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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ㅡ.ㅡ 조회수 : 28,707
작성일 : 2019-07-10 06:09:00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일간스포츠 김진석 입력 2019.07.10. 06:01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0060112359
강지환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직원 A·B씨 등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강지환은 경찰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A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IP : 66.206.xxx.9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0 6:21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던거 같은데 ..

  • 2. ...
    '19.7.10 6:22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술이 많이 취해있는 상태에서 a.b 같이 자고 있는데 성폭행??...

  • 3. ..
    '19.7.10 6:40 AM (70.27.xxx.138)

    그냥 금주령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 4. ㅇㅇ
    '19.7.10 6:43 AM (39.7.xxx.187)

    내용이 쫌 ..이상..

  • 5. ..
    '19.7.10 6:53 AM (210.106.xxx.135)

    이런 사건들에 넘 많이 속아서
    일단 지켜봐야해요.

  • 6. ...
    '19.7.10 6:56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 당장 모범생st인 장ㄷㄱ이 그랬대도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그런가보다하지.
    앵커가 여자 치마속을 찍질 않나..

  • 7. 00
    '19.7.10 6:57 AM (182.215.xxx.73)

    성폭행은 증거채집이 쉬우니 결과나올때까지 지켜봐야죠

  • 8. ..
    '19.7.10 6:58 AM (175.116.xxx.93)

    경찰서에 나온 강지환이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다는데 두사람이 한방에 있었다는데 어떻게 취한 상태에서 두사람을 상대해서 한사람은 성폭행 한사람은 성추행을 하죠? 상황자체가 비상식적인데...

  • 9. .?
    '19.7.10 7:07 AM (174.112.xxx.95)

    눈을 떠보니 A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
    취해서 들어갔다 꼬끄라지고,,여자들이 씌우려고 한것같은 느낌이에요
    한명 성폭행 당하는 동안 다른한명은 옆에서 보고만 있었다니..

  • 10. 원수는
    '19.7.10 7:1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집안에 있다더니 소속사 직원들이
    벼르고 있었나봐.

  • 11. ㅇㅇㅇ
    '19.7.10 7:16 AM (58.238.xxx.251)

    소속직원이든 간에 자택에 여자를 끌여들여 밤늦게 떡이되로록 술 마셨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그걸 노렸던 아니든 간에

  • 12. 문제아닌데요
    '19.7.10 7:2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총각이자나.

    직원들이 자발적참여했자나
    와서 술안마시믄 죽인다했겠나.

  • 13. ..
    '19.7.10 7:31 AM (175.117.xxx.250)

    여기 댓글 여자들 맞나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여자가 피해자인지.아닌지 모르는데 한결같이 남자편이네요

  • 14. 210은 뭐래
    '19.7.10 7:34 AM (210.117.xxx.5)

    총각이면 성폭행 성추행이 괜찮음?
    얘 예전에 요상한 사진 찍혔었지

  • 15. ㅇㅇㅇ
    '19.7.10 7:40 AM (110.70.xxx.241)

    전에 필리핀녀와 동침 사진 찍힌 배우잖아요.
    두번째 일어난 일이라 진실이라봐도 무방하지 않아요.
    여자들이랑 술먹고 뻗고 잠자리하는게 평소 습관이었나봅니다.
    여기 회원님중에도 강지환 좋다는이들 있던데~~

  • 16. 뭐지
    '19.7.10 7:43 AM (223.62.xxx.94)

    많이 속았다구요?
    지금까지 불거진 연예인 관련 사건 중 속은 거 몇 건이나 있습니까? 남자가 정말 억울한 경우. 기억나는 대로 말해 보시죠.
    나중에 합의해서 여자가 말 바꾼 사건 제외요.

    속은 것보다 남자가 잘못한 경우가 훨씬 많음.

  • 17. 똥개
    '19.7.10 7:44 AM (160.135.xxx.41)

    술만 마시면 똥개가 되는 남자들,
    많어요!

    술 마신 후에 똥개되는 남자들,
    의외로 평소에는 얌전하고 신사같은 남자들이에요.

    일종의 주사!!
    가장 위험한 주사 버릇을 가진 것이지요.

    오죽하면 사위를 보려면 술을 먹여 보라는 말이 있을까?

    19세기에는 이런 남자들이 법적 제재를 안 받고 버젓이 잘 살았는데,
    이 밀레니엄 시대에는 1도 없습니다.

