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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에서 자살한 한국주부

..... 조회수 : 43,144
작성일 : 2019-07-10 15:44:54
제가 베트남 있을때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고층 아파트에서 유치원 아이 둘을 키우던 아기엄마가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자살했어요.

당시 돌던 소문은 베트남 세컨드 때문이구나 했는데

베트남에 그런말이 있어요.

한번 베트남 여자를 사귀면 한국여자를 못만난다.
왜냐면 베트남 여자들은 결혼전까지는 정말 남자에게 엄청 잘하거든요.
한국여자들처럼 드세보이지도 않고요(실제로는 베트남여성과 결혼하고나면 후회하는 남자들 많지만요)

그만큼 주재원으로 나간 남자치고 베트남여자와 바람 안피우는 남자가 없을정도에요.

또 그만큼 베트남 여자들이 유부남이던 말던 한국남자에게 죽자고 매달립니다.

도덕관념이 한국이랑 달라요.
길거리 가다가 피흘리고 가는 남자들도 보고요
아무도 돕지도 않고 신경도 안써요
공산주의 치하에 살아온걸 무시할수가 없어요
극강의 이기심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 배려 따위의 의식은 엄척 약합니다.

돈많은 사람의 돈을 훔치는것에 대해 크게 죄의식이 없어요
당연히 줄수있지 그런 마인드이지만 자신들은 정작 작은 배려도 안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극도로 유치하게 전부인에게 남편 내놓으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전부인의 나라에게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엄마를 초청해달라고 요구할수 있지요.

나라가 이민자를 받을때는 그들이 나라에 어떤 득이될까를 염두하는데

베트남인들을 한국인으로 받아들여 무슨 득이 되나요?
IP : 61.77.xxx.189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0 3:47 PM (1.227.xxx.49)

    캄보디아 사람을 알게 됐는데 그 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사람(캄보디안)은 베트남 싸람 안 좋아해요.. 사후세계를 안 믿어서 나픈 행동 많이 해요"
    캄보디아 사람들한테 엄청 갑질 한다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태국 사람들에 비하면 드세고 무서운 뭔가가 있어서 베트남 여행가면 겸손하게 처신해요

  • 2. 라이스
    '19.7.10 3:49 PM (203.226.xxx.97)

    미국을 전쟁에서 이긴나라

  • 3. 베트남주재원
    '19.7.10 3:49 PM (218.48.xxx.40)

    으로간엄마는 엄청 살기좋다고 자랑하드만요
    롯데타워같은데 바로앞 높은아파트살고 살기좋다고
    전 베트남가보지도않았지만 이해안감~

  • 4. 어머
    '19.7.10 3:50 PM (59.13.xxx.42)

    너무 안타깝네요

  • 5. 음..
    '19.7.10 3:50 PM (211.114.xxx.127)

    예전에 들은 바로는 전세계 조폭들 중에 베트남 조폭이 제일 잔인하게 사람을 해친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피 뭍히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종족이고 사람을 죽여도 아주 헤집어놓아 죽인다고..

  • 6. ㅇㅇㅇ
    '19.7.10 3: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베트남 부인과결혼한남편
    부인이꼭 따라 다닌데요
    의심하고 그래서 5분마다전화하고
    애들도 다데리고 나온다고

  • 7. 베트남
    '19.7.10 3:52 PM (174.216.xxx.16)

    여자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한국 여자도 각양각색이듯이요.
    근데 이런 글들 읽으면 드는 생각이 한국 남자들은 다 자기 결정권이나 도덕심은 하나도 없나 싶네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쌍방과실이죠.

  • 8. ...
    '19.7.10 3:53 PM (61.77.xxx.189)

    저는 싱글이고 남자들과 같이 근무하니 그문화를 더 잘 보았지요.
    베트남 주재원으로 간 주부들은 잘 몰라요. 당연히 남자들이 집에가서 실제를 말해줄리가 없죠.
    그러다가 걸리기라도 하면 그 상실감이 엄청 클것 같아요.
    타국에서 그러니.

  • 9. ..
    '19.7.10 3:55 PM (116.47.xxx.66) - 삭제된댓글

    미국을 이긴것보다 미국이 손뗀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막판에 미국이 월남이 아니라 월맹을 지원해줬다는데요..
    월맹이 반중이라..이후 미국이 통일된 베트남 이용해서 친중 캄보디아 치고..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 10. 후지다
    '19.7.10 3:56 PM (211.205.xxx.19)

    후지네요.
    백인 여자들이 백인 남자한테 죽자고 잘해주는 한국 여자 보듯 써놨네요.
    한국 여자들은 백인 여자들처럼 드세지 않고, 애교떨고 목소리 하이톤으로 여아같이 행동하며, 순종적이라고....
    교양 좀 기르시길

  • 11. ...
    '19.7.10 3:57 PM (39.118.xxx.193)

    저도 베트남에 대해서는 별로 나쁜 감정이 없었는데요.지인중에 베트남으로 자주 출장을 다녔던 사람이 있는데 베트남사람들을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베트남현지공장에서 그 나라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했다는데 베트남이라면 혀를 내두르던데요.

  • 12. ...
    '19.7.10 4:00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미국에도 살아봤는데 미국남자에 시집간 한국여자와는 달라요.
    아직도 미국에는 남편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그런 아줌마들이 살아요.
    그런데 유부남을 꼬신 한국아줌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남의 가정을 파탄 내지도 않아요.

    베트남 여성과 한국여성은 평균적으로는 다릅니다.

    그말을 하려는건데 211.205님은 이해를 못하시고 다시 한국여자와 베트남여자를 같은 잦대로 재시네요.

  • 13. ..
    '19.7.10 4:01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댓글임
    불륜에 백인 한인, 베트남인이 따로있소?
    그래서 백인남에게 불륜이던가요?
    도덕성이 문란하니 불륜글에도 할말이 남자 꼬시는 소리나 하고 있네요.

  • 14. ....
    '19.7.10 4:01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

    '19.7.10 4:00 PM (61.77.218.189)

    제가 미국에도 살아봤는데 미국남자에 시집간 한국여자와는 달라요.
    아직도 미국에는 남편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그런 아줌마들이 살아요.
    그런데 유부남을 꼬신 한국아줌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남의 가정을 파탄 내지도 않아요.

    베트남 여성과 한국여성은 평균적으로는 다릅니다.

    그말을 하려는건데 211.205님은 이해를 못하시고 다시 한국여자와 베트남여자를 같게 보시네요

  • 15. 동남아 일본인
    '19.7.10 4:02 PM (114.201.xxx.2)

    캄보디아 사람들이 베트남 사람 싫어해요
    한마디로 우리나라와 일본같고
    캄보디아 자본 뺏아가 쓰고

    여기 들어온 베트남 학생들도
    좋은 평가 못 받음

    진짜 베트남 너무 싫음
    지금 박항서 감독한테도 하는 짓도 그러고

  • 16. ....
    '19.7.10 4:03 PM (61.77.xxx.189)

    제가 미국에도 살아봤는데 미국남자에 시집간 한국여자와는 달라요.
    아직도 미국에는 남편없으면 운전을 못하는 그런 아줌마들이 살아요.
    오로지 가정만 보고 아이만 키우는....

