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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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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욕했나요?

ㄴㄷ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19-05-23 08:36:14
지지율4프로까지도 떨어졌었다고 들었는데

이명박그네도 최저가 30프로대 아니었나요?

사람들이 왜그렇게 싫어했을까요?
IP : 175.214.xxx.20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8:37 AM (112.146.xxx.125)

    원글님 물음에 대한 답은 아닌데, 지지율 4프로까지 떨어진적 없어요.

  • 2. 언론
    '19.5.23 8:38 AM (223.33.xxx.176)

    기레기가 연일 악의적보도를 일삼았고
    우린 우매했어요
    뒤에 친일파와 일본의 손길이 있었을거에요.
    지금 우리들이 문프 지키려는 노력의
    반만 했어도 그분 그리 안보냈을거에요
    가슴을 치며 후회되는 일입니다

  • 3. ...
    '19.5.23 8:38 AM (126.189.xxx.93)

    고졸이 대통령 된게 그렇게 싫었다네요.
    학벌이 없어서 그렇게 무시했었지요.

  • 4. 언론
    '19.5.23 8:39 AM (223.33.xxx.176)

    그 4프로도 기레기 오보이고
    그런 여론마저 조작을 일삼음
    두번 당함 개돼지다!

  • 5.
    '19.5.23 8:40 AM (58.120.xxx.54)

    싫어한적 없는데 그때 제왕적 대통령 모습을 벗어나고 대통령 욕해도 아무 피해도 없을거라 생각하니 사람들이 더 그랬을거 같네요.
    얏본거죠.
    권력을 이명박근혜 같이 사사로이 휘두르는 대통령은 국민들과 기업 조직들이 무서워 하죠.

  • 6. dd
    '19.5.23 8:42 AM (124.50.xxx.16)

    극우 언론들이 주도했죠.
    무슨 말만 하면...대통령이 품위없이 저런 말 한다고.... 하지만
    요즘 나경원 황교안에 비하면 품격이 넘치고 넘치죠.
    조선은 그땐 욕 했으면서 왜 나경원 황교안 망언은 침묵하나요

  • 7. ..
    '19.5.23 8:45 AM (59.7.xxx.140)

    지들말 잘듣는 지들이 만든 세상 사람이 아니어서

  • 8. Oo0o
    '19.5.23 8:45 AM (220.245.xxx.179)

    전 그때 외국에 있었는데,
    외국 사람들에게 노통 얘기하는게 자랑스러웠어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만 발전한게 아니라
    정치 사회도 이만큼 성숙했다,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민주주의가 자리잡았다, 노통같은 대통령이 나온게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노통 탄핵당했을때, 그 주제로 발표도 했었어요 대학에서.

  • 9. 강한자에게
    '19.5.23 8:46 AM (223.62.xxx.242)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저질 습성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이번에 문대통령님과 대담도 그렇고 ...

  • 10. ㅇㅇ
    '19.5.23 8:50 AM (220.118.xxx.164)

    지금 돌이켜보면 나쁜 언론들과 싸우셨는데 그 언론들이 너무도 악의적으로 공격했어요. 결국 언론이 그분을 돌아가시게 ..아픕니다.

  • 11. ...........
    '19.5.23 8:51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와 진보 둘 다 잡으려고 하다가 둘 다 놓쳤던 것 같아요.... 이도 저도 못한거죠.... 어중간하게...

    글구 삼권 분립을 실제로 하신거죠... 언론까지 그냥 놔둬버렸더니 검찰 언론등이 막장짓을 한거죠...

    노대통령 본인같은 줄 안거죠 세상이 본인처럼 지킬 건 지킬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순진하셨던거 같아요...

    문대통령은 이거 보고 지대로 좀 다 잡아버렸음 좋겠어요

  • 12. 국민이 순진했어요.
    '19.5.23 8:52 AM (106.102.xxx.247)

    언론의 악의적 기사를 그대로 믿었으니까요.

    전 검사와의 대화때 .검사가 노통한테 몇학번이냐고 묻는걸
    똑똑한 검사가 대통령이 고졸인것도 모르고 방송 나왔나?생각했을정도로 어리석었어요.

    여기서 김어준 안좋은 얘기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언론의 기사를 다른 시각에서 숨겨진 의도를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해준 부분은 정말 감사해요.

    언론이 왜 기레기겠어요.특권의식도 대단하고 자기들은 비판받으면 안된다 생각하는 쓰레기들이에요.

