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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회수 : 7,509
작성일 : 2019-06-17 06:53:16
댓글남겨주신분 감사합니다
원글은 펑하께요





IP : 218.232.xxx.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7 6:57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나이도 많다는데서 확 깨네요.근데 외동이라고 다 유아적이고 이기적인건 아니던데요. 제가 아는 외동은 세상 쾌남임.

  • 2. 아우
    '19.6.17 6:57 AM (58.230.xxx.110)

    왜 저러고 살까요...
    읽는 제가 부끄러워요...

  • 3. 정말
    '19.6.17 7:08 AM (218.232.xxx.27)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 나오면서 저 표정관리 안돼서 죽는줄 알았어요 아마 그분도 느꼈을텐데 왜저러고 살까요? 내가 목마르다고 편의점가자해서 제가 사는걸로 생각했으려나요????그래도 그렇지요....
    직장도 다닌다는분이 저럽니다
    저어어어엉말 싫고 짜증나고 그거 한잔 사주기가 그렇게 아깝니????싶은게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지 싶고요

    위엣 분 외동이라 어쩌고한건 그분 아이가 그런거고 외동전부를 가르킨건아니니 오해마세요

  • 4. ..
    '19.6.17 7:10 AM (175.116.xxx.93)

    왜 내주나요? 전 제건만 돈 내겠어요. 원글도 답답. 전 초등동창 셋이 몇년만에 만나 한달에 한번 만나자 했어요.
    그런데 만나면 쓰잘데 없는 본인 이야기들만... 내가 미쳤다고 시간들여 돈들여 쓰잘데 없는 이야기 듣고 있나요. 한번 보고 안봅니다.

  • 5.
    '19.6.17 7:12 AM (218.232.xxx.27)

    편의점에서 나오면서 저 표정관리 안돼서 죽는줄 알았어요. 아마 그분도 느꼈을텐데 왜저러고 살까요? 내가 목마르다고 편의점가자해서 제가 사는걸로 생각했으려나요????그래도 그렇지요....
    직장도 다닌다는분이 저럽니다.
    저어어어엉말 싫고 짜증나고 그거 한잔 사주기가 그렇게 아깝니????싶은게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지 싶고요.

    위엣 분 외동이라 어쩌고한건 그분 아이가 그런거고 외동전부를 가르킨건아니니 오해마세요.

    ..

  • 6. 저도 답답
    '19.6.17 7:13 AM (95.222.xxx.15) - 삭제된댓글

    누구엄마 제가 운전했으니 커피는 누구엄마가 사는거죠? 라고 말 못하시면 아뇨 따로 계산이요. 이 한마디면 되는거죠..

    아이 음료수도 왜 같이 계산하죠?? 그냥 따로 놓고 계산하면 될것을.
    물론 눈치예의없는 그 엄마가 제일 문제지만
    다음에 혹여 같은 상황이 또 생긴다면 잘 대처하세요

  • 7. 두번에
    '19.6.17 7:15 AM (221.141.xxx.218)

    아셨으니...게다가 다행히
    음료 정도 가격이잖아요...

    게다가 어럿이 묵여있는.모임이 아니니
    언제라도 안.볼. 수도 있고...

    제가 있던 모임에
    한 엄마는아아들 다 힘께 밥 먹는 자리 있으면
    내내 굶겨서 와서
    그 집 아이들.걸신처럼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난리...

    10시쯤 공원에 돗자리 낄고 모이지마자
    배고파요..간식 없어요~?
    무슨..참....어떠다.한.번이지..

    ㅅ시 무슨 뮤지털 공연보고
    저녁 먹이기로 했는데
    공연 시작하자마자
    그 집 아이들 밥 언제 먹냐고..

    그땐 물어봤아요.
    아침 8시에 먹고
    왜 아무것도 안 먹었냐고..

    엄마가 저녁에 모임 가니까
    그때 많이 먹으라고...

    헐....살화네요
    그때. 저도 무슨.사정 있나 했는대.
    지금 돌이켜 보니...속이 다 빤히..

