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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소유진이랑 찍은사진 보니...

... 조회수 : 33,535
작성일 : 2019-06-23 11:18:05

이번 사진은..너무

아빠랑 딸 처럼 나왔어요 ㅠ.ㅠ


갑자기 백종원 팍 늙어보이고...현타왔네요.


목에주름부터 ㅠ.ㅠ



IP : 222.110.xxx.5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6.23 11:19 AM (222.118.xxx.71)

    님이 현타와봤자 그들은 행복할뿐이고~

  • 2. ...
    '19.6.23 11:22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몇 살 차이죠???
    별탈 없이 잘사는것 보니 천생연분 인가봄.

  • 3. ..
    '19.6.23 11:24 AM (211.112.xxx.121) - 삭제된댓글

    님이 현타와봤자 그들은 행복할뿐이고~ 222
    요즘 보면 소유진이 남자 보는 안목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 볼 줄 알아요.

  • 4. 별걱정
    '19.6.23 11:25 AM (121.167.xxx.45)

    님이 현타와봤자 그들은 행복할뿐이고~33
    소유진만한 안목이 어디임

  • 5. 이런글
    '19.6.23 11:26 AM (106.102.xxx.141)

    왜 싫죠? 그놈의 외모ㅜㅜ

  • 6. ...
    '19.6.23 11:27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소유진이 약간 동안 스탈이라 더 그런것도 있을듯 해요.
    얼추 아빠뻘 맞지 않나요??? 아닌가???

  • 7. 예전에도
    '19.6.23 11:28 AM (210.178.xxx.104)

    그닥 젊어보이지 않았는데. 왜 이제서 현타가 왔나요

  • 8. .........
    '19.6.23 11:29 AM (39.116.xxx.27)

    행복하게 잘 사니 부럽기만 하던데..
    무엇보다 그에너지가 부럽더라구요.
    도와주는 사람도 많겠지만 천성이 부지런한듯

  • 9. ..
    '19.6.23 11:30 AM (222.109.xxx.52) - 삭제된댓글

    15살이 아빠뻘은; 15살 초반에 임신해야 아빠가 되는데요.

  • 10. ..
    '19.6.23 11:38 AM (218.51.xxx.50)

    외모는 원래 그랬는데요
    백종원이 많이 관리하는 느낌이었는데
    소유진이 어리게 나왔네요

  • 11. ...
    '19.6.23 11:39 AM (222.110.xxx.56)

    ㅋㅋ 글쵸 제가 현타 백날 와봤자인데...

    암튼 이번 사진은 좀...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3044530547?f=p

  • 12. 15살밖에
    '19.6.23 11:39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차이 안나는구나. 난또......................아빠뻘 취소!!!!!!!!!!!!!

  • 13. 소유진이
    '19.6.23 11:45 AM (211.112.xxx.121) - 삭제된댓글

    나이게 비해 너무 동안이네요.
    나이 차이 나도 저렇게 속이 꽉 찬 남자 잡은 소유진이 부럽네요.

  • 14. gap
    '19.6.23 11:48 AM (110.70.xxx.32)

    소유진씨 20대 후반엔 얼굴도 많이 부자연스럽다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고 생각들었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셋이나 가졌는데도
    예전보다 많이 얼굴인상이 편안해지고 좋아보여요.
    남자고르는 안목은 인정.

  • 15. 역시
    '19.6.23 11:51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여자는 여우과가 인생 편하게 사는듯.

  • 16. 복돼지 상
    '19.6.23 11:52 AM (125.142.xxx.145)

    둘이 얼굴이 똑 닮아가는 듯

  • 17. 소유진이
    '19.6.23 11:5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엄청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토크쇼에 나와서 얘기할때보면 백종원이 딸만 이뻐한다고 서운하다고...

  • 18. 아놔
    '19.6.23 11:52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사진 지금 보고왔는데
    진짜 아빠랑 딸 사진이구만.
    백종원씨 분발하셔야겠.....

  • 19. ...
    '19.6.23 11:54 AM (218.144.xxx.231)

    님이 현타와봤자 전국민 대부분이 소유진 결혼 잘했다 부러워합니다요. 지 잘나온 사진 올린 거 같구만 별...