  • 18. 210.117.xxx
    '19.7.10 7:4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은 말귀를 못알아먹는족속인가봐.
    자택에 여자를 끌여들여 밤늦게 떡이되로록 술 마셨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라고쓴 어느 댓글에
    총각인데어떠냐라고받아쳤는데
    내가 어디 성폭행해도된다라고썻니.

  • 19. ㅇㅇ
    '19.7.10 7:49 AM (49.174.xxx.168)

    섣부른 판단은 아직

  • 20.
    '19.7.10 8:04 A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안돼 구재희....

  • 21. 그러게
    '19.7.10 8:05 AM (175.223.xxx.38)

    맨먼저 나온말이 다 큰처자들이 왜
    남자혼자있는집에서 술이 떡되도록마셔댔냐
    두번째 저건 산부인과가면 금방나오지않냐
    같이잔 여자는 뭐했냐
    안그래도 깔끔해보이지 않던
    배운데 왜저따위로 처신해
    하루아침에 인지도를 무너뜨리냐
    지켜봐야죠

  • 22. 이젠
    '19.7.10 8:15 AM (221.157.xxx.183)

    요즘 조작된게 많아서 좀 지켜볼래요

  • 23. 소속사
    '19.7.10 8:1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직원 둘이....
    뭔일이래요. 한명 성폭행할때 한명은 신고 라도 좀 하시지....같은 방에 있었다면서...
    일단 기어 중립..얼마전 방송에서 여자 거짓말 하는거 보면서 여자라고 믿어주고 남자라고 의심하지 않겠음.
    경찰조사 나올때까지 일단은 워워~~~

  • 24.
    '19.7.10 8:16 AM (210.99.xxx.244)

    여자들은 그집에 왜가고 직적신고하지 친구한테 전화는 왜 그놈은 술먹은걸로 기억 안난다는건 술먹고 죄지음 죄를 더 무겁게 내려야 함 술이면 다용소

  • 25.
    '19.7.10 8:16 AM (110.70.xxx.142)

    신고시간이 밤 9시40분, 경찰출동해서 사건완료된 시간이 10시 50분인데 .. 강지환은 술이 떡 되어있다 하고..
    도대체 언제부터 술을 마셨고 언제 성폭행이 일어났다는건지.. 한명 성폭행 당할때 다른 한명은 자고있었는지.. 밤 9시에.. 뭔가 좀 이상하네요

  • 26. 얼마전
    '19.7.10 8:17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엠빙신에서 하는 실화탐사대 보고 깜짝놀랐거든요.
    여자의 거짓진술로 아들이 억울한 옥살이 했던데... 암튼 기어중립

  • 27. 야당때문
    '19.7.10 8:24 AM (211.187.xxx.171)

    자...우리끼리 댓글로 싸우지 말자구요.
    진짜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있었는지, 직원 A, B 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일이고요.(-.-)
    후속기사를 기다려봐야겠어요.
    그래도 강지환은 쓰레기 인증이네요.
    아나운서도 그렇고 이쯤되면 멀쩡하게 보이는 남자가 없네요.

  • 28. 미친이재명33
    '19.7.10 8:41 AM (180.224.xxx.155)

    두고보면 결과 나오겠지만 강지환은 필리핀사건. 학력위조등 이미 비호감이예요

  • 29. 몰라요
    '19.7.10 8:42 AM (122.31.xxx.109) - 삭제된댓글

    아직 사건 밝혀진게 없죠.
    소속사 관련이면 계약 연장 관련해 어떤 더티한 일이 있을지 모르고요.
    지켜봅시다.

  • 30. 두고봐야죠
    '19.7.10 8:50 AM (211.201.xxx.124)

    감금당했다고 친구에게 신고부탁한다고 문자보낸 시간이 9시 40분.
    문자니 시간이 정확해서 그시간이면 문자보낼 정신이면 112에 신고하는게 더 상식적인것같고
    여자 둘이 같은 방에서 자고있었으면 문자보낼 시간에도 같이 있었는데 갇혀있다고 문자보낼 시간에 한명은 성폭행당하거나 성추행당하고있었다?
    이병헌건도 생각나고 좀 이건 사건을 더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경찰에 그집에 도착했을때 강지환이 어떤 상태였는지 나와봐야겠군요

  • 31.
    '19.7.10 8:59 AM (118.40.xxx.144)

    이배우 예전에도 무슨 사건 있지않았나요?

