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여자와 전부인 카톡 내용 보셨어요?

세상에 조회수 : 32,885
작성일 : 2019-07-09 22:07:23

전부인과 나눈 카톡 내용이에요.(전부인에게 아들 한명이 있다네요.)


베트남여성: 너 아들...근데 남편 없이
                 불쌍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인: 너때문에
            넌 쓰레기


베트남여성: 응...쓰레기 비싸
                  너 어때?? 불쌍해
                  아들 도~...
                  그래..근데 너 애기가 아들..
                  xx오빠 아들 싫어..
                  너도 알지??


전부인: 아들이라고 싫고 딸이라고 좋고
            그런건없어 너나 정신차려


베트남여성: 그럼 이혼해..


전부인: 싫어
            ^^

베트남여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너무 바보...


-----------------------------
전 부인과는 올해 1월에 이혼했다는데요.
2017년 7월에 전부인에게 보낸 카톡이라네요.


베트남여성: 너 지금 이혼 안했어?, 너 또라이지? 생각없어? 우리(폭행 남성과 자신)는 지금 너무 사랑해.



뒤통수 맞은것 같아요.

한국말 못하는 피해여성 맞나요?

누구에게 가해를 해놓고...이젠 자기가 피해자이니 온국민의 지지를 얻고 싶었던건가요?
그럼 애초에 이딴 나쁜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분은 치료 다 받으시고 난 후에 간통한것에 대한 죄는 치르지 않아도 되나요?????

자기가 당당하게 비싼 쓰레기라네요..얼척없어요.


시사포커스에서 인터뷰한 내용 담아왔어요.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15


IP : 222.110.xxx.5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획적인
    '19.7.9 10:09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굉장히 나쁘네요..
    한국에서 살아야 하나요??

  • 2. 화가나도
    '19.7.9 10:10 PM (49.230.xxx.111)

    전부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 3. ...
    '19.7.9 10:11 PM (175.223.xxx.207)

    로저먼드 파이크와 벤 에플랙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gone girl(나를 찾아쥐)이 떠올라요.
    여자는 참 피해자 되기 굉장히 쉽죠.
    그래서 일부 쓰레기가 그 점을 악용하죠.
    저런년들때문에 진짜 피해보는 억울한 여자들도
    조롱당하는거

  • 4. 저런
    '19.7.9 10:12 PM (49.230.xxx.111)

    남자하고 사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 5. 가정파괴범
    '19.7.9 10:13 PM (14.39.xxx.7)

    이라는 면에선 죄질이 나쁘지만....그래도 저렇게 뚜드려 패는 건 처벌해야라는 거고..저 여자가 그래도 짐승은 아니잖아요

  • 6. 요즘
    '19.7.9 10:13 PM (49.230.xxx.111)

    동물도 못 팹니다

  • 7. 불쌍하다했는데
    '19.7.9 10:15 PM (175.211.xxx.106)

    대단하네요 대단해!
    사랑했네 맞고 살면서도.
    아들과 한국서 살겠답니다.
    더 좋은(?) 한국남 만나서 재혼하겠죠.

  • 8. 세상에
    '19.7.9 10:17 PM (222.110.xxx.56)

    이 베트남 피해여성을 돕고 싶다는 문의가 많다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45029&oaid=N1005345050&pl...

  • 9. ..
    '19.7.9 10:17 PM (223.62.xxx.80)

    질나쁜 여자네

    철저히 조사해서
    베트남본국으로
    추방시키세요
    계획적인 스멜이 나넹ᆢㄷ

  • 10. .....
    '19.7.9 10:17 PM (114.129.xxx.194)

    상간남녀는 짐승입니다

  • 11. 세상에
    '19.7.9 10:18 PM (222.110.xxx.56)

    더 좋은 "유부남" 만나서 살겠죠.

    폭행 남편과는 5년 사귀었는데 사귈때는 그리 잘하더니..혼인신고하고 같이 살기시작하면서 여자가 한국말 못하는것처럼 변했답니다.

  • 12. ...
    '19.7.9 10:18 PM (125.177.xxx.43)

    그리ㅡ사랑했는데
    맞고 사니 맘이 변했나

  • 13.
    '19.7.9 10:18 PM (223.62.xxx.80)

    정작 도울 사람은
    억울한 전처네요

  • 14. 가정폭력범
    '19.7.9 10: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일 뿐이에요. 아내를 무차별로 팬.

    불륜으로 결혼한 여자는 뼈가 부러지게 맞아도 익스큐즈에요? 애랑 같이 맞아도??

  • 15. ...
    '19.7.9 10:21 PM (124.58.xxx.190)

    누구든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처벌 받아야 하죠.
    근데 저 베트남 불륜녀 아주 영악하네요.
    전처 이혼시키고 그 폭력남 차지하는 과정부터...

  • 16. ...
    '19.7.9 10:22 PM (124.58.xxx.190)

    요즘 이주여성들 한국어가 아주 능숙한 가봐요 ㅎㅎ

  • 17. ...
    '19.7.9 10:22 PM (183.78.xxx.22)

    저정도면 한국 치떨려서 하루라도 빨리 베트남 고향 돌아가고싶은게 정상이긴하죠

  • 18. ㅇ ㅇ
    '19.7.9 10:23 PM (223.39.xxx.128)

    폭력으로 남편 처벌..불륜으로 베트남 여자,남편 진정한 피해자는 전처와 아이들이네요...불륜녀는 베트남으로 돌아가라.

