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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 유흥업소여자들이 모나코로 출장간 이유

아.. 조회수 : 27,163
작성일 : 2019-06-30 20:24:56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966718&entrance=
햐 인당1000~2000만원을 받고,
2600억짜리 요트를 타고 이탈리아 프랑스남부 여행하고
문닫은 명품샵 오픈시켜서 고른명품 계산해주고
진짜 스케일이...
이러다 강남유흥업소 여자들을 동경하는사람도 생기겠네요
IP : 180.64.xxx.14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0 8:29 PM (117.111.xxx.235)

    모로코 아니고 모나코요
    모로코는 아프리카쪽...

  • 2. 모나코
    '19.6.30 8:29 PM (59.9.xxx.78) - 삭제된댓글

    모로코는....

  • 3.
    '19.6.30 8:30 PM (124.50.xxx.3)

    재력가는 무슨 얼어죽을 재력가
    기냥 도둑놈이 강남 유흥업소 여종업원들 호강시켰네

  • 4. 원글
    '19.6.30 8:31 PM (180.64.xxx.143)

    모나코 수정이요~

  • 5. 이름도
    '19.6.30 8:32 PM (1.237.xxx.156)

    하필 조 루

  • 6. 아...
    '19.6.30 8:32 PM (122.31.xxx.204) - 삭제된댓글

    정말 돈이면 더러운 짓은 다하는 구나.. ㅜ
    돈 많아도 쓸데도 없더만.

  • 7. ㅇㅇ
    '19.6.30 8:34 PM (211.178.xxx.204)

    순실이 밥벌레들 법대로 모두 처벌 받기를

  • 8. ..
    '19.6.30 8:34 PM (49.169.xxx.133)

    이름이 조루는 아니죵

  • 9. 텐프로들
    '19.6.30 8:48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기사는 안 읽었지만
    걔네들 갈때부터 빌려준 전용비행기타고 갔지요
    지금은 삭제한거 같지만 그때 자랑이랍시고 인스타에 올리고 지랄 꼴깝떨었어요
    그리고 강남 텐프로 아가씨는 천만원 이천만원 받고 출장가는거 일도 아니예요....
    걔네들 한달 월급이 3천만원이예요(그것도 매일 출근하는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15일?)
    연봉으로 따지면 억대연봉인데 그정도 안쥐어주면 걔네들이 미쳤다고 따라갔겠어요? 얼굴만봐도 밥맛떨어지는 뚱땡이돼지 밤일까지 해줘야하는데
    얼마전에도 82에 올라온 스폰 백만원 이런글 있던데
    텐프로애들한텐 백만원짜리는 돈도 아닐꺼예요
    낮에 청담동이나 백화점가면 돈 펑펑쓰는 한량들 많아요
    애들이 몸둥이팔아 돈을 얼마나 버는지
    요즘 샤넬같은 브랜드는 명품취급도 안한다고 하고 기본 에르메스에...ㅡㅡ
    전에 로로피아나에서 물건 쓸어담는 젊고 예쁜여자가 있길래
    (딱봐도 귀한집 딸래미같아보이진 않는데...)
    점원한테 살짝 물어보니 웃으며 조용하게 텐프로 아가씨라고 하더라는....

  • 10. 그건
    '19.6.30 8:4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그 말레이시아 돼지 같이 생긴 애랑 그거 하러 간 거 잖아요.
    돈주면 동물하고도 해야하는데 뭐가 부러워요?

  • 11. ,,,,,
    '19.6.30 9:00 PM (203.211.xxx.32) - 삭제된댓글

    명품은 무슨...
    저런 애들이 화대로 받은 돈으로 사는 물건을 명품이라고 하다니
    샤넬이든 에르메스든 참 값어치 없어 보이네요.
    사람이 명품이어야지...원 짐승들한테 다이아목걸이 걸어준다고 빛이 날까요?

    조 로우도 말레이시아 국가적 사기꾼에 횡령꾼이죠

  • 12. ...
    '19.6.30 9:04 PM (65.189.xxx.173)

    원래 진짜 미인들은 연예계가 아닌 텐프로에 있다고 하죠.
    그 여자들은 기본 한달 수입이 평균 2,000이예요. 일주일에 몇번 술집 안나가죠.
    피곤하게 주목 받으면서 연예인 하느니, 결혼은 싫고 돈은 좋고 재벌 첩으로 들어가서 사는게 목표입니다.
    텐프로에서 돈많은 남자 눈에 띄어서 아파트 받고 차 받고 생활비 월 몇천 받고 한달에 몇번 찾아오면 섹스해주고 같이 여행이나 가고 쇼핑하고 몇년 그렇게 살다가 자기가 나중엔 텐프로 마담하고 그러는거죠.

