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사 공항패션? 논란이네요

ㅡㅡ 조회수 : 37,409
작성일 : 2019-07-09 22:16:39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709003322351...


음...딱붙는 흰티입고 노브라..



IP : 125.179.xxx.41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9 10:16 PM (125.179.xxx.41)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709003322351...

  • 2. ..
    '19.7.9 10:17 PM (180.66.xxx.164)

    이정도면 얘도 관종인가요? 슴가가 없다생각해서 저런건지 ~~저번 나혼산에서도 배바지 거슬리던데~

  • 3. 일부러
    '19.7.9 10:19 PM (27.35.xxx.162)

    관종짓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외모가 고급스런 스탈이 아닌데
    이젠 대놓고 작부 컨셉으로..

  • 4. 가슴
    '19.7.9 10:19 PM (58.230.xxx.110)

    참 안이쁘게 작네요...
    게다가 처지고~

  • 5. ...
    '19.7.9 10:2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전 예쁘다 안예쁘다로 구분해요.
    아주 안예쁘네요.
    설리는 예쁘던데

  • 6. ....
    '19.7.9 10:20 PM (121.171.xxx.205) - 삭제된댓글

    브라는 선택이지 꼭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상관 없음.

  • 7. ..
    '19.7.9 10:21 PM (175.116.xxx.116)

    노브라문화 확산 대환영합니다

  • 8. ...
    '19.7.9 10:2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전 예쁘다 안예쁘다로 구분해요.
    아주 안예뻐서 보기싫네요.
    설리는 예쁘던데

  • 9. 관종끼 있는듯
    '19.7.9 10:21 PM (125.177.xxx.55)

    나혼산 운동회인지 짤 올라오길래 보니 그것도 그렇고...노출증 있나봐요
    이쁜 애들이 노브라 하면 관종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거 아니냐, 못생긴 애들이 하면 걸크러시 당당하다는
    이중잣대도 이번에 제대로 봤다는~

  • 10. ..
    '19.7.9 10:22 PM (58.230.xxx.71)

    진짜 얘도 좀 특이함. 얘 손톱보면 구역질남.
    근데 노랜 잘하긴 해요.ㅎㅎ
    나혼산보고. 의외였던게 키가 참 작더라구요ㅡ 전체적으로 좀 비율이 이상하게 보였음. 그전엔 전혀 몰랐는데..

  • 11.
    '19.7.9 10:22 PM (27.35.xxx.162)

    바바리맨도 자유의지의 상징이 될날 머지 않았다는

  • 12.
    '19.7.9 10:22 PM (178.191.xxx.53)

    패티 킴 닮지 않았나요?

  • 13. 노브라OK!
    '19.7.9 10:23 PM (175.211.xxx.106)

    왜? 브라는 꼭 해야 하죠?

    슴가가 커서 노브라 하고파도 못하는데...

  • 14. ㅇㅇ
    '19.7.9 10:24 PM (223.39.xxx.128)

    관종이고 뭐고 화사는 뭘해도 부담스럽고 안예뻐요..설리는 예쁨

  • 15. 이건
    '19.7.9 10:25 PM (66.206.xxx.98)

    진짜 노린거...

  • 16. aa
    '19.7.9 10:25 PM (49.170.xxx.168)

    이제 우리나라도 노브라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봄

  • 17. 노브라
    '19.7.9 10:25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자유롭고 좋은데 꼭 저렇게 딱 붙는 옷 입고 나 노브라다~ 티내는 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내추러하게 노브라해도 될텐데
    거기다 적나라하게 굴곡 드러나는 흰색...너무 티나게 노린듯 해서 불쾌하기도 하고 멘탈 좀 특이해보여요

  • 18. ..
    '19.7.9 10:26 PM (124.50.xxx.130)

    근데 가슴을 슴가라 적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가슴이라 말하면 안되는거예요? ㅋ

    노브라 문화 좋지만
    보기싫긴하네요.

  • 19. 노브라
    '19.7.9 10:27 PM (125.177.xxx.55)

    자유롭고 좋은데 꼭 저렇게 딱 붙는 옷 입고 나 노브라다~ 티내는 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내추럴하게 노브라해도 될텐데
    적나라하게 굴곡 드러나는 흰색 옷...너무 티나게 노린듯 해서 웃기기도 하고
    거기다 메이크업 안한 민낯은 부끄러운지 마스크로 가려주시고....멘탈이 좀 이해가 안감

  • 20. 외모가
    '19.7.9 10:30 PM (223.38.xxx.182)

    연예인 하기에는 딸리니 이러나 보네요.

  • 21. 실물 자주 봤는데
    '19.7.9 10:30 PM (121.161.xxx.13)

    허벅지 두껍고 키 작고 안 이쁜데 노래는 잘해요. 몸매는 참 안습 ㅜㅜ

  • 22.
    '19.7.9 10:30 PM (211.246.xxx.33)

    안예뻐서 설리는 이쁘기라두하지

  • 23. ...
    '19.7.9 10:30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노브라인건 괜찮은데
    너무 모양이 안예뻐서... 아니 저런 상태인데 왜 굳이 드러나게 입을까가 이해 안갔어요

    수유 끝낸 제 가슴과 비슷한데
    저는 남편 앞에서도 못보여주겠던데...

  • 24. ..
    '19.7.9 10:31 PM (58.143.xxx.58)

    노브라문화 확산 대환영합니다222
    브라 여름에 너무 불편해요

  • 25. 사실
    '19.7.9 10:32 PM (220.79.xxx.102)

    나 노브라지롱----티내고싶어하는듯하네요.