    유부남을 꼬신 한국아줌마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남의 가정을 파탄 낸 사람도 본적이 없어요.

    베트남 여성과 한국여성은 평균적으로는 다릅니다.

    그말을 하려는건데 211.205님은 이해를 못하시고 다시 한국여자와 베트남여자를 같게 보시네요

  • 17. ㅇㅇ
    '19.7.10 4:05 PM (61.74.xxx.243)

    전 중국여자가 그렇다고는 들었는데..
    한국남자라면 유부남이건 아니건 안가리고 달려든다고..
    사귈려고 그런건지 결국은 결혼이 목적인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한국여자들의 상상도 못할정도로 적극적이고 대범하게 들이댄다고 안넘어갈 남자 없을꺼라고 중국쪽은 남자 절때 혼자 보내지 말란말 많이 들었거든요..
    베트남은 처음 알았어요..
    아니 한국남자 뭐가 그리 잘났다고 베트남이고 중국이고 그 난리들이래요..ㅉㅉ
    미국이나 유럽 남자들은 아예 상대를 안해줘서 그나마 만만한게 한국남자일까요?

  • 18. ㅇㅇ
    '19.7.10 4:05 PM (14.38.xxx.159)

    원글님 뭔 얘기 하는지 알겠네요.
    베트남녀들 그런 환경에서 커와서
    아무렇지도 않을거에요.
    우리나라 우쭈쭈 받아주는데
    얼마나 꿀빠는 기분일까요.
    한국 유부남 불륜하다가 이혼시키고
    같이 살다가 유책배우자로 또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다시 결혼

  • 19. ....
    '19.7.10 4:06 PM (61.77.xxx.189)

    그리고 생각외로 미국에 시집간 분들 한국에 돈보내지 않아요.

    다른건 몰라도 도덕성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트남보다는 위에 있다는거죠

    남의 밥그릇 탐내는 사람이야 어디가나 있지만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는 그 비율이 더 높아요

  • 20. 00
    '19.7.10 4:06 PM (182.215.xxx.73)

    박항서감독 재 선임에서도 그 국민성 보이잖아요
    유튜브에 베트남에서 살면서 정보주는 채널도
    여자애들 둘이 배신해서 채널 만들고

  • 21. ㅡㅡ
    '19.7.10 4:07 PM (14.38.xxx.159)

    그 상간녀 덕에 베트남 다시 보이네요.

  • 22. 베트남
    '19.7.10 4:07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도덕이니 양심이니 잣대를 들이대는 자체가 나쁜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런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고 거리낌이없는 일인데 죄의식도 없다고 비판하는건 잘못된거죠
    다른 동남아 국가 사람들은 최소 뭐가 문제인지 알아듣기는 하죠
    아무리 한국에서 부르짖어봤자 그건 베트남사람들한테 개소리고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일뿐이예요
    첨에 순수한 눈으로 잘해준다고 함부로 믿었다간 크게 다치는거 당연하고요
    금전관계나 연애나 사업등등 해서 철저히 법적으로 해도 큰 피해를 볼수있으니 절대 믿지도 말고
    마음은 더더욱 안되고
    베트남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선 확실히 긋고 사시길 요
    딴 동남아인들은 고쳐?서라도 협력한다지만
    베트남은 윤리적 도덕적 개념 관념부터 인간의 그것과는 아주 많이 달라요
    한국에서 베트남 불륜녀라 욕한다고 그걸 베트남 사람들이 창피해하고 수치스러워 할것 같나요?
    그 사실을 베트남에 퍼트려야 한다고요?
    ㅋㅋ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선 마땅히할일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이고 베트남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을 담당한 열사?급의 자국인일껄요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한테 뭐라할필요 없고요
    대충 베트남인들 전반적인 인성 알았으면 멀리하고
    국가에서도 베트남인들 통제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이렇게 무방비로 혈세 다 퍼주고 대한민국은 참 국제호구로써 잘하는 짓입니다 그려

  • 23. 맞아요
    '19.7.10 4:09 PM (223.33.xxx.188)

    미국이민자중 베트남갱이 제일 무섭다는 말 들었어요
    체구는 작은데 악랄하다는거죠.
    어느나라든 민족성이라는게 있어요
    우리가 착각하는거죠
    못사니까 착한줄 아는거죠

    베트남은 우리나라가 그렇게 경제적지원을 해줘도
    고마운걸 몰라요
    지금 삼성공장덕에 엄청난 세금과 고용이 이뤄져도
    더 받아내기만 하려하죠
    그게 민족성이라는거죠

  • 24. 한국인과
    '19.7.10 4:09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자기나라 남자 끌고와 결혼해도 다문화 혜택을 준답니다ㅜ
    다문화 가정 속속들이 파헤치고 혜택 없애야 경제가 살아요ㅠㅠ
    곳곳에 산재한 다문화 지원샌타 부터 간판 다 떼고 다른 시설 간판좀 달아놨음 ...
    어느나라가 저렇게나 많이 다문화 지원 건물을 지어놓고 돈을 푸나요?

  • 25. 61.77님
    '19.7.10 4:10 PM (174.216.xxx.16)

    저는 능력있는 베트남 여자들 많이 봤어요.
    부드럽고 유쾌한 사람도 봤고
    강하고 자기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지만 고집 센 사람도 봤고
    성실하지만 베트남 이민 사회에서의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도 봤고
    독립적인 베트남여성도 미국에 많습니다.

  • 26. 베트남
    '19.7.10 4:10 PM (112.214.xxx.197)

    도덕이니 양심이니 잣대를 들이대는 자체가 나쁜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런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고 거리낌이없는 일인데 죄의식도 없다고 비판하는건 잘못된거죠
    다른 동남아 국가 사람들은 최소 뭐가 문제인지 알아듣기는 하죠
    아무리 한국에서 부르짖어봤자 그건 베트남사람들한테 개소리고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일뿐이예요
    첨에 순수한 눈으로 잘해준다고 함부로 믿었다간 크게 다치는거 당연하고요
    금전관계나 연애나 사업등등 해서 철저히 법적으로 해도 큰 피해를 볼수있으니 절대 믿지도 말고
    마음은 더더욱 안되고
    베트남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선 확실히 긋고 사시길 요
    딴나라 동남아인들은 고쳐?서라도 협력한다지만
    베트남은 윤리적 도덕적 개념 관념부터 인간의 그것과는 아주 많이 달라요
    한국에서 베트남 불륜녀라 욕한다고 그걸 베트남 사람들이 창피해하고 수치스러워 할것 같나요?
    그 사실을 베트남에 퍼트려야 한다고요?
    ㅋㅋ 베트남 사람들 입장에선 마땅히할일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이고 베트남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을 담당한 열사?급의 자국인일껄요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한테 뭐라할필요 없고요
    대충 베트남인들 전반적인 인성 알았으면 멀리하고
    국가에서도 베트남인들 통제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이렇게 무방비로 혈세 다 퍼주고 대한민국은 참 국제호구로써 잘하는 짓입니다 그려

