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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깅스 진짜 너무하네요..

.. 조회수 : 35,324
작성일 : 2019-06-28 17:00:47
배꼽티에 레깅스..몸매는 아줌마 나보다도 꽝....
젊으니까 그렇다 해도....
남자들이 고개까지 돌려보기에..
쯧쯧쯧 했더니만 헉~~

와이존에 그 두툼한 살까지...
진짜 적나라하게 들어나는데
그 생김새까지 알수 있을정도였어요.
요즘 와이존은 가려진다면서요..
그런데 왜! 그딴 레깅스를 입는거에요.
남자 바바리맨 보는거 같았어요.
IP : 183.101.xxx.115
1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사람
    '19.6.28 5:03 PM (121.133.xxx.137)

    맞던가요?

  • 2. ..
    '19.6.28 5:05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안 바뀔 거에요
    동네 필라테스 가면 요즘 남자 회원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운동한 뒤 집에 안 가고
    역기 들고 시간 떼우면서 눈동자 돌리느라 정신 없어요
    수업 때는 담당샘 엎드릴 때 가슴골 뚫어져라 보구요
    반팔티에 넉넉한 바지 입고 다녔는데 그런 거 보기 싫어
    필라테스 접었어요

  • 3. 좀 가립시다
    '19.6.28 5:06 PM (1.237.xxx.64)

    좀전에 저도 봤어요
    학생들 하교하는데 시선집중
    적나라 ㅠ
    저러고 싶을까

  • 4.
    '19.6.28 5:06 PM (59.11.xxx.51)

    저도 어제 어떤아가씨가 진짜 헬스할때입는 레깅스입고 위에옷은 아주짧게 입어서 속으로 미쳤나했어요 엄청자신감입게 다니더군요 그런데 보기에 너무민망했어요 물론 자기맘대로입는게 맞지만.....

  • 5. 바바리맨
    '19.6.28 5:07 PM (211.244.xxx.184)

    여자 바바리맨 222 그적나라한 부위 앞뒤로
    남자 바바리맨은 숨어서 옷으로 가리고 있다 여자 앞에서 펼쳐보이다가 도망이라도 가지
    여자 베이지색상 레깅스에 짧은 상의입은건 여자 바바리맨이 눈앞에서 걸어다니는것 같아요
    너무 징그럽고 싫고 불쾌해요 남의 벗은몸 대낮에 무방비로 보는 느낌

  • 6. ..드러나다
    '19.6.28 5:08 PM (125.177.xxx.43)

    입는건 본인맘
    저절로 보이니 남이 보는거 뭐라고 할수도 없죠

  • 7. 중국에서
    '19.6.28 5:08 PM (112.64.xxx.154) - 삭제된댓글

    대도시인데도 어찌나 민망하게들 입고 다니는지 경악스럽더군요. 위에 정장 재킷입고 아래는 와이존 드러나는 레깅스...재킷안에 빨간레이스내복 입고 마트 온 아줌마도 봤구요. 남들이 내복인지 모르는 줄 아는 듯. 오늘본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 아닐지도 몰라요.

  • 8. 허걱
    '19.6.28 5:09 PM (1.237.xxx.64)

    보면 눈 동그래지고
    깜짝 깜짝 놀라요
    내 심장ㅜ

  • 9. 저도
    '19.6.28 5:09 PM (115.90.xxx.5)

    길거리에서 깜놀 몇번 했어요

  • 10. ...
    '19.6.28 5:0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들어나는 게 아니라 드러나는 거죠

  • 11. ㅜ.ㅜ
    '19.6.28 5:10 PM (175.209.xxx.141)

    외국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옷차림이 자유스럽습니다.
    옷 입는건 자유에요..옷을 아예 벗는다던가 하면 안되겠지만요.
    레깅스를 입건 핫팬츠를 입건..
    우리나라는 다리 두꺼우면 다리를 가려야하고 흰바지는 일정 몸매 이하는 안되고 아줌마되면 치마길이가 무릎 위에 올라가면 안되고 미니 청치마 안되고 ..법으로 정해졌어요..
    놔두세요..남의 자유 침해하지 말구요.
    할 일도 없나봐요.없으면 방이라도 닦아요.

  • 12. ..
    '19.6.28 5:10 PM (183.101.xxx.115)

    입는거야 자유라지만 그게 적나라하게..
    아이고 글로 쓸수도없이 민망한 그곳모습..
    아이고 내딸이라면 머리를 밀어버리고 싶기까지했어요.
    그걸 즐기나 싶고..

  • 13. ㅋㅋㅋ
    '19.6.28 5:10 PM (125.128.xxx.121)

    이런글 나는 왜이렇게 웃기지..ㅋㅋ
    원글 설명처럼 그 두툼한곳을 그리 내보이고 다닌다는 사람이 넘 웃겨요
    실제 본적 없는데 만난다면 어떤 표정이 될지..나 스스로가 상상이 안됨

  • 14. ㅇㅇ
    '19.6.28 5:11 PM (14.38.xxx.159)

    남자가 레깅스 입고 다니면 난리 나겠죠?
    남녀 와이존 민망한건 매한가진데...

  • 15.
    '19.6.28 5:13 PM (222.234.xxx.222)

    안구 테러..

  • 16. ..
    '19.6.28 5:15 PM (183.101.xxx.115)

    아직까지 남자들이 레깅스입고 길거리 다니는건
    본적이 없지만 진짜 보고싶지 않아요.

  • 17. 23
    '19.6.28 5:16 PM (211.47.xxx.44)

    미니스커트 처음 들어왔을때는 이런 반응보다 더 했을라나..

  • 18. 노상 케겔운동
    '19.6.28 5:16 PM (112.64.xxx.154) - 삭제된댓글

    사거리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2~3미터 가량 앞에 서있던 여자가 레깅스입은 몸으로 열심히 케겔운동을 하더군요. 그게 남들 눈에 안 보이는 줄 아나봐요. 어찌나 격하게 하던지 진짜 깜짝 놀랐어요. 50평생 봤던 중 가장 민망했다는...이건 우리나라에서 봤어요.ㅡㅡ

  • 19. 삐쩍마른 와이존
    '19.6.28 5:17 PM (110.12.xxx.4)

    보다 두툼한 와이존이 낫지 않을까요?
    제가 삐쩍말라서 나이도 있고

    드러내는거야 자기맘
    보라고 입었으니 봐야죠.