  • 26. ..
    '19.7.9 10:33 PM (175.116.xxx.116)

    노브라인건 괜찮다면서 모양 안이쁘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들은 뭔가요?
    가슴 이쁜사람만 노브라해야되는거에요?
    여자들부터가 모양타령하면서 흉한거나 본듯 반응하니 스스로 브라의 족쇄를 벗을수가없는거죠ㅠㅠㅉㅉ

  • 27. ....
    '19.7.9 10:3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보기만 해도 편한데 사실 제가 집에서 저러고 있어서요.

  • 28. ..
    '19.7.9 10:34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노브라 아무 편견 없어요.
    그런데 겨옆살인지 군살이 너무 보기 싫네요.
    가슴이 두개처럼 보일 지경
    말랐는데도 몸매 관리하는 건 아닌가봐요.
    운동으로 꾸준히 다지면 매끈하니 탄탄해지는 부위인데

  • 29. 흉한 거는
    '19.7.9 10:36 PM (125.177.xxx.55)

    노브라가 여성의 육체에 주는 해방감이라는 가치 때문에 수긍하는 거지만 솔직히 저런 비주얼의 노브라가 흉한 건 객관적 사실인데요

  • 30. ..
    '19.7.9 10:36 PM (218.51.xxx.50) - 삭제된댓글

    가슴이 이상해요
    유두만 큰 느낌ᆢ
    화사는 관종느낌이 들긴해요

  • 31. 관종인가
    '19.7.9 10:36 PM (211.215.xxx.107)

    페미.애들이 떡밥 물고 시끄러워지겠네요.

  • 32. 그럼
    '19.7.9 10:36 PM (223.38.xxx.187)

    안이쁘단 말도 못해요?
    저게 여성해방으로 보인다면 병이유~
    안이쁜걸 어쩌라구?

  • 33. ..
    '19.7.9 10:37 PM (175.116.xxx.116)

    그럼 노브라가 괜찮은건 아닌거죠
    노브라해서 이쁜가슴을 가진 여성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 34. 뭘해도
    '19.7.9 10:38 PM (121.133.xxx.137)

    몸매가 꽝임

  • 35. ..
    '19.7.9 10:38 PM (175.116.xxx.116) - 삭제된댓글

    그럼 노브라가 괜찮은건 아닌거죠
    노브라로 이쁜가슴을 가진 여성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 36. 여성은 개뿔
    '19.7.9 10:38 PM (223.38.xxx.187)

    별 시비를 다거네

  • 37.
    '19.7.9 10:38 PM (119.69.xxx.63)

    가슴 예쁜사람만 노브라 할 수 있는건가요? 못 생긴 사람은 가면 쓰고 다녀야겠네요.
    발가벗은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젠가요.

  • 38. 하지
    '19.7.9 10:39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볼품없네요.

  • 39. 괜찮을 수
    '19.7.9 10:41 PM (125.177.xxx.55)

    있는데요 충분히..
    저렇게 굴곡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쫄티에 흰색 초이스 안해도 편안한 실루엣의 상의 입으면서 노브라 즐길 수 있습니다
    저건 백프로 이슈 노린 거라고밖에 안 보이네요

  • 40. ..
    '19.7.9 10:41 PM (1.253.xxx.137)

    약간 관종같긴한데
    전 노브라는 찬성이에요.

  • 41. ㄱㄱ
    '19.7.9 10:41 PM (58.234.xxx.57)

    노브라는 괜찮지만
    가슴 몸매가 별로면 안괜찮은거네요...ㅋ

  • 42. ㅇㅇ
    '19.7.9 10:44 PM (125.180.xxx.185)

    레깅스와이존은 안되고 흰티에 노브라는 되고..와이존보다 더 보기 안좋네요.

  • 43. 몸매 별로면
    '19.7.9 10:45 PM (125.177.xxx.55)

    체형 커버 코디하잖아요 가슴은 뭐 다른가요
    기왕이면 노브라도 편안하면서도 보기 좋게 즐기면 좋지 저건 그냥 안구테러....

  • 44. ....
    '19.7.9 10:48 PM (39.117.xxx.59)

    노브라시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45. 노브라가
    '19.7.9 10:50 PM (119.198.xxx.59)

    문제가 아니라요. .

    집에서도
    노브라면 좀 짙은색 티나 원피스를 입지
    저렇게 흰티를 입진 않죠.

    설리 노브라도 저렇게 대놓고 티나는 옷을 입고
    노브라하진 않았어요.
    설리는 진짜 노브라를 위한 노브라??고

    쟤는 ㅡ 나는 노브라다 ㅡ 보여주기위한 노브라네요???

  • 46. 천박
    '19.7.9 10:51 PM (211.49.xxx.180)

    생긴것처럼 천박하다.
    어우~!!!

  • 47.
    '19.7.9 10:51 PM (175.196.xxx.140)

    다리 안 이쁜데 미니스커트 처음 입었던 여자들
    팔뚝 안 가는데 민소매 처음 입었던 여자들도
    처음엔 다 이런 욕 들어가면서 입었겠죠.
    못생긴 노브라도 환영합니다.