  • 13. 굉장히
    '19.6.30 9:13 PM (175.223.xxx.26)

    텐프로 오는 남자들은 돈 안주면 만나기 싫은 수준의 남자들입니다.
    님들도 부러우면 20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 만나요.
    역삼동 산 적있어 많이 봤는데 삼촌이나 아버지뻘들하고 온갖 더러운 짓하고 스트레스 받고 기빨리니 애들이 조화같고 30살이면 38살 같이 보이더라고요. 텐프로고 뭐고 간에 돈주고 사는 인간이라 별로 존중도 못받고 성행위도 진짜 더럽고 폭력적으로 한다고 들었어요.

  • 14. 텐프로
    '19.6.30 9:17 PM (49.1.xxx.168)

    삶을 어찌 그리들 잘 아시나요 ㅋㅋㅋ 신기

  • 15. 광장히
    '19.6.30 9:36 P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 살아봐요. 어쩌다보면 단골이 같아져요. 심지어 저는 거기 반장까지 억지로 맡아가지고 애업고 가서 팬티만 입은 조폭한테 반상회비 받은 사람이이에요.ㅠㅠ

  • 16. 굉장히
    '19.6.30 9:37 P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 살아봐요. 어쩌다보면 단골이 같아져요. 심지어 저는 옛날에 거기 반장까지 억지로 맡아가지고 애업고 가서 팬티만 입은 조폭한테 반상회비 받은 사람이이에요.ㅠㅠ

  • 17. 굉장히
    '19.6.30 9:38 PM (110.70.xxx.187)

    같은 동네 살아봐요. 어쩌다보면 단골가게가 같아져요. 심지어 저는 옛날에 거기 반장까지 억지로 맡아가지고 애업고 가서 팬티만 입은 조폭한테 반상회비 받은 사람이이에요.ㅠㅠ

  • 18. //
    '19.6.30 9:40 PM (222.238.xxx.245) - 삭제된댓글

    말레이시아 돼지라고 하기에는 뭐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보게 평범하게 생겼네요.
    절대 잘생긴 얼굴도 아니지만 그냥 한국 길거리 지하철에서 흔히 보이는 퉁퉁남정도.
    저걸 토나오게 생겼다 돼지상이다 할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결혼 못하죠.
    생긴거갖고 뭐라하는건 치졸한거고
    무슨 휴 해프너급 깽깽 늙은 할아버지인줄.
    솔직히 91억 보석을 뿌리고 저렇게 돈을 우리 설거지하는 물쓰듯 쓰는 남자면
    막말로 우리 주변 남자들보다 먹는것도 고급이고 씻기도 잘 씻어서
    적어도 냄새라도 덜날겁니다. (중국계가 아니니까...)
    회식 삼겹살냄새 담배냄새 소주냄새에 쩔어서 다니는 남자보단 백번 나을지도.

  • 19. 굉장히 신기
    '19.6.30 9:40 PM (211.251.xxx.105)

    같은 아파트 산다고 어떤 성생활을 하는 지 아세요?

    본인이 텐프로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말이에요. 텐프로 분들이 자신의 생활을 남들에게 쉽게 말할 리도 없고.

  • 20. 원글
    '19.6.30 9:41 PM (180.64.xxx.143)

    굉장히님 진짜 대단...
    애업고 팬티만 입은 조폭한테 반상회비 받았다는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 21. 원글
    '19.6.30 9:43 PM (180.64.xxx.143)

    진짜 미인은 연예계가 아닌 텐프로라니 어찌 생겼나 궁금은 하네요

  • 22. ㅡㅡ
    '19.6.30 10:20 PM (49.174.xxx.237)

    남양 황하나도 저기 술자리에 꼈네요. 쟤는 뭐하는 애예요??