  • 32. 그러게요
    '19.7.10 9:24 AM (1.237.xxx.57)

    이배우 예전에도 무슨 사건 있지않았나요?2222

    모였더라...? 경성스캔들로 좋았던 이미지 그 때 완전 깼어요
    이번에는 놀랍지도 않네요.. 연옌들 개차반 수두룩

  • 33.
    '19.7.10 9:31 AM (116.126.xxx.196)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친구한테 신고해달라고 문자보낸게 의문이긴하네요

  • 34. 와...
    '19.7.10 9:46 AM (218.49.xxx.105) - 삭제된댓글

    댓글 진짜 웃긴다...
    만약 술취한 성인 남자가 위협을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전화통화로 112신고가 가능한가요..그나마 소리 안나는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는 거지..

  • 35. 강지환
    '19.7.10 10:11 AM (125.134.xxx.134)

    공중파 케이블미니 시청률이 안좋아 조선채널까지 내려갔는데 이런일에 휘말리고 좀 그렇네요. 강지환정도면 같이 놀고싶다 사귀고싶다 여자들 줄 설텐데 왜 저랬을까요 아이구야. 그래도 톱스타급은 아니여두 한때 영화흥행 주인공에 외국에서도 인기있고 잘 나갔는데 말이죠

  • 36. ㅇㅇ
    '19.7.10 10:13 AM (111.118.xxx.76)

    윗님 강간은 여자가 없어서 저지르는게 아니기땜이예요

  • 37. 술이
    '19.7.10 10:38 AM (121.154.xxx.40)

    웬수예요
    술 취하면 멍멍이 된데요

  • 38. ....
    '19.7.10 10:48 AM (106.250.xxx.49)

    물뽕같은건 약물검사해도 나오지 않는다던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러가지 길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할것 같네요
    만취되어서 정신못차리고 자다가 일어날정도인데 성폭행을 할수있을정도로 몸을 가눌수나 있었을까?
    만약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강지환은 매장당해도 싸지만 요즘 어이없는 미투들이 많으니
    철저하게 공정하게 수사했으면 좋겠어요

  • 39. 보류
    '19.7.10 11:32 A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야 뭐 그렇고 그럴것 같고 그 여자들은 뭔가요? 남자사는 집에 가서 2차를 했다? 이런 여자들 이해 안가요. 술집 가놓고 술먹을줄 몰랐다 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 40. ..
    '19.7.10 11:32 AM (211.34.xxx.110)

    강지환이는 전에 동남아에서 매춘하다가 매춘녀가 SNS에 자랑해서 망신당하지 않았나요? 이 번일까지 최악이네요

  • 41. ...
    '19.7.10 12:42 PM (223.62.xxx.85)

    남자집에서 2차하면 성폭행 해도 된다는 건가요
    긴급체포인데 무슨 중립에 보류

  • 42.
    '19.7.10 12:44 PM (106.244.xxx.120)

    저도 일단 중립이요. 만취해서 몸도 못가누는데 그게 서긴 선데요?

  • 43. ..
    '19.7.10 1:22 PM (211.55.xxx.162)

    물론 이 기사의 사실과는
    연관없지만
    요즘 성추행 이용해서 재미보는 여자들 많습니다
    내남편과 자식은 절대라는
    보장 없습니다
    대세를 이용하는 나쁜여자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점점
    교활에 지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피해보는
    여성이 없기를 바랍니다

  • 44. phrena
    '19.7.10 1:2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나쁜 넘들이 맞지만··

    묘령의 처자들이
    겁도 없이 남자집 드나들고
    술 마시고 그집서 잠까지 잔다는 건··

    주변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죠

    그래서 유사 뉴스 나올 때마다
    어이 없는 느낌;;이랄까

  • 45. 너트메그
    '19.7.10 1:47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묘령의 처자가 아니라 소속사 직원들이라고 기사에 나왔어요.
    다같이 술마시고 여자2명과 강지환이 2차를 강지환네로 간거예요.

    윗님은 기사를 안읽으시나봅니다

  • 46. ㅇㅇ
    '19.7.10 2:27 PM (220.76.xxx.78)

    근데 성폭행은 어떤 경우인가요??

    남녀 원나잇의 기준은??