    있는 그대로만 언론에서 보도했음 그리 처참히 가시진 않았을거에요.

    이번 대통령대담만 봐도 언론의 기레기짓은 계속되고 있어요.

    누가 친정부성향으로 방송해달라고 했나요?
    소설쓰지 말고 팩트를 쓰라고 하는데 아직도 노대통령때처럼 소설써서 대중들 선동할 생각만 하는 쓰레기라는 표현도 아까운 집단이죠.

  • 13. .....
    '19.5.23 8: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학벌때문에 그랬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구요
    민주당내에서도 협조를 안해줬는데
    뭐 일반 국민들이야 말해서 뭐 하겠어요
    기득권과 보수진보언론의 합작에 놀아난거죠.
    지금 이 게시판에도 관심 일도 없는 사람들이 뉴공듣고
    눈물을 흘렸느니 못지켜드렸느니하며 감정과잉상태로
    티카타카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 사람들이 현정권 언제든지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 있는 족속들 수족 노릇을 하다니...
    다 보이는데 본인들만 모름.

  • 14.
    '19.5.23 8:55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조중동은 말할 필묘도 없고 한겨레가 아주 악질이었죠
    그때 이후로 한겨레도 패쓰입니다

  • 15. Mㅇㅇ
    '19.5.23 8:55 AM (223.33.xxx.253)

    지금도 언론들 보시면 답없어요..보고있으면 묘해요 믿어버리게끔 만드는게..

  • 16. 사바하
    '19.5.23 9:00 AM (211.231.xxx.126) - 삭제된댓글

    결국 언론때문이다....그거네요?
    거기에 휘둘리는 우매한 국민
    그때나 지금이나 뭐 달라진거 있나요

  • 17. ㅇㅇㅇ
    '19.5.23 9:07 AM (58.237.xxx.43)

    그런데 웃기는건
    노무현때 그랬던것처럼 문재인대통령에게 고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죠

  • 18. 우리편??
    '19.5.23 9:08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남의 편은 말할 가치도 엄꼬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샨..지금의 민주당,정의당 전신
    온갖 시민단체, 종교인들
    정말 개처럼 물어 뜯었는데요
    성한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그래도 4월, 5월... 잘 넘기고
    웃으시며 봉하 뜰에 나오실 날 있을거라 믿었었는데.

  • 19. 기레기들 땜에
    '19.5.23 9:08 AM (115.140.xxx.66)

    사람들이 속아서 그런거죠
    저도 한 때 그랬으니까요 ㅠㅠ

  • 20. ㅇㅇㅇ
    '19.5.23 9:09 AM (117.123.xxx.155)

    사람들이 그러니까..
    티비 신문에서 그러니까...
    그냥 유행처럼...아무 생각없이....

  • 21.
    '19.5.23 9:10 AM (59.29.xxx.118) - 삭제된댓글

    최순실 대통령 뽑게 해놓고

    정치 , 외교 , 재계 , 언론 등등 힘 있는 곳에서 국민들 상대로 뭔짓 했는지 안보이나요?

    그거 못하게 하니 , 저항이라고 하기엔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 너무 미약했고,,,

    힘으로 찍어 누른거죠.. 그래서.

  • 22. ㅇㅇㅇ
    '19.5.23 9:12 AM (58.237.xxx.43)

    노무현때 정동영파들이 노무현대통령을 괴롭혔듯이
    이번 문재인정부에선 당대표가 소중한자산과 민평당과 아주 합세해서 문대통령에 딴지걸고 엇박자를 일으키고 있어요
    또 혜경궁김씨와 그 측근들은 문재인대통령을 노무현꼴당하게 할거라고 하질않나

  • 23. ....
    '19.5.23 9:14 AM (121.179.xxx.151)

    국민이 우매하고 어리석었던 거죠

    지금처럼 국민들이 정치를 바라보는 수준높아지고 식견이 있었더라면(자한당 지지층 제외)
    노통 그리 황망하게 보내지 않았을테죠

  • 24. ㅇㅇㅇ
    '19.5.23 9:18 AM (58.237.xxx.43)

    그냥 자기 잇속챙이고 비리 많은 못된놈들이 끼리끼리 모이거든요
    정직하게 살아오고 국민을 위해 살아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에겐 항상 적들이 많았어요
    그러나 전과11범 전과4범 독재자딸같은 대통령같은 더러운 대통령에겐 언론이 항상 좋아하잖아요
    뭐 비리 감춰주는 댓가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하고