  • 23. 존경하나?
    '19.6.30 10:24 PM (124.5.xxx.111)

    텐프로 분들 이요?ㅋ

  • 24. 황하나는
    '19.6.30 11:45 PM (175.195.xxx.221)

    저기 아가씨들 통역하러 꼈다고 들었어요.
    구린 자리인 만큼 정식 통역사를 부를 수 없어서..
    언젠가 인스타 피드에 샤넬백 벼룩한다고 왕창 올렸는데 그게 저때 받은 거란 얘기가 있더라고요

  • 25. ㅡㅡ
    '19.7.1 5:09 A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

    인스타그램에서 재벌딸 코스프레 하던 성괴 여자도
    말레이시아 스폰 남자 있어서, 그 남자가
    고급빌라도 사주고, 이태원에 식당도 차려줬었고...
    돈도 수억 받았죠. 그 돈으로 명품 치장하고
    럭셔리한 삶 보여주면서 시녀들 끌어모아
    옷장사 시작했는데.
    지금은 화장품이나 연고, 건강식품까지 파네요..

  • 26. ,,,
    '19.7.1 6:36 AM (121.178.xxx.224)

    제가 논현동에 사무실 있을 때 많이 봤는데요. 예쁜 애들을 정말 예뻐요. 그게 싼티나게 예쁜 게 아니라 청초하게 예쁜 애들도 있어요. 어떤 애는 제가 예전에 최지우도 봤는데 그보다 더 예뻐서 정말 저 미모로 왜 저렇게 살까 안타까워서 한참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 27. ..에이 무슨
    '19.7.1 7:38 AM (183.98.xxx.33)

    진짜 미인은 연예인보다 이쁘다구요? 어이없음이요.

    일반인들보단 이쁜거지 것도 마이킹땡겨 성형녀들.개중에
    연예인 지망생도 있고
    그런데 고작 그 중노동?하고 월 2천만원 ㅎㅎ..
    방송연예인 아니더라도 얼굴 좀 만되도
    쁘띠모델들 더돈버는데요.ㅋ

    연예인 이쁜애들 숱하게 봤고, 소위 그런애들도 제법 봤는데
    미모는 비교할건 전혀 아닙니다.ㅋ 몸매는 이뻐요.

    업소녀에게 무슨 환상을 가지는지 개들은 얼굴로 돈버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논현동 소위 텐프로 사는동네 아님. 청담동이지
    논현업소촌 쩜오이하나 보도애들이거든요

  • 28. ㄱㄱ
    '19.7.1 7:49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강남 살때 미용실에 아가씨들이 메이크업과 헤어하러 옵니다. 성유리같은 얼굴인데 어느날 안보여서 성유리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누구첩으로 갔다고 했어요. 외모가 연예인급입니다.

  • 29. 저런 여자들
    '19.7.1 8:41 AM (51.91.xxx.236)

    최고봉으로 잘 풀리면은 연예인이고, 그게 아니면은 그냥 매춘부

  • 30. ///
    '19.7.1 9:14 AM (58.234.xxx.57)

    싸이도 관련있었나봐요
    관련기사를 잘 안봤더니...
    나름 괜찮은 집안에 그렇게까지는 안봤는데...YG이동네는 참

  • 31. ..
    '19.7.1 9:37 AM (58.143.xxx.58)

    그래봤자 창녀 아닌가요

  • 32. 일반인이
    '19.7.1 9:37 AM (223.38.xxx.213)

    성유리 급 미모면 더 잘 풀려요. 술집출신이라 첩질하는거지.

    이쁘면 술집 가는게 아니라 못생겨도 어리고 마르기만하면
    성형으로 술집 얼굴만드네요. 강남에 빌라 세주는데 여자애 처음 학생인줄 일반인치고도 못생겨서 술집 상상도 못했는데
    주차문제로 몇개월만에 찾아가니 180도 딴사람 전혀 못 알아봤네요.

    그리고 텐프로?
    그냥 술집들끼리 술값 서비스로 수준급 나누고 그런거지.
    텐프로 미모는 따로 있다니 ㅋㅋ..텐프로 쩜오
    그냥지들끼리 하는소리 그런거 없이 돈주면다리 벌리고
    일본원정뛰고 그러는데
    텐프로 소설을 쓰세요. 소설 쯧쯧

  • 33. ......
    '19.7.1 9:37 AM (220.85.xxx.22)

    211.36.xxx.167 님 누군가요? 초성이라도

  • 34. ㅍㅎㅎ
    '19.7.1 9:39 AM (183.100.xxx.139)