  • 20. 그런
    '19.6.28 5:18 PM (175.120.xxx.181)

    혐오의 시선도 꿋꿋하게 아무렇지 않은
    그 철면피한 뻔뻔함이 부럽네요

  • 21. 놀랍기도
    '19.6.28 5:19 PM (110.70.xxx.34)

    전철이나 길에서 요새 부쩍 많이 보여요
    놀랍긴 하지만. 왜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할까요 ㅋㅋ
    내가 왜 놀라지 하고 생각하지만
    당사자를 욕하진 않아요. 지 몸땡이로 지맘대로 입고 다니겠다는데 ㅋㅋ

  • 22. 흠흠
    '19.6.28 5:19 PM (211.36.xxx.90)

    진짜 너무 이상함..
    미니스커트랑은 다른경우지않나요
    이건 아예 중요부위가 드러나는건데

  • 23. 마른여자
    '19.6.28 5:21 PM (106.102.xxx.254)

    여기82는
    옷을이렇게입든저렇게입든 왜상관하냐고하는데
    아닙니다
    불쾌감까지주면서시선공해주는건
    아니라고봐요

  • 24. ㅇㅇㅇ
    '19.6.28 5:23 PM (110.70.xxx.83)

    적나라하게 드러나 생김새까지..
    아흑..같은 여자로서 너무 민망해요..
    왜들 그렇게까지 자극적으로 입으실까ㅜㅜ

    레깅스입고 노상에서 케겔운동을 격하게 하는 여자도 있다니
    저절로 상상이 되는 장면이예요.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네요. 흑흑ㅜㅜ

  • 25. 민망
    '19.6.28 5:26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지하철에서 봤는데 너무하더라구요.
    대음순 소음순까지 윤곽이 드러날 정도 으...
    레깅스 입더라도 긴 상의로 주요부위는 가려지게 입는거 아닌가요.

  • 26. ㅇㅇ
    '19.6.28 5:26 PM (211.210.xxx.95)

    와이존만 보이면 다행이게요
    두툼한 가운데 세로선도 드러나요
    제발 상의 조금만 길게 입으면 좋을텐데요ㅜ

  • 27. 근데
    '19.6.28 5:26 PM (222.234.xxx.222)

    미니스커트랑 비교가 되나요?
    미니스커트가 앞뒤로 중요부위를 보여주진 않잖아요.
    정말 공해에요ㅠ

  • 28. ddd
    '19.6.28 5:26 PM (211.212.xxx.27)

    눈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9. 미친거죠..
    '19.6.28 5:27 PM (122.38.xxx.224)

    더러워서...

  • 30. ..
    '19.6.28 5:28 PM (175.116.xxx.116)

    일부러 봐달라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런경운 그 부위를 뚫어지게 봐주세요^^

  • 31. 남자들
    '19.6.28 5:29 PM (223.62.xxx.76)

    유행할까봐 무섭다. 여자도 무서운데.

  • 32. 외쿡
    '19.6.28 5:30 PM (58.226.xxx.113)

    외국도 옷 천박하게 입으면 대놓고 뭐라안해도
    조롱거리 아닌가요?
    사람사는데 다 비슷 하던데
    유독 이상한데서 비교하며 자기는 뭐나 된것처럼
    이런글에 쿨한척 하는분들 있더만요

  • 33. 음..
    '19.6.28 5:31 PM (14.34.xxx.144)

    Y존인가 뭔가도
    걍 몸의 일부잖아요?
    사람몸에 달렸는데 그게 흉한것도 아니고 투명하게 내놓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Y존도 손가락 발가락이랑 다를것이 없는데
    걍 내몸의 일부분일 뿐인데
    왜 감추고 안보이게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두툼~하게 보인다고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불쾌감이라고 하는데
    왜 남의몸에 불쾌감을 느끼나요?

    그 사람이 성추행을 했나요?

    그거 불쾌하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정말 불쾌한거예요.

    사람몸을 불쾌하게 생각하다니요?
    말이 되나요?

    못생겨서 불쾌하다~라고 하면 좋나요?

    못생겼으니 얼굴 좀 가리고 다녔으면~~하면 좋나요?

    못생긴 다리 보면서 불쾌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리 가리고 다녀야 하나요?
    각질 더덕더덕 붙어있는 발을 보고 불쾌해 한다면 발 무조건 가리고 다녀야 하나요?
    몸에 살이 좀 많다고 보는 사람이 불쾌해 하면 무조건 몸 가리고 다녀야 하나요?

    사람몸을 보고 불쾌하다니 정말 저런 사고방식을 하는거 자체에 놀랍니다.

    검열해서 딱 보기 좋고 불쾌하지 않은 사람만 돌아다녀아 하나봐요.

    너 불쾌하니까 나다니지마~
    너 불쾌해~

  • 34. ㅋㅋ
    '19.6.28 5:31 PM (175.209.xxx.240)

    케켈운동 미쳤네요. 드러워죽겠다

  • 35. 윗님아
    '19.6.28 5:35 PM (14.36.xxx.234) - 삭제된댓글

    어떻게 얼굴하고 그부위하고 같은 급으로 취급을 하냐??
    병신같은 소리 길게도 써놨네.
    아니 너는 그럼 내 민감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생판 모르는 남자들이
    저 여자는 거기가 두툼하니 넓으네 하면서 지혼자 상상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게 더 불쾌하겠구만, 무슨 똥같은 소리야..
    보통디자인의 치마만 입어도 다리 훑고 지나가는 남자가 태반인데
    적나라하게 그 모양이 다 잡히는 옷이 그럼 아무렇지도 않냐고..

  • 36.
    '19.6.28 5:37 PM (183.109.xxx.32) - 삭제된댓글

    안구테러...기분나빠짐

  • 37. 그럼
    '19.6.28 5:37 PM (223.62.xxx.198)

    옷은 뭐하러 입지? 얼굴하고 똑같이 취급하자며?

  • 38. 앞으로
    '19.6.28 5:38 PM (211.244.xxx.184)

    남자들도 레깅스 입고 다녀도 그부위 드러내고 거리활보해도 절대로 옷입는 자유에 대해 뭐라 하지 맙시다
    적당이라는게 있지 남들에게 혐오감을 줄정도면 상의라도 길게 입어야 하는거 아닌감

  • 39. 케겔 대박
    '19.6.28 5:38 PM (118.130.xxx.61)

    맨살에 보디페인팅한거랑 차이가 없는 비주얼이죠.

