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10819114924306
김 전 실장은 "2006년 4월 독도 문제가 불거지자 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특별담화를 통해 독도수호 의지를 밝혔다"며 "만약 일본 탐사선이 독도에 오면 당파(배로 밀어 깨뜨리는 것)하라고 지시했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해양경찰청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보고를 했다고 김 전 실장은 덧붙였다.
그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로 시작하는 이 연설은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대일외교 현안을 놓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며 "대통령이 직접 문구를 작성했다"고 회상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요즘 민주당,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놓을 수 없는 것은 진심으로 국민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들을 배출한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100마리 달마시안들아,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총선 제대로 치루자
민주당은 니들의 하찮은 권력욕으로 망쳐서는 안되는 정당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