  • 19. ..
    '19.7.9 10:23 PM (175.116.xxx.116)

    여자를 때리는 놈은 처벌받아 마땅한 쓰레기맞고
    상간녀인 베트남녀는 동정조차 아까운 벌레보다 못한 년이네요
    자기나라로 추방 강추

  • 20. ...
    '19.7.9 10:24 PM (222.110.xxx.56)

    내용 이해못하는 분 계시네요.

    불륜으로 결혼한 여자는 뼈가 부러지게 맞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것에 관해서는 그 남자 처벌 받아야죠.

    그런데 지금 이베트남 여자를 돕자는 문의가 많다는데...이여자가 도와줄 대상이냐는 것이죠.

    한국에 살도록 도와줄 대상입니까??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그것도 조롱하면서 문자를 보낸 분인데요?

  • 21. 창피해요
    '19.7.9 10:25 PM (211.218.xxx.182)

    두 번째 아내는 왜 자신을 버린 전남편 편을 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어서 그러는 건가요?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다시 배반합니다.
    남자는 폭력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상대 여자가 어떤 여자든 상관없이 처벌받아야 해요.

  • 22. ...
    '19.7.9 10:26 PM (122.38.xxx.110)

    전처는 꼬셔서 잠도 안오겠네요.
    어디서 춤추고 계실듯

  • 23. 나쁜년이네요
    '19.7.9 10:26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저런 것들은 베트남으로 다시 보내버려야 하는데 말이에요.

  • 24. ...
    '19.7.9 10:27 PM (222.110.xxx.56)

    베트남피해자 여성님은 전처에게 똑같은 폭행을 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한 폭행이죠.

    누구의 폭행이 더 커보이나요?

    전 남편의 폭행이나 베트남여자의 심리적 폭행이나 저는 그 무게가 같아보여요..

  • 25. 아니죠
    '19.7.9 10:27 PM (112.145.xxx.133)

    댁의 글이 그런 내용이예요

    상간녀이니 맞아싸다고

  • 26. ...
    '19.7.9 10:28 PM (222.110.xxx.56)

    전처는 전남편 편을 드는게 아니에요.

    베트남 여성이 한국에 살고 싶다라는 기사를 내고...베트남 여성을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는

    베트남 여성이 도움을 줄 대상은 아니라는 의도로 인터뷰를 한거죠...

    전처의 글이 없었다면...물질적 지원이 넘쳐났을거에요...아마 이미 지원하신 분들도 많을거고요.

  • 27.
    '19.7.9 10:28 PM (116.124.xxx.173)

    으이그 맞아도 싸다 싸

    뭔 저런 쓰레기 남자를 차지하겠다고

  • 28. ...
    '19.7.9 10:29 PM (222.110.xxx.56)

    112.145 님..상간녀세요??

    제 글 어디에도 상간녀이니 맞아도 싸다고 한적 없는데요...자격지심 발동하셨나봐요.

  • 29. ...
    '19.7.9 10:30 PM (222.110.xxx.56) - 삭제된댓글

    제글은 가정 파탄낸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냐는 의도의 글이었지요..

    저는 아 라고 글을 썼는데 님이 어 라고 읽으시면 어쩌겠어요...그렇지만 저는 상간녀이니 맞아도 싸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글 다시 읽어보세요.

  • 30. 베트남녀
    '19.7.9 10:32 PM (221.161.xxx.36)

    지금
    베트남에 있나요?
    아까 뉴스보니 남편은 강력하게 처벌받기를 원하고 한국와서 살고싶고 친정엄마랑 같이 들어오고 싶다던데,
    그 남변은 강력하게 처벌 받는건 당연하구요.
    카톡 기사보니
    그녀에게 온정을 베풀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원글에 내용은 바로 이해했습니다.
    때리는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폭력에 버금가는 상간녀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하죠.

  • 31. ㅡㅡ
    '19.7.9 10:32 PM (39.7.xxx.35)

    헐...
    제가 매매혼 이혼녀한테 들었던 멘트와
    흡사하네요.
    또라이...
    그 뇬 직접 만나보고 내가 이런 쓰레기랑
    살았나 싶어 이혼 결심이 서더라구요.
    그 뇬 한국 이름으로 바꾸고 미친 전남편이랑
    혼인 신고 하고 사모님으로 살아요.
    전남편이 이번에 전무가 됐거든요.
    인간 승리했죠. 그 뇬 입장에서는.

    저 베트남녀도 보통내기 아닐거예요.
    것도 모르고 순진한 울 한국인들 성금
    보낸다니...

  • 32. 비타민
    '19.7.9 10:33 PM (218.152.xxx.224)

    베트남 저 여자 대다나다.....

  • 33. 베트남녀
    '19.7.9 10:33 PM (110.70.xxx.10)

    지원 안 해줬음 좋겠네요.
    허접쓰레기 녀 ㄴ & 노 ㅁ 들

  • 34. 여기
    '19.7.9 10:35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 총출동 했나 아주 ㅈㄹ들하네
    찔리냐

  • 35. ㅇㅇ
    '19.7.9 10:35 PM (1.228.xxx.120)

    베트남이 얼마나 살기 안 좋길래
    또는 한국에 대한 환상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기를 쓰고 ㅜ

  • 36. 이런 한국어
    '19.7.9 10:35 PM (218.51.xxx.8)

    실력인데...
    이 여자의 빅피쳐가 따로 있기는 했겠는데요

  • 37. ㅜㅜ
    '19.7.9 10:36 PM (122.32.xxx.17)

    아이가 안쓰럽네요ㅜㅜ 전처아이인가봐요

  • 38. 이것봐요
    '19.7.9 10: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댓글이나 다시 읽어봐요

    남편한테 맞아 뼈가 부러진 여자보고
    '이 상간녀야. 네 나라로 꺼져. 너 도와줄 수 없어' 잖아요.