  • 48. ..
    '19.7.9 10:52 PM (223.62.xxx.190)

    얘도 관종에 노출증

  • 49. ..
    '19.7.9 10:53 PM (106.102.xxx.90)

    문화가 달라지긴 하네요
    설리 노브라 인스타사진 올릴때만해도 악플 엄청 많았는데
    이젠 설리는 괜찮다하고 ㅎ
    레깅스 길거리 패션 신경안쓰는데
    니플 튀어나온 건 실제 보면 좀 놀라울듯
    하지만 하나의 문화라고 받아들이려고요

  • 50. ㅇㅇ
    '19.7.9 10:56 PM (1.228.xxx.120)

    저 상황에 막상 챙피해서 가슴 움츠러 들면 안되니까 더 쫙 피고 다녔을 거 같아요. 여름에 편하죠. 더구나 비행기 타면 편한게 최고

  • 51.
    '19.7.9 10:56 PM (125.132.xxx.156)

    가슴 못생김 어떻고 딱붙게 입음 어때요
    자유로운 복장 환영합니다

  • 52.
    '19.7.9 10:56 PM (125.182.xxx.27)

    갠적으로 화사수영복입고 워터랜드인가?그씨엡 정말 싫어합니다 그냥 화사 표정도글쿠 몸매도정이안감

  • 53. ...
    '19.7.9 10:5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노브라면 다 저렇게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입어야 하나요?
    모양이나 꼭지의 실루엣이 보이게?

  • 54. 그려
    '19.7.9 10:5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속셈이야 어떻든 인정한다만
    마스크는 왜 했니
    그렇게 당당하지 못할거면

  • 55. ...
    '19.7.9 10:58 PM (223.62.xxx.9)

    안 이쁜애가 하면 역시 여자들 지지가 많아요. 이쁜애가 레깅스라도 입으면 난리나고

  • 56. ....
    '19.7.9 11:00 PM (223.62.xxx.9)

    엄청 가슴크고 이쁜 여자가 저러고 다녔으면 댓글 어찌 달렸을지 궁금하네요.

  • 57.
    '19.7.9 11:05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하..그런건가요 ㅋ
    안이쁜 애가 하면 지지해주는~
    82답지않게 왜 이리 관대한가했더니 아무래도 그래서인가 봄
    레깅스 욕하는 건 사실 무슨 마녀사냥 하듯 핏대를 세워서 기이할 정도였음
    레깅스는 힙이 쳐져서 못입기땜에 핏대높여 욕했는데
    노브라는 본인 가슴이 작아서 할수있으니 관대한 것?

  • 58. ㅋㅋ
    '19.7.9 11:05 PM (27.35.xxx.162)

    노브라는 환영이고 쫙붙는 래깅스는 못봐준다가
    여기 의견들..
    그냥 아무말 대잔치에요.ㅋ

  • 59. ...
    '19.7.9 11:06 PM (49.1.xxx.190)

    얜 뭘 해도 안예뻐요.
    냉장고를 부탁해 나왔을땨
    그 5센티쯤 되는 손톱으로 음식 먹는거 보고...
    어쩜 저리도 전박할까...싶었..

  • 60. ..
    '19.7.9 11:08 PM (114.204.xxx.159)

    보기 흉한건 좀 해방이니 자유니 붙여 하지 맙시다.

    그러다 홀딱 벗고도 다니겠음.

  • 61. 하는짓마다 왜..
    '19.7.9 11:09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꼴베기싫네요.
    애들이 배울까

  • 62. 노브라를 떠나
    '19.7.9 11:09 PM (1.238.xxx.39)

    늘 샤워 안한듯한 느낌.
    좀 루즈하게 입던가?
    흰티라도 발랄한 연출이 가능할텐데 자다 일어나
    부스스 나온 느낌..

  • 63. ㅋㅋㅋ
    '19.7.9 11:15 PM (218.148.xxx.31)

    남이사 뭘하든 제발 관심 좀 꺼주세요
    별 볼 일도 없는 가슴에 웬 집착?

  • 64. ....
    '19.7.9 11:15 PM (222.110.xxx.56)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고추 내놓고 다니세요......덜렁 덜렁 보이게. 그 논리랑 같아요.

    예의란게 있는데..

    우리도 남자들 고추가 덜렁덜렁 거리는거 보이게 하면 좋나요????

  • 65.
    '19.7.9 11:16 PM (118.40.xxx.144)

    노브라죠//

  • 66. 얘만 보면
    '19.7.9 11:19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얼굴크고 넙적하고 노안.

  • 67. 헐 추하다
    '19.7.9 11:26 PM (124.50.xxx.94)

    얼굴크고 넙적하고 노안인데 가슴까지 안이쁘네.

  • 68. 건강주의자인듯
    '19.7.9 11:29 PM (218.154.xxx.140)

    서양여자들 저러고 다니는 여자들 맣아요.
    가슴건강에는 좋대요. 유방암이 브래지어 조임때문에 발생하기도 하니깐.

  • 69.
    '19.7.9 11:34 PM (211.212.xxx.105)

    눈치 안보고 노브라하는 세상 환영.

  • 70. 자유
    '19.7.9 11:45 PM (211.189.xxx.36)

    노브라 자유죠
    근데 보기싫은것도 자유
    안예쁘다 말하는것도 자유

  • 71. 나도
    '19.7.9 11:49 PM (45.72.xxx.247)

    노브라가 욕먹지않는 세상이 얼른오길..
    코르셋처럼 브라도 여자몸을 쥐어짜는 불합리한 도구일뿐.
    집에서 노브라로 있다 나가면 갑갑해서 미칠것같아요.