  • 25. 좋은걸
    '19.5.23 9:20 AM (223.62.xxx.12)

    처음 가져봐서 어찌할지 몰라서 놓친것 같아요.
    국민들이 순진하니 악한것들이 농간을 한거구요.
    실제 여론보다 조작질을 해서 나이든 사람들 눈을 가리고
    진실인양 몰아간거죠.
    사실 그때도 지지자들이 스피커가 약했을뿐 싫어하긴요.ㅠㅠ

    그때 본 재미로 지금까지도 농간질이구요.
    근데 지금은 촛불 뒤라 국민이 단단해지고 똑똑해져서
    녹록치않은 상황.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이젠 쉽게 잃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26. 촛불혁명
    '19.5.23 9:21 AM (58.120.xxx.54)

    이후로 국민들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그런일 더이상 없을거에요.
    언론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이제 별로 없거든요.
    가장 중요한일은 내년에 자한당의 국회 권력을 빼앗아야 합니다.

  • 27. ..
    '19.5.23 9:24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민주당 것들이 더했어요
    정동영은 노통 욕하는 거 뒤에서
    대통령 후보에 필요한 당원들 표만 모았어요
    지금 이재명 패거리들이 저짓 똑같이 하고있어요
    당대표는 소중한 자산이라 그러고
    털보는 정신적지주로 모시던데요

  • 28. ...
    '19.5.23 9:33 AM (218.236.xxx.162)

    그 때 노무현 대통령 잘 버티실 줄 알고 마음으로만 지지하고 응원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저위에 이 와중에도 뉴스공장 까는 자, 오늘 그 글 열어보고 읽어봐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노무현 대통령 목소리 들려주었나보네요 글 올려주시고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울고계신 분들께 뭘 모른다느니 지지자들까지 폄훼하는 지적질 이런 날 너무 심하네요

  • 29. 223.62. 47
    '19.5.23 9:34 AM (110.70.xxx.94)

    같은 갈라치기

    분열조장 프레임

    풀 가동시켰거든요

    당시엔 실시간 소통가능 매체도 없었고

    기레기 자일당 합심에

    당할.재간이 . .

  • 30. 요즘은
    '19.5.23 9:36 AM (58.120.xxx.54)

    갈라치기 안통하죠.
    이런글에 와서 까지 저러니 좀 기분이 나쁘네요.

  • 31. ....
    '19.5.23 9:40 AM (211.251.xxx.90)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 되지 맙시다.
    위에 223.62같이 교묘하게 흔드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맙시다.
    그 때 저는 욕한 적이 없어요.
    왜 들 저러나?
    대통령이 한 말이 사실인데 왜 품격이 없다고 하나?
    본인들이 더 저질스럽게 말하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었네요.
    그런데, 저는 노빠도 아니고 그냥 가치에 집중하는 사람이라
    노무현대통령의 말이 정말 다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더 사람들이 이상해 보였어요.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모 교수가 한시간내내 수업을 안하고
    노무현대통령 욕만...
    저는 누구빠를 자처하지 않아요. 항상 가치지향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건 안된다 저건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지노선이 있는데
    그게 민주주의 훼손과 부정부패이거든요.
    그 기준으로만 본다면 무조건 이명박근혜는 아웃입니다.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정당을 해산하고,
    감옥에 보내고 등등
    이런 일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저들이 사악한 무리라는 것을 단정할 수 있는 겁니다.
    가치중심으로 판단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한 거거든요.
    저들의 행동이 본인의 가치와 부합하는지
    잘 판단해야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 32. ...
    '19.5.23 9:49 AM (218.236.xxx.162)

    지지율도 가짜뉴스겠죠
    돌아가시고 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서 조문하러 쏟아져나왔는데 그런 지지율이라니 말도 안돼죠
    지지를 표현못하게 하는 분위기에 속고 억압당했던 것이죠

  • 33. 211.251님
    '19.5.23 9:52 AM (58.120.xxx.54)

    정말 동감합니다.

  • 34. ...
    '19.5.23 9:55 AM (218.236.xxx.162)

    오늘은 마음껏 우는 날입니다

  • 35. 인터넷감사
    '19.5.23 10:04 AM (1.227.xxx.20)

    여전히 자기들 이익만을 위한 그들만의 집단들이 문통 지지율 내리 꽂을려고 얼마나 소설을 기사화 하는데요.