    아니 한국남편한테 두둘겨맞은 베트남부인을 왜 못 도와요?
    애가 반이 한국인이고 그 애가 성장할 터를 아버지 나라로 잡은게 왜 비난거리가 되냐고요?

    난 솔직히 쓰레기도 남편이라고 편을 드는건지 미련이 있는건지 후처욕하는 전처도 별로임. 내키지않으면 소송을 하라고 하던가.

  • 39. 윗님
    '19.7.9 10:38 PM (116.39.xxx.162)

    그 아이는 수입한 불륜녀와 국내산 불륜남
    아이입니다.

  • 40. ...
    '19.7.9 10:40 PM (222.110.xxx.56)

    202.14님

    어디 제가 "이 상간녀야. 네 나라로 꺼져. 너 도와줄수 없어" 라고 했나요???????????

    아 진짜 피곤한 분이시네....

    저는

    "이분은 치료 다 받으시고 난 후에 간통한것에 대한 죄는 치르지 않아도 되나요????? "

    라고 했어요...치료 다 받으시고!!!!

    그리고 간통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니냐는 말이지요....

    그럼 간통해서 남의 가정을 파탄낸 사람에게 물질적 지원하고 영주권을 나라에서 선사해야합니까?

    그래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202님?

  • 41. 불량끼리
    '19.7.9 10:40 PM (223.38.xxx.187)

    잘만남...

  • 42. ...
    '19.7.9 10:41 PM (222.110.xxx.56)

    아이는 전처 아니가 아니에요...

    전처에게 아들 키운다고 남편이 아들 싫어하지 않냐고 조롱해놓고 정작 본인도 아들 낳았네요...

  • 43. 무슨 괴이쩍은
    '19.7.9 10:4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소리에요? 애가 알고 태어났어요?
    커서 뭐가 될지 모르는 애보고 함부러 말 맙시다.

  • 44. ...
    '19.7.9 10:42 PM (222.110.xxx.56) - 삭제된댓글

    새삼 느끼지만...82에 상간녀님들이 많죠...

    그럼 그냥 조용히 계세요..남의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고...자신들같은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욕도 듣기 싫으신가요?

  • 45. 그냥
    '19.7.9 10:42 PM (223.62.xxx.189)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 46. hmㅇㅇ
    '19.7.9 10:42 PM (223.39.xxx.128)

    상간녀들 진짜 많네..전처 욕하면서 쉴드 치는거보소.ㅉㅉ

  • 47. ...
    '19.7.9 10:42 PM (222.110.xxx.56)

    새삼 느끼지만...82에 상간녀님들이 많죠...

    그럼 그냥 조용히 계세요..남의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고...자신들같은 입장의 사람들에게 하는 일말의 욕도 듣기 싫으신가요?

  • 48. 와...
    '19.7.9 10:43 PM (124.58.xxx.190)

    상간녀 맞나봐.
    후처욕 하는 전처도 별로래 ㅎㅎㅎ
    암튼 후진국 여자들 한국남자 하나 물으려고 물불을 안가린다더니 동병상련 눈물겹네요.

  • 49. 미친이재명33
    '19.7.9 10:44 PM (180.224.xxx.155)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22
    피해자는 따로 있었네요
    한글 잘 쓰네요. 약 올리는 늬앙스도 정확히 알구요
    심성 사악한 여자네요

  • 50. ...
    '19.7.9 10:46 PM (222.110.xxx.56)

    아이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펐죠...

    그런데 아이를 볼모로 영주권을 노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무슨 잘못입니까.

    자신이 그리 폭행당할줄 알았다면 아이라도 어디에 피신시켜 놓던지..

    아이가 있는데 폭행 당하도록 계속 남편말에 반대로 이야기하고..

    동영상 처음 볼때도 이상했어요...내용을 들으니 남편이

    "하지 말라고" 라고 하는데 여자가 계속 대꾸하죠..

    그런데 중간쯤...아이 울음이 멈추고..엄마 옆에 서 있는데...

    엄마가 무슨말을 했는지 몰라도 아이가 알아듣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있어요.

    아빠가 또 때릴줄 알고 그런것 같은데...

    왜 그렇게 자극시킬까 생각했거든요.

    폭행하는 남편은 당연히 엄벌받아야죠.

    그런데 우리 주부들은 알잖아요..

    아기 옆에 있으면 남편 심기 건드리지 않도록 노력해야죠...그리고 이혼하거나 자기 나라로 떠나면 되지..

    그 아가에게 이트라우마가 평생 지워질것 같나요?

    아기는 만 3세까지 성격이 형성된다는데....

    이 엄마도 좋은 엄마입니까?? 아무리 남편을 신고하고 싶었어도 그 상황을 만들려 했으면 아이를 다른데 맞기고 하던가요...

