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화 집이 중국에서 준재벌급이라던데 한국집은 왜 그런거예요?
부자 맞나 의심도 드네요
1. 냐
'19.6.15 2:55 P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방송때매 잠깐 사는 집인데 뭣하러 꾸미나요.. 허튼돈 안쓰는게 현명하죠..
2. ㅎ
'19.6.15 3:00 PM (210.99.xxx.244)무슨 인테넷 쇼핑몰한다던데 중국집은 좋아요?
3. 파도
'19.6.15 3:17 PM (124.197.xxx.171)저는 그 부부 부자 아닌거 진즉부터 눈치챘어요
그 작은 빌라가 그 부부의 현실 맞아요
언플을 부유하다한것뿐4. 진화가 옷
'19.6.15 3:3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제작해 판다고 그럴듯한 중국회사가 방송서 나왔는데
지금 계속 나오는게 진화가 한국말 배운다 학원다닌다고 하고 애 육아하느라 집에 매여있고 마눌이 방송하느라 생업 뛰는 분위기더구만
또 제주서 음식점 한다고 중국부모가 메뉴 만들고 하던데 그럼 중국 의류회사는 어떻게 된거에요 지금은 거기 중국 회사이야긴 전혀 없고 이상하다는
뭐랄까 방송서의 보여준 준재벌은 절대 아닌듯 딱히 중국에서 직업이 없는것 같달까5. 땅이
'19.6.15 3:34 PM (122.38.xxx.224)여의도 30배라는게...그게 한국땅 같은 그런 땅도 아닐거고...지 돈도 아니고 부모 돈이고...직업은 없는거고...여자가 벌어서 살아야 하고..저렇게 집에서 앱‥고 살림하는 중국 남자들 많아요..
6. ‥
'19.6.15 3:46 PM (39.7.xxx.48)함소원 남편이 중국에서 옷공장 크게 한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해요7. 바보
'19.6.15 3:48 PM (175.223.xxx.212)중국사람들 얼마나 짠지아세요?
허튼데 돈 절대안씁니다
뭐하러 남보여주기위해 비싼집
살까요 오죽하면 중국뗀놈이라고할까요8. ...
'19.6.15 3:49 PM (218.148.xxx.214)한국집도 무슨 친구들이 가전가구 다 채워줘서 자기가 고르고 나머지는 팔았다는 둥 그러던데.. 주위에 재벌만 꼬인다그러구.. 그런데 취향이나 성향은 전혀 귀티없는데 무슨 상류층이 왜 꼬인다는건지 진짜 1도 이해가 안가요.
9. ..
'19.6.15 4:05 PM (180.66.xxx.74)저도 그생각..친구도 전혀 부티없던데
10. 그냥
'19.6.15 4:23 PM (39.7.xxx.145)집이 경기도 어디 작은 빌라던데 허튼데고 뭐고 간에 어려워 보여요.
11. 음.
'19.6.15 4:28 PM (118.37.xxx.58)함소원도 남편이 엄청 부자는 아니라고 말하던데요. 과장되게 소문이 퍼진거죠. 진화나 에이미 같은 경우 돈 별로 없는데 많다고 소문이 잘못 난듯 해요.
12. ..
'19.6.15 5:11 PM (125.177.xxx.43)광저우 그 동네 신도시로 비싸요
아버지가 농사 크게짓고 물류사업인가 하는거 같던대요
남편은 인터넷 사업에 의류등 여러가지 하고요13. ㅇㅇ
'19.6.15 5:53 PM (211.217.xxx.16) - 삭제된댓글그 집 돈은 둘째고 시부모님 진짜 소탈하고 유쾌한 분들이더군요. 중국 소설 읽는 느낌...
근데 중국 돈 있는 사람도 실속파가 많아서 체면이 앞서고 꾸미기 좋아하는
우리랑 돈 쓰는 우선순위가 좀 다를수 있죠.14. ..
'19.6.15 9:00 PM (112.153.xxx.134)파리에서 정말 티도 전혀 안나는 중국인들 온갖 명품쇼핑백을 바리바리 들고다니 더라구요.. 도매상인가 싶을정도로요..특히 남자들은 티가 너무 안나더라구요. 이쁘고 럭셔리한 중국여자들은 꽤 보는데요.. 꾸며도 가짜같고 후질근해보여요... 명품이 슬퍼보였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