  • 72. Oo0o
    '19.7.9 11:50 PM (115.64.xxx.118)

    노브라가 보기에 좋지 않다고 느끼는것도 변해요.
    지금은 익숙하지 않으니까 노브라가 보기 싫다고 느껴지지만
    다들 그러고 다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지 보기에 나쁘다는 생각자체가 안 들게 돼요.
    마치 처음 스키니 유행 할때 몸매 다 드러나서 보기 싫다는 사람 많았지만 이젠 익숙해진 것처럼요.

  • 73. ..
    '19.7.9 11:58 PM (223.38.xxx.137)

    벗고 인기 얻었다 싶으니
    자제가 안되나봐요
    저건 누가봐도 노출증상

  • 74. 딴소리
    '19.7.10 12:00 AM (175.223.xxx.15)

    수영장 광고 매력쩔던데요.
    춤을 잘춰요~~~

  • 75. 노브라를
    '19.7.10 12:11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고 비난하거나 욕할 이유도 없는데
    저건 순수한 노브라가 아니라 젖꼭지를 강조한 일종의 섹스 어필로 보여서 말이 많은 것

  • 76. 노브라를
    '19.7.10 12:18 AM (125.177.xxx.55)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고 비난하거나 욕할 이유도 없는데
    저건 순수한 노브라가 아니라 젖꼭지를 강조한 일종의 섹스 어필로 보여서 말이 많은 것
    그와중에 비주얼은 너무 디스거스팅해서 더 음....

  • 77. ㅇㅇ
    '19.7.10 12:26 AM (182.228.xxx.81)

    흉하네요 남자들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면 잡혀 가지않나요 뭐가 다른지 ...

  • 78. 화사
    '19.7.10 12:35 AM (175.120.xxx.181)

    수영복 의상일때도 좋게 봤는데
    노브라 이건 정말 불편하네
    오늘로 비호감

  • 79. 환영
    '19.7.10 12:42 AM (122.44.xxx.23)

    설리도 화사도. 그래! 20대 잘한다~~

  • 80. 어때요
    '19.7.10 12:47 AM (60.44.xxx.236)

    나만 안 그럼 되지 ㅎㅎ
    전 노브라 환영해요~

  • 81. ㅇㄹㅇㄹ
    '19.7.10 12:49 AM (218.147.xxx.34)

    노브라 칭찬합니다.
    이여름에 브라 하고 나갈 때마다, 안 하는 세상 빨리 와줬으면 싶어요.

    더 나이들어, 아니면 적어도 내 아이들이
    더운데도 어거지로 브라 하고 여름 나지 않아도 되고
    건강 걱정 없이 자유롭게 노브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저는 노브리 무조건 지지해요.

  • 82. .....
    '19.7.10 12:52 AM (223.62.xxx.20)

    노브라는 집에서나 외투 입을 때 하면 되구요 저렇게 유두 표시나고 가슴 흔들리는 건 추하네요 화사도 관종인 듯... 남자들 성기에 좋다고 얇은 바지에 성기 표시나게 입고 다니면 개인의 자유다 괜찮다 하실런지

  • 83. .....
    '19.7.10 1:11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하건 안하건 간심없는데 우리 할머니 같아요.ㅠㅠ

  • 84. .......
    '19.7.10 1:11 AM (121.132.xxx.187)

    자기가 괜찮아서 저런거니 하건 안하건 관심없는데 우리 할머니 같아요.ㅠㅠ

  • 85. 무리수
    '19.7.10 1:21 AM (211.229.xxx.249)

    혜진아..

  • 86. ...
    '19.7.10 1:24 AM (175.116.xxx.93)

    관종.

  • 87.
    '19.7.10 1:26 AM (110.70.xxx.118)

    여권시장을 위해
    노브라 이런거 논란되는거
    저는 격하게 응원해요

    어느순간 여성의 거들이 싹다 사라젔듯이
    어느순간 평상시의 신발에서 힐이 사라졌듯이
    이제 브라도 그렇게 되야죠

    여자들의 종속 억압..
    이런거 극복을 위해
    노브라는 장려되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미적 차원을 넘어서
    여성 자유를 위한 상징적 의미가 있어요

    거들을 벗어던졌든이
    브라의 굴레를 벗어던집시다!!

  • 88. ...
    '19.7.10 1:34 AM (222.110.xxx.56)

    불편해요.

    브라라는게 상대를 배려해서 입는것 아닌가요?

    적당히 티 안나게 입는건 몰라도 유두가 다 보이게 입는건 농락당하는것 같아요.

    같은 공간에 있으면 매우 불편할듯 해요. 본인은 편하다 하더라도요.

    노브라를 인정해 줄려면 모든 옷은 다 인정해야 합니다. 편의를 위해서 그리 입는거라면 말이죠.

    노브라는 되고 레깅스는 안되는건 모순이에요.

  • 89. ...
    '19.7.10 1:35 AM (222.110.xxx.56)

    위에 어느 글처럼 여자들이 노브라로 다닐거라면 남자들도 노팬티로 다녀야지요.
    눈을 어디에 두고 대화를 해야할지. 정말 당황스러움은 누구의 몫인가요.

