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은 왜이리 설치며 여기저기 나올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와서 주책부리다
오늘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또 남편자랑
나이차이자랑 사랑받는다 자랑
에휴,,,,
저여자는 입을 조심해야할듯,,,
그렇게 돈많음 고고하게 사모님으로 사세요
어린남편 재력자랑좀 그만하고요
1. ...
'19.5.29 11:43 PM (218.148.xxx.214) - 삭제된댓글함소원이 못뜨는 이유가 외모보다도 좀 말할때 비호감이라서 인거 같아요.
2. 루비
'19.5.29 11:44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못나올 이유 있나요?
호감들만 티비나오란법은 없으니까요 ㅠ3. ??
'19.5.29 11:52 PM (49.1.xxx.88)범죄자도 아닌데 왜?
4. ..
'19.5.30 12:01 AM (222.237.xxx.88)어릴때부터 방송에서 그런 캐릭이었어요.
5. 흠흠
'19.5.30 12:05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부자는 맞나요?
어느 하나 부티나지 않던데...
부러워서 시비거는 거 아니고요
너무 재력을 자랑하니 좀 과해서요6. ..돈 벌어야죠
'19.5.30 12:07 AM (125.177.xxx.43)부르니 나오죠. 돈 주고 유명세 타는대요
맨날 똑같은 얘기라 질리긴해요7. ...
'19.5.30 12:11 AM (180.134.xxx.215)전 오히려 함소원 요즘 호감이던데요.에전엔 별로였는데 요즘 보며 매력있다 느껴요.솔직하고 털털해 보여서요.얼굴은 살 붙은 건지 뭘 넣은 건지 조금 그렇긴 하지만요.^^
8. ㅇㅇ
'19.5.30 12:11 AM (61.106.xxx.237) - 삭제된댓글왜요 전 재밌던데요 ㅋㅋ
9. 나름
'19.5.30 12:3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솔직하고 귀여워서 거부반응은 안드네요
10. 저도
'19.5.30 12:40 AM (119.201.xxx.73)솔직하고 털털하니 괜찮던데요...시부모에게도 불편하고 어려울텐데도 가식없이 편안하게 대하는 것 보고 저런 성격은 배워야겠다 싶던데요..
11. ᆢ
'19.5.30 12:46 AM (116.124.xxx.173)그러니까 시부모와함께 나오는 아내의 맛 프로만
어울렸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서 에휴 주책 바가지~12. 20대부터
'19.5.30 12:50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컨셉,스타일이 주책바가지 푼수잖아요.
13. 종편예능
'19.5.30 12:56 AM (125.134.xxx.134)잘 안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식상하다 재미없다싶음 방송국 관계자들이 안쓰겠죠
사실 아가씨때부터 살짝 방방 뜨기도 하고 가볍고 그런 캐릭터라
좀 웃기기는 한데 불편한 의견이 많음
본인도 좀 고치겠죠. 돈 많은 사모님이여도 본인도 뭔가 하고싶은활동이 있으니 예능에 나오는가보네요. 요즘 대세가 어리고 돈 많은 남자가 일등신랑감이라 자랑할만 하긴한데 지나치면 좀 그렇겠죠14. ..
'19.5.30 1:31 AM (221.159.xxx.134)티비는 잘 안보지만 저번달엔가 함소원 티비는 사랑을 싣고하는데 생각보다 사람 괜찮았어요.
15. 전
'19.5.30 1:52 AM (116.127.xxx.180)예전보다 지금이 훨 이미지좋아요
시부모랑도 겨긔없이대하고 남편과도꽁냥꽁냐 이쁘게만보이던데 잘살고 돈많은 어린연하남만나니 질투나시나봐요16. 네
'19.5.30 2:03 AM (117.111.xxx.107)내가 못사니 괜히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질투하는거.
내가 잘살고 여유있다면 충분히 응원해 줄 수 있을텐데..17. 엥 윗분
'19.5.30 2:11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위에도 안부럽다고 썼는데
연예인 호불호야 취향이죠
못 살면 연예인 다 싫어하나요?
