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면역세포가 많다는 얘길 듣고 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려는 게 목적이고요.
되도록 5시 이전에 식사를 마칩니다.
식사하고 나서 보통 6~8시간이면 화장실 갈 수 있거든요.
약속이 있어 저녁을 먹어도 자극적인 건 조금만 먹습니다.
식사 후 3~4시간 지나면 물을 많이 마셔주고요.
산책도 합니다.
생각 없어도 12시 근처 되면 화장실 가서 앉아있고 하다 보니 서서히 제 시간에 일을 보게 되더라구요.
크게 달라진 건 모르겠는데 체중이 좀 빠졌고 안색이 밝아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