    언론도 마찬가지죠. 쥐통때 쥐돈으로 좋은데서 밥먹고 2차까지 접대 받았다자요? 쥐통이 언론인들한테는 일주일에 몇천씩 쓰는돈 전혀 아까워하지 않았다고 하고 언론인이라는것들도 그걸 즐겼고요.

    근데 민주정권은 고작 과일도시락 한개씩 돌리니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사명감이 있는 기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지들 뱃속 채울 생각밖에는 없는 쓰레기 지식인들이에요.

    여태 그렇게 잘 쳐먹고 배 두들기고 살았는데 갑작스레 국민들이 똑똑해지기 시작했어요.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예전처럼 소설을 써도 그대로 믿어야 하는데, 그래프 조작부터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는 통계조작까지도 들춰내기 시작하니 자기들 소설이 잘 안먹히고 있는 이 상황이 답답해 죽을려고 하죠.

    언론, 검경,재벌, 국회의원 등등등 전 사회 지도층이라는 자들은 정말 말그대로 대한민국사회에서 모범이 될만한 사람들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적도 있었죠.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노대통령은 꿈꿨지만 지도층이라는 것들은 원칙보다는 지들만 대대손손 잘 살면 땡인 것들이에요.

    국민들이 지금보다도 더 똑똑해지고 헛짓들 못하게 감시해야 해요.

    노대통령 그리 가셨는데 문대통령은 퇴임이후에도 정말 편안히 사셨으면 해요.

    노대통령 추모식 방송이다 뭐다,,,언론들 떠들어대는데 다 면죄부용 방송이죠.
    정작 뉴스보도나 대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지금은 워낙 매체가 다양해서 국민이 자기 의견을 적극적 표현을 하니까 대놓고 못할 뿐이지,
    지금도 틈만 보이면 언제든 노대통령 시절과 똑같이 문대통령한테 해댈 것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거 같아요.

  • 36. 아..
    '19.5.23 10:07 AM (1.245.xxx.212)

    오늘이네요. 아침부터 그분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당시 노빠는 아니었지만 지극히 상식적으로
    대통령을 좋아했었어요. 저런대통령이 있구나~ 멋지구나~ 정도

    돌아가시고 나서는 너무 황망하고 비참했어요
    그분을 더 지지하지 못했고 나서주지 못한 미안함에..

    지금은 민주당 가입도 하고 열정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열심히 할게요

  • 37. 어록
    '19.5.23 10:55 AM (163.152.xxx.8)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우리는 촛불시민!

  • 38. 연합뉴스
    '19.5.23 11:18 AM (223.38.xxx.180)

    노무현 합성논란에 그런든지 말든지 무시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때문임

  • 39. 생각도못해봤어
    '19.5.23 11:29 AM (218.154.xxx.140)

    그땐 신문이 살아있던 때였고
    신문이나 지상파방송에서 그러면
    그게 진실인줄 알았어요..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못했어요.
    활자로 쓰여진걸 무의식적으로 진실로 받아들이고
    지상파 방송에서 나오는건 모두다 진실이다 라고 세뇌되어..
    설마 기자가 방송국이 거짓말을 자기 이름을 자기 얼굴을 내놓고
    전국으로 할 수 있단걸 생각도 못했음..

  • 40. 방송
    '19.5.23 11:52 AM (58.120.xxx.54)

    신문 나온건 모두 진실인줄 알았죠.
    국민들이 그 만큼 깨어 났으니 이 제 절대 그렇게 안될 거에요.
    정보도 언론 외에 많이 접할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문정부 민주 세력 스피커들이 많은것도 좋은 현상 입니다.

  • 41.
    '19.5.23 12:43 PM (222.111.xxx.176)

    언론 때문이엇습니다.
    당시 언론이 노통에게 하던 질문을 얼마전에 문통에게도 했어요.
    경제가 어려워지는데 블라블라..
    그런데 수치를 지금 확인해 보면 어려운 상태도아니었어요.
    그런데 언론들이 그런 프레임 만들어서 괴롭혔어요.
    그 사람들, 굿바이 노무현이니 죽으라고 죽으라고 강요한 기자들, 아직도 여전히 근무 하더군요.

  • 42. 정답
    '19.5.23 1:35 PM (211.114.xxx.15)

    기레기가 연일 악의적보도를 일삼았고
    우린 우매했어요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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