  • 90. 노브라 환영
    '19.7.10 1:49 AM (180.224.xxx.141)

    신경 안쓰고 막아무렇게나 입고다니도 싶음

  • 91. ......
    '19.7.10 1:52 AM (116.39.xxx.80)

    다리 안 이쁜데 미니스커트 처음 입었던 여자들
    팔뚝 안 가는데 민소매 처음 입었던 여자들도

    22222222

  • 92. ......
    '19.7.10 1:53 AM (116.39.xxx.80)

    여권시장을 위해
    노브라 이런거 논란되는거
    저는 격하게 응원해요

    어느순간 여성의 거들이 싹다 사라젔듯이
    어느순간 평상시의 신발에서 힐이 사라졌듯이
    이제 브라도 그렇게 되야죠

    22222222222222222

  • 93.
    '19.7.10 1:54 AM (211.212.xxx.105)

    팬티는 위생의 목적이 있는데 노팬티랑 노브라랑 비교는 말이 안됨.

  • 94. ㅡㅡ
    '19.7.10 5:53 AM (222.234.xxx.8)

    화사 자유롭다 개성있네 했는데요
    갈수록 지나치다 ...

  • 95. ...
    '19.7.10 8:03 AM (61.79.xxx.132)

    왜 남의 옷차림에 본인이 불편한지 정말 이해불가.
    노브라 입은 장본인이 처음에 어색하면 어색했지.
    노브라 찬성. 브라가 몸에 좋지 않아요. 옛날 코르셋이나 다를바 없음.
    설리 말대로 악세서리 개념으로 갔음 좋겠어요. 옷태필요할때는 입고 아님 말고.

  • 96. ...
    '19.7.10 8:05 AM (61.79.xxx.132)

    디스거스팅이니 작부니 얼평하는 사람들 정신상태가 수준 이하.

  • 97. 관종
    '19.7.10 8:08 AM (221.157.xxx.183)

    관종 같아 보여요

  • 98. 시르다
    '19.7.10 8:20 AM (93.204.xxx.120) - 삭제된댓글

    노브라를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흰색 쫄티 노브라에 레깅스 입고
    뭘 입고 뭘 보여주던 내 마음이니 상관치 말라면
    바바리맨 욕할 것도 없겠구나 싶어요.

  • 99. ....
    '19.7.10 8:21 AM (220.93.xxx.23)

    레깅스던 노브라던 입는 사람 자유이듯 보기 흉하다 말하는 것도 자유. 저렇게 남초에 공유되어 낄낄거림 대상이 되어도 좋다면 맘대로 사는거죠.

  • 100. 33
    '19.7.10 8:25 A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노브라는 괜찮지만
    가슴 몸매가 별로면 안괜찮은거네요...ㅋ2222

  • 101. 33
    '19.7.10 8:27 AM (122.36.xxx.71)

    노브라 입을땐 달라붙는것도 안된대 ㅋㅋㅋ섹시함 어필하니까. 그럼 노브라는 가슴도 예쁘면서 펑퍼짐한 티셔츠라면 오케이라는 82는 대체 ㅋㅋㅋ

  • 102. 시각공해
    '19.7.10 8:41 AM (183.96.xxx.43)

    보기 싫은 남의 중요부위를 안볼수 없게 만드네요
    불쾌한 느낌이 들어요
    걸을때마다 가슴과 유두가 철렁철렁 흔들리는데 시선이 안가나요

  • 103. ....
    '19.7.10 8:49 AM (112.220.xxx.102)

    아... 민망해 -_-
    옆에서 누가 얘기좀 해주지
    나혼자산다에 가족들까지 출연시켰으면 옷좀 제대로 입고 다녀라 ㅉㅉㅉ

  • 104. 나름
    '19.7.10 8:54 AM (118.223.xxx.40)

    인지도 있는데 협찬은 안되나 봅니다.

  • 105.
    '19.7.10 9:03 AM (223.38.xxx.9)

    와이존 젓꼭지 좀 안보이고 다니면 안됩니까
    노브라 좋은데 거기만 가립시다 타인들 눈뵈려요
    바바리맨은 뭐하러 욕합니까

  • 106. ㅋㅋㅋ 남발하는
    '19.7.10 9:03 AM (125.177.xxx.55)

    33님 오늘부터 저 화사처럼 입고 다니시면 인정
    노브라 응원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입고 다녀야 정착되고 일반화하지 않겠어요?
    방구석에서 82는 대체 ㅋㅋㅋ 할 시간에 앞장서서 노브라 운동하고 다니세요 꼭 흰 쫄티셔야 함

  • 107. 흉해
    '19.7.10 9:05 AM (223.62.xxx.227)

    뭘다 허용하래 집인가 속옷도 안입고 다니게
    남자들 거시기 다 도드라지는 삼각팬티만 입고
    싸돌아 다녀도 욕하지 말아야 하겠네요?

  • 108.
    '19.7.10 9:32 AM (211.36.xxx.160)

    집 근처에 편하게 노브라입고 다니는거랑 다르죠
    충분히 화제성을 알고 이런거
    근데 곱창먹는 것도 아빠한테 이름부르는 것도 스타일링도
    너무 맘에 안들고 왜 화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 109. ㅡㅡ
    '19.7.10 9:35 AM (1.237.xxx.57)

    화사는 관종은 아니고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한 젊은 처자던데
    엄청 까이네요
    난 몸매 이쁘던데...
    연옌들이 노브라해서 유행시켰음 좋겠어요
    저렇게 양성화시키면 봐도 아무렇지 않게 되는거죠
    자꾸 숨기니까 관음증도 생기는...
    저 보수적이고 레깅스로 하체 다 드러내는거 반대인덬
    노브라는 찬성요 성적인거 전에 애기들 밥줄예요~