    길가다 헉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여름되면 더 하려나

  • 40. 집수니
    '19.6.28 5:41 PM (203.128.xxx.166) - 삭제된댓글

    아줌마 간만에 은행가는길 두명봤어요
    뭐 볼테면 봐라 이거죠

    조만간 비키니가 돌아다닐지도.....

  • 41. 노출증인가
    '19.6.28 5:42 PM (219.251.xxx.143)

    하는 병도 있다면서요

    그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열릴때
    어디 노출로 뜬 여자 있지 않아요?

    그런 병 있는 여자들이
    레깅스라는 걸로 한을 푸나보네요

  • 42. 음..
    '19.6.28 5:42 PM (14.34.xxx.144)

    옷이란것이 피부보호 차원에서 입는것도 있지만
    자기표현 이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을 자유가 있습니다.

    남자도 레깅스 입고 나닐수 있구요.

    바바리맨은 입지않고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가렸으면 문제없죠.
    왜 가렸는데 벗은거처럼 상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43. 위에 14.34
    '19.6.28 5:43 PM (182.161.xxx.161)

    병신같은 소리 길게도 써놨네2222222

  • 44. 음..
    '19.6.28 5:44 PM (14.34.xxx.144)

    가족들,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나와 생각이 다르면 병신같은 소리~라고 하는가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 45. 그러게요
    '19.6.28 5:44 PM (58.230.xxx.110)

    신체의 일부니 내놓고 다님 어때요?
    남 눈이야 알게 뭐야~
    긴거하나 더입는게 그리 어렵나?

  • 46. 병신같은 소리
    '19.6.28 5:45 PM (223.62.xxx.131)

    길게도 222222

    음..
    '19.6.28 5:42 PM (14.34.xxx.144)
    옷이란것이 피부보호 차원에서 입는것도 있지만
    자기표현 이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을 자유가 있습니다.

    남자도 레깅스 입고 나닐수 있구요.

    바바리맨은 입지않고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가렸으면 문제없죠.
    왜 가렸는데 벗은거처럼 상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47. ..
    '19.6.28 5:46 PM (223.33.xxx.19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하얀레깅스입고다닌다 생각해보셈. 제정신으로 보임??

  • 48. 이봐요14.34
    '19.6.28 5:49 PM (182.161.xxx.161)

    어이없어서..누가 상상하나요?
    안보고 싶어도 보이는거잖아요.안구테러고 폭력입니다.
    님이 그러고 다니나본데..우린 님의 소음순모양 제발 안보고싶거든요!

  • 49. ..
    '19.6.28 5:49 PM (223.33.xxx.194) - 삭제된댓글

    그럼 시선강간이란 ㄱㅅㄹ도 하지말아야지.
    그냥 보는건데 강간하고 같냐.

  • 50. 레깅쑤를
    '19.6.28 5:53 PM (203.128.xxx.166) - 삭제된댓글

    꼭 입어야 한다면 롱티라도 걸치세요
    요즘 어딜가도 누가 누굴 찍을지 모르는 세상인데..

    참 할소린 아니지만 도끼자국이네 뭐네
    그런소리를 왜 들어야 해요

  • 51. 개소리남자지너
    '19.6.28 5:55 PM (175.116.xxx.93)

    14.34 444 니 딸은 레깅스만 입혀 다니길.

  • 52. 111111111111
    '19.6.28 5:57 PM (119.65.xxx.195)

    보기싫으면 고개돌리고 보지마세요 저도 거리에서 언뜻 심하다싶은 노골적인 차림 찰라에 캐치되지만 일부러 자세히 안볼려고 노력해요 ㅋ 같은 여자로서 민만해지니까ㅜㅜ

  • 53. 신기함
    '19.6.28 6:01 PM (223.62.xxx.105)

    나는 돈준대도 못입는 차림이지만 남이사 입건말건 내가 지적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차림이 흉하면 본인은 그렇게 안입으면 돼요.
    본인들의 외양도 누군가에겐 시각테러인 건 죽어도 모르는..

  • 54. 음..
    '19.6.28 6:05 PM (14.34.xxx.144)

    제가 화장도 안하고 안경쓰고 헐렁한 바지와 롱코트 입고 출근하는 길에서도
    남자에게 강도를 당할뻔 했습니다.

    자꾸 옷을 가지고 남자들이 이상한짓의 표적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아닙니다.

    누구나 미친놈에게 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꾸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일반적인 상황에 대입하면 말하기 힘들어요.

    보기 싫으면 약간 시선만 돌리면 됩니다.

    복장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면서 내마음에 안드는옷 입었다고 비난하고 화내고 그러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시선말 돌리면 정신건강에도 문제없고 기분도 안나빠지고
    좋잖아요?

    왜 이런데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55. 너트메그
    '19.6.28 6:07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같은 유치원 아이엄마가
    레깅스에 (7부) 훅 파진 나시 입고 아이 태권도장 데릴러오는데
    어디에 눈 둬야 할지 난감해요.
    엉덩이나 와이존 좀 가려주던지
    가슴을 좀 덜 파인걸 입으시지 ㅜㅜ

  • 56. ...
    '19.6.28 6:07 PM (211.207.xxx.82)

    저 지금도 봤어요. 아니 보려고 한게 아니라 앞에서 오는데 저도 눈이 있는데 어떻게 안보나요.
    엄청 당당하게 걸어가더라구요. 물론 뚱뚱하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요.

    근데 그 옷은 운동할 때 입으라는 옷 아닌가요? 운동복으로야 입을 수 있는데 공공의 장소인 그냥 일반 길거리에서 왜 그렇게 입고 다니는 건지.. 진짜 입고 싶으면 엉덩이 정도는 가려지는 긴 티셔츠 좀 입어주세요!!

  • 57. ..
    '19.6.28 6: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레깅스입고 다니면 좋겠다. 다들 괜찮다하니.

  • 58. ..
    '19.6.28 6:12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남자들만 좋은일 시켜주갰다는데 그러라고해요.
    남자들 침흘리며 고마워하던데..

  • 59. ..
    '19.6.28 6:14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로서 스타킹 보이면 가려주듯이 스타킹같은 살색레깅스 입고다니면 남자들 흘깃댈까봐 가려주고싶은데...본인들이 즐긴다니..뭐..참..

  • 60. 그게요
    '19.6.28 6:20 PM (221.160.xxx.162)

    몸매 좋은 여잔 가리고 나와요 운동 끝나고요
    근데 몸매 꽝인 분들이 그냥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 61. ㅐㅐㅐㅐ
    '19.6.28 6:26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근데 음란하거나 미풍양속 해치는건 법적 위반이지 않아요?
    동성이지만 성적 수치심주고 자극하거나 성희롱이라 할수있는데요.