  • 47. ㅋㅋ
    '19.7.10 2:43 PM (175.120.xxx.157)

    지 버릇 개주나 ㅋㅋㅋ동남아성매매 짬바 어디 안 가죠
    문제 많은데 계속 쓰니 사건이 쉬질 않죠

  • 48. ...
    '19.7.10 3:49 PM (121.133.xxx.32)

    술먹고 만취한 남자가 여자 둘을 어떤 방법으로 감금했을지가 궁금.

  • 49. ..
    '19.7.10 4:22 PM (27.175.xxx.123)

    술취해서 남자집에 들어가는 의미가
    뭔지모르는 사람있어요!
    전 저런여자들 편들고 싶지 않네요.

  • 50. 근데
    '19.7.10 6:19 PM (1.237.xxx.57)

    혼자 간게 아니잖아요
    설마 둘인데 그런짓 할거라 상상이나 했겠어요?

  • 51. 별로...
    '19.7.10 6:56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해도 그다지 ...
    나쁜짓이기는 하지만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일은 아니네요
    강지환이 정치인도 공직자도 성직자도 아니라서
    도덕적 기대치가 낮네요
    한국 남자들이
    성적으로 깨끗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그렇고 그런 한국남자 중에 하나군 싶어요

  • 52. 지킴
    '19.7.10 8:13 PM (121.133.xxx.26)

    내몸을 지킬 의무 있지 않은가요.
    남자랑 밤에 2차로 남자집에 가요?
    성폭행? 진짜인지 알고 싶네요.
    누가 사주한건 아닌지 소속사가 계약건으로
    너무나 의심스러운 성폭행이네요.

  • 53. 아-진짜
    '19.7.10 8:47 PM (218.153.xxx.223)

    조선시대도 아니고 남자집까지 따라갈때는 서로 합의라고 봅시다.

  • 54. 저렇게
    '19.7.10 9:1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취했는데 발기가 돼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듯

  • 55. ...
    '19.7.10 10:48 PM (58.143.xxx.58)

    남자집에 따라가도 침대에 누워도 어느 한쪽이 no라고 하면 no야
    그걸 무시하고 강제로 하면 성폭행이고.
    진짜 무식한 사람들 많네

  • 56. ...
    '19.7.10 11:41 PM (39.119.xxx.205)

    많이 이상함.
    9시 40분에 감금 당했다고 친구한테 문자로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함. => 왜 직접 경찰에 바로 신고하는 것이 빠르지 않음.
    10시 50분 경 경찰 도착, 취해서 잠들어 있는 강지환 연행.
    => 성폭행 당하고 잠들어 있는 강지환 옆에서 감금 당한체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 거임 왜. 손이 없나. 마력애 의해 못 움직였나,
    그냥 문 열고 걸어나오면 되었을 텐데...

    많이 구림

  • 57. ㅡㅡ
    '19.7.11 12:30 AM (39.7.xxx.35)

    58.143 님 말이 맞아요.

  • 58. 에휴
    '19.7.11 2:22 AM (24.102.xxx.13)

    성매매남 클라스 드라마 찍을 때마다 키스신 좋다 주접 떨어대더니

  • 59. 에휴
    '19.7.11 2:22 AM (24.102.xxx.13)

    집에 따라갔다고 강간당해도 되요? 여기 할머니들은 생각이

  • 60. ....
    '19.7.11 3:00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만취한 비틀거리고 정신 혼미한 놈에게 1인은 곱게 성교 당하고 옆에 1인도 고분고분 성적 추행을 당하고 나서 깊은 잠들어 있는 강씨를 신고해 달라고 친구에게 문자나 보내고 나서 경찰이 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상황 이해할수 없는 짓거리 아닌가요??
    강씨가 방에 들어와서 몸으로 다가올 때 살짝만 발걸음 이동해도 성적 접촉은 피했을 듯하고 몸에 닿으려 했을 때 꺆 한마디만 했어도 옆에 있던 여자와 함께 강씨의 행동거지를 방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의 상황인데 말이죠 ㅠ
    강씨가 술취한 정신머리로 힘도 없을 성기를 한여지에게 삽입할 때 방어가 아니라 그녀가 적극적 조력적 체위로 옆에 여자가 인기척에 깨어나지 않도록 조용히 은밀히 기술적으로 도와주었다면 모를까 그 상황에 두여자를 강간도하고 추행도 하고 이게 가능할지 말이 되는건지 .....
    그날의 사건은 만취한 강씨도 모르고 누구도 상세히 알수 없는 그녀들만의 주장이니 의혹이 한두가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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