  • 27. ㅇㅇ
    '19.7.10 4:14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베트남살아본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예요
    베트남은 아직 맞고 사는 여자도 많고
    여자가 돈도 벌고 살림도 다하는 분위기인데
    유부녀가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해서 돈을 벌건
    남편들이 돈만 벌어오면 된다는 분위기라고...
    그래서 정조관념 도덕성이 상당히 떨어진대요
    한국남자들이 동정심이 많고 지갑을 제일 잘연다고
    한국남자를 좋아한대요

  • 28. 근데
    '19.7.10 4:14 PM (61.74.xxx.243)

    요즘 한국은 희망이 없다고 베트남으로 이민가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 걱정되는건 기우일까요?

  • 29. ..
    '19.7.10 4:20 PM (27.175.xxx.123)

    국제적 호구 대한민국.
    자국민따위는 개나 줘버려 대한민국.
    외노자 그만 들여와야하고 이주여성도 그만 들여와야해요

  • 30.
    '19.7.10 4:24 PM (112.160.xxx.148) - 삭제된댓글

    져 교사인데요 농촌에서 근무했을 때 다문화 가정 아이들 많이 보는데요, 선진국 제외한 나라들 중에 그래도 베트남 엄마들이 제일 나았어요. 물론 도망간 엄마들도 있었지만...남자가 못되게 굴지만 않아도 그래도 도망안가고 잘 사는 경우 많이 봤어요. 똑똑한 베트남 엄마들은 자식교육도 똑부러게지게 시키고 그러더라고요. 남편들이 물론 민족특성도 있겠지만 그래도 겪어봐야 아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각기 아롱이 다롱이잖아요.

  • 31. 원룸
    '19.7.10 4:25 PM (1.244.xxx.21)

    울 엄마 원룸에 말레이시아 여학생이 방구하러왔어요.
    학교 기숙사에서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방울 구하더라고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룸메이트가 베트남아이라고...
    게네들등 이상하고 해서 피하고싶어서...
    내가 따로 방구한다고..하더라고요.
    지금 보니 왜그런지 파악되네요.

  • 32. 꼬꼬묜
    '19.7.10 4:26 PM (218.53.xxx.37)

    북유럽처럼 외국인노동자 수입을 줄이고 남녀노소 다같이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정책을 만들어야 해요

  • 33. ???
    '19.7.10 4:26 PM (39.7.xxx.173)

    동남아는 특히나 모계 중심의 가정, 사회이고 모계 중심일 수록 여자들이 나쁜말로 드세다고 알고 있는데요..

    베트남 태국 등등..

  • 34. 정조관념은
    '19.7.10 4:28 PM (180.224.xxx.141)

    우리나러만 있는듯
    동남아 여자 순하고 착한줄알고
    바보같이 당하눈 남자들 많아요
    헌국여자 같은줄알고요
    솔직히 우리아라 여자들만큼
    남편 에게 지극정성인나라 없음
    제발 이민정책 좀 어찌해야함
    똑똑헌 우리민족 말살정책인지
    수준낮은 사람들만 득실거림

  • 35. 철자가
    '19.7.10 4:29 PM (180.224.xxx.141)

    핸폰바꾸니 위에 엉망이네요

  • 36. 20년전에
    '19.7.10 4:35 PM (223.62.xxx.63)

    일본농촌으로 결혼했다가 도망간 한국인 주부들한테 일본애들이 한 말과 너무 똑같네요
    사람 나름이겠죠 민족성이란 거 분명히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텐데

  • 37. 아니 그런데
    '19.7.10 4:39 PM (14.138.xxx.241)

    같이 한 남편은 그럼 그 베트남 세컨드랑 재혼했나요

  • 38. ㅇㅇ
    '19.7.10 4:43 PM (119.236.xxx.114)

    베트남여자들 질투엄청 많고 공주병심해요. 게을러서 살림도 잘 못하구요.
    고부갈등 나오든 프로에도 여러번 나왔잖아요. 베트남며느리 살림도 안하고 시부모 공경도 안하고..
    근데 희안한건 남편들을 꽉잡고 살더라구요.

  • 39. 흠....
    '19.7.10 4:44 PM (211.186.xxx.155)

    인간극장에서
    황티쿡 보고 베트남분들에 대한 호감이 생겼는데.............
    황티쿡은 진짜 멋지던데.....

  • 40. 70-80년대
    '19.7.10 4:44 PM (211.218.xxx.182)

    우리나라 모 기관에 파견나온 독일 엔지니어들이 부인과 함께 왔다가
    한국여자와 바람이 나 이혼을 했다 정작 귀국할 때는 혼자만 돌아간다고 했어요.
    남편이 막 대해도 상전처럼 모시는 한국여자들한테 반해서 독일 부인과 이혼하고 한국 여자와 재혼했다
    말도 안되는 억지와 어리광 때문에 귀국할 때는 한국여자는 떼놓고 간다고 했어요.
    우리나라도 겪었던 일입니다.
    박사학위 소유한 외국 자문관들 중엔 한국 애인들이 요일별로 있었던 사람들도 있어요.
    여자들이 명문대 영문과 졸업자들였어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무실까지 방문한 여자들도 있었어요.
    직원들이 저여잔 화요일용 저여잔 금요일용 하면서 뒤에서 손가락질했었어요.

  • 41. 윗님
    '19.7.10 5:02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난 그래요.
    본인이 그런가? 왜 다 그렇다고 일반화를 해요
    그래서요? 지금 2019년이에요. 그때랑 비교는 시대가 틀리잖아요. 동남아는 1980년대고요. 고대로 할려니 안먹히죠.

  • 42. 그런식으로
    '19.7.10 5:14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

    일반화시키자면 끝도 없죠.
    서양 외교관 부인들도 일본은 피한다고 들었어요.
    위 댓글들 한국여자, 베트남 여자 같은 이유로.