    저도 요가해서 레깅스 입는데요 그냥 붙는 일반 레깅스 말고
    성기 드러나는건 남자나 여자나
    그냥 입을 자유가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수치심주는거 맞아요.
    그런 부위는 가려줘야죠.
    바바리맨이 내거 봐달라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 62. ........
    '19.6.28 6:28 PM (219.254.xxx.109)

    저도 그 생각했어요.남자들이 레깅스 입고 안가리ㄱ 다녀도 옷입는거 자유라고 할 댓글이 달릴지..저도 글로만 볼땐 너무 억압이다 이런생각했는데 작년에 면 저지 얇은거.연한회색 아주 얇은거..롱치마 입고 걸어오는 츠자.바람이 부는데 세상에 거기로 딱 붙어서 아니 걸을때마다 거기 모습 골파진것까지 다 보여요.진짜 내눈앞에서 그 민망함을 계속 보면 뭘로든 가려주고 싶더라구요..본인은 그걸 모르니깐 자유를 부르짖을수도.근데 상대는 진짜 눈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몰라요.그게 남자라고 해보세요..전 신고할 생각이예요.얼마전에 출근길에 대학생도 학교간다고 울집근처 길에서 마주쳤는데 저랑 마주보는 방향..흰색 시스루 원피스..그 흔한 폴리에스테르 싸구려 느낌 나는 얇은 원피스 입고 내려오는데..팬티가 검은색ㄱ계열 근데 라인따라 그게 팬티선 몸매선이 다 보여요.아 진짜 진심 모르는거 같아서 살짝 말해주고 .의도하고 입은거면 상관안할테고.모르고 그런거면 저 마주보고 오는데 진심 너무 자세히 다 보이더라 해줬더니 정말요? 그럼서 도로 집에 들어가더라구요..본인은 몰라서 그러고 나온거라 다행이라 생각했네요.

  • 63. ..
    '19.6.28 6:29 PM (125.177.xxx.43)

    저는 그냥
    음 저사람은 몸매가 별로네, 이사람은 참 이쁘구나
    정도지 공해나 테러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
    몸이 이쁘면 그리 흉해 보이지 않더군요
    20대 늘씬하면 오히려 건강해 보이고요
    문제는 운동하는곳이ㅡ아닌 곳에서 레깅스를 만난다는거죠

  • 64. ㅐㅐㅐㅐ
    '19.6.28 6:33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붙는 레깅스 입건 그런건 상관 없는데요
    성기부근 드러나는건 싫어요
    남자거도 여자거도 남의 성기 도드라지는건 보기 싫거든요.
    미풍양속 헤치고 타인에게 수치심 주는건 안해야할 시민의로의 의무도 있어요. 과하게 안보여야 할 건 노출하지 말아주세요.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요. 엄청 큰 소음이나 냄새나 마찬가지로 공공을 헤치는 공해에요.

  • 65. ...
    '19.6.28 6:40 PM (180.134.xxx.212)

    저는 아직 한번도 못 봤어요.
    울 동네만 없나?

  • 66. ㅐㅐㅐ
    '19.6.28 6:41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공연음란죄(公然淫亂罪)는 공연(公然)히 음란한 행위를 하는 죄.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245조). 본죄는 성적인 도덕감정을 해하는 죄이며, 건전한 성적 풍속 내지 성도덕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공연히'는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현실로 알게 될 필요는 없다. '음란한 행위'는 성욕의 흥분 또는 만족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서, 선량한 풍속에 반하여, 사람에게 수치감·혐오감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음란성의 판단에는 행위가 행하여지는 주위환경이나 사건이 일어나는 생활권의 풍속·습관 등의 모든 사정이 고려되어야 한다. 형법 제245조 소정의 '음란한 행위'라 함은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하여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 행위가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인 의도를 표출할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음란성의 유무는 그 공연행위 자체로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자의 주관적인 의사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 저는 붙은 레깅스 입는건 아무 문제 없다 보지만 일부러 관심받으려고 성기 보이게 하는 옷들도 있거든요 그런 옷은 솔직히 신고받아 마땅하다 봐요. 위에 바람불어 몸매 드러나고 그런건 그냥 보는 분이 참아야하지만, 성기 보이게 하는건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요 보는 사람도 수치심 들거든요. 그런건 좀 신고해주세요.

  • 67. 일종에변태지
    '19.6.28 6:41 PM (175.116.xxx.93)

    관종들이에요. 남의 시선받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 68. 일종에변태지
    '19.6.28 6:43 PM (175.116.xxx.93)

    검정레깅스는 양반이죠. 흰색레깅스도 저리 입고 돌아나니는 여자도 있어요. 미친ㄴ이란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옷은 맘데로 입어라 미친년 생각도 내맘이다.

  • 69. ㅇㅇ
    '19.6.28 6:49 PM (118.216.xxx.207)

    근데 여기서 유독 레깅스 옹호 많이해요
    그거 보는 니가 이상하네 어쩌네

    인간의 몸이니 어떠냐 하면 홀딱 벗고 다니는 건 어때요? 인간의 몸인데 자연스럽잖아요?
    레깅스 입는 건 좋은데 와이존 궁딩존 딱히 보고 싶지 않다구요
    외국에선 신경 안쓰면 외국 가서 입어요
    솔직히 흰색 살색 회색 레깅스 입고 와이존 드러내고 돌아다니는 사람보면 역겨워요 입는 것도 마음이니 역겹다고 생각하는것도 제마음이구요

  • 70. 대략난감
    '19.6.28 6:52 PM (210.113.xxx.112)

    공공장소에서 그런 옷 입어도 되나요?
    신고할수도 없고 대략난감 ㅋ
    외출전 거울도 안보는건지 쯧쯧

  • 71. 케겔운동
    '19.6.28 6:54 PM (115.143.xxx.140)

    아..... 이건 공연음란죄 맞겠네요. ㅎㅎㅎ

  • 72. 진짜
    '19.6.28 6:59 PM (116.40.xxx.49)

    레깅스입은거 보기싫어요. 이해안가는 패션..민폐수준...

  • 73. ..
    '19.6.28 7:01 PM (183.101.xxx.115)

    맞아요 ㅠㅠ세로줄에 양쪽 살이 볼록..
    그냥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그 자체였어요..
    레깅스가 쫙 갈라주기까지..
    어휴..진짜 민망해서..
    그냥 포르노 배우느낌까지..