  • 20. ㅎㅎ
    '19.6.23 11:56 AM (223.62.xxx.90)

    소유진이 단발에 청자켓에 입어 약간 그렇지 둘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네요

  • 21. ㅇㅇ
    '19.6.23 11:58 AM (121.168.xxx.236)

    링크 사진 보고 왔어요
    왜케 웃기죠ㅎㅎ

  • 22. 소유진 눈에
    '19.6.23 12:10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좋아보이며는 된 거지
    뭔 분발을
    얼굴 뜯어먹고 사는 아이돌들도 아니고.

  • 23. ㅎㅎㅎ
    '19.6.23 12:11 PM (223.39.xxx.175)

    그저 부러울뿐인데요
    저는 막내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지
    결혼은 나이차이좀 나도 자상한 남자랑 하고 싶었거든요
    백종원 딱 내스타일^^
    생김부터도 서글서글
    하는거봐도 자상
    거기다 돈까지 많고
    사진에 부녀지간 같으면 어때요?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겉멋들어서 지 발등만 쳐다보면서 먼지털고
    전 개인적으로 남자가 너무 멋부리는거 싫던데ㅋ

  • 24.
    '19.6.23 12:13 PM (218.51.xxx.50)

    30대 50대면 저정도 나보일거같은데요

  • 25. 부러워
    '19.6.23 12:1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중요치 않다는걸 백종원보고 깨달음.
    돈도많고 인간적으로도 존경합니다.
    내 이상형이 되버림.

  • 26. ....
    '19.6.23 12:17 PM (118.176.xxx.140)

    남의 부부 상대로 이딴짓 좀 하지마세요

    본인들끼리 좋다고 결혼한거고
    애를 셋 씩이나 낳아 잘만 사는데
    원글보고 15살 많은 남자랑 살라한것도 아닌데
    잘 사는 남의부부를
    왜 이딴식으로 평가합니까?

    못됐네 진짜....

  • 27. 죄라면
    '19.6.23 12:23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그들이 연예인이고 셀럽??? 인게 죄네요.

  • 28. ㅇㅇ
    '19.6.23 12:25 PM (39.113.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는 나이많은 남자 괜찮다 하지만
    나이많은 남자 살면
    어쨌든 저사진이 현실이죠
    백종원이라 좋아보일뿐

  • 29. ..
    '19.6.23 12:25 PM (175.116.xxx.93)

    삼촌갔네.. 삼촌 뻘이고..

  • 30. ...
    '19.6.23 12:31 PM (42.82.xxx.252)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그들이 보면 맘 아플 이야기를 꼭 해야할까요...못되셨어요...피해본거 없음 이런건 안하는게 맞는듯

  • 31. ㅇㅇ
    '19.6.23 12:31 PM (121.168.xxx.236)

    삼촌이 어디 갔는데요?

  • 32. 백씨
    '19.6.23 12:58 PM (122.38.xxx.224)

    싫어하지만...이런 글은 진짜 못됐다...
    백씨 나름 선방했구만...그 나이에 저 정도면 됐지..

  • 33. ...
    '19.6.23 1:03 PM (122.32.xxx.175)

    제발 이 부부 내비두세요
    둘이 잘사는데 왜 얼평하세요? 원글 본인 얼평하면
    부들댈거면서

  • 34. 지 꼬라지나
    '19.6.23 1:21 PM (122.38.xxx.224)

    신경쓰지....

  • 35. 우웩
    '19.6.23 1:27 PM (122.40.xxx.84)

    백종원같은 두꺼비상 중노인한테 시집가는건 여간한 비위아니면 힘들죠.