  • 43.
    '19.7.10 5:32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70-80년대/ 우리나라 여성들을 몇 안 되는 사례로 비하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그렇게까지 베트남 여성들의 행태를 옹호하고 싶으신가요
    지방에 가면 베트남 여성 매매혼 현수막이 마구잡이로 걸려있어요
    처녀 보장이라는 문구와 함께요
    그렇게 베트남 신부 구하러 그 나라에 가면 베트남 여성들이
    방에 10명 씩 쭈욱 들어옵니다
    마음에 안든다 하면 두번째 세번째 팀들이 옆으로 서서 선택을 기다린다는ㅡ
    선택되면 병원 가서 검사하고ㅠ
    우리나라라면 가능한 일일까요
    그게 다른 겁니다
    결혼후 매달 베트남 친정에 보내는 돈이 얼만줄 아세요
    그 현수막만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 44. ㅡㅡ
    '19.7.10 5:33 PM (117.111.xxx.115)

    저는 잘은 모르지만
    친정엄마가 공장을 하셔서 베트남사람들이 몇명 있었거든요.
    제가 본 베트남 사람들.
    부지런하다.
    똑똑하다.
    베트남언닌 숙소에서 식칼 베개 아래 넣어두고 잤었구요.
    정조관념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읽은책에선 경제학자가 베트남을 제2의 중국?이라고.
    국민성이 부지런하고 똑똑해서 크게 될 나라라라구.
    그리 알고 있네요.

  • 45. 다문화
    '19.7.10 5:44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여기도 다문화들이 들어와서 쉴드쳐주네요

  • 46. 이해불가
    '19.7.10 6:0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다문화혜택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못 살면 그냥 경제기준으로 차상위계층 등 따져보고 지원하면 되지. 왠 다문화 혜택...

    맞벌인데 저희 동넨 어린이집에 다문화가정 때메 자리가 부족해요. 다문화에 애 연달아 낳았다고 애 하나있는 맞벌이 한국 사람 다 밀렸어요.
    거기 여자들 자기 나라 사람들 단기 비자 받는 거 도와주고 결국 불법체류로 넘어가는 거 돕고 돈 벌더만 전세계 호구짓은 다 하는 우리나라 복지 정신...

  • 47. 베트공
    '19.7.10 6:07 PM (61.84.xxx.134)

    모르나요?
    미국을 이겨먹은 나라잖아요
    독종들이라고

  • 48. 다문화 없어져야
    '19.7.10 6:31 PM (118.45.xxx.153)

    다문화라는거 자체가 없어져야되요
    그냥 차별없이 지원없이 두는거죠.

    그래야 자연스럽게 살사람은살고 갈사람은 가고할텐데
    이건 뭐 노총각 장가보내는것도 세금으로 처리해주니..
    말도안되는 일이죠.

  • 49. ..
    '19.7.10 6:38 PM (115.140.xxx.190)

    박근혜가 이자스민이랑 신나게 만든 다문화혜택 정리해야해요. 남편 가까우 사람이 부인이 일본인인데 아주 잘 살아요 엘리트구요, 근데 다문화혜택이 많다고 왜주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 50.
    '19.7.10 6:42 PM (168.126.xxx.196)

    베트남은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인구 구성비가 가장 젊은 나라예요.
    지금은 국민소득이 매우 낮지만 조만간 급격히 올라갈 나라로 여겨지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소비재수출 대상으로 가장 중요시 하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배트남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시선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물론 한류 영향도 있구요.
    근거 없는 이야기로 국가간 교류에 반목적 시선을 키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화에 언어에 국경이 없는 시대라서 원글 댓글이 실시간으로 전부 그 나라 사람들도 보는 중인지도 몰라요.
    베트남 사람들이 이런 글을 보면 기분이 좋겠나요?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여전히 믿고 따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두려워 하기 보다는 가능한 서로 잘 지내는 방안을 찾는데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 51. 아는 베트남녀
    '19.7.10 6:49 PM (121.169.xxx.143)

    아시는분이 사별하고 베트남녀를 아내로 맞이했어요
    그분이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17살 어린 처녀였는데
    나이많은 베트남아가씬 협회에서 안받아서 다 어린처녀만 있었대요
    암튼 결혼해서 딸 둘을 낳고 잘살다가 큰애 5살쯤 사고를 당해 누워지내게 됐어요
    큰장애라 등급받아 나라지원으로 사는데는 지장없었지만 여자가 만족을 못하더라구요
    첨에 시집와서 한달은 수줍어하더니 고스톱에 빠져서 살림도 등한시하고 남편을
    아빠처럼 부려먹고 영악하고 드세기가 보통이 아니였어요
    베트남여자들이 필리핀여자들보다 부지런하고 싹싹하고 똑똑한데 다만 득이 있을떄만 그렇고
    건질게 없으면 싹 냉정모드로 돌아서 얄짤없어요
    남편이 누워있으니 밤외출하고 같은 베트남인들끼리 만남도 잦고 똘똘뭉치고 그러다
    결국 베트남남자와 바람나서 집 나갔어요
    명절에 와서 딸들 밥해주고 옷사주고 하룻밤자고 떠났다가 다음 명절에 나타나고...
    이혼은 안한다고 했대요 그냥 자기 맘대로 들어올때 들어오고 그러고 산다고...
    그 전에도 목돈 생기면 베트남 보내서 친정 동생들 공부시키고 그러더니
    남편 불구되니 어찌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지 전 베트남여자들 영악하고 상여우란
    생각에 길에서 보면 쳐다도보기 싫어요

  • 52. 저도 한마디
    '19.7.10 6:56 PM (125.178.xxx.96)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0대 학창시절 보냈는데 (30년 전)
    중국갱단 한국갱단 흑인갱단 등등 많은데,
    베트남갱단은 차원이 다르고 엄청 잔인하고 무섭다 들었어요.

  • 53. 다문화
    '19.7.10 7:08 PM (1.227.xxx.49)

    자한당과 이명박근혜가 만든 다문화혜택 제도가
    일제시대 일본인 위주로 만든 식민지법(해방 후에 제대로 개정이 되지않은 채 대충 사용중. 그래서 한국법이 가해자편인것. 일본인이 조선인 강간하고 강도해도 봐주시 위해 만든 식민지법이기 때문에)과 합쳐져서 한국인이 호구되는 결과가 나왔죠
    그래서 자한당 이 왜구놈들이 나쁜 거예요
    나라에 애정이 없고 한국인에게 애정이 없음. 왜냐 자기들은 왜구거덩~

  • 54. 베트남 여자들
    '19.7.10 7:10 PM (58.127.xxx.156)

    미국과 유럽에서 잠깐살때

    학을 뗐던 전세계 여자들 중 일위가 베트남 ㄴ .. 솔직히 년 자 소리 나지만 참습니다
    2위가 필리핀과 중국 동률.
    3위가 이태리 늙은 여자들.

    진짜 드세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교활하고 그 중 베트남 여자들은
    지들 몸뚱이 굴려 어떻게라도 생활 영위하기 위한 수단이 가히 놀랄 노짜에요

    국민성 교활하고 거기 여자들 최악이에요
    지독하구요

  • 55. --
    '19.7.10 7:10 PM (14.42.xxx.69)

    베트남 사람들 인성이 진짜 못됐고 죄의식도 없고 잔인하대요.
    우리나라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들 진짜 이기적이고
    못돼처먹었다고 혀를 내두르는 시골 사람들 많아요.