  • 74. ..
    '19.6.28 7:02 PM (183.101.xxx.115)

    그냥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는듯한..
    아휴 설명하는 내가 다 더러워요..

  • 75. ——
    '19.6.28 7:17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근데 인터넷 보면 일부러 그런곳 더 부각해서 야하게 보이는 레깅스도 팔고 거기에 패드처럼 넣어서 카멜토 더 부각시키는 것들도 팔고 그래요.
    그런거 일부러 보이고 다니는 사람 의도가 바바리맨이랑 뭐가 다를까요. 노출증에 사람들 반응 보고싶은거 바바리맨이라우똑같은 거거든요. 남자껀 더 혐오감 수치심 주고 여자건 안그런가요? 둘다 혐오감 수치심 줍니다.

    이건 자기 표현의 자유와는 다른 문제에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려면 남의 권리와 자유도 지켜줘야해요.
    다른 국민들도 혐오감 들거나 수치심 느끼게 하는 것들을 보지 않고 국가가 공적으로 보호하고 제어해줄 권리도 있고 그런것에 노출되지 않을 자유도 있어요.

    자유를 주장하는 분들은 남들 권리와 자유를 지켜주며 자유를 주장하기를 바래요.

    붙는 옷이나 레깅스는 저는 상관 없어요. 편하기도 하고요.
    근데 의도를 가진 과하고 수치스러운 부분 노출에 대한 불편함 이야기입니다.

  • 76. ...
    '19.6.28 7:29 PM (114.204.xxx.159)

    저 운동 다니면서 보니 다들 레깅스 입어서 놀랐어요.

    헬스하는데 레깅스가 어느새 필수가 되었더라구요.

    저는 그냥 스포츠바지 붙는거 입는데 대부분 얇은 레깅스에 짧은 상의가 보편적이에요.

    다들 그러고 다니니 그게 당당해지는건지 하얀색도 많이 입는데
    뚱뚱한 사람 비난하는게 아니라 뚱뚱하면 팬티라인 와이존 더 잘 드러나요.

    여자인 나도 민망한데 거기다 운동 다니면 자신감이 생기는 건지 운동 올때갈때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탈의실에서 홀딱 벗고 머리 말리면서 다리 벌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운동하는 여자도 봤어요.
    운동 다니면 창피는 모르게되나 별세상을 다 봅니다.

  • 77. 미쳤..
    '19.6.28 7:41 PM (211.112.xxx.251)

    그러면서 시선강간 어쩌구 하나요? 아니 여자인 나도 저절로 눈이 가는데? 내 와이존은 이렇게 생겼다!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어떤 미친n 샤워하고 탈의실에서 의자에 한쪽다리 척 올려놓고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있더군요. 아유 천박한 여편네..

  • 78. ㅇㅇ
    '19.6.28 7:42 PM (222.235.xxx.13)

    소@현 레깅스 cf 몇번 봤는데 날씬해선지 그 부위가 별로 부각이 안되서 그냥 그런가보다했어요.날씬해서 좋겠던 생각들고..전 통통해서 도저히 안가리면 안되거든요ㅜㅡ
    날씬부심있는 여자들이 레깅스를 즐기는거같고 통통해서 부각되는대도 아무 생각 없는 여자들도 있네요..

  • 79. ㅇㅇ
    '19.6.28 7:44 PM (117.111.xxx.179)

    변태들이 엄청 좋아한대요 ㅎㅎㅎ
    여자인 나도 눈이 가던데
    남자들은 어떻겠나요?
    특히 변태들은 좋아죽죠.
    본다고 시선강간이라고 떠들지나 말길.
    보이는걸 어쩌라고요.

  • 80. ..
    '19.6.28 8:17 PM (119.64.xxx.178)

    보라고 입는거에요
    시선 즐기는

  • 81. ......
    '19.6.28 9:06 PM (125.136.xxx.121)

    오늘 민트색 레깅스 봤는데 요즘은 y존은 별로 티가 안나네?? 했어요. 그런데 뒷 궁뎅이는 너무했어요. 궁뎅이가 4쪽 ㅠ.ㅠ

  • 82. 기막혀
    '19.6.28 9:15 PM (175.223.xxx.196)

    남의 Y존을 뭐하러 봐요?

    붙는 옷 입는게 가슴보라고 입는것도 아닌데
    성추행범 주제에 누굴탓해????

  • 83.
    '19.6.28 9:27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눈이 달려 있으니
    바로 앞에서 드러내는데 볼 수 밖에 없죠.
    왜 Y존을 보여주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 84.
    '19.6.28 9:28 PM (14.38.xxx.159)

    눈이 달려 있으니
    바로 앞에서 드러내는데 볼 수 밖에 없죠.
    왜 Y존을 보여주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변태여자들이 따로 없네요.

  • 85. 진짜
    '19.6.28 9:29 PM (211.248.xxx.147)

    오늘 백화점에서 저도 두눈을 의심햇어요. 심지어 살색비슷한....거기에 숏상의 이건 어쩌라는건지....넘 민망해서 안구테러였어요

  • 86. 이상
    '19.6.28 9:39 PM (70.57.xxx.139)

    82에서 레깅스에 대한 호불호가 나올때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갔어요. 여기는 미국이고 맨하탄에 가면 무슨 교복처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별로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요. 그런데 이번에 한국에 갔는데 이상하게도 제눈에도 좀 거슬리는 걸 보고 저도 좀 당황했어요. 동양인이 Y 존이 불룩해서인지 아니면 미국처럼 흔하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논란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 87. ..
    '19.6.28 9:43 PM (108.205.xxx.43)

    미국에서는 뚱뚱하건 늙었건 다 입고 다니는게 레깅스에요. 사람들도 별 관심없고요.
    팬티 보일정도로 치마 짧게 입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지..

  • 88. 전 정말 이해가
    '19.6.28 9:46 PM (125.130.xxx.55)

    안되서요. 레깅스입은 아짐들 정말 많이봤는데 와이존..이라 부르는 그 불편한 부분모습 단 한번도 못느꼈어요.