    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 51. 아휴
    '19.7.9 10: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세상이 원글처럼 초단순하면 편할것같다.
    공격받으면 나빼고 다 상간녀
    상간녀는 도움받을 자격없어. 흥.

    혹시 상간녀에게 남편 뺏기고 알거지로 쫒겨나서,
    직업도 베트남녀에게 뺏겨 손가락만 빨고 있는건지..
    허허허

  • 52. ....
    '19.7.9 10:48 PM (115.64.xxx.205)

    약자가 꼭 선한 사람은 아니란걸 증명했네요. 남편은 처벌받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보내지길 바라요.

  • 53. ㅇㅇ
    '19.7.9 10:50 PM (223.39.xxx.128)

    202당신이나 손가락 빨아요.별 거지같네..

  • 54. ㅎㅎㅎ
    '19.7.9 10:51 PM (124.58.xxx.190)

    202.14
    는 한글배운 외국 상간녀 백퍼.
    저렇게 상간녀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감정 이입 할 수가 없는데...
    누구 남편 뺏어서 전처 알거지로 쫓아낸 경험이 있나보네?

  • 55. 비타민
    '19.7.9 10:52 PM (175.223.xxx.45)

    글을 저 정도로 쓰는데 언어가 안 통해서 맞았다고요 ?
    빅픽쳐

  • 56. ...
    '19.7.9 10:53 PM (222.110.xxx.56)

    202.14 님

    상간녀가 왜 도움을 받아야 해요?

    한국에 가정폭력으로 죽어 나가는 여성이 한둘이에요?

    정말 가정만 알고도 평생 자식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산 어머니들도 폭력으로 맞고 사는 분들 많아요.

    도움을 줄곳이 너무 많은데 왜 이 상간녀에게 도움을 줘야 하나요?

    호구인증인가요?

  • 57. 상간녀가 아니라
    '19.7.9 10:53 PM (175.223.xxx.234)

    한국말능숙한 베트남녀들인듯.
    그래서 저렇게 처절하게
    쉴드치는듯.ㅋㅋ

    너네나라고 꺼져.

  • 58. 상간녀가 아니라
    '19.7.9 10:53 PM (175.223.xxx.234)

    너네 나라로 꺼지라고.

  • 59. 베상
    '19.7.9 10:58 PM (124.54.xxx.69)

    베트남 상간녀인가보네. 어쩐지 글 내용이 유치하더라니,,

  • 60. 여자도
    '19.7.9 10:59 PM (39.7.xxx.64)

    악질이네요.. 맞은건 안타깝지만...

    남편 폭력으로 처벌받고
    베트남여성도 어찌보면 악행에대한 댓가를 치룬건가 싶기도..
    전처는 어찌보면 속 후련하겠어요.
    아이가 제일 불쌍 ㅠㅠ

  • 61.
    '19.7.9 10:59 PM (223.38.xxx.102)

    너네 나라로 꺼지렴

  • 62. 그렇죠
    '19.7.9 11:02 PM (58.140.xxx.158) - 삭제된댓글

    약자가 꼭 선한 사람이란건 아니죠

    애 낳아놓고 자기 짐만 싹 챙겨서 도주한 사람도
    있더라는요.. 미리 계획한 듯한.

  • 63. ㅇㅇ
    '19.7.9 11:02 PM (223.39.xxx.128)

    기사 찾아보니 몇건 없네요.빨리 이 문자가 좀 퍼지고 해야하는데..저 불륜녀랑 식구들 전부 한국 올까봐 짜증나네요, 남편은 처벌받고 저여자는 못오게 막아야죠.

  • 64. ㅡㅡ
    '19.7.9 11:02 PM (39.7.xxx.35)

    빅픽처 있던거 맞는걸요.
    영악 그 자체네요.
    의도가 없었다면 아이때문에라도
    남편을 자극하지 않을 것 같은데.
    202.14 는 상간녀 맞나 보네요.
    저런 외국 이혼녀들 생각보다 꽤 많아요.
    점점 사회 문제화 될걸요.

  • 65. 비타민
    '19.7.9 11:33 PM (121.88.xxx.22)

    외국인들 진짜 한국말 잘함 ㄷㄷㄷㄷ

  • 66. 202.14.xxx.177
    '19.7.9 11:39 PM (1.237.xxx.189)

    베트남 상간녀?
    그러게 남에 소중한 남편 아빠를 뺐어요 뺐길?
    저 베트남 여자가 자초한 일이잖아?
    그러니 안도와준다고 당신들이 따질 일이 아니지
    당신이 모르는거같아 한가지 알려주는데
    한국 정서상 저렇게 카톡으로 전처 조롱하며 가정 파괴한 상간녀도 도와줘야하고 인권 존중해줘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없어
    멸시할 뿐이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와 같은 베트남인이거나 똑같은 상간녀들이겠지
    니들에게 들이대는 한국남자 중 멀쩡한 남자 없으니 니들 나라에서 배 곪고 살아도 같은 베트남 남자 만나 거기서 살아
    한국 넘어와 팔자 필 허황된 생각 말고
    멀쩡한 한국남자가 왜 베트남 여자와 결혼하겠니?