  • 56. 그니까
    '19.7.10 7:1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 몇년입니까? 도덕심 이런게있을리가없지않나요

  • 57. ,,,,
    '19.7.10 7:21 PM (175.207.xxx.227)

    베트남,,,,

  • 58. ////
    '19.7.10 7:57 PM (58.231.xxx.66)

    여기에 베트남 족들도 들어와서 쓰는듯. 댓글 다 티나요.
    한국 여자 억지??? 뭔 소리래.
    우리나라 80년대 상간녀들은 국가 법에 의해서 쇠고랑차고 유치소 들어갔습니다만.
    베트남분. 이거 아심? 우리나라 이 법 없어진지 얼마 안되었음.

  • 59. ..
    '19.7.10 8:10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다문화 혜택 없앴으면 해요.
    10년을 일하며 거주해도, 그 나라 남자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영주권 안주는 나라에 있지만 외국인이라 불만 없이 지내요.
    하지만 한국은 외국인에게 너무 후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다문화 혜택이란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 60. 뉴스에
    '19.7.10 8:27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매맞은 베트남여자
    이혼하고 친정엄마 모시고와 아이데리고 한국에서 살고싶다네요.
    그여자 희망사힝은 보도하면서 가정깨뜨린 불륜녀였다는거는 왜 보도 안하는지...

  • 61. 어느나라나
    '19.7.10 8:27 PM (175.211.xxx.106)

    불륜녀는 다 있고요.
    밀라노에서 내연녀로 공주처럼 사는 한국여자 있어요. 그것도 남자가 명품 짝퉁 파는 사업가...이 내연녀 덕분에 한국에 (강남과 분당 등등) 줄 대서 아주 아주 많이 팔지요.
    오래전에 로마 한국대사관에서 만난 적 있는 베네치아에서 몸 파는 한국여자...영어도 잘하고 아주 국제적인 홍등가에서 일한다는구만요. 옆에 있던 한인 목사가 본인말론 이 여자를 설득시켜 귀국시키려고, 이 여자 여권 해결하려 왔다고...
    없긴 왜 없어요? 한국여자들도 국제적으로 활동해요 저런면으로.

  • 62. ...135
    '19.7.10 9:16 PM (87.26.xxx.210)

    위에 멍충이네.

    대다수의 베트남녀가 한국 대다수 여자들보다 도덕 관념 떨어지고 정조 관념 떨어지고 인성 개차반이라고 하는 거다.

    발로 글을 읽은 거냐? 아님 다문화 쉴드 치는 다문화냐? 글 요지 파악도 못하고 있네.

    그래, 어딜가나 개차반녀들은 다 있다.하지만 베트남녀들은 대다수가 인성 드러운 개차반이라는 게 문제라는 거지.

  • 63. 저도
    '19.7.10 9:28 PM (222.106.xxx.125)

    세계에서 제일 잔인하고 살인을 잘 저지르는 3개 나라중 러시아, 베트남이라고 어디에서 들었어요. 다른 1개 나라는 잊어버렸지만요
    물론 선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선한 민족은 아닌것 같아요

  • 64. ............
    '19.7.10 9:33 PM (221.132.xxx.224)

    1. 식당부부 베트남 메니저 여자랑 불륜, 결국 이혼, 부인 한국가고 베트남녀랑 결혼
    2. 김치공장 사랑..베트남 여자랑 불륜, 이혼, 베트남녀랑 잘 사네
    3. 락앤락 사원..베트남 여자랑 불륜, SNS 소문났고 베트남녀랑 산다고.
    베트남 가는 한국 남자들 중에 엔죠이 하는 경우도 있고
    홀라당 가족 버리고 결혼까지 가는 멍청한 한남도 있어요..
    베트남 여자들 한국남자 아주 아주 좋아해요...유부남이든 말든

  • 65. ..
    '19.7.10 9:55 PM (125.139.xxx.247)

    사촌이 오래전부터 베트남에서 크게 사업을해요
    잘생기고 어린동생을
    베트남에서 학벌도좋고 집도 잘산다는 베트남아가씨가
    죽자사자 매달리는데
    강력하게 반대하고 떼어내려고 동생 한국으로 보냈어요
    절대 베트남여자와 결혼하면 안된다구요

  • 66. 며칠전에
    '19.7.10 10:03 PM (180.68.xxx.109)

    아프리카 tv의 망치부인이 베트남 여자들 비하하는 삼성 댓글러들이 있을꺼라두만 엄청 많네요.
    삼성이 베트남에서 노동 착취 한다고 프랑스 언론이 엄청 난리라는데
    삼성아 제대로 좀 하자.제발...

  • 67. ...
    '19.7.10 10:17 PM (124.49.xxx.61)

    그나마 동남아중 우리랑 기질 젤 비슷하다던데요...
    미국 영어연수중에 젤 쉬운여자가 베트남이라고는 들었어요

  • 68. 하아~~진짜!
    '19.7.10 10:20 PM (175.211.xxx.106)

    82의 우리 아줌마들 혹은 간혹 젊은 싱글녀들도 섞여 있는거 같은데
    이주민에게 자국민보다 특혜 주는건 반대하고 똑같은 법을 적용해야 한다는데는 동의해요.
    그러나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하는 편견들이 엄청 많네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먹고 살기 시작했다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를 무시합이까? 여러분 부모세대들 다 베트남 수준으로 살았었구요. 한국이 베트남전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저들을 죽였으며 배상도 안한것 아시나요? 그럼에도 박항서나 k pop에 열광하는거 보면 참...
    60-70-80년대에 미군들에게 몸 파는 양공주들 많았구요,부자나라 미국 가고 싶어서 미국인 할배와 위장결혼하는 한국여자들도 많았어요. 안성기, 장미희 주연의 영화도 있었는데..
    70년대인가? 돈많은 일본에선 일본남들이 그룹으로 한국에 섹스관광 왔었고 (일본 주부들이 일본남편들 국제적 망신이라고 시위하고 난리였음) 한국엔 일본남 현지처로 사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가난한 동남아시아 소녀들은 어린나이에 몸 팔아 가족생계 책임지고 어쩌면 그 각박한 현실때문에 영악하고 도덕관념이 없는지 모르죠.
    천경자 자서전에서 6.25전후에 너무 너무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나가서 몸이라도 팔라면 팔 생각도 했다고 했어요.
    할말 많은데..오늘 하루종일 몸상태가 안좋아서 누워서 댓글놀이하느라 지쳤네요 ㅎㅎㅎ

  • 69. 하아~~진짜!
    '19.7.10 10:30 PM (175.211.xxx.106)

    참! 어떤 글을 읽었는데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민족이 베트남인이라고 했어요. 여기 댓글들 쓴분들, 뒤로 넘어가시겠어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민족으로 몇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국인이 2위인가 그래요. 베트남전에서 증명해 줬다고...베트남전에 관한 다큐에서 들은거예요.
    나도 한국인인데 한국을 자꾸 까서 또 왜구 소리 듣겠네. 진실을 까놓고 말하자구요. 과연 우린 우리자신을 잘 알고나 있는지.