    다들 너무 유심히 보시거나 그래서 거슬린거 아니실지..
    전 지인이 20대 여자들 청바지 꽉 끼게 입는것도 거슬린다 하던데 단 한명도 그렇게 입은 여자 못봤거든요.
    제가 유난히 둔한걸수도 있겠지만..
    다른분들이 유난히 더 잘 보는걸수도 있을듯해요

  • 89. 외국에서
    '19.6.28 9:46 PM (125.177.xxx.106)

    몸매 진짜 좋은 고등학생 여자아이들이 입는 거 봐도
    꼭 치마 빼먹고 스타킹만 신고 나온 거같아 민망하던데
    제발 엉덩이만은 가렸으면 좋겠어요. 보기 안좋아요.

  • 90.
    '19.6.28 9:47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

    홍합이 씰룩씰룩, 졘장!

  • 91. 패션거리
    '19.6.28 9:58 PM (223.38.xxx.107)

    라는 신사동에도 레깅스 패션 거의 없어요.
    있다면 중국계 특히 대만 관광객 패션. 거긴 좀 원래 벗고 다니는데고
    아님 쇼핑몰 촬영?정도

    어디서 촌스럽게 오프에서 그래다녀요?

  • 92. Y존?
    '19.6.28 10:11 PM (112.184.xxx.124) - 삭제된댓글

    순 우리말 '보짓살'아닌가요?
    외국은 어쩌고.. 더럽고 민망한게 사실이지.. 작작합시다!

  • 93. 이것만은
    '19.6.28 10:16 PM (222.110.xxx.248)

    들어나는데

    ........>

    제발 "드러나는데"

  • 94. 쓸개코
    '19.6.28 10:17 PM (175.194.xxx.223)

    저도 좀 민망하다는 쪽인데 윗님 댓글은 너무하네요. 어우...;

  • 95. ...
    '19.6.28 10:36 PM (175.193.xxx.88)

    Y존보이는게 뭐 어때서 하는분들...구글 들어가서 카멜토우라고 검색해보세요..변태놈들이 여자 Y존 부각되는 사진보면서 지들끼리 뭐라 지껄이는지 안다면 기겁하실텐데요...레깅스는 입으라구요 근데 제발 상의는 길게..

  • 96. ㄹㄹ
    '19.6.28 10:38 PM (58.234.xxx.57)

    모두가 아름답진않지만
    젊고 날씬한 아가씨들은 예쁘고
    살좀 있는 아주머니들..과감하네~ 하고 그냥
    보면 얼른 눈돌려서 남의 Y존도 굳이 본적없고
    굳이 얘기하고 싶지도 않던데
    레깅스 글은 참 꾸준하네요
    별로 얘기거리로 삼고 싶지도 않더만...--

  • 97. 쓸개코
    '19.6.28 10:59 PM (175.194.xxx.223)

    댓글 지워졌군요. 지워져 다행입니다.

  • 98.
    '19.6.28 11:34 PM (112.184.xxx.124)

    카멜토=낙타발굽
    Y존=와이구역?
    결론은 적나라한 음부모습
    드러낼 사람은 자랑하자...좋아좋아

  • 99. 제발 3333
    '19.6.28 11:35 PM (114.201.xxx.242)

    들어나는 게 아니라 드러나는 거요!
    이건 개인간 가치평가의 문제도 아닌데 안고치면서 참
    뭐같은 소리 길게도 33333

    진흙이 내눈과 정신에 낀건 모르고 남에게 손가락질

  • 100. 남자
    '19.6.28 11:44 PM (14.42.xxx.189) - 삭제된댓글

    봤어요.
    같은 시간에 지나가는 게이남인데,키작고,뚱뚱하고,못생기고,패션이 참 아스트랄 아방가르드 지랄 맞아요.
    며칠전,검정 래깅스에 살구색 배꼽티를 입고,시골 할머니들이 모내기 할 때 쓰는 꽃무늬 차양 달린 모자를 쓰고 지나가는데,
    ㅆㄴㅁ 새끼 진짜...
    허벅지 살,고환,음경의 삼단 콤보 ㅠㅠㅠ

  • 101. ㅇㅇ
    '19.6.29 12:08 AM (222.239.xxx.127)

    헬스장에서도 요즘 레깅스만 입은 사람들 보면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르겠어요 운동하는곳도 괜찮지 않아요
    게다가 흰색이나 살색 레깅스는 허걱~해요
    하물며 길거리는 더하겠지요

  • 102.
    '19.6.29 12:27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소음순 대음순 세로줄 다 보여요...
    근데
    더러워요
    더러워서 보게 됩니다.

  • 103. 수퍼맨 눈인가?
    '19.6.29 12:37 AM (175.215.xxx.163)

    그렇게 잘 보이나요
    얇은 레깅스는 좀 민망하긴 해요
    선이며 라인이 다 보여서
    두께 있는 탁력 짱짱한 레깅스는 예쁜데...
    예쁜 레깅스 입으세요~
    몸매 예쁘게 보정되는걸로
    인터넷에 파는 요가용 레깅스는 얇고 탄력이 약해서 흉해 보일 수 있어요
    몸 잘 만들어진 극소수의 사람이나 예쁘지
    살이 정리안된 대부분의 사람이 입으면 민망해요
    요가용 레깅스 만드는 업체들 잘못이에요
    예쁜 레깅스를 만들어야지

  • 104. 그정도
    '19.6.29 12:54 AM (122.44.xxx.85)

    요즘에 안다르에서 나오거나 한거는 와이존 드러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몰라서 안 입는듯?ㅋ

    유독 저렴한 헬스장이나 지역 주민센터 헬스장 이런데서 더 이런저런 말 많은 듯

  • 105. 오류
    '19.6.29 12:54 AM (115.143.xxx.140)

    몸매 보정하는 효과가 있으면 그걸 안입어야 하는거 아니가요?

    레깅스 입는 이유가 근육의 작은 움직임까지 다 보이라고 입는거잖아요.

    힘줘서 근육 긴장하는게 다 보이려면 그만큼 얇고 몸을 다 드러내야 하는거고.. 그렇다면 그런 옷을 외부에서 입으면 안돼는거죠.

    5-6년전에 외모는 한국인인데 브라탑과 레깅스만 입고 조깅하는 젊은 여성을 길에서 봤어요.

    근데 마치 나이키 모델처럼 탄력있는 몸으로 조깅하는 걸 보니 야한게 아니라 그 건강미가 아름답고 부럽더라고요.

    검정색에 두터운 재질인지 몸의 라인만 드러나고 흉하게 보이지도 않고요.