    물론 지금은 안 보고 삽니다만

    같은 동네라
    어쩌다 지나가가 보면 첫 마디가
    잘 자내요~? 가 아니라
    언니 커피 사줘요...
    그래..그냥 웃고 맙니다..애효

  • 8. 고구마
    '19.6.17 7:16 AM (175.116.xxx.93)

    도대체 왜 말을 못하고 삽니까?? 한마디로 똑똑하지 못한겁니다. 말좀 제때 하고 사세요. 제발.

  • 9.
    '19.6.17 7:18 AM (218.232.xxx.27)

    저 좀 혼내주세요 .
    제 주위에 저런분은 솔직히 없었던거 같아요.
    당연히 제가 운전했으니 그 분이 낼줄알았어요.
    저는 그깟 천 몇백원 애들 아이스크림하나사면 끝인가격인데 이런거까지 더치페이 하고살아야하나싶었고요.
    담에 만나면 당당하게 지난번에는 제가 샀으니 이번에는 누구맘이 사시는거죠? 하게끔 상황을 만들까봐요....

  • 10. 예전 저보다
    '19.6.17 7:20 AM (110.11.xxx.9)

    예전 15년전에 저보다 나이가 10살 많은 외동 엄마 알게 되었어요.
    그 당시 자기차롤 그랜져 끌고 다니는...

    어딜 가든 " 나 현금 없어!" 제가 바보 같이 순진 하게 믿고
    2년정도 돈을 내 줬어요.
    바보고 호구죠. ㅠㅠ

    외동인 그 아이 항상 심심해 해서 우리집에 얼마나 많이 왔는지...
    그런 사람들 이젠 상종 안해요.

  • 11. 넘 뭐라..
    '19.6.17 7:21 AM (221.141.xxx.218)

    넘 뭐라 하지.마시고
    기분 좋게 한 개 사 줄 수도 있는데

    마음에서.삐뽀삐뽀 불편하니
    이런 글 올렸겠지요..

    이재라도 아셨으니 된거애요

    혹시라도 그런 상황 생기면
    어버버 같이 계산 안 하시고
    내.꺼만. 내시면 됩니다..

    토닥토닥..거의 .다 그런 경험 한 두 번은 있어요
    불편한 마음으로
    오래.....당하지.않으면 된 거죠....

  • 12. ㅇㅇ
    '19.6.17 7:22 AM (117.111.xxx.116)

    저도 순발력이 떨어져 그런 깍쟁이 엄마와
    만날 때는 돈쓸일을 최대한 만들지 않아요.
    님시 목말라 편의점 간거니 자기가 돈쓸 필요없다 생각한걸 수도.
    깍쟁이들 보니 확실히 안 마시고 안 먹고 안 쓰긴하더라구요.
    내주고 엿같은기분 싫어 저도 절대 안쓰고 소비 절제되고 좋았어요.

  • 13.
    '19.6.17 7:24 AM (49.142.xxx.171)

    그냥 여러말 필요없이 따로 계산해주세요
    하면 돼요
    요즘은 같이 왔어도 각자 카드로 계산하는 분들 많아요

  • 14. 저같음
    '19.6.17 7:30 AM (58.230.xxx.110)

    저런사람이랑 가게 안들어가요...
    음료수는 미리 사서 가방에 넣어두거나...
    암튼 사람 참 성가시고 귀찮게하는 유형들 있어요...

  • 15.
    '19.6.17 7:59 AM (218.232.xxx.27)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
    댓글감사해요 .

    아이가 엮여있다보니 엄마들과의 관계가 참 쉽지않다는걸 느껴요.
    제가 다 적지는 않았지만 제가 오지랍이 넓어서 그 엄마가 저에게 고맙다고 한 일이 좀있어요.
    그런데 입으로만 고맙다했었나봐요.
    그렇다고 제가 뭘 바라고 도와준건 아니지만 참 괜한 오지랍부렸구나 싶은게 더는 안도와주려구요.

    그엄마 스타일이겠지만 지금껏 그런식으로 살면서 동네에서 아는엄마들없다고 저에게 부럽다고도 했었는데 왜 없는줄 알겠더군요...

