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보수 언론들이
일본의 수출 규제 하나엔 벌벌 떨며
아베한테 가서 머리 조아리라고 게거품을 물고 있네요.
정말 기사 읽기가 짜증납니다.
자유한국당과 보수 언론들이
일본의 수출 규제 하나엔 벌벌 떨며
아베한테 가서 머리 조아리라고 게거품을 물고 있네요.
정말 기사 읽기가 짜증납니다.
요즘 한국 반일이 심해서,
한 일본인이 잔뜩 긴장을 하고 한국 대형서점을 찾았다고 하죠.
반일서적 코너를 보려구요. 한 권도 못 찾았다고.
진짜 일본은 가해자면서도 혐한 난리도 아닌데
우리 언론은 왜 이래요?
불매도 유아적 대응이니 감정적 대응이니 ㅜㅜ
친일 잔재가 정말 광범위하단 걸 느껴요.
문재인이 미운거겠죠....아마 언론도 잽머니가 장악한듯...
일상인, 정부 관계자, 공무원, 장사치 할 것 없이 혐한이 일상인 나라가 일본!
그런데 우리는?
경제 보복에 겨우 불매운동좀 하려니
반일 어쩌고 저쩌고 ㅂㄷㅂㄷ 하는 토착왜구들이 난리치는 게 우리의 현실
일본의 혐한 실태를 전혀 보도 안한다는.
일본 혐한의 재샹산은 방송,신문.포털 등 언론 쪽에서 시작되는 데도
원래 뿌리가 친일매국세력 많습니다
해방후 70년동안 이나라를 이끌어 온건
친일 독재 군사정권 언론 재벌 그 떨거지들이죠
3대째 뿌리내린 그들은 정권 한두해로 없앨 수는 없겠죠
여기서 지치면 안됩니다....끈기를 갖고!!!
맨위 답변 반일서적 코너 자체가 없어서
오히려 더 허탈해하지 않았나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죠...
국민들도 이번 기회에 일본의 친절함 뒤에 숨겨진 비열함 실체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이나라 기득권릐 정체는 일본의 하수인...ㅠ
그러니 자주적으로 일어서려는 문정권을 헐뜯고 일본입장에 서서 비난합니다...지금 정권이 진짜 보수지 저들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일제 지부에요. 식민통치를 간절히 바라는.
예전 안@부출신인 분 만난적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차라리 일본의 속국으로 남았으면 좋았을거라고,
ㅜㅜㅜ 그렇게 안기부에서 교육시켰다고..그게 김@필씨한테서 나온 말이라고 .
제가 평생 들은 말중에 가장 놀라운 말중에 하나예요.
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촛불집회 중계할 때 멘트보고 토나오는줄 알았죠..
평화적인 시위를 엄청 위험한 것처럼 막 급박하게 소리지르면서 보도하고
화단밟힌거 찍어 내보내고.. 그와중에 물건 도둑맞았다는 사람 찾아서 인터뷰하고
끝나고 여성패널읏 한국은 항상 볼때마다 참 감정적인것 같아요.. 라고 하고
그게 일종의 국민성이죠.. 화내고 감정적으로 분출하는..이런식으로 한국 전문가란 자는 부연 설명하고
완전 언론이 왜곡의 선봉!
실태가 이런대도 우리 언론은 보도는 커녕 반일 정서 차단에 혈안중이고.
이명박근혜 집권동안 많이 누그러졌죠. 오히려 권장하는 분위기. 과거 역사 잊고 잘해보자. 과거에 매인 민족 잘될리가 없다 등등.
내년 4월 총선에서 정말 제대로 바꿔놔야 함을 절감합니다.
돈이 우리나라 깊숙히 들어왔다고
봤던기억이...국민들이 정신차리고
투표 잘 해야 할텐데요.
반공이 반일보다 낫구나 싶어요
불매 하지마라 우리 그러면 안된다 이런말 왜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일본 서점엔 혐한책 반한책도 진열돼 잇다면서요 ?
저런 말 하는 사람들 매국노들 같음
자한당 다음 경기도지사 정리 해야죠.
2심 무죄맞나봐요. 지지자분들이 나오시는거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