  • 36. ...
    '19.6.23 1:31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소유진은 부모님이 나이차가 많으셔서 거부감이 없었다던데요.
    잘사슈~~~~~~~~~~~~

  • 37. 가을여행
    '19.6.23 1:32 PM (59.4.xxx.96)

    소유진이 유독 어려보이게 나왔네요,,헤어스탈도 그렇고

  • 38. ㅁㅁㅁㅁ
    '19.6.23 1:48 PM (119.70.xxx.213)

    잘살고있는 부부한테 너무 실례 아닌가요 ;;;

  • 39. 오지랍
    '19.6.23 1:55 PM (106.102.xxx.68)

    하여튼 잘 사는 사람들을
    왜 저렇게 까질 못해서 안달일까요...ㅜㅜ
    15살 차이면 얼마 나지도 않네.
    백종원 너무 대단한사람이라 관심도없던
    소유진까지 좋아지려던데.
    잘사는 남의부부 뒷담하지들 말고
    맘보좀 곱게들 쓰고 살아요..ㅜㅜ

  • 40. 우웩님
    '19.6.23 2:00 PM (106.102.xxx.22)

    백종원도 우웩님같은 사람 거들떠도 안봐요..ㅋ
    소유진 걱정은 하지마시구요ㅋㅋㅋ

  • 41. 우웩이네
    '19.6.23 2:12 PM (110.70.xxx.16)

    신랑얼굴 한번 보고싶네.
    같이 사는 사람이 좋다는데?
    남의 남자한데 뭔소리래.
    ㅅㅇㅈ 발뒤꿈치도 못 따라갈 여자가....
    말뽄새 정말 못났다.ㅡㅡ

  • 42. ..
    '19.6.23 2:32 PM (221.159.xxx.134)

    소지섭도 20년후엔 ..

  • 43. 그냥 비위좋다고요.
    '19.6.23 3:12 PM (122.40.xxx.84)

    솔직히 돈보고...
    참고로 백종원 tv나오면 채널 바로 돌려요.ㅎㅎ

  • 44. 그런데
    '19.6.23 3:27 PM (211.245.xxx.178)

    같이 살다보면 나이 의식하게 되던가요?
    사진은 소유진이 너무 어리게 나왔구요.

  • 45. 그냥
    '19.6.23 4:05 PM (49.1.xxx.109)

    까고싶은거겠죠. 아빠와 딸같아도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소유지는 결혼전에 전혀 관심도 없고 이쁘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 말상이었는데 인물이 바뀌네요.
    남자 잘만나니 얼굴 관상도 이뻐지네요

  • 46. 1966년생 남자
    '19.6.23 4:07 PM (175.223.xxx.242)

    백종원이 좀 들어보이죠

  • 47. ...
    '19.6.23 4:08 PM (49.174.xxx.13)

    누구나 안 늙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소유진씨가 좋다면 된 거지. 백종원 같이 장점이 많은 남자 드물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들 나이는 먹어가도 안으로는 풍부하시잖아요.

  • 48. ..
    '19.6.23 4:09 PM (49.170.xxx.24)

    소유진이 얼마 전까 보다도 젊어진 것 같네요. 마음이 평안한가봐요. ㅎ

  • 49. 솔직히
    '19.6.23 4:20 PM (182.225.xxx.238)

    아빠랑 딸같이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백일섭이 보이네요

  • 50. ... ...
    '19.6.23 4:22 PM (125.132.xxx.105)

    사진에 그렇게 나올 수도 있고 더 나쁘게 나올 수도 있죠, 뭐.
    백종원씨 나이들수록 인물 좋아지는 거 같고, 소유진 원래 약간 비호감이었는데
    편해지면서 얼굴 많이 밝아졌어요.
    둘이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부부에요.

  • 51. 버드나무
    '19.6.23 5:04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강형욱과.. 백종원 보면
    부인 부럽습니다...

  • 52. . .
    '19.6.23 5:06 PM (175.119.xxx.68)

    백일섭씨가 보이네요

  • 53. ㅇㅇ
    '19.6.23 5:23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그러던데요??? 새삼스럽게...