  • 16. ..
    '19.6.17 8:02 AM (175.116.xxx.116)

    그냥 누가 사고 담엔 또 누가 사고 이런거 말고요
    윗분말대로 같이 계산이신가요?
    하면 아뇨 따로 계산해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그 한마디면 끝입니다
    관계는 전혀 달라지지않아요

  • 17. ...
    '19.6.17 8:06 AM (180.64.xxx.74)

    그런 사람은 습관이예요..몇번 겪어보고 알지 단박에 알지 못하죠...저도 아이들 픽업을 5~6달 같이 해주면서 별일 다있었네요 ..인생공부 했다 생각해요......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간보다가 외동이라 좀더 친해지면 아이 봐달라고 수시로 전화와요 애가 둘이라 ...하며 거절하세요 어차피 염치 모르는 사람은 거리두셔야 하고요 ....이런 사람 만날때 천원짜리 잔돈 준비하고 ...딱 내몫만 먼저 올려둡니다

  • 18.
    '19.6.17 8:10 AM (218.232.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그말이 나왔어야했는데 못했네요
    근데 제가 더 짜증이났던게 뭐냐면요...
    그엄마가 먼저 계산하면서 자기커피만 했음했는데 계속 미적미적거리는거있잖아요.
    제가 고를때까지 기달리고 제가 먼저 계산하게끔 제뒤를 쫒아온다던지...제가 어떻게하나 먼저보고있는거죠...자기가 내주기는 싫은데 얻어는먹고싶은건지 ....
    생각하니 또 짜증이납니다 악악악.....

  • 19.
    '19.6.17 8:11 AM (218.232.xxx.27)

    윗님 맞아요. 그말이 나왔어야했는데 못했네요
    근데 제가 더 짜증이났던게 뭐냐면요...
    그엄마가 먼저 계산하면서 자기커피만 했음 저도 아 각자계산이구나 했을꺼예요...
    그런데 계속 미적미적거리는거있잖아요.
    제가 고를때까지 기달리고 제가 먼저 계산하게끔 제 뒤를 쫒아온다던지...제가 어떻게하나 먼저보고있는거죠...자기가 내주기는 싫은데 얻어는먹고싶은건지 ....
    생각하니 또 짜증이납니다 악악악.....

  • 20. 치사한 사람
    '19.6.17 8:22 AM (223.38.xxx.211)

    치사한 사람 이 싫은 이유는 나도 치사하게 만들기 때문이라죠.
    그 사람이 내가 싫은 것은 나도 내기 싫은 것이니 그냥 뻔뻔허더싶을 정도로 같이 개기세요.

  • 21. 따로계산
    '19.6.17 8:32 AM (121.135.xxx.133)

    이번엔 누구 엄마가 사시는 거죠? 하지 마시고 무조건 따로 계산 추천이요.
    어물쩡 대며 얻어먹으려다가 자기가 뜻하지 않게 사게 되면 담에는 또
    원글님이 사셔야 하고, 그 담에는 또 누구 차례지 하다 보면
    원글님이 몇 차례 더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게 뻔해 보여요.
    그냥 따로 계산 할게요~ 하세요. 직장에서 보니 요새 20대들은 이게 완전
    습관화돼서 꽤나 합리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각자 모바일이나 카드로
    심플하게 계산하고 포인트도 챙기고, 할인 받을 사람은 받고 하는게
    너무 당연한 거라서 푼돈으로 맘 상할 여지가 없더라구요.
    천원, 이천원 짜리는 따로 계산하기 왠지 낯부끄럽고 쪼잔해보여서
    같이 계산해야 하나 말아야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정(?) 문화에 익숙해진
    우리 세대가 좀 배워야 할거 같아요. 아, 물론 자기가 사야할 때 알아서 사는
    교양과 염치를 갖춘 지인이라면 이런 고민 할 것도 없겠지만요.
    남한테 빌붙어 얻어 먹는게 몸에 체화된 뻔뻔한 인간들한테는 무조건 따로 계산이 답일거에요.