    코스트코에서 레깅스를 두명 봤는데 오늘은 60은 되보이는 할머니였어요. 다행히 짧은 반바지를 입기는 했으나..상의도 쫄티 수준이라 몸이 다 드러나고.. 바지도 레깅스라 휜 모양이 다 드러나는데..

    아무리봐도 운동하다 온것같지도 않고..흉하기는 했어요.

    그래도 반바지는 입었으니...

  • 106. 듕구긴...
    '19.6.29 1:42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몸에 요상하게 달라붙은 옷 입은 중년 늙은 여자들...알고보니 듕국어로 뭐라뭐라...나 진짜 깜놀했어요.
    어찌 저런옷을 입은 할망구가 다 있나 싶었어요.
    그거 한국인 아닐듯.

  • 107. ooooo
    '19.6.29 1:4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820802

    예를들어 이런거요 저런 사람들 일부러 저렇게 입는거거든요

  • 108. ㅐㅐㅐㅐ
    '19.6.29 1:49 A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820802

    예를들어 이런거요 저런 사람들 일부러 저렇게 입는거거든요

    딱붙는 속옷 입어도 저렇게 안되는데...

  • 109. 남자가
    '19.6.29 2:05 AM (211.112.xxx.251)

    살색이나 회색, 흰색 레깅스 입고 어느쪽 고환이 더 늘어졌는지 음경은 왼쪽으로 누웠는지 오른쪽으로 누웠는지 까지 티가 난다해도 냅두라 하겠어요?드러워서 경찰에 신고감이지 .. 같은 여자라고 편좀 들지 말아요. 개성? 취향존중? 그럼 바바리맨도 취향존중해줘요.

  • 110. -,,-
    '19.6.29 2:20 AM (123.214.xxx.172)

    Y존도 손가락 발가락이랑 다를것이 없는데
    걍 내몸의 일부분일 뿐인데
    왜 감추고 안보이게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그럼 바바리맨도 괜찬으세요?
    보기 싫고 보고싶지않아요.
    실수로 보게 되면 기분나쁘고 눈 추행 당한 느낌입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820802

    맞아요 이런느낌.
    에휴..ㅜㅜ

  • 111. 우리
    '19.6.29 7:23 AM (211.42.xxx.116)

    그만 꽁꽁 싸매고 다닙시다
    노브라까지 가야되요
    노출한사람이 잘못된게 아니예요
    그냥 사람몸입니다

  • 112. 윗님부터
    '19.6.29 7:46 A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먼저 카멜토와 건포도 두 개 내놓고 다니세요.

  • 113.
    '19.6.29 8:33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엉덩이 드러나는 레깅스 입고 케걸운동을 한대 ㅋㅋㅋㅋ
    미치겠다

  • 114.
    '19.6.29 8:35 AM (1.248.xxx.113)

    엉덩이 드러나는 레깅스 입고 케겔운동을 한대 ㅋㅋㅋㅋ 미치겠다. 혼자만 사는 세상

  • 115. ...
    '19.6.29 9:46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 중반인데 대부분 제 나이 이상 되신 분들 아니세요?
    그럼 트렌드에 관해서는 입 다무시는 게 나아요.
    이제 무대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에요.
    그들이 꾸며가는 무대에 옛날 기준을 들이대지 마세요.
    특히나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막말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 글의 흉함은 안 보이세요?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는 시대를 막론한 불변의 가치인데 본인이나 곱게 늙어 가세요.

  • 116. ...
    '19.6.29 9:54 AM (211.203.xxx.161)

    제가 40대 중반인데 대부분 제 나이 이상 되신 분들 아니세요?
    그럼 트렌드에 관해서는 입 다무시는 게 나아요.
    이제 무대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에요.
    그들이 꾸며가는 무대에 옛날 기준을 들이대지 마세요.
    특히나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막말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 글의 흉함은 안 보이세요?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야말로 시대를 막론한 불변의 가치인데 본인이나 곱게 늙어 가세요.

  • 117. 아이고
    '19.6.29 9:58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틀딱들
    자기 딸이면 머리를 밀어버린대 ㅋㅋㅋㅋ
    꼭 미세요!!!

    창피해 ㅠㅠㅠㅠㅠ

  • 118. 아이고
    '19.6.29 10:01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틀딱들
    자기 딸이면 머리를 밀어버린대....
    자식에 대한 가치관이 어떤지 댓글만 봐도 참 잘 드러나네요.
    꼭 미세요!!!
    따님이 생모 취급도 안할테니
    레깅스보다 이 글과 덧글이 더 추악해요...

    어디가서 세계시민교육이라도 좀 받고 와요.
    창피해..

  • 119. 플럼스카페
    '19.6.29 10:07 AM (220.79.xxx.41)

    저도 중년이라 그런가 이해는 안 돼요. 흐름이라 그런가 보다 하긴 하는데요.
    남자가 그렇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여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 120. --
    '19.6.29 10:12 AM (203.226.xxx.97) - 삭제된댓글

    레깅스입고 와이존 보이라고 댕기는뇬
    남자 고유정한테 걸려서 한번 혼나봐여 정신차리지

  • 121. dd
    '19.6.29 10:19 AM (65.78.xxx.11)

    소음순이 어딘지는 알고 소음순이 다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어이없네...

  • 122. --
    '19.6.29 10:26 AM (203.226.xxx.97)

    입고 싶음 입고 내보이고 댕겨도 되는데 나중에 남자 고유정한테 걸려서 해부되면 그땐 누구 원망할겨 ....

  • 123. ...
    '19.6.29 10:32 AM (211.184.xxx.39) - 삭제된댓글

    다행히 아직 그렇게 적나라한 모습은 본적이 없네요.
    레깅스 입은 사람보이 그냥 얼굴을 돌리게 돼요
    자세히 쳐다보기는 커녕요.
    그리고 불쾌한 건 분명 맞지만, 딸 머리민다는둥 이런 구시대적 얘기는 좀 하지 맙시다.
    습관적 관용어구지만, 그런 문구 보는것만으로도 불쾌, 시대역행이에요. 몇살인지ㅉ

  • 124. ...
    '19.6.29 10:34 AM (211.184.xxx.39)

    다행히 아직 그렇게 적나라한 모습은 본적이 없네요.
    레깅스 입은 사람보이면 그냥 얼굴을 돌리게 돼요
    자세히 쳐다보기는 커녕요.
    그리고 불쾌한 건 분명 맞지만, 딸 머리민다는둥 이런 구시대적 얘기는 좀 하지 맙시다.
    습관적 관용어구지만, 그런 문구 보는것만으로도 불쾌, 시대역행이에요.
    그런 말이 툭툭 튀어나온다는게 놀랍네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요.