  • 54. 마른여자
    '19.6.23 6:06 PM (106.102.xxx.217)

    보면서느끼는거지만
    돈이아무리좋다지만
    김민희소유진은비유도좋다 ㅋ

  • 55. 애를
    '19.6.23 6:33 PM (122.16.xxx.121)

    셋이나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거처럼 보이는 부부한테 무슨 막말인지...이런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56.
    '19.6.23 6:42 PM (218.48.xxx.40)

    진짜 결혼일찍한 젊은 아빠..그리고 딸같긴하네요
    전 백종원마트서봤는데 늙었더라고요

  • 57. ...
    '19.6.23 7:06 PM (175.113.xxx.252)

    나이차이 좀 나보이면 어때요.?? 사는거 속편안하면 됐지... 싶네요.. 자식 3명이나 낳고 사는 부부에게.. 참 댓글은... 무슨 이런 막말을...ㅠㅠ

  • 58. 여기서
    '19.6.23 7:14 PM (125.134.xxx.134)

    나이많은 남자 좋다고 했다구요? 누가 그래요 ? 딸이 나이차 많은 남편감 데리고오면 난리칠꺼다는 댓글만 가득한 글이 하이라이트 올라왔던데 내딸 나이 창창한데 삼촌뻘 사위 생각도 하기실타고 어린여자 밝히는 소지섭 다시봤다면서요 ? 마동석 신하균 실망했다며?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좋고 만족하면 된거죠 비슷한 동년배나이대에서 느끼기 힘든 경제적 안정 푸근함 연륜 지혜 존경
    가정적이고 따뜻함 이런거에 행복감을 느낄수있죠 김민희는 불륜이고 소여사는 노총각사업가랑 결혼했는데 비교는 좀 그렇네요. 소유진이 화려한미인상은 아니지만 동안에 귀여운 캐릭터라 나이보다 아주 어려보이죠. 가면 갈수록 젊고 상큼하게 스타일을 잡던데 백종원은 이십대때부터 심한 노안이였고. 왠만하면 남편 젊어보이게 흰머리도 그리고 그러지 가뜩이나 동안인데 자기만 더 어려보이게 대놓고 찍었네요
    삼십대초반 아가씨 처럼 상큼하게 나왔네요

  • 59. ...
    '19.6.23 7:23 PM (110.70.xxx.241)

    솔직히 예전엔 가식적인 웃음, 욕심 많고 샘도 많아보이고 비호감이었는데 결혼 후에 점점 밝아지고 편해보여서 다시 봤어요.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되는 부부같아 이젠 부럽네요.

  • 60. 멋지네요
    '19.6.23 7:28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늦장가이지만 사랑해서 결혼하고 자신 닮은 아이들 쑥쑥낳고
    소유진씨가 얼마나 예쁠까 싶어요.
    백종원씨 가정적이고 소유진씨 아이들 키우는것,손재주도
    대단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라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 61.
    '19.6.23 7:34 PM (125.134.xxx.134)

    소유진이 인스타며 예능에 남편이나 아이들노출을 안했으면 합니다만 사람들이 자꾸 말을 찍는데 좋은말만 하는게 아니거든요 예능이나 인스타 인터뷰에 자기이야기나 서사만 풀면 남편이 누구든 나이차가 더 나든
    아이가 몇명이든 사람들 아무말 안해요
    나이는 사십이 코앞이지만 아직 삼십대초반역 해도 이질감 없는데 엄마 아내 캐릭터가 너무 세게 잡히면 연기자로써 좋은기회 받기힘들어요. 류수영 지성이 아내예능섭외 들어올때 반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감독이나 작가가 그런 캐릭터 선호안한다는걸 그 사람들이 더 잘 알거든요.
    소유진. 인터뷰에서 어떤 기자도 그러더군요 너무 남편이야기만 하거나 남편이나 아이가 자신보다 먼저 떠오른거 아니냐고

  • 62. 미소
    '19.6.23 7:38 PM (211.178.xxx.204)

    늦장가이지만 사랑해서 결혼하고 자신 닮은 아이들 쑥쑥낳고
    소유진씨가 얼마나 예쁠까 싶어요.
    백종원씨 가정적이고 소유진씨 아이들 키우는것,손재주도
    대단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비루한 사람들이 뭐라하든
    배울점 많은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전달될뿐이고^^

  • 63. ..
    '19.6.23 8:40 PM (59.16.xxx.120)

    혹시 백일섭 씨네랑 친척인가요?

  • 64.
    '19.6.23 8:40 PM (182.222.xxx.94)

    할 일 디게 없네요.
    행복하게 현재 사는 게 중요하죠.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 65. ..
    '19.6.23 10:55 PM (182.224.xxx.39)

    TV나오는 사람 이 정도 말도 못하나요.사진보고 저도 헉 했네요.늙는게 한순간에 확 오더라구요.

