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생물이 화성으로 옮겨 가 살아남을 수 있으며 심각할 경우 오염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30년 화성 유인 탐사 시대를 앞두고 이를 염두에 둔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위치토주립대 생명과학과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2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9 미국미생물학회'에서 소금에 강한 내염성 세균을 건조시켰다가 되살리는데 성공했다고 공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3124014845
신기해요.
벌써 화성오염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