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순간 후끈하고 찝찝합니다.
웅진처럼 주기적으로 관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건물 주인이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장착해놓은 거라
전혀 관리 안되니 방치할 수 없어
아쉬운데로 제가 간혹 청소하는 게 전부에요.
옆삼실 직원은 전혀 청소 안합니다. ㅠㅠ 라면국물도 곧잘 붓구요
한 여름에 좌변기 온도를 높은 온도로 설정해놓는게
흔한일인가요?
제가 저온으로 낮춰놓은면 또 다시 고로 올려놓습니다.
제가 참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님도 쓸 때 마다 저로 맞춰 좋으세요
확 꺼버리던 가
온도 금방 낮춰지니 님은 조금만 있다 앉으세요
아예 꺼버려요.
더워죽겠는데 이 염천에 궁뎅이는 왜 데우누?
앉기전에 온도 낮춰요.
건물주에게 말씀하세요
청소부 둬달라고
공동 화장실 같은데 그럼
건물주가 청소인 고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