  • 110. 저도
    '19.7.10 9:37 AM (221.141.xxx.186)

    모두가 브라를 안해도 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유방암 원인도 된다는 브라를
    평생 하고 다니려니
    집에오면 벗어던지고 나갈때는 입고
    여름에 땀차서 땀띠나고
    친환경제품 나왔으면 좋겠어요
    붙이고 다닐수 있게요

  • 111. ㅡㅡ
    '19.7.10 9:44 AM (1.237.xxx.57)

    결국 브라도 남성에게 섹스어필하기 위해 사용하잖나요?
    원시인들 보면 아래는 가려도 위엔 안 가리던데
    수시로 애들 젖 물리고.
    가슴을 성적 이상화 시키는거에 반대해야 한다고 봐요

  • 112. ㅎㅎ
    '19.7.10 9:44 AM (211.189.xxx.36)

    노브라안해도되는 세상 바라시는분들이 노브라로 하고 다니시면되죠
    뭔 그런세상이 올때까지 기다리나요
    자신들이 그렇게 원하는세상 자신들만 하면됩니다
    그리고 남들이 뭐라는거에 뭘 그리 신경을 써요
    그게 무서워 못하는거예요?
    노브라로 다닐자유있고
    그거보고 뒷말할 자유도 있는거지

    그리고 전 사람들이 뭐라던말던 제가 노브라예요
    그렇지만 저렇게는 안다니고 티 안나게 다닙니다
    여름엔 티셔츠에 망사조끼입는다거나.

    하고싶은분들은 그런세상바라지말고 당장 하시면돼요
    대신 남들뭐라는것도 자유니 강요는 마시구요

  • 113. 이게 뭐
    '19.7.10 9:53 AM (222.101.xxx.249)

    냅두세요. 별것도 아니고만 논란이라고.
    이거보단 YG 버닝선에 관심가져야죠

  • 114. 브라 처음
    '19.7.10 10:03 AM (39.7.xxx.100)

    만든 사람이 여자죠??

    쓰잘데기 없는거
    왜 같은 여자가 만들고 그랬대요?

    중력 법칙대로 아프리카 여성들처럼 평생 브라 안해서
    축~~처져서 덜렁덜렁 거리고 다니면
    자유롭고 좋았을텐데. .

    하긴 브라 안해도 안처지고
    처지고 말고도 타고난 대로 라는데

    첨에 만든 여자가 문제 원인제공 했네 ㅉ
    코르셋 못 씌워서 안달났었나 보네.

    하긴 지 남편이건 뭐건 여자한테 눈독 들이는데
    여자 젖가슴 꽉 쫘매서
    섹스어필 최소화하게 만들었어야 했을지도

  • 115. ..
    '19.7.10 10:03 AM (59.12.xxx.197)

    호감형이었는데 오늘부로 비호감 되는구요.
    노브라야 개취지만 저런식으로 입고 다니는건 천박합니다.
    티안나는 옷을 입던가 저게.. 뭔지..

    여자가 봐도 극혐인데 남자들 어쩔..
    매너 예의 에티켓은 밥말아 먹었나...

  • 116. 이쁜 아이돌은
    '19.7.10 10:09 AM (94.23.xxx.104)

    배꼽티만 입고 나와도 난리를 쳐서
    배꼽만 겨우 드러나는 의상 조차도 공중파에는 못나오게 하는 나라에서...

    못 생긴여자는 공항패션으로 노브라 딱붙는 흰티 입어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희안한 나라.

  • 117. ㄴ왜일까요?
    '19.7.10 10:28 AM (39.7.xxx.99)

    못생긴애들은 아무리 훌러덩 벗어도
    아무 감흥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겠죠.
    아무리 벗어도 안전하니까,

    요샛말로
    역시 걸크러시 라며 찬양이나 하겠죠 .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못생겼는데 당당하면
    걸크러쉬라며 빨아주잖아요.

  • 118. 그게
    '19.7.10 10:46 AM (124.58.xxx.138)

    여기 워낙에 꼬인인간들이 많아서, 못생길수록 더 좋아함.

  • 119. 이해안됨
    '19.7.10 10:55 AM (61.98.xxx.23)

    여기 있는 분들 브라 최소 몇십년은 착용해보셨을텐데 얼마나 갑갑하고 불편한지 다 알고 계시면서 이걸 뭐라고 그렇게 욕을 하시나요. 그동안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스스로를 옥죄고 살아왔는데 어린 친구들이 자유롭게 행동하는게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가요. 바바리맨이랑 비교하는 댓글은 너무 추잡스럽고, 외모 언급하며 이쁜애들은 해도 되는데 뭐가 어쩌구 하는 댓글은 남초에서 원정나온 줄 알았네요.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면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타인을 비난하는 문화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는 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동안 눈치보며 살아왔던 걸 어린친구들한테까지 물려주고 싶지는 않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 정말 똑똑합니다. 더욱 자유롭고 당당하게 주도적으로 뭐든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120. ..
    '19.7.10 11:16 AM (180.69.xxx.70) - 삭제된댓글

    흉물스럽긴 함ㅎ
    나혼산에서도 억지스럽고 과도하게 가랑이 낄정도로 치켜올려입은 츄리닝배바지하며 좀 희안함ㅎ

  • 121. 민주주의국가중
    '19.7.10 11:43 AM (185.161.xxx.66)

    유일하게 아이돌들이 배꼽만 드러내도 욕하고 난리를 쳐서
    방송에서 당당하게 배꼽 조차도 못드러내게 하는 나라에서,

    남들 보라고 딱 붙는 흰티에 노브라는 당당해도 된다고 떠드는 이상한 나라.