  • 125.
    '19.6.29 10:41 AM (211.215.xxx.168)

    한동안 등산복유행이더니 이젠 레깅스
    유행너무 민감

  • 126. 시대
    '19.6.29 10:44 AM (182.230.xxx.146)

    시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요즘 애들은 대음순 소음순에 뭐라도 장착해서
    안갈라지고 안도드라지게 할수 있어요?
    바바리맨도 존중한다면 인정
    남자가 고환 음경 윤곽 다 보이게 돌아다니면
    팔짝팔짝 뛸거면서

  • 127. 냅두세요
    '19.6.29 10:46 AM (222.101.xxx.249)

    그냥 시대의 흐름입니다.

  • 128. 어휴
    '19.6.29 10:58 AM (116.36.xxx.231)

    저도 지하철역에서 봤어요.
    깜짝 놀라서 다시 쳐다보게 되던데 표정이 너무 당당하더군요.
    같은 여자가 봐도 불쾌한데 이거 원..ㅠ

  • 129. ..
    '19.6.29 11:02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남자 고유정한테 걸려서 혼나보래
    댓글 완전 폭력적이네요
    고유정 남편은 그럼 뭔가를 잘못해서 그리 됐다는건지
    표적이 되는 건 '누구나'라고요
    상대가 어떤 틈을 주거나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레깅스 입은거 욕하기 전에 인식부터 개조하길

  • 130. ㅐㅐㅐㅐ
    '19.6.29 11:29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어휴 레깅스 입는거 뭐라 안해요.
    레깅스가 얼마나 편한데요.

    레깅스중에 여성 성기부위 실제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해서 노출하면서 사람 반응 즐기는 바바리맨처럼 사람 불편하게 하는 일부 노출증 환자 이야기하는거에요. 대부분 좋은 레깅스는 저렇게 안되도록 만들어져있고 흉하지 않아요. 티라도 잘 입으면 보통 골반 아래로 떨어지니 가려지거나 그림자져서 그런 부분 잘 보일 일도 근데 남자도 변태나 진상들 있는것처럼 여자들도 그런 사람 비율이 있다니까요.

  • 131. ....
    '19.6.29 11:47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남자 고유정한테 걸려서 혼나보래
    댓글 완전 폭력적이네요
    고유정 남편은 그럼 뭔가를 잘못해서 그리 됐다는건지
    표적이 되는 건 '누구나'라고요
    상대가 어떤 틈을 주거나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레깅스 입은거 욕하기 전에 인식부터 개조하길 22222

    충격이네요.
    내가 지하철에서 부비부비 당했을 때는 헐렁한 면바지에 니트티 입고 있었는데....

  • 132. 어휴
    '19.6.29 11:48 AM (182.230.xxx.146)

    그렇게 입으면 성폭력 당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남의 성기 모양 보고싶지 않다는게 핵심이애요

  • 133. 가서
    '19.6.29 11:53 AM (112.145.xxx.133)

    앞에다 대고 얘기해요 좀

  • 134. ...
    '19.6.29 12:04 PM (14.32.xxx.96)

    저도 아파트앞 헬스장갈때 아디다스레깅스입고 가는데..가지고가서 갈아입어야하나..이렇게 안구테러였나 돌아보게 되네요

  • 135. aaaa
    '19.6.29 12:10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아디다스 레깅스 그런걸로는 그렇게 흉해지지 않아요

    https://www.amazon.com/Showher-Silicone-Reusable-Crossdresser-Transgender/dp/B...

    위에 보시면요 저런 식으로 야해보이라고 일부러 카멜토 만들어주는 이상한 패드같은거 인스타 사진찍고 올리고 bj 같은거 하는 여자애들이 핫팬츠나 속옷 입고 저런거 착용하거든요. 일반 여자들 끼는 옷 입는다고 저렇게 심하게 안보여요 싸구려 레깅스나 일부러 보이게 할려고 작은 레깅스 올려입는거 아니면요.

    문제는 그런 인스타나 방송 보고 좋아요 달리고 돈버니까 일상에서도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니 문제죠.
    저러고 다니는건 바바리맨 수준이잖아요.

  • 136. 남자가 입고
    '19.6.29 12:34 PM (112.184.xxx.124)

    남자는 속성상 가벼운 자극에도 발기되니 길가다 풀발기돼도 안보면 된다? 몽둥이가 도드라져도? 가리는 게 맞죠!

  • 137. ..
    '19.6.29 12:58 PM (120.142.xxx.96)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물어보니 레깅스를 모르다가 설명해주니
    넘 싫다네요

  • 138. 111
    '19.6.29 1:00 PM (223.62.xxx.66)

    저도 동감. 점점 민망해요.
    몸매이뻐도 민망한데. 뚱뚱해도 당당 ㅠ

  • 139. ...
    '19.6.29 1:20 PM (125.186.xxx.159)

    외국인 하체비만 베이지색에 짙은 색 티팬티 비치는거 봤어요.
    이십대 중후반 정도일것같은대 얼굴은 세련되게 화장하고 머리에공들이고......하체는 초등..... 초라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여자들 레깅스 입으면 초라해 보여요.

  • 140. 남자 레깅스
    '19.6.29 1:23 PM (203.226.xxx.97)

    남자도 레깅스 입고 다니면 좋겠다 222222222222222222
    대음순 소음순 대놓고 보여주면서 지편하다고 입고 댕기는데
    남자도 지편함 되지머 ....

  • 141. ...
    '19.6.29 2:51 PM (221.157.xxx.183)

    레깅스가 얇은 팬티스타킹 (흰색 살색)같던데요.

    관종과 음란함을 표현하는듯 한 싸구려 느낌 들어요.

  • 142. ..
    '19.6.29 3:47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여자도 발정나면 보라고ᆢ라는 인상을 주죠

  • 143. 댓글 참
    '19.6.29 6:39 PM (175.215.xxx.163)

    부끄럽지 않나요
    익명성을 이용해서 적은 글이겠지만
    레깅스 입은 사람은 아무 생각없는대
    혼자서 발정나고 온갖 음란한 상상하셨네요
    더럽워요 당신의 머리속

  • 144. 켁!
    '19.6.29 7:06 PM (112.184.xxx.124)

    '19.6.29 6:39 PM (175.215.xxx.163)
    푸하하
    아무생각없이 음순 내놓고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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