  • 67. 영주권
    '19.7.9 11:41 PM (58.140.xxx.158)

    애 낳고 얼마 안되서 애는 놔두고 몰래 자기 짐만
    챙겨서 도망간 경우도 있더라구요.
    애만 불쌍.. 영주권 받으려고 계획하고 온거

  • 68. ...
    '19.7.10 12:26 AM (203.243.xxx.180)

    남자는 처벌받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 69. ???
    '19.7.10 12:4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린단다.
    알려 주고 싶네요.
    저렇게 뺏은 남자한테 쥐어 터지며 살고.
    동정이 가지 않네요.

  • 70. ............
    '19.7.10 12:46 AM (221.132.xxx.224)

    상간녀는 짐승입니다....222222

  • 71. ...
    '19.7.10 5:16 AM (218.147.xxx.79)

    친정 식구들 데려온다니 상간녀가 한국을 물로 보네요.

  • 72. staryuen
    '19.7.10 6:23 AM (110.15.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출처를 대시요!
    출처도 없이 이런 글은 믿을수없네요

  • 73. staryuen
    '19.7.10 6:36 AM (121.133.xxx.248)

    베트남녀세요?
    링크 있는데 뭔 출처를 대래?

  • 74. ...
    '19.7.10 6:40 AM (222.110.xxx.56)

    출처를 대지요.

    베트남 피해여성을 돕겠다는 기사를 보고 화가난 전 부인이 지역카페에 글을 올렸고
    그글을 보고 시사포커스에서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한거에요.

    카톡 내용은 사진을 찍어서 올린것을 제가 고대로~ 타이핑한거고요.

  • 75. ㅇㅇㅇ
    '19.7.10 7:15 AM (58.238.xxx.251)

    폭행한 남편은 처절받되
    전처는 저 베트남여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해야 겠네요

  • 76. 그러게요
    '19.7.10 8:02 AM (121.166.xxx.61)

    전처가 소송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간녀 참 많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긴 부끄러운걸 알면 그러고 살까마는...
    처음에 동영상보고 마음이 아파서 잠이 다 안왔는데 아픔을 많이 가시게 해주네요.

  • 77. 에휴
    '19.7.10 8:05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때리는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폭력에 버금가는 상간녀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하죠. 22222

  • 78. 베트남
    '19.7.10 8:45 AM (112.164.xxx.31)

    셜혼 이주 여성이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사촌이 결혼이 늦어져 베트남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처음엔 전혀 티나지않게 잘 지내더군요.
    딱 아이를 낳기전까지였습니다. 아이를 낳고부터 본색을 드러냅니다.
    돈만 밝히고 걸핏하면 아이를 데리고 베트남 친정으로 가 몇 달쯤 있다 옵니다.
    일부러 남편을 자극해 폭력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혹 한대 치려하면 바로 경찰 부릅니다.
    영주권 얻기까지는 이혼도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네들은 자기들끼리 모임도 갖고 정도도 공유합니다. 말이 안통해서 경찰이 자기들 편이 아니라는 얘기는 웃기는 얘깁니다. 요즘 얼마나 저들을 위한 단체가 많은지 실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극적으로 몰고 가는 뉴스도 문제 많습니다. 무조건 결혼 이주 여성이 약자라는 프레임도 위험합니다.
    제 사촌은 어찌어찌 이혼은 했는데 아이는 사촌이 키웁니다.
    아이 본다는 핑계로 집에 드나들며 돈도 요구합니다.
    알고봤더니 베트남 애인을 데리고 들어왔더군요. 아이도 혹 그 남자의 아이일까 싶지만 차마 친자확인은 못해봅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면 사촌이 못 견딜것같아서요.
    주변에 그렇게 버려져 조부모 손에 크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들에게 아이는 그저 한국에 남아 있기 위한 수단일뿐모성애는 없습니다.
    이제 냉정하게 결혼 이주 여성

  • 79. 베트남
    '19.7.10 8:46 AM (112.164.xxx.31)

    이어서---------문제를 들여다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80. ..
    '19.7.10 9:17 AM (175.119.xxx.68)

    상간녀가 깐죽깐죽 부인 약을 살살 올리네요

  • 81. ......
    '19.7.10 9:29 AM (203.228.xxx.20)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444444

  • 82. ..
    '19.7.10 9:37 AM (221.160.xxx.42) - 삭제된댓글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피해자는 따로 있었네요

    한글 잘 쓰네요. 약 올리는 늬앙스도 정확히 알구요
    심성 사악한 여자네요222

    이런 반전이.. 전혀 동정심 안들고 영악하내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 국적 취득하고 아들이랑 살면 베트남녀 다른 유부남 꼬셔서 살겠네요... 삼성 자체가 ㄷㅎ덕적으로 문제 있오요... 피햐자는 진짜 따로 있었네요. 전 부인 저런 쓰레기랑 카톡 주고받다 암 걸릴 듯

  • 83. ..
    '19.7.10 9:39 AM (221.160.xxx.42)

    ..

    '19.7.10 9:37 AM (221.160.xxx.42)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
    피해자는 따로 있었네요

    한글 잘 쓰네요. 약 올리는 늬앙스도 정확히 알구요
    심성 사악한 여자네요222

    이런 반전이.. 전혀 동정심 안들고 영악하네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 국적 취득하고 아들이랑 살면 베트남녀 다른 유부남 꼬셔서 살겠네요... 삼성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 있어요... 피해자는 진짜 따로 있었네요. 전 부인 저런 쓰레기랑 카톡 주고받다 암 걸릴 듯..