  • 122. ..
    '19.7.10 11:47 AM (1.214.xxx.162)

    갈수록 지나치다 ... 2222

  • 123. 나야나
    '19.7.10 12:38 PM (182.226.xxx.227)

    노브라를 하던 뭔 상관이겠어요..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꼭지는 덜 도더라지게 패드를 붙인다던지..가디건을 걸친다던지 할 수 있잖아요..사진찍히는 거 뻔히 아는 공항에서 흰티는 정말..아니잖아요....

  • 124.
    '19.7.10 12:40 PM (112.152.xxx.33)

    화사에 별 관심도 없고 노래도 모르지만
    이런 행보 나쁘게 생각 안해요~

  • 125. ㅡㅡㅡ
    '19.7.10 12:47 PM (220.116.xxx.210)

    노브라 편하고 다 좋은데 말이죠~~
    화사는 기자들에게 찍힐줄 알고 일부러 저리 입고 온 것이고.
    이슈에 오르기위해 자기의 여성을 이용하는거죠.
    연예인 답다.


    그런데 여기선 왜 엉뚱하게 개념 노브라 찬양입니까? @,.@

  • 126. 젖꼭지
    '19.7.10 1:13 PM (117.111.xxx.109)

    훤히 비추는 돼지 남자들한테나 브라자 채우고 싶습니다.
    여자들보다 가슴들도 크더만 왜 안하고 다니는지!

  • 127. ...
    '19.7.10 1:21 P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 젖꼭지

    '19.7.10 1:13 PM (117.111.xxx.109)

    훤히 비추는 돼지 남자들한테나 브라자 채우고 싶습니다.
    여자들보다 가슴들도 크더만 왜 안하고 다니는지!
    ---
    ㅋㅋㅋㅋ 울집에도 있습니다~
    본인도 사달래요~
    근데 남자꺼 어디서 파냐고요~
    좀 만들어주셈~~~ ㅎㅎ

  • 128. ddddd
    '19.7.10 1:43 PM (211.114.xxx.15)

    호감형이었는데 오늘부로 비호감 되는구요.
    노브라야 개취지만 저런식으로 입고 다니는건 천박합니다.
    티안나는 옷을 입던가 저게.. 뭔지..

    여자가 봐도 극혐인데 남자들 어쩔..
    매너 예의 에티켓은 밥말아 먹었나... 222222

  • 129. ...
    '19.7.10 1:57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다 보이게 입는건
    남자 노팬티와 비견되는게 아니라
    딱 달라붙는 얇고 흰쫄바지 입은거랑 비슷한거죠
    그때도 건강에 좋으니 환영한다 할건가요

    노팬티 노브라 가슴건강 다 좋은데
    저렇게 적나라하게 티나니 논란이 되는거죠

  • 130. 댓글기막힘
    '19.7.10 2:19 PM (175.211.xxx.106)

    가슴도 안예쁜데...어쩌고 하는 분들, 대체 노브라든 그 어떤 옷이든 예쁜 몸매만 드러내놔야 하나요? 왜 남에게 보여주어야만 한다고 믿는지?
    그렇게 연예인 외모 비판하는 분들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네요.
    그리고 위와 아래의 옷개념엔 차이가 있어요. 말하자면 좍 붙는 쫄바지,스키니진은 좀 그래요.
    더운데 목 꽉,막힌 티셔츠나 원피스...미치겠어요. 더위 잘 타는 내겐. 시원하게 앞 파이고 소매 없는 옷 자유롭게 입었으면.
    (그렇다고 가슴 다 내놓고 다니란건 아니고)
    공무원, 교사는 민소매도 금지더라구요? 무지 더울때 고생실습 나갔을때 복장 지침 듣고 놀람. (아. 이래서 교사들이 그리 촌스럽고 꽉 막혔구나...!)
    그리고 관종 없으면 연예인 못하지 않나요?
    대체 길고 피로한 해외여행끝에 착륙해서 공항팻션이라는 웃기는 문화는 아시아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모르지만 서구권에선 듣보잡이예요. 공항팻션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연예인들은 뱅기에서 내리기전에 새로 화장하고 단장하고 옷도 갈아 입겠죠? 수많은 기자들에게 사진 찍혀 매스컴에 나갈 이미지를 위해서.

  • 131. 사진찍히는거
    '19.7.10 3:3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뻔히 알면서
    쳐지고 퍼지고 돌출된 거.. 저러고 싶을까요?

  • 132. 요즘
    '19.7.10 5:46 PM (183.98.xxx.142)

    니플밴드 진짜 좋습디다
    나도 여름엔 거의 노브라로 다니지만
    꼭지 표나면 지나치는 남자놈들
    시선이 그리 쏠림을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불쾌해서...
    그게 싫어서 요란한 헐렁상의 아닐땐
    니플밴드라도 꼭 붙여요
    나를 위해서요

  • 133. ...
    '19.7.10 6:07 PM (112.166.xxx.57)

    노브라 건강에 좋지 않나요?
    그깟 젖가슴이 뭐라고 꽁꽁 싸매고 다닐까요 ㅠ
    우리 모두 솔직한 아담과 이브의 원초적 모습의 시대로 ...
    자연으로 돌아가야지 않을까요 ~~

  • 134. ㅎㅎ
    '19.7.10 6:10 PM (122.42.xxx.212)

    노브라문화 대환영!!
    저 심장수술 여러번 했어요. 그래서 브라하면 답답해서 힘들어요. 노브라 했을때 모양이 어떻든 그냥 관심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브라하면 마치 죄인인양 가슴을 웅크리게 되는 이 한국분위기가 싫어요.