  • 70. 동남아쪽 문란
    '19.7.10 10:38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하지 않나요 도덕관 자체도 한국이랑 틀리고

    여자들은 수치심도 별루 없는거 같구

  • 71. ㅡㅡ
    '19.7.10 10:38 PM (210.180.xxx.11)

    그럼 꼬셨다고 와이프놔두고 바람나는 남자는 괜찮고 꼬신여자만 잘못인가요?
    참나 한국남자들 진짜상종못할인간들이네요
    동남아만나가면 다 바람나나보네요
    이미 여자만나는 그런마음으로 간다더니
    동남아 나간남자 다 이상하게보이네..

  • 72. ㅡㅡ
    '19.7.10 10:40 PM (210.180.xxx.11)

    유부남이든 가리지않고 꼬신다면 유부남이고뭐고 다넘어간다는건데
    수치심과 양심이 없기로는 한국남자& 베트남여자 막상막하네요

  • 73. 한국남들이
    '19.7.10 10:49 PM (175.211.xxx.106)

    돈 좀 벌었다고, 먹고 살만 하다고 70-80년대 일본남들이 한국에 섹스관광 온것과 똑같이 우리보다 못사는 동남아 가서 그러는거죠.

  • 74. 위에
    '19.7.10 11:08 PM (58.127.xxx.156)

    한국어 배워서 나대는 베트남 여자 기어들어와 날뛰네...

  • 75. ....
    '19.7.10 11:13 PM (220.85.xxx.22)

    여기서 베트남 여자 편드는 것들 죄다 베트남 이주여성 일듯 싶다. 한국어 배워 설치는 이주여성들.. 제발 니네 나라 돌아가라 역겹다. 도덕관념 바닥인 것들 사회의 악.

  • 76. oo
    '19.7.10 11:40 PM (64.52.xxx.5)

    원글님 정확합니다. 제가 호치민에서 4년 근무했었어요.
    거기 있는 한국 남자들. 주재원이건 현지공장 근무자이건 가정이 있건 없건
    사지만 멀쩡하면 달려드는 베트남 여자들 덕분에 베트남녀랑 두집살림 비일비재.
    한인타운에서 어린 벳남여 겨드랑이에 끼고 오빠가 말이야~ 하면서 연애질해요

    당장 제가 다니던 회사 남자 상사들도 접대 핑계로
    20초 벳남녀 나오는 가라오케는 기본. 2차 이상 가격표 따로 있고.
    몇 년 살면서 베트남 애인 없었던 사람이 없고 새로온 남자 주재원 환영식에서
    자기들끼리 농담한답시고.. 베트남어 배우려면 베트남 여친 만들어야 된단 얘길
    한국여직원들 있는 앞에서 당당히 지껄임 ㅋㅋ

    "안그러는 남자도 있어요 우리 남편은 안그래요" 하며 철썩같이 믿는 와이프분들 안쓰러웠던게 한둘이 아님
    애기 사진 프사로 해놓고 그러고 다니고 문제는 베트남 여자들은 그걸 버젓이 보면서도 불나방같이 달려듬

    한국말 배운다고 어눌하게 하고 자그마한 몸집에 순한 얼굴을 했다지만
    같이 1달만 일해보면 학을 떼요. 드세고 돈 밝히기가 지구상 어떤 민족 따라갈 수 없어요
    저만해도 입사초기에 베트남 여직원들끼리 합심해서 질투하고 험담하고 따돌리느라 많이 울었어요.
    지갑, 텀블러, 물건이랑 돈 훔쳐간 적도 여러번 있었고, 다툼이 나면 정말 못배운 야만인처럼
    눈에 불꽃 튀면서 몸싸움.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바닥에 눕고 인간인가 싶었던게 여러 번.
    퇴사하기 전에는 저도 대응하는 법을 알게 되어서 이것들 구슬려 이용해 먹었지만
    절대 믿으면 안되는게 베트남인들입니다. 마음을 주면 안돼요

    자세히는 쓸 시간이 없지만 정말 혀를 내두릅니다.
    같이 얼마간 지내보시면 다문화니 인권이니 하는 말 쏙 들어가요.

  • 77.
    '19.7.11 12:45 AM (223.39.xxx.17)

    그 와중에 불륜남자들 혐오스럽네요.

  • 78. ...
    '19.7.11 1:12 AM (211.36.xxx.82)

    다문화가 아주 상전이네요. 어떻게 자국민을 제치고 외국인에게 더 혜택을 주는지
    내가 열심히 벌어 내는 세금으로 저 사람들 도와주는거 싫어요. 자국민이 호구인가?
    대체 저러는 이유가 뭐예요?

  • 79. 진리 발견
    '19.7.11 1:15 AM (73.182.xxx.146)

    딴건 몰라도 원글과 댓글들 읽다가 발견한 진리...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잔재가 남은 사회의 바탕에 깔린 정서중에...’돈많은 사람의 돈을 빼앗는 것에 크게 죄의식이 없다’ 는 것.
    ‘못사는 사람은 착한줄 안다’는 그릇된 선입견이 존재한다는것.
    딱이네요...진정한 자본주의 정서가 꽃피기엔 아직 정서적으로 먼 나라들...

  • 80. 도덕과 돈중에
    '19.7.11 1:18 AM (73.182.xxx.146)

    하루하루 생존이 힘든 정도의 못사는 나라 국민들에게 어떤게 더 중요할까...는 물을 필요 없겠죠. 먹고살게 해준다면..뭐라도 할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못할게 없을듯..

  • 81. 벳남싫다
    '19.7.11 1:54 AM (211.36.xxx.200)

    도덕관념이 아예 없고,
    성에 대해 옳고 그름이 없어서.
    진짜 혀를 내둘러요.
    자식한테 성매매 시키는 사람들도 있음

  • 82. 아니
    '19.7.11 2:03 AM (114.205.xxx.104)

    태국도 그모냥 베트남도 그모냥 중국도 그모냥
    뭔 우리나라 남자들은 국제적으로 쉬운 남자들인가요?
    죄다 외국가면 그런가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 남자도 도덕관념이 제로인거네요.
    저런게 그들의 국민성이면 우리나라 남자들의 국민성은 외국에서 볼때 바닥이겠어요. 어쩌다가...