  • 84. 와 정말
    '19.7.10 9:43 AM (221.141.xxx.186)

    저렇게 못된짓을 해놓고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지만
    가엾다는 생각도 안드네
    같은 국적으로 살긴 더 싫고
    양아치에 꽃뱀아닌가 싶네
    베트남 여자들
    유부남이고 뭐고 안보고 덤빈다길래
    일부 이상한 여자들이 그러겠지 였는데
    돌아돌아 풍문과 함께 그런경향이 많은가 싶긴 하네

  • 85. 아휴님
    '19.7.10 9:46 AM (221.141.xxx.186)

    베트남에서 왔어요?
    근데 한국에선 그런심성이면
    대부분들 피하고 경멸해요

  • 86.
    '19.7.10 9:54 AM (118.45.xxx.153)

    친정이 시골이라
    베트남녀 제가하는 모든 가족이 다 이혼했어요.

    한명은 장애인남편두고 한국50대남이랑 바람나서 이혼하고
    양육비청구해서 키우는 케이스 양육비는 시가에서 주는중.

    한명은 혼자 집나가서 베트남노동자랑 바람나서 돈다들고 가출 이혼하고
    아이는 아빠가 키우는 케이스
    몇년후 돈떨어지니 살기힘드니 다시 합치자고 연락옴 가족들이 다 말려서 현재 보류중이나
    아이 핑계로 드나드는중

    한명은 어찌 이혼했는지는 모르지만 국적취득 여자는 구미공단일하고
    아이둘은 아빠가 양육
    그 아빠가 좀 독한남자인데(아 폭력이런거말고)어찌 이혼했는지 신기하내라고..주변사람들 의견
    아마도 독한 한국남자를 능가하는 독한 베트남녀인듯

    아 한쌍은 살고있어요
    아직 남편이 돈 벌고(급여소득자) 친정엄마 병원비(의료보험안되서 )1000만원이상쓰고
    친정아빠 돈벌게하고 지금 처남이 와있어요.


    위 베트남녀도 카톡까지할정도로 한국말 잘하는데
    한국말안하고 제가봐선 일부러 폭행을 일으킨거같고
    무식하고 단순한 폭행남편이 때린거같구요.
    계획해서 촬영한거같내요

    요즘 시골 베트남녀 아이낳는다고 양수터지면 헬기뜹니다.
    얼마나 공공기관에서 잘해주는데요.
    경찰들도 잘못 역일까봐 더 신경쓰고 잘해주는 추세입니다.

  • 87. 사악
    '19.7.10 9:59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전처한테 보낸 카톡 보니 베트남 여자 아주 사악하네요. 카메라 설치해놓고 앞에서 맞고 도망도 안가고 맞자마자 카메라 앞에서 아기 바로 안고 일어나고 sns에 올려 우리나라 국민들 동정여론 만들고
    남의 가정 파탄낸 상간녀였다니..뻔뻔하게 아이랑 친정엄마 불러 한국서 잘 살고 싶은가 보네요

  • 88. 사악
    '19.7.10 10:06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카메라 설치해놓고 앞에서 맞고 도망도 안가고 맞자마자 카메라 앞에서 아기 바로 안고 일어나고 sns에 올려 우리나라 국민들 동정여론 만들고.. 남의 가정 파탄낸 상간녀였다니 전처한테 보낸 카톡 아주 사악하네요

  • 89. ...
    '19.7.10 10:14 AM (175.119.xxx.68)

    안산 공단에도 베트남녀들 많죠
    거기서 조금만 가면 올라가면 시흥. 정왕동에 외국인 많이 살죠
    안산 공단에 회사 다니는 남편들 잘 살펴보세요

  • 90. ...
    '19.7.10 11:01 AM (218.39.xxx.181) - 삭제된댓글

    베트남 교민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이 사건의 내막이 단번에 이해 될겁니다. 유튜브 에서 ' 베트남라이프'

  • 91. 누리심쿵
    '19.7.10 11:05 AM (106.250.xxx.49)

    맞아도 싸다라는 말은 말자체가 너무 끔찍한건 맞지만

    물리적 폭행과 정신적 폭행의 무게를 재었을때 어떤것이 더 무겁냐 라는 원글님 질문 동감합니다

    누구도 타인을 때릴 권리는 없고 남편은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본인도 저렇게 죄없는 사람을 조롱하고 상처주는 죄를 저질렀으니

    동정은 안가네요

    동정 안가는게 맞아도 싸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저 안됐다는 감정이입이 안드는것뿐...

    남편이나 베트남녀나 저렇게 더럽게는 살지 말자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 92. 제발좀
    '19.7.10 11:07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다문화좀 이쯤에서 맘추고 그만 끌어들입시다. 시엄마가 애봐주면 돈벌어서 자기나라 엄마 갔다주지요.
    뭐든지 하나라도 못사는 친정 생각에 사다 나르고 돈빼돌릴 궁리만 이익은 없고 맨 손해.
    모계사회인 동남아 인종들이 자기 부모가 힘들면 돈 생각안할까요? 한명도 아니고 수십만이 퍼날러봐요. 그게 얼만가?
    결국 전부인인 한국녀만 똥됐네여. 에혀.
    한국이란 나라가 호구인건 전세계에 광고한셈이죠.
    일본한테도 오늘까지 이익없이 손해만 나고
    남의나라한테 관대한게 결국은 자국민들의 손해로 크게 한방 먹어야 뜨거운걸 알지.. 시간이 걸려도 제품의 국산화와 한국인 쓰고 돈주는게 장기적으로 문제도 없고 우리끼리 투쟁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지 인종이 마구 섞임 시끄럽게 데모하고 나라가 골치만 아프잖어요.
    오직 지입과 돈벌려고 온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뭘 얼마나 자기나라 처럼 힘쓸까요ㅡㅡ;;
    뭐 예전에 우리도 독일이나 하와이 가서 그랬다고 물타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70년대 상황을 지금 2019년과 경제상황과 같다고 들먹임 망해요.
    경제가 갈수록 나빠지는게 다문화나 외노자들이 너무 많아서에요.
    거기다 순 수입산들 . . 일본거가 나라에 70%를 점령해서 장사하고 먹고 살더라고요.
    우리땅엔 우리것 ...국산화가 답이어요. 사람도 물건도요.