  • 135. ....
    '19.7.10 6:24 PM (112.153.xxx.149)

    이게 뭐라고 난리인지..
    그러거나 말거나
    몸에 안좋은거 안하겠다는 선택은 자유

  • 136. 마른여자
    '19.7.10 8:12 PM (106.102.xxx.155)


    나이도어리던데

    노브라고 그런걸떠나서

    아가씨가 가슴안이쁘네

  • 137. ...
    '19.7.10 8:48 PM (223.62.xxx.133)

    실제로 당일날인가 며칠동안?인가 별 이슈 안 됐어요.
    설리는 당일날 부터 난리인데...

    노브라는 환영인데 티 안 나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속비치는 하얀 티 입는 건 별로.

    나혼자산다에서도 옷 튀게 입긴 했는데 거기선 그려러니 했는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얇은 연회색 트레이닝바지 무릎 올려서
    다리 벌린 자세로만 앉아 있으니 그날은
    카메라 특별히 무릎 위로 끊어서 찍더라구요.

    그런 쪽으로 무감각한 건지 관종인지 잘 모르겠어요.

  • 138.
    '19.7.10 9:04 PM (180.65.xxx.201)

    노브라 찬성..

    그리고 설리는 괜찮다는글 웃기네요
    둘다 그냥 별로지만
    지맘대로 한다는데 무슨

  • 139. 미적미적
    '19.7.10 9:09 PM (203.90.xxx.99)

    여자가 바지를 입었다는게 뉴스거리였던때도 있었고
    콜셋으로 동여매던 서양인들은 그냥 다니는데 우리만 브래지어를 필수라고 생각하는것도 쫌 이제 이상하기까지 하고 그냥 노관심입니다.

  • 140. ..
    '19.7.10 9:17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노브라 원하는 사람은 그냥 노브라 하고 다니셔요~
    화사건 길거리 누구건 벗고다녀도 난 신경 안씀
    걍 본인 자유니 지금이 순간 브라를 벗어던지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면 됩니다
    자 고고!
    남들이 안입겠다는데 뭘 내가 찬성, 반대할 것도 없고 지금! 바로! 실천하면 됨 ㅋ

  • 141. 노브라
    '19.7.10 9:23 PM (121.128.xxx.62)

    문화 확산되면 좋겠어요~ 화사 뭐가 문제인지~?

  • 142. 12
    '19.7.10 9:52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보기흉하네요 관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066 대저토마토랑 대저짭짤이의 차이 ... 20:47:51 11
1580065 기내에서 감기약 먹고 자는거요 .... 20:43:29 119
1580064 샌드위치도 빵이 중요한가봐요. 1 ^^ 20:43:02 205
1580063 사춘기아이가 익명게시판에 제 욕을 ㅠㅠ 20:42:59 144
1580062 더불어민주연합 광고.. 울컥하네요 6 .,.,.... 20:41:49 205
1580061 한동훈 "이재명·조국 3년 내 처단"… 8 .. 20:41:48 266
1580060 의대증원 수습비용 5000억 돌파...박민수 "2000.. 5 .... 20:37:28 318
1580059 찜닭 vs. 화덕피자+뇨끼. 다이어트에 더 나쁜 음식은? 4 고민고민 20:35:01 172
1580058 리코타 치즈 어떻게 먹어요? 3 리코타치즈 20:33:05 202
1580057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중도 또는 무당파의 .. 1 같이봅시다 .. 20:30:14 123
1580056 헤어팩 .... 20:24:08 132
1580055 하롱베이 옵션 1 ... 20:23:52 150
1580054 이런경우는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일까요? 34 이런경우 20:20:13 822
1580053 1억 있으면 전세 구해서 결혼할 수 있겠죠? 9 4 20:18:46 765
1580052 비행기공포증으로 제주도 비행기도 못타면 어째야 하나요? 7 Dd 20:18:09 416
1580051 한동훈, 오전엔 '개같이'→오후 '뭣같이'…"저질막말&.. 11 ... 20:14:11 1,076
1580050 왜 부산에서 시작? 조국의 대박 발언! "꼭 잡아야 할.. 4 윤석열심판!.. 20:14:02 683
1580049 한동훈"혼자서 궁시렁 대지말고 나가서 1명만 설득하면 20 ㅋㅋ 20:08:55 1,117
1580048 광화문 조국대표님 뵙고 드가는 중 9 조국혁신당 20:07:28 825
1580047 혈압약 2 ... 20:04:54 371
1580046 친한 동생이 가슴 뭉침도 심하고 짜면 고름?도 살짝보인다네요. 6 20:00:53 1,543
1580045 전관예우 좋아하시네 11 .... 19:59:08 815
1580044 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 후보 남편 입장문.jpg 21 ㅇㅇㅇㅇ 19:57:50 1,403
1580043 오늘 본 외국인 패셔니스타 2 보그 19:56:51 1,093
1580042 조국 혁신당 mbc 광고 13 ... 19:52:1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