
    '19.7.21 5:31 PM (220.71.xxx.151)

    본문에 있는 그대로 톡 보냈는데 대답이 온게 저런식으로 왔어요.

  • 17. ㅇㅇ
    '19.7.21 5:31 PM (175.114.xxx.96)

    동생한테 이 글 보여주세요. 미성년 조카를 부탁 받았으면 책임감있게 행동하라고. 요즘같은 험한 세상에. 섭섭한게 당연해욧

  • 18. 흐음
    '19.7.21 5:31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중3짜리를 올림픽 공원에서 인천까지 그밤에...물론 서울 비교적 안전한 대도시이지만 아직 어린 여자애를, 그것도 지방에서 올라와 지리도 잘 모르는 애를 그럴 수가 있나요. 거기다 누나한테 정신이 이상해라니...
    동생이 가정교육이란걸 제대로 못받은 거 같네요. 아니면 외할머니가 원글님과 다르게 아들이라고 버릇없이 키웠던거 같고요
    그런 놈인거 아셨으니 앞으로 멀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9. ㅠㅠ
    '19.7.21 5:32 PM (39.118.xxx.84)

    지방에서 올라온 조카 지하철도 낯설텐데
    누나가 서운해 하는거 당연하죠
    남동생이 이기적이구 자기 잘못도 모르구요

  • 20. 아이고
    '19.7.21 5:33 PM (119.70.xxx.55)

    그런데 그렇게 해줘도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못들었어요. 결혼 하고도 7년이나 동생을 건사 하셨는데 서운한게 당연하죠. 그런데 대부분 받은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 21. 미친
    '19.7.21 5:33 PM (1.244.xxx.183) - 삭제된댓글

    끝에서 끝으로 그 늦은 밤에 중학생을 혼자 오라하다니, 참 답없는 사람이네요 처음부터 거절을 하던가

  • 22. 어떻게
    '19.7.21 5:34 PM (223.39.xxx.78)

    누나 정신이 이상하다는 말을 해요?
    정말 누나가 이상해도 그런말하기 어려운데
    지가 잘못한 상황에서 저런말을 하다니
    남동생이야말로 제정신 아니네요

  • 23. ....
    '19.7.21 5:35 PM (175.125.xxx.85)

    원글님 다행이에요 .이리 미리 품성을 알게 해 주는 사건이 있어서요.저런 이는 원래 이기적인겁니다.또 이런이가 자기가 조금 당하면 길길이 날뛰어요.이제 암만말고 거리두세요.
    저도 같은 일을 나중에야 겪어서요.

  • 24. oo
    '19.7.21 5:36 PM (221.140.xxx.36)

    애가 혼자 갈 수 있다 해도
    삼촌이 안된다며 데리러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라도 서운하고 화나요

  • 25. ..
    '19.7.21 5:38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삼촌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도 그렇게는 안할 듯. 지방에 사는 중3이 밤 11시가 넘도록 지하철을 옮겨타고 다니게 냅두다니

  • 26. 일단
    '19.7.21 5:38 PM (119.70.xxx.55)

    약속을 어긴 점. 어린 조카에 대한 배려가 없는 점. 제가 다 서운하네요. 어리고 낯설고 늦은밤인데...더구나 서울 전철은 서울 사람이 봐도 복잡한데 ..아이가 많이 힘들었겠어요

  • 27. .....
    '19.7.21 5:38 PM (110.11.xxx.8)

    미리 사전에 끝나면 외삼촌이 올림픽공원까지 데리러 가기로 하고 보내셨던거죠??

    그러면 남동생이 백번 잘못한거예요. 인천에서 올공까지 거리가 상당히 먼데, 막상 가려니 귀찮아진거죠.

    7년이나 누나한테 빌붙어 산 놈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누나가 정신이 이상한거야??

    게다가 외할머니도 같이 있었다면서요. 님 친정엄마가 알아서 아들 내보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모자가 쌍으로 정신이 이상해요. 나중에 지 딸래미한테는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 28. 과보호
    '19.7.21 5:39 PM (203.228.xxx.72)

    받은 동생이셨나봐요.

    화나는거 정상이고요.자책마시고 분노하세요.