  • 83. ........
    '19.7.11 3:01 AM (39.117.xxx.148)

    베트남에서 한국남자는 인기가 좋은 건 사실이예요.
    후배가 남편이 베트남회사로 취업했는데...남편이 먼저 들어가고 후배는 집정리며 이사한다고 늦게 들어갔어요.
    한 달동안 남편이 회사사택에서 살면서 회사에서 알선해준 베트남 여자한테 베트남어를 배웠는데...
    결혼했다고 사진까지 전시했는데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래요.
    도저히 안돼서 남자선생으로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는 한국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으로 아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 84. . .
    '19.7.11 3:02 AM (210.86.xxx.100)

    저도 베트남에 4년동안 살았는데
    원글님 말 다 맞아요
    진짜 베트남 여자들 어휴..
    말하자면 밤샐 지경이예요
    배우나 안배우나 똑같아요 국민성이라고 봅니다.
    젊은 20대 아들들도 베트남 보내지 마세요
    진짜 죽자살자 달려들어요

  • 85. 몇 댓글이
    '19.7.11 5:41 A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좋네요. 전체적인 시각으로보는 댓글들.
    그런 여자들은 어디나 있었다...지금도 있다...베트남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 과거에도 남들이 보는 눈은 그랬다.
    일반 보통 베트남 여자들이 이런 글 보면 우리 보통 여자들이 느끼는 것과 비슷할건데요.
    베트남 사람들이 자그마한 체구에 인상은 남녀 다 보통 어딘지 다부지고 참한, 괜찮아 보이는 인상들이었어요.
    하지만 속여먹으려던 사람들도 있어서 그건 역시나 먹고 살기 힘든 계층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되버린 경우라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것도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에나 있었죠.
    여자들이 꼬신다고 쉽게 넘어가는 한국 남자들도 문제가 많은 거 아닐까요.
    가정 버리고 떠나는 유부남들.

  • 86. 벳녀들도
    '19.7.11 5:53 AM (42.119.xxx.51)

    백인 좋아해요. 근데 갸들은 몇몇 노인네 제외하곤 지들끼리 놀아요. 안넘어가죠. 말도 안통해도 몇번 웃어주면 홀라당 넘어가는게 한국남자예요. 제일 쉬워요. 한국남자들이.

  • 87. ㅉㅉ
    '19.7.11 6:55 AM (97.70.xxx.76)

    지인오빠가 농촌총각이라 벳남여자랑 결혼했는데 공주병에 싸가지없기가 말도 못해서 가족사이 다버렸어요.남자는 손에 꼭 쥐고 밥도 제대로 안해주고 돈은 돈대로 쓰고 다니고 못된소리는 어디서 그렇게 잘배워오는지.차라리 이혼하고 나갔으면 싶던데..

  • 88. 라이따이한
    '19.7.11 6:57 AM (210.219.xxx.203)

    울 남자들이 필리핀인지 베트남에서 결혼하는 척 애기 낳아 놓고 버리고 오고,,한때 유행이었던거같은데,,왜 유독 베트남녀들이 한국남자만 좋아할까요?일본남자가 오히려 돈 많아서 좋을것같은데..문제는 한국 남자 아닌가요?

  • 89. ..
    '19.7.11 7:03 AM (222.232.xxx.87)

    에휴.. 속담생각난다요

  • 90. 정말
    '19.7.11 7:37 AM (175.223.xxx.219)

    다문화라고 따로 지원하기엔 이제 그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자국민 살기도 참 힘든데..
    지원을 끊자는게 아니고 다문화라고 무조건 지원하는건 막아야죠 복지도 이제 내국인과 차등 두지말고 해야해요

  • 91. 원글님...
    '19.7.11 8:11 AM (210.90.xxx.103)

    원글님 성추행 당하셨어요. 얼마나 묘사가 구체적이고 상세하냐와 상관없이 성추행이에요.

    님 직장의 남자들이 본인의 성생활을 원글님께 말해준 것은 성추행입니다.

    님이 그런 성추행을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쿨한 여자라는 것이 남직원들에게 소문났기 때문에

    다른 남직원들도 마구 원글님께 말하고

    게중에는 그냥 성적인 얘기를 원글님께 하며 그 얘기를 즐겁게 듣고 있는 님의 반응을 즐겨보기 위해 꾸며낸 얘기를 원글님께 한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남자들이 무용담(?)을 꾸며내기도 한다는 거는 잘 알려져 있고요.

    자기 부인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을 원글님께 얘기했다고, 자기를 신뢰한다는 착각에 빠지시지는 마시기 바래요,

  • 92. 원글님...
    '19.7.11 8:14 AM (210.90.xxx.103)

    원글님께 직접적으로 예쁘다, 주말에 만나자 하면 성추행으로 직장에서 문제생길까봐 겁나는데,

    원글님이라는 여자는 남자가 본인 성생활 또는 소설로 지어낸 본인 성생활 얘기하면 들어준다는 소문이 나니까,

    원글님이 직장 모든 유부남들의 배설구가 된 거에요.

  • 93. 원글님...
    '19.7.11 8:20 AM (210.90.xxx.103)

    "...
    '19.7.10 3:53 PM (61.77.xxx.189)
    저는 싱글이고 남자들과 같이 근무하니 그문화를 더 잘 보았지요.
    베트남 주재원으로 간 주부들은 잘 몰라요. 당연히 남자들이 집에가서 실제를 말해줄리가 없죠."

    감히 "문화"라고 칭할 정도면,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온갖 남자들이 본인들의 추잡한 성생활을 원글님께 말해주었다는 거에요, 원글님 스스로의 발언에 의하면.

  • 94. 원글님...
    '19.7.11 8:24 AM (210.90.xxx.103)

    그리고 원글님과 자고 싶을 경우 원글님에게 다른 여자들과 쉽게 섹스한 경험담이나 소설을 말하고, 그게 문화다 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인내심을 요하는 사귀는 과정 없이 바로 원글님과 섹스에 들어가기 위해 심리적인 바탕을 다져 놓으려는 거죠.

    이거는 베트남이라는 국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냥 원글님이 이런 수법이 통하는 여자인 것으로 보인 거에요, 원글님 직장의 한 두 남자도 아니고 수 많은 남자, 그리고 수 많은 유부남들에게.

  • 95. 원글님...
    '19.7.11 8:28 AM (210.90.xxx.103)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런 수법에 당하는 한국 여자들은 선진국 미국에도 있어요.

    웬만큼 배운 미국 태생 백인녀는 말 짤라버리고, 저 놈들 쓰레기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자리 피하는데, 한국녀는 백인남자 여러 명이 함께 "본인 성생활" 얘기를 하는데,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자기에게 속내를 털어 놓는 친구들이 생겼다고 기뻐 미치는 경우가 있어요.

    남자들이 자신을 집단으로 범할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얘기하는 줄 깨닫지를 못하는 거죠.

  • 96. ....
    '19.7.11 8:39 AM (124.58.xxx.138)

    베트남 무섭네요.