부유하면 다 응원하고요?
저 못살지 않는데...
졸지에 연예인 질투하는 가난뱅이됐네요18. ㅇㅇ
'19.5.30 2:20 AM (130.126.xxx.166)어지간히 부러웠나보네 ㅉㅉ
19. 함소원
'19.5.30 3:18 AM (116.126.xxx.216)저는 얼굴은 성괴틱해 싫은데 성격이 착하대서 이미지는 나쁘진 않아요
좀 뜬금 없지만 학폭가해자 연예인들... 효린 이런애들보다가 훨낫죠20. ...
'19.5.30 3:18 AM (112.154.xxx.109)말 참.품위있게 하시네요.
님은 왜이리 82에서 설치면서 글쓰고 댕겨요???21. ...
'19.5.30 4:25 AM (223.62.xxx.236)돈벌려고요. 임대한 한국집보니까 견적 나오던데요.
22. ...
'19.5.30 5:58 AM (122.59.xxx.76)진짜 성괴더만요.
처음 봤는데...저런 성괴가 복이 많나했어요.
지금 하는 드라마 구해줘에 나오는
며느리역..진숙인가 하는 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긴듯..23. ㄱ5ㄱ
'19.5.30 5:58 A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물들어올 때 노저어야죠.
24. 미안한데
'19.5.30 8:39 AM (121.188.xxx.184)얼굴이 불편해요
나중에 내려앉을것 같이 불안25. 저는
'19.5.30 8:43 AM (1.247.xxx.36)마마~~하며 전화하는데 보기좋고 부럽던데요.
잘 살겠죠.26. ...
'19.5.30 9:28 AM (116.39.xxx.174)전 괜찮은데요.잘 살았으면 하고 응원하게 돼요. 우리 식구들 다 좋아하세요.대가족이거든요.
27. 예전
'19.5.30 2:46 PM (103.252.xxx.99)성형 전 얼굴이 훨씬 예쁜데 "얼굴이 너무 아파요" 하는 것 같아요
28. ..
'19.5.30 9:08 PM (220.117.xxx.210)함소원 재밌고 괜찮던데요. 목에 주름이 없어서 신기. 20대의 함소원을 본적있는데 몸매가 아담하면서도 볼륨감이 있더라구요. 눈에 띠어요. 남편이 18살 연하라 놀랍긴 하지만 시부모님이 좋아보이시니 결혼잘한듯.
29. ....
'19.5.30 9:39 PM (1.227.xxx.199)그냥 해맑고 아무 생각 없어서 그래요.
좋게 말하면 순수하죠.
그런데 시청자들이 좋아하니 자꾸 이 프로 저 프로에서 부르는거고요.
고등학교 때 얼굴 작고 다리 길어서 유명했어요.
무용해서 숙대 무용과 갔었고요.
82에서 조연 탈렌트 유서진 학교폭력 주동자라고 누가 썼던데 본명이 기억 안나지만 함소원이랑 같이 진선여고 다녔었네요.
함소원은 날라리는 아닌 그냥 좀 튀었던 아이...유서진은 막 학폭 주동자는 아니었지만 옷 잘 입고 다니는 날라리...그런 이미지였었네요.ㅋ30. 얼굴이
'19.5.30 10:29 PM (220.120.xxx.207)가면쓴것 같이 부자연스러워요.
성격은 해맑은것 같은데 이제 얼굴 좀 그만 손댔으면..31. ㅎㅎ
'19.5.30 11:09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뭐 죄진것도 없고 불러주니 나오겠죠
그리고 뭐 자랑이야 사람들 다 원래 하는 거고
방송에서 원하니 하겠죠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왜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지..32. 읏샤
'19.6.2 5:24 PM (1.237.xxx.16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함소원은 주책바가지 목소리큰 무식한 아줌마같던데요?
행동거지가 인생 다 산 막가파 아줌마같더만...
뭐가 이쁘고, 뭐가 귀엽고 매력있다는 건지..33. ㅇㅇ
'19.6.4 11:02 PM (123.215.xxx.57)별로 보고싶지는 않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