  • 93. 제발 좀
    '19.7.10 11:11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다문화좀 이쯤에서 맘추고 그만 끌어들입시다. 시엄마가 애봐주면 돈벌어서 자기나라 엄마 갔다주지요.
    뭐든지 하나라도 못사는 친정 생각에 사다 나르고 돈빼돌릴 궁리만 하고 맨 손해.
    모계사회인 동남아 인종들이 자기 부모가 힘들면 돈 생각안할까요? 한명도 아니고 수십만이 퍼날러봐요. 그게 얼만가?
    결국 전부인인 한국녀만 한국애 데리고 당했고 똥됐네여. 에혀.베트남녀한테 소송걸어서 벌금 물고 아주 지네나라에나 가라좀.
    한국이란 나라가 호구인건 전세계에 광고한셈이죠.
    일본한테도 오늘까지 이익없이 손해만 나고
    남의나라한테 관대한게 결국은 자국민들의 손해로 크게 한방 먹어야 뜨거운걸 알지.. 시간이 걸려도 제품의 국산화와 한국인 쓰고 돈주는게 장기적으로 문제도 없고 우리끼리 투쟁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지 인종이 마구 섞임 시끄럽게 데모하고 나라가 골치만 아프잖어요.
    오직 지입과 돈벌려고 온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뭘 얼마나 자기나라 처럼 힘쓸까요ㅡㅡ;;
    뭐 예전에 우리도 독일이나 하와이 가서 그랬다고 물타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70년대 상황을 지금 2019년과 경제상황과 같다고 들먹임 망해요.
    경제가 갈수록 나빠지는게 다문화나 외노자들이 너무 많아서에요.
    거기다 순 수입산들 . . 일본거가 나라에 70%를 점령해서 장사하고 먹고 살더라고요.
    우리땅엔 우리것 ...국산화가 답이어요. 사람도 물건도요.

  • 94. ... ..
    '19.7.10 11:17 AM (1.234.xxx.61)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333

    피해자는 따로 있었네요
    한글 잘 쓰네요. 약 올리는 늬앙스도 정확히 알구요
    심성 사악한 여자네요 222

    추방 안하면 호구나라 인증입니다

  • 95. 쟤네들
    '19.7.10 11:21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돌려가며 집에 모여서 한국에서 뭐가 이익이고 야비하게 취하고 시어매 이렇다 저렇다 친구들한테 욕하고 공개해서 다 공유하고 남편과 이간질후 왕따시켜서 시어매때문에 힘들다 하고 몇년 방안에서 굴파다 때려잡고 따로 분가후 자기가 원하는거 남편한테 패악부리고 그러다 보면 경찰부르고
    이슈화~

  • 96.
    '19.7.10 11:29 AM (180.64.xxx.74) - 삭제된댓글

    베트남에 여성들 제대로 정신 박힌 애들은 거기서 남자 만나서 잘 살아요
    팔려온 것도 아니고 스스로 선택해서 나이차 많이 나는거 뻔히 알면서 들어오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베트남 여자들 순진하지 않아요
    무슨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온 여자들 처럼 말하네요

  • 97.
    '19.7.10 11:31 AM (180.64.xxx.74)

    남자는 처벌하고 여자는 베트남으로333

    베트남에 여성들 제대로 정신 박힌 애들은 거기서 남자 만나서 잘 살아요
    팔려온 것도 아니고 스스로 선택해서 나이차 많이 나는거 뻔히 알면서 들어오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베트남 여자들 순진하지 않아요

  • 98. 베트남
    '19.7.10 1:24 PM (211.48.xxx.134)

    베트남 현지 애인이나 남편급 동거남 따로두고서
    한국계나 일본계 남자한테 이른바 공사?치고 설계하고 얻을거 다얻고 뒷통수치는거
    몇몇 못된사람들만 그러는것도 아니고요
    그런일 자체에 죄책감 느끼는 베트남 사람도 별로 없고요
    걍 한국사람과는 일반적인 도덕성? 문화?이런게 큰 차이가 있고 한국식 양심을 이사람들한테 기대하면 안돼요
    왜? 이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당연한거고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거든요
    그런사람들한테 딴나라 사람들이
    너네 왜 그렇게 못되게 행동하냐 지적하면
    그들 입장에선 짜증나고 성가시고 화가 날 뿐이겠지요

    베트남이 더욱 발전하려면 저런 못된 근성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텐데
    보니까 큰 발전은 못할듯 싶네요