  • 97. 젤 웃긴게
    '19.7.11 9:30 AM (39.120.xxx.90)

    박항서 감독이 한국인이라고
    무슨 베트남 경기를 한국 경기처럼 중계하고 난리치고
    사람들도 덩달아서 베트남응원하더만
    지금 감독 재계약도 될지 말지라던데

    저런 식으로 하니까
    온 동네방네 일본부터 저런 동남아 국가에까지 무시당하는 거죠

  • 98. 이번에
    '19.7.11 9:33 AM (39.120.xxx.90)

    그 베트남 여자도 여가부가 나서서 지원하겠다고 아주 천명하고

    전에 필리핀 여자
    국회의원도 그냥 시켜주던 나라 답죠

  • 99. 혐오조장 원글
    '19.7.11 9:36 AM (211.227.xxx.2)

    이렇게 대놓고 인종 차별, 국가 차별하는 글에 동조하는 댓글 들은 또 도데체 뭔지??

    화도 안나네요.

    그 여자가 죽은 원인이 남편 바람이면
    우리나라에 자살할 여자 넘쳐나겠네요.

    그리고 공산주의 치하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기심의 극치라는 것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자본주의 하에 살면서 사람들이 무한 경쟁에 내 몰리고 더 이기적이 되는것 아닌가요?

    이런 글 때문에 아줌마들, 여자들
    단편적이고
    속물적이고
    생각이 얕다 그러면 당신은 동조 하겠나요?

  • 100. 베트남
    '19.7.11 9:38 AM (124.50.xxx.147)

    재작년에 패키지로 베트남 갔었는데

    남자 가이드가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남자랑 사귀고 싶어한다고 인기좋다고
    미국이나 유럽보다 매너좋다고
    베트남 남자들은 능력없어서 안좋아하고

    그 가이드도 베트남 여자랑 결혼해서 지나가는 좋은 아파트 가리키며 저기 산다며
    아내사진 보여주는데 베트남 여자 미스코리아 저리가더라구요

    한국 남자들 조심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 101. 절대공감
    '19.7.11 10:20 AM (220.89.xxx.168)

    베트남 여자 저희집에서 일하고 있는게 원글님 말 공감 공감해요.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구요.
    태국이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착하고 순수한 면이 있는 반면에
    베트남 사람들은 고집세고 이기적이고 얕은 꾀 쓰고..
    진짜 성격 급하고 나쁜 사람들 많아요.

    주변에 보면 한국으로 시집와서 살면서도 애인 하나씩은 거의 다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겁니다.

  • 102. ㅎㅎ
    '19.7.11 11:11 AM (211.206.xxx.52)

    이래저래 한국남자들 바보인증이예요

  • 103. 뭐라고 하든
    '19.7.11 11:28 AM (175.117.xxx.18)

    그 상간녀는 성공의 쾌재를 부를 듯~
    일단은 한국 살이에 성공 했다는 것!
    정말 제대로 싫다면
    정내미 뚝 떨어져
    앞도 뒤도 안 돌아보고
    제 나라로 돌아 갈텐데..
    엄마까지 불러와 이 땅에 살겠다고 ....??

    폭행범 절대 두둔 않치만
    그 상간녀와의 지난 과정은 우리가 모르니
    마구 도와줘야함은 좀 자제 해얄듯~

  • 104. 베트남속담
    '19.7.11 12:32 PM (118.129.xxx.34)

    베트남인들 주변에 있으면 선긋고 멀리하세요
    첨엔 착하고 순수한듯 보여도
    고마움도 모르고 더 더 더 큰거 요구하고 당연하게 여기고요 얘네들은 뻔뻔함에 있어 한계가 없어요

    잘해주다가도 이쪽에서 좀만 잘못하면 싸우고 복수하고 린치하거나 잔인하게 칼부림하고 죽이는 일도 많아요
    되도록 엮이지말고 엮였으면 베트남 사람들 감정 상하게 하지마세요

    베트남 속담에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말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면 더이상 논할 필요도 없죠
    사람들이 (특히나)돈앞에 잔인하고 무섭고 거칠다는거

  • 105. 베트남속담
    '19.7.11 12:42 PM (118.129.xxx.34)

    동남아 사람들 중 타국가는 조상도 섬기고 불교도 믿고 기독교나 천주교 선교단체나 봉사단체가 들어가 다른 종교의 자유도 있고
    시장 경제자체도 사회주의식 공동 분배는 아니었으니 자유체제를 몸으로 이해하지만
    베트남 공산주의를 벗고 사회주의 자유 경제체제라 한들
    사람들 인식 자체가 부자나.. 외국인들 돈 많은데 뺏아가는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저변에 깔려 있어요
    최소 타 동남아 국가는 그정도로 다 빼앗어버리겠다 정도는 아니죠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일본인들한테 그러는것도 돈이 보이니 그냥 대놓고 눈이 뒤집힌거예요
    워낙 문란하기도 하고요
    남자 애인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 여자한테 그러라고 부추기는 일이 흔한일이면 말 다한거죠

    단언컨데 베트남 사람들 한국에서 아무리 해줘도 고마운거 모릅니다
    원래 그런 사람들한테 너넨 왜 그따위야 뭐라할 필요도 없고요
    타국가처럼 계도한다고 바뀌는 사람들이 아님

  • 106.
    '19.7.11 12:46 PM (122.42.xxx.24)

    아는 분들이 베트남으로 이민가던데...그런나라였군요..
    그런나라를 왜가나했구만...역시..

  • 107. ..
    '19.7.11 1:18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전반적으로 성적으로 개방적이라고 해요..

  • 108. ..
    '19.7.11 1:22 PM (175.116.xxx.70)

    저번달에 일하는곳에서 한국말잘하는 베트남여자가 말해준건데 자기네 나라에선 공원에서도 섹스하고 그런다고하더라구요... 그걸 왜 말해주는지? 듣는사람들 벙쪄했었는데

  • 109. 국제호구 나라
    '19.7.11 2:11 PM (211.252.xxx.129)

    베트남 여자들이 왜 한국남자한테 유독 붙겠어요.
    다른 나라 남자는 안그런데 한국남자만 잘 넘어가니 한국남자탓이라는 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물론 한국남자들이 정조관념 없는것도 맞지만 다문화를 무슨 국제인제 영입하는 거 마냥 자국민보다 더 우대하고 온갖 칙사대접을 하는데 한국남자 잡자는 풍조가 안 생기고 베기겠어요?
    결국 등신같은 다문화 우대정책으로 국제호구된 나라탓이 제일 큽니다.
    한국남자 잡아서 결혼만 하면 나라에서 알아서 돈 뿌려주고 대우해주고 하는데 그 나라 여자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하게 났을 수밖에요.
    한국남자만 잡으면 걍 인생 핀다고..

  • 110. 윗님빙고
    '19.7.11 2:24 PM (180.224.xxx.141)

    한국호구 인증
    요즘 관광지 비자풀려 동넘아 엄청많아요
    관광하러 왔을까요
    안갈거예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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