  • 29. 음음음
    '19.7.21 5:39 PM (220.118.xxx.206)

    울 남동생이 저랬다면 그새끼 머리 다 뽑아 놓습니다.제가 화가 다 나네요...언니랑 저랑 엄마랑 합세해서 가루가 될 거임..우리 막내는 저보다 우리딸 더 잘 챙겨요..뭐 그런 외삼촌이 있는지..

  • 30. ..
    '19.7.21 5:4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그 시간대면 막차시간이라 술취한 아저씨들도 간간이 있고 분위기 을씨년스러운데 그냥 자기 몸 귀찮은거 그이상이하도 아니라는거죠

  • 31. 222
    '19.7.21 5:41 PM (175.209.xxx.92)

    내용은 잘 모르지만.댓글로만 봐서
    남동생 챙겨줘도 지 좋은것만 알지.나챙기거나 되돌아오는거 없더라구요
    저도 딱 잘랐어요

  • 32. ㅇㅇ
    '19.7.21 5:42 PM (182.209.xxx.66)

    저도 중학생 딸래미가 있고 서울 살지만
    중3여자애가 11시 넘어 혼자 지하철 타는거 일상적인 일 아닙니다.


    서운하신게 당연하고
    남동생 행동 이해 안 가네요.

    하지만
    따져봤자 이미 일어난 일이고
    남동생은 생각을 바꾸지 않을테니
    걍 속으로 욕 한번 하고 잊으세요.
    다시는 애들 맡기지 마시고(그럴 일도 없으시겠지만)
    그 집 애들도 봐주지 마세요.

  • 33. 답글로그인
    '19.7.21 5:42 PM (221.147.xxx.5)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과외하는데
    가끔 기말고사 끝났을때 제자들이 신촌이나 홍대 앞 놀러올때 있어요. 제가 알면 반드시 어디있는지.체크하고 길 잘 몰라 어리버리하면 만나 아는곳까지 샅이 가줍니다.
    저 삼촌은 너무 맘이 없네요.

  • 34. 혹시
    '19.7.21 5:42 PM (175.223.xxx.74)

    남동생은 싫다는데 억지로 부탁한건가요?

    약속을 흔쾌히 한게 아닌가봐요
    혹시 7년운운하며 이정도 부탁도 못들어주냐고
    그런식으로 약속잡으신건지 아닌가요?
    그래서 내심 동생분이 어거지로 끌려온건 아닌지..

    약속할때 제대로 약속한게 맞다면
    사람이 저럴수가 없을텐데요
    태도가 이상해서 벼라별 생각을 다 해봤어요
    혹시 맘상하셨담 죄송하고요

  • 35. ....
    '19.7.21 5:43 PM (118.176.xxx.140)

    지방사는 아이가 고속버스나 ktx 타지않고
    지하철타고 올림픽공원 올 정도면
    먼 지방은 아닌거 같은데

    초딩도 아닌 중3이고
    지하철 끊긴 시간도 아니면
    인천까지는 지하철로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하루잠 재워보내는 건줄 알았나보죠

  • 36. ㅜㅜ
    '19.7.21 5:50 PM (219.254.xxx.198)

    울 딸도 어제 보라색 티입고 거기 갔었어요 ㅜ
    친구라도 있었음 모르지만 혼자 낯선곳에 늦은 시각 불안하죠.충분히 서운한 일이예요. 부모맘을 모르는건지 우리나라 치안을 너무 신뢰하는지

  • 37. 118님
    '19.7.21 5:58 PM (119.70.xxx.55)

    지방에서 인천 사는 외삼촌 집에 있다가 지하철 타고 콘서트 간거라고요. 잠만 재워주는줄 안게 아니라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로 약속 한거구요. 아이고 참;;;

  • 38. Dionysus
    '19.7.21 6:06 PM (182.209.xxx.195)