    한국서 좀 띄워줘서 그렇지..베트남 국민소득 라오스 캄보디아랑 비슷한수준이예요
    너무 과대 평가해주고 좋게봐준 결과가 이거죠
    후진국 중에서도 본성 못된 수준으로는 세계1등일겁니다
    문제는 이 못된걸 베트남 사람들은 속으로은근 자랑스레 생각하고 똑똑한줄 착각한다는거죠
    착각 그만하시고요
    그 못된 근성 고쳐보려고 조금이나마 노력하는게
    베트남이 발전하는길입니다
    정신차려라 못된 베트남인들아

  • 99. 202.14 이거
    '19.7.10 2:10 PM (122.37.xxx.154) - 삭제된댓글

    상간녀 or 모지리 또라이

  • 100. ...
    '19.7.10 2:42 PM (39.112.xxx.248)

    전형적인 사기 매매혼 수법이네요
    미디어에서 맨날 동남아 사람들보고 순박하다고 이미지 세탁하는데
    정작 영악하고 못된건 동남아 사람들이고
    순진하고 맨날 당하는 건 한국인들이예요

    한국여성의 외국남성 국제결혼 순위 3위가 베트남
    1위 중국, 2위 미국

    매매혼으로 국적취득 후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재혼하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함
    이렇게 결혼하면 다문화가정 혜택 그대로 받음
    세금으로 베트남인 부부 지원해주는 꼴

    하지만 뉴스에서는 한국인 피해자 입장은 안나오죠.
    우린 지금 일제가점기 때처럼 2등 국민 취급받고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해요

  • 101. 이제
    '19.7.10 3:52 PM (219.251.xxx.172)

    여가부라는 이 정부 최대 권력 기관이 나서서 지원해준다하니
    이제 저 여자는 노났네요

  • 102. --
    '19.7.10 4:10 PM (14.42.xxx.69)

    베트남 여자들 인성 안좋기로 유명해요.
    진짜 못됐다고.
    이 여자도 한국에 엄마 데리고 와서 살려고
    상간녀로 현 남편이랑 결혼했고.
    이혼하려고 수 쓴거라 하더라구요.

    이 여자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하던데
    베트남으로 추방해버렸음 좋겠네요.

  • 103. ㅡㅡ
    '19.7.10 4:24 PM (223.63.xxx.227)

    베트남 이일로 외교분쟁 만들려고 하지않았나요?
    웃기네요

  • 104. 천생연분
    '19.7.10 5:49 PM (175.215.xxx.163)

    끼리끼리 만났네요
    폭력남은 폭력으로 처벌받고
    베트남 여는 이혼하고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되겠어요
    저 여자는 한국 국적보다는 베트남 국적이
    어울려요

  • 105. 마른여자
    '19.7.10 8:13 PM (106.102.xxx.155)

    쓰레기새끼는 처벌
    베트남 여자는 베트남으로추방

  • 106. 열받네요
    '19.7.10 8:27 PM (39.118.xxx.211)

    베트남여성 폭행사건의 베트남여성의 한국국적을 주지 말아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33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453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보시는 분~ 야호 19:42:14 43
1588452 혹시 성분 착한ㅠ 헤어스프레이 있나요? ........ 19:40:48 8
1588451 보험 설계사님 계시나요 저기 19:39:19 35
1588450 저한테 떠보는데 기분이 그래요 조금 19:37:38 153
1588449 기숙사 드럼세탁기 성능차이 1 드럼 19:37:05 55
1588448 성당 Pr 이 뭔가요? 3 ㅇㅇ 19:33:49 156
1588447 화제의 민모씨, 고소 엄청 잘하나봐요 ㅎㅎ 1 ㅇㅇ 19:31:34 603
1588446 80대 어른 다리 근육 어찌 키우나요 5 며느리 19:29:49 289
1588445 강바오가 뿌빠tv에 복보는 잘 지내요로 돌아왔나봅니다 1 aa 19:29:27 217
1588444 젊은 남자들에게 마통론,도축론이 유행인데 4 ........ 19:29:25 351
1588443 수술하고 가스나오기 전까지 물 마시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3 .. 19:29:17 192
1588442 출산율 0.65명, 최악의 인구절별 시대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 3 유튜브 19:23:38 513
1588441 유럽 해외여행은 방사능 몇밀리시버터 인가요 4 ..... 19:19:04 244
1588440 남위례역 엘리프 당첨되었어요 7 무주택자 19:15:45 993
1588439 만약 60부터 혼자 산다면 어떤 집 4 .. 19:14:26 787
1588438 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작은 카페를 하려는데요. 6 도움 19:13:27 1,177
1588437 이런 남편도... 5 ㅇㅇ 19:12:37 490
1588436 입시때 케익쿠폰 1 미련곰탱 19:11:26 258
1588435 스타우브 선택 1 ^^ 19:10:24 249
1588434 삼전 오늘 많이 올랐네요 2 오늘 19:05:14 812
1588433 충청도,경상북도 내 1박2일 여행지추천해주세요~~ 2 여여 19:01:12 194
1588432 명절에 고기를 손으로 다지라던 시모 23 .... 19:00:28 1,577
1588431 사라다빵과 고구마 과자를 샀어요 2 ........ 19:00:18 457
1588430 수블리마지 같은 비싼 화장품 돈값 하나요,,? 3 cㅇㅇ 18:58:34 373
1588429 카톡 친구 차단하면 사진이 어떻게 보이나요? 2 ㅇㅇ 18:57:40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