    진짜 미인은 텐프로에 있다는 말은 지들이 퍼뜨리고 다니는듯
    피곤하게 주목 받으며 연예인하느니 텐프로를 한대 ㅎㅎㅎㅎ 누가 그래요?? 텐프로 애들이 그래요? ㅎㅎ
    대부분 성괴예요
    저 위에 최지우보다 이쁜 케이스는 진짜 드물고.. (그런 애들은 이미 이미지 세탁도 힘들 정도로 일찌감치 그쪽에 발들여놓은 애들이죠 요즘처럼 학교때 학폭 과거까지 다 까발려지는 세상에 업소녀를 누가 데뷔시켜요)

    제가 예전에 어쩌다 연예기획사 간부들 회식자리에 껴서 강남 잘나가는 텐프로 여자들 몇명 봤거든요
    그 중에 텐프로 출신 마담은 진짜..
    순진했던 저는 첨에 보고 회식자리 같이 나오신 사모님인줄... 그냥 길에서 흔히 볼수있는 잘 꾸민 미씨 아줌마였어요 ㅡㅡ;; 특이했던건 진짜 마담 티가 안 났다는거

  • 35. ㅡㅡ
    '19.7.1 9:59 AM (1.237.xxx.57)

    양군은 생긴 것 만큼 하는 짓도 저질이네요

  • 36. ㅉㅉ
    '19.7.1 10:01 AM (218.39.xxx.222)

    몸팔아 돈벌고 싶은 여자들에게는 창녀도 로망인가보네요.ㅋ

    미모가 뛰어나 몸판다고 정신승리하는 창녀들 마인드 노답.

    미모 괴담급인데 실제는 그냥 일반인 외모 수두룩

    성괴에 강남룸 나가면 그냥 다 텐프로라 퉁치는데

    강남은 젊은 미씨들이 더 이뻐요

    술집녀들은 그냥 티남

  • 37. ...
    '19.7.1 10:20 AM (202.136.xxx.83)

    텐프로라는거 자체가 룸,술집 마케팅입니다. 연예인처럼 성형한 여자들 앉혀놓고 술 파는집. 돈주면 다하는데 이왕이면 돈 많이주면 섹스해준다지. 무슨 미모가 뛰어나 텐프로 한다고 연예인급 비교는 창녀들 지들끼리 하는소리에 진짜줄 아는 아줌마들

    그냥 보통 아가씨도 홀복입히고 매일 웨딩메이크업에 헤어 빡시게 하면 죄다 텐프로되요. 정말 몸 팔고싶은데
    그 보통 미만이라 성형해서라도 나가고 싶은 골빈년들
    소리를 여기서 다 듣네요.

  • 38. ...
    '19.7.1 10:27 AM (202.136.xxx.83)

    아 그리고 강남룸들 전부 자기네는 텐프로 라고해요. ㅋㅋ
    자기들만 진성 텐프로라 나머지는 가짜라하는데, 그냥 청담이나 신사 그런데 크게 차려놓고 우기는거예요.
    쬐끔만 외모되도 에이스 소리듣고 개중 몇몇은 연예인 하려다
    미달된 애들이 돈벌러 가는거네요

  • 39. 헛웃음
    '19.7.1 10:42 AM (117.111.xxx.15)

    텐프로 좀 아는 사람인데
    위에 굉장히 님은 텐프로 아니고 어디 싼마이 술집 근처에 사시는거 같구요...
    텐프로애들 성형많이해서 조화같긴하지만 솔직히 관리빡시게해서 기본적으로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30대 후반이면
    적어도 30대초중반 진짜 동안은 20대후반으로도 보입니다
    실제로 민증 나이 속이는 애들 많고요

    그리고
    원래 진짜 미인들은 연예계가 아닌 텐프로에 있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이건 도대체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ㅋ
    진짜 이쁘면 연예인하지 어차피 스폰잡고 다리벌리는거 똑같으면 누가 밤에 술따릅니까ㅋㅋㅋ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옛날엔 진짜 이쁘면 술집에서 픽업되서 연예계진출도 했어요
    (한때 낱말퀴즈에서 정답을 명기라고 하는 바람에 조롱당했던 여배우?ㅋㅋㅋㅋㅋ)
    요즘엔 워낙 sns가 발달해서 학창시절 일진도 다털리는 마당에 좀 조심스럽긴하죠
    보통은 아무리 텐프로라고 해도 연예인들이 훨 이쁘고요
    초초에이스들은 연예인 근접한거 같기도 해요

  • 40. 여배우
    '19.7.1 11:07 AM (39.7.xxx.167)