  • 66.
    '19.6.24 12:20 AM (118.40.xxx.144)

    이부부 잘사는것같아 보기좋아요

  • 67. ㅇㅇ
    '19.6.24 12:25 AM (49.142.xxx.181)

    전 제 딸이라도 뭐 나이 차이 많은 남자랑 결혼한다 하면 처음엔 다시 생각해보라 하겠지만 본인이랑 상대가
    결혼하겠다 고집하면 더이상은 말릴 생각 없습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것 늙고 젊은것 나중에 보니 나이순만은 아니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저랑 나이차이 많지만, 저보다 더 팔팔합니다 -_-

  • 68. 얼굴
    '19.6.24 12:31 AM (59.12.xxx.207)

    관상이 변했다느니 이런 얘긴 하지 맙시다..
    지금 보니 입에 뭘 또 했네요. 입매가 확 바뀌었는데 그런게 다 수술이지
    뭐 남편 잘 만나 그렇다는 식으로는 말하지 맙시다.
    그리고 코도 새로하고 눈 쌍꺼풀도 새로 햇짢아요!
    수술을 몇번을 하는지 자꾸 얼굴이 변하네요.
    제가 본 것만도 시술을 3번은 더 한거 같은데
    남편 잘만나면 관상이 바뀐다는 둥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말자구요.

  • 69. 아빠와 딸
    '19.6.24 12:57 AM (119.149.xxx.75)

    맞네요
    저게 뭐가 보기가 좋아요

  • 70. So what?
    '19.6.24 3:21 AM (172.119.xxx.155)

    82쿡 자게에 매일 죽네 사네
    이혼하네 마네. 속풀이 올리는 동갑내기
    부부들 보다 훻 보기 좋네요.

  • 71. 나이차
    '19.6.24 8:30 AM (203.142.xxx.241)

    나는게 보이면 어떤가요? 실제로 나이차가 있는데..
    제가 엊그제 티비(강식당) 보면서 뚝딱뚝딱 밥만드는 백종원보고, 진짜 소유진은 뭔복이래..돈도 많고 음식도 잘하는 남편만났네..이리 생각했네요.

  • 72. 행복한 한때
    '19.6.24 9:25 AM (122.44.xxx.23)

    저 사진은 행복이 뚝뚝 떨어지는 샷인디.
    뭘 봐도 감정은 안보이고 깎아내릴 것이 먼저 보이는
    그 눈이 문제네요.

  • 73.
    '19.6.24 10:07 AM (125.132.xxx.156)

    님이 왜 현타가 오나요ㅋㅋㅋ

  • 74. ...........
    '19.6.24 10:53 AM (211.192.xxx.148)

    아빠와 딸 맞네요.
    소유진은 너무 동안에 소녀차림
    백종원은 그냥 아저씨

    요즘 아빠와 딸 사진 보면 다 아빠가 젊네?? 이 소리 나와요.

  • 75. ??
    '19.6.24 11:09 AM (220.86.xxx.91)

    도대체 이런 글 왜 쓰는 거예요?
    위에 댓글 말씀대로 저리 다정한 두 사람 사진을 보고도
    남 깎아 내리고 부정적인 거부터 보는 님 심보를 먼저 '현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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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912 작가란 직업군은 굉장히 자유분방하네요 하루 07:20:58 126
1592911 일하시면서 정말 힘들게 지났던 시절 썰 풀어주세요 ㄷㄷ 07:14:2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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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909 풀무원 탄산수 40병 8400원에 사볼까요? 2 .... 07:12:12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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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907 서울 오늘 저녁 비오는데 연등행렬 하나요 ........ 07:05:27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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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902 마냥 집안에 있는걸 좋아하거든요 집좋아 06:09:45 661
1592901 당근마켓 활용법을 알고 싶어요 2 ㄱㄴㄷ 05:58:18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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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898 팝송으로 노래하면 영어가 늘까요? 1 05:40:21 218
1592897 뒷마당에 지천인 민들레 11 아까비 05:14:5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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