  • 22. 근데
    '19.6.17 8:33 AM (110.70.xxx.122)

    음료값 정도로 사람 파악하고 멀리 했으니 된거에요~
    전 누구를 만나든(내가 먼저 만나자 or 상대방이 먼저 만나자)
    제가 낼 생각하고 나가는데
    처음 한두번 만나보고, 만남 이어갈지 말지 결정해요.
    돈쓰는거 보는것이 사람파악 제일 금방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려서 만난 친구나 늙어 만난 친구나, 다들 좋은 사람이고, 만나 즐거운 사람들이에요.
    찌질한 사람들은 결국 누구한테나 배척되고, 주변에 좋은 사람 하나없이 인생을 쭉~~~ 그런 행태 반복하며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 사람 없다느니, 맨날 배신만 당한다느니..(첨엔 모르니까 상대해 주다가 어느순간 다 등돌리니)
    그래서 전 외롭다는 말 걸러 들어요.
    좋은 사람 곁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들끓죠..
    그 비결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건데...
    좋은 사람듵은 똑똑도 해서 계속 호구 잡히지는 않아요.

  • 23. 거르세요
    '19.6.17 8:49 AM (218.38.xxx.206)

    수업 두 번에 음료수 값 정도니 싸게 레슨받은 셈. 딱 대놓고 찬 바람 쌩쌩하게 대해주심 상대방도 느끼는게있겠죠. 진짜 거지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러나요

  • 24. ......
    '19.6.17 8:58 AM (1.225.xxx.4)

    수업 두 번에 음료수 값 정도니 싸게 레슨받은 셈2222222

    원글님이 도와준 일도 있었는데 그정도라니. 앞으로 안 만나면 되죠. 담에 괜히 이건 누구엄마가 사요 이런말도 하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안 엮이는게 답이죠

  • 25.
    '19.6.17 9:04 AM (118.40.xxx.144)

    저도 저런사람 있었는데 차단했어요 만나고 오면 스트레스 돈 10원한푼 절대 남한테 안써요 매일 얻어먹기만해요 고기집에서 잔뜩먹고 먹고 계산할때쯤 화장실가서 안나오거나 운동화끈 계속 묶고있거나 전화통화하느라 결국 돈안냄 그리고 꼭 천원짜리 오백원짜리 혹시 있어요? 애들 뽑기해준다고 빌려가더니 안주는게 수법 진짜 욕나와요

  • 26. 이제 안 보신다니
    '19.6.17 9:39 AM (59.6.xxx.151)

    다행이지만 그
    혹 또 그런 사람 만나면
    다음엔 점원이 기다릴때 '먼저 계산하세요' 하고 뒤로 물서서세요

  • 27. ...
    '19.6.17 9:56 A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 근데

    '19.6.17 8:33 AM (110.70.xxx.122)

    음료값 정도로 사람 파악하고 멀리 했으니 된거에요~
    전 누구를 만나든(내가 먼저 만나자 or 상대방이 먼저 만나자)
    제가 낼 생각하고 나가는데
    처음 한두번 만나보고, 만남 이어갈지 말지 결정해요.
    돈쓰는거 보는것이 사람파악 제일 금방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려서 만난 친구나 늙어 만난 친구나, 다들 좋은 사람이고, 만나 즐거운 사람들이에요.
    찌질한 사람들은 결국 누구한테나 배척되고, 주변에 좋은 사람 하나없이 인생을 쭉~~~ 그런 행태 반복하며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 사람 없다느니, 맨날 배신만 당한다느니..(첨엔 모르니까 상대해 주다가 어느순간 다 등돌리니)
    그래서 전 외롭다는 말 걸러 들어요.
    좋은 사람 곁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들끓죠..
    그 비결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건데...
    좋은 사람듵은 똑똑도 해서 계속 호구 잡히지는 않아요.
    ----

    그럼 맨날 사람들 만나면 먼저 커피사고 했는데도
    주변에 인복이 없는 경우는요?

  • 28. (59.6.xxx.151)님
    '19.6.17 10:14 AM (218.232.xxx.27)

    다음엔 점원이 기다릴때 '먼저 계산하세요' 하고 뒤로 물서서세요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엄마를 안보기가힘들어요 그래서 그냥 쌩하게대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 29. 허 참,
    '19.6.17 11:30 AM (124.53.xxx.131)

    님은 왜그러고 사세요..
    네 좀 심한말 했네요.

    한두번 겪어봐서 견적 나온다 싶으면 엮이지 않아야죠.
    계속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는데 그런사람 안변해요.
    내쪽에서 딱 금긋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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