    명기?누구지요?기억이날듯말듯

  • 41. ...
    '19.7.1 11:13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세상이 돈에 미쳐돌아가니
    다리벌려 번 돈으로 명품사는걸 미모로 칭송하는 꼴이라니

    그리 부러우면 직접하세요. 공부보다 쉬운게 몸 파는거네요.
    살을 44.55 빼시고 키 작아도 됩니다. 강남일대 돌아다니며 룸쌀롱 전번 몇개 따구요.면접보세요.
    일반 얼굴도 미리 일수쟁이들 끼고,마이킹 이빠이 땡겨주거든요.
    술 집녀 전 문 성형외과도 연결해줘요.
    그리고 한두달씩 일수오래비 줄로 일본 원정가서 몸팔고 갚고
    그러면 바로 텐프로라 붙여줍니다.
    그뒤 창녀취업은
    술집녀들 커뮤니티 사이트가서 구하세요

  • 42. ...
    '19.7.1 11:17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세상이 돈에 미쳐돌아가니
    다리벌려 번 돈으로 명품사는걸 미모로 칭송하는 꼴이라니

    그리 부러우면 직접하세요. 공부보다 쉬운게 몸 파는거네요.
    살을 44.55 빼시고 키 작아도 됩니다. 강남일대 돌아다니며 룸쌀롱 전번 몇개 따구요.면접보세요.
    일반 얼굴도 미리 일수쟁이들 끼고,마이킹 이빠이 땡겨주거든요.
    술 집녀 전 문 성형외과도 연결해줘요.
    그리고 한두달씩 일수오래비 압박좀 받고 일본 원정가서 몸팔고 갚고
    그러면 바로 텐프로라 붙여줍니다. 가끔 중국도 가고
    뭐 그래도 돈벌기 힘들어 공사치고,스폰잡아야 마이킹도 갚지요

    그 뒤 창녀취업은
    술집녀들 커뮤니티 사이트가서 구하세요

  • 43. ...
    '19.7.1 11:22 AM (1.235.xxx.248)

    세상이 돈에 미쳐돌아가니
    다리벌려 번 돈으로 명품사는걸 미모로 칭송하는 꼴이라니

    그리 부러우면 직접하세요. 공부보다 쉬운게 몸 파는거네요.
    일단 살을 44.55까지만 빼고, 키 작아도 됩니다.
    허리길고 팔다리 짧아도 됩니다.
    우선 강남일대 돌아다니며 룸쌀롱 전번 몇개 따구요.면접보세요.

    일반 얼굴도 미리 일수쟁이들 끼고, 마이킹 이빠이 땡겨주거든요.
    술집녀 전문 성형외과도 연결해줘요. 아니 거기서해야되요
    실장영업 빽마진 때문에
    그리고 한두달씩 일수오래비 압박 좀 받고
    일본 원정가서 몸팔고 갚고
    그러면 바로 텐프로라 붙여줍니다. 가끔 중국도 가고
    뭐 그래도 돈벌기 힘들어 공사치고, 스폰잡아야 마이킹도 갚지요
    그 뒤 창녀 취업은
    술집녀들 커뮤니티 사이트가서 구하세요.

  • 44. ㅡㅡ
    '19.7.1 12:33 PM (211.187.xxx.238)

    초성퀴즈 명기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ㅎ ㅊ ㅇ

  • 45. 사실
    '19.7.1 1:01 PM (121.130.xxx.60)

    여기 님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 세계도 소위 1프로들이 있어요
    그 애들은 싼티 전혀 없고 성괴티도 없고 그냥 청초하게 이쁘게 생긴애들 있어요
    주중 한가한 시간에 신강 명품샵에 와서 싹쓸이 잘해요
    누가보면 어디 재벌가 조용한 며느리정도 되는양 조신하게 행동하고 생김도 천하게 보이지 않아요
    이런 애들 알고보면 연예계 누구와 살림차렸거나 동거하거나 가장 돈많은 거물급 남자 상대로
    거의 첩처럼 사는 여자예요 많지 않아요 극소수구요
    이런 여자들 있어요 몸매 호리낭창에 이쁘게 생겼는데 일반 술집 여자들과는 좀 달라요
    연예인 싼티나는 애들보다 훨씬 나은경우죠 이런 극소수의 경우를 보고 텐프로가 연예인보다 이쁘단
    소리 나왔는데 맞는것도 있어요 연예인 데뷔한 사람들이 다 이쁜게 아니라 그쪽은 다른 끼가 있어야해요

  • 46. 창ㄴ들이
    '19.7.1 1:09 PM (121.178.xxx.200)

    호강은 했네요.ㅎ

  • 47. 세계어디나다
    '19.7.1 2:17 PM (175.211.xxx.106)

    마찬가지예요.
    밀라노의 몬테나폴레오네 명품가에서 쇼핑빽 한가득 들고 다니는 여성들의 반은 전세계 최고의 유흥업소 여자들이라는. 주로 러시아계나 남미계.