    전 지난달 방탄 팬미팅 첫날 부산 갔었는데 마치고 나오니 거의 11시가 가까웠고 비가 막 쏟아졌었어요.
    숙소 가려고 종합운동장역으로 서둘러 가는데 많아봐야 중3 고1 정도로 보이는 앳된 학생이 길을 묻더라고요.
    저도 부산 사람이 아니라 잘 몰랐지만 지하철 지도를 보니 제가 내려야할 역에서 환승을 해야하더라구요. ( 그 시간에 고속 터미널로 가려고 했어요 ㅠ 버스 내리면 엄마가 나오시기로 했다고 ㅠ)
    일단 막차 끊어지기전에 무조건 가야겠다싶어서 데리고 겨우겨우 껴서 지하철 탔는데 사람이 한꺼번에 타다보니 밀려서 ㅠ 잃어버릴뻔 했어요. 어찌나 애가 타던지...5분전에 처음 본 애를요...ㅠ
    눈짓으로 계속 신호주고받으며 환승역에 내려서 다시 환승하는거까지 보고 제 갈길 오기전에 전화번호 주고 왔어요.
    혹시라도 버스를 놓치면 전화하라고. 택시타고 데리러가겠다고.
    정 안되면 제가 그때 트윈룸을 혼자 잡았던탓에 재우려고 했었죠.
    같은 아미니까 어른 아미가 어린 아미 보호해야겠다싶어서요.
    다행히 문자가 왔더라고요. 무사히 잘 탔고 너무 고마웠다고.
    남도 곤란한 상황이면 특히나 상대가 미성년이면 걱정되고 도와야겠다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 어찌 조카를 그대로 오게 하나요! ㅠㅠ
    올공에서 인천이면 거의 동서로 끝과 끝인데요.
    게다가 지하철 막차...하...온갖 술먹은 사람들 엄청나죠 ㅠㅠ

  • 39. ..
    '19.7.21 6:12 PM (223.38.xxx.188)

    저도 인천에서 살았었고 공연보고 지하철타고 집에 가곤했어요 엄마입장에선 걱정되는거 당연하지만 데리고사신거 빼면 왕복4시간거리인데 데리러가기 귀찮았을거구요 지하철이 뭐 그리 위험하거나하진않아요 인천에서 서울까지 중고생들 음악미술 하는애들 레슨받으러 많이타고다닙니다

  • 40. ..
    '19.7.21 6:16 PM (223.38.xxx.188)

    인천행은 밤늦게까지 중고대학생들도 많이타고다녀요
    근데요 지방사시는분들은 서울인천을 너무 가깝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부탁하는경향이있더라고요 지방은 뭐 어딜가든 이삼십분내로 가니 대학생 자기애를 태워서 오라가라하는 시누이도 있었거든요 동네 아니고 다른도시고 서울인천 엄청막혀요 물론 객관적으로보자면 원글님이 서운하실일은 맞고요 지하철은 위험하다고 보진않습니다

  • 41. ㅇㅇ
    '19.7.21 6:19 PM (211.193.xxx.69)

    원글님이 잘 생각해보세요
    남동생한테 일방적으로 부탁하고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믿은건 아닌가요?
    남동생한테서 아이를 데리가 가겠다는 확답을 받고서 이런 일이 일어난 거라면
    남동생과 한판 대차게 하고 이제부터는 멀리해야죠
    그게 아니라 얼렁뚱땅 이러이러하니 잘 부탁해 정도로만 하고 벌어진 일이라면
    너무 남동생을 믿어서 그런것 같아요. 평소의 남동생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아실텐데 말이죠
    그리고 부탁을 했더라도 중간에 한번 더 전화해서 체크를 했어야 했다고 봐요

  • 42. ..
    '19.7.21 6:36 PM (223.38.xxx.188)

    그리고 외할머니가 같이 있었으면서 이랬다면 외할머니 입장에선 자기아들이 피곤한게 더싫은거죠 손녀야 어린애도아니고 알아서 타고올것이라고생각했을거구요
    우리남편이라도 자기딸이라도 인천서 올림픽공원가서 애데리고 오라면 안갈겁니다 혼자오라하지.

  • 43. 뭔소리야
    '19.7.21 8:58 PM (222.239.xxx.31)

    그따위 남편 데리고 사는게 안쓰럽네요. 자기딸 인천서 혼자 오라한다구요? 다른 아빠들 아무도 안그러고 삼촌도 저러면 안되구요. 어린애도 아니고 혼자 알아서 타고오래. 그집딸 어찌살지 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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