  • 48. 말장난
    '19.7.1 2:19 PM (14.32.xxx.224)

    연예계 상위 1프로 넘사벽이예요 수백억 벌잖아요
    텐프로는 상위 1프로도 아닌 0.1프로 몸파는 창녀 중 상위

    그러나 하도 몸파는 사람이 많아서 0.1프로라도 수백명.
    그게 강남에 다 몰려있죠. 강남 길거리 돌아다니는 창녀들이
    그래서 텐프로라 불리고
    그 안에서 창녀들끼리 다시 0.1프로랍시고 급 나누고
    완전 코메디

    그 극소수가 연예인보다 이쁘다구해도 뜨도못한 쩌리급연예인들과 비교해서죠.

    대부분 착각들 하시는거죠.

  • 49. 저도들은얘기가...
    '19.7.1 4:41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작은 단골미용실이 있는데( 청담) 원장이 다 얘기해주네요.^^

    - 젊을 때 일본인 현지처로 고급빌라 사줘서 몇번 놀러가보니 세상 모든 명품 그릇은 다 있고 엄청 럭셔리하게 살더래요. 그러다가 미국 가서 평생교육원 같은 걸로 학력세탁후 한국와서 나이많고 돈많은 남자 물어 청담동 고급빌라 산다고.. 대신 어릴 때부터 성경험이 많아 자궁에 문제가 생겨 조기폐경 (40초) 되고 산부인과를 그리 내과다니듯 다닌대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여성 건강은 이렇게 망가지는데 부러워할 것도 아니에요.

    - 미용실에 온 고객인데 이쁘긴 정말 이쁘고 옷이 범상치 않더래요. 모피 하나라도 펜디급이상되는 너무나 질좋은 모피코트에 원단좋은 고급옷들.. 자주 단골로 오니 친해졌는데 어느날 하는 말이, 언니( 원장) 나 사실티비에 나오는 무슨 회장님 세컨이야 하더래요. 월 2천받고 하루종일 사우나 미용실에서 놀다가 회장님 콜하면 바로 달려가는 몸종으로 살고 있더래요. 숙소는 미용실 앞 아파트. 근데 스폰들이 집 얻어줄 때 전세는 2년이니 꼭 월세로 계약한다네요. 그 얘긴 길게 데리고 논다기 보담 짧게 즐기다가 젊고 싱그런 애들 나타나면 바로 체인지. 유흥업소 여자들의 로망은 얼릉 회장님 눈에 띄어 세컨으로 살면서 온갖 럭셔리한 생활 누리는 거래요. 그 목적으로 술집 나간다고. 하지만 길게 못가니 스폰있을 때 바짝 돈당기고? 재테크도 한다네요. 그들만의 사는 방식.^^

  • 50. ㅁㅁ
    '19.7.1 10:11 PM (49.180.xxx.157)

    차감독 며느리가 그런 캐릭터였군요 흠

    암튼 예전에 남자들 사이 유명했던 일본 원정녀 야동 주인공 있는데 예진 아씨보다 더 얌전하고 청순하게 생기고 더 예쁘던데요? 극소수의 연예인보다 더더 예쁜 누군가가 있긴 하겠죠.

    20년 전에도 별 이쁘지도 않은 친구가 (몸매는 좀 좋은) 샤넬만 입고 한달에 수백 넘게 받아 쓰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풀코스로 밥 얻어먹고 그런 생활 했었어놔서 대충 그 바닥 아는데 그렇게 이쁘지 않아요. 얼굴보다 몸매가 더 중요. 암튼 그걸 보고 예상외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었구나 하고 충격 받았죠.

  • 51. ㅁㅁ
    '19.7.1 10:11 PM (49.180.xxx.157)

    위에 설정 야동 아니고 윤락녀 몰카요. 정정

  • 52. ㅁㅁ
    '19.7.1 10:14 PM (49.180.xxx.157)

    그러고보니 90년대에 일본인 첩 생활 하던 아가씨도 우연히 접했는데 피부 좋고 몸매 좋고 뭔가 미묘하게 윤기 도는... 그런 공통점이 있었네요. 아주 이쁘진 않았어요.

  • 53. 쥐지않음
    '19.7.1 11:4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그깟 명품이 뭐라고 낯선 사람들한테 자기 성기보여주며 산대요?연애 때도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서 사랑을 나눠야하는 건데요. 버닝썬 같은 이상한 데를 매일 가는 거잖아요. 몸팔러요. 옛날같이 가족이 굶어 죽어 몸파는 것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요. 본인 가치가 고기덩이에 불가한데요. 지들낀 한우 안심이다 미국산 수입 싸구려 부위다 나누면 뭐해요?대롱대롱 매달려서 남이 하는 대로 있는데요.

  • 54. 쥐지않음
    '19.7.1 11:46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그깟 명품이 뭐라고 낯선 사람들한테 자기 성기보여주며 산대요?연애 때도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서 사랑을 나눠야하는 건데요. 버닝썬 같은 이상한 데를 매일 가는 거잖아요. 몸팔러요. 옛날같이 가족이 굶어 죽어 몸파는 것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요.
    첩은 뭐가 좋아요?늙다리 냄새나는 아재들 오줌까지 먹어준다는데...본인 가치가 고기덩이에 불과한데요. 지들낀 한우 안심이다 미국산 수입 싸구려 부위다 나누면 뭐해요?대롱대롱 매달려서 남이 하는 대로 있는데요.

  • 55. 쥐지않음
    '19.7.1 11:48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그깟 명품이 뭐라고 낯선 사람들한테 자기 성기보여주며 산대요?연애 때도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서 사랑을 나눠야하는 건데요. 그건 짐승이나 하는 거에요. 길에 다리 벌린 개처럼...그리고 버닝썬 같은 이상한 데를 매일 가는 거잖아요. 몸팔러요. 옛날같이 가족이 굶어 죽어 몸파는 것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요. 
    첩은 뭐가 좋아요?늙다리 냄새나는 아재들 오줌까지 먹어준다는데...본인 가치가 고기덩이에 불과한데요. 지들낀 한우 안심이다 미국산 수입 싸구려 부위다 나누면 뭐해요?우울과 죽음의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남이 하는 대로 있는데요.

  • 56. 쥐지않음
    '19.7.1 11:52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그깟 명품이 뭐라고 낯선 사람들한테 자기 성기보여주며 산대요?연애 때도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서 사랑을 나눠야하는 건데요. 그건 짐승이나 하는 거에요. 길에 다리 벌린 개처럼...그리고 버닝썬 같은 이상한 데를 매일 가는 거잖아요. 몸팔러요. 옛날같이 가족이 굶어 죽어 몸파는 것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요. 
    첩은 뭐가 좋아요?늙다리 냄새나는 아재들 오줌까지 먹어준다는데...본인 가치가 고기덩이에 불과한데요. 지들끼리 나는 한우 안심이다 너는 미국산 수입 싸구려 부위다 나누면 뭐해요?우울과 죽음의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남이 하는 대로 있는데요. 인간이 가장 비인간답게 사는 데인 것 같아요.

  • 57. 쥐지앓음
    '19.7.2 12:02 AM (124.5.xxx.111)

    어찌보면 불쌍하네요. 그깟 명품이 뭐라고 낯선 사람들한테 자기 성기보여주며 산대요?연애 때도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서 사랑을 나눠야하는 건데요. 그건 짐승이나 하는 거에요. 길에 다리 벌린 개처럼...그리고 버닝썬 같은 이상한 데를 매일 가는 거잖아요. 몸팔러요. 옛날같이 가족이 굶어 죽어 몸파는 것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요. 
    첩은 뭐가 좋아요?늙다리 냄새나는 아재들 오줌까지 먹어준다는데...본인 가치가 고기덩이에 불과한데요. 지들끼리 나는 한우 안심이다 너는 미국산 수입 싸구려 부위다 나누면 뭐해요?우울과 죽음의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남이 하는 대로 있는데요. 호강은 무슨 호강...그 배에서 그룹섹스를 했는지 어땠는지 짐작 가능하지 않나요?매일이 인간이 가장 비인간답게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 58. ..
    '19.7.2 7:57 AM (124.58.xxx.138)

    완전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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