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0140108556?f=p
불행한 사고이긴 한데,
도대체 이 나라는 전과가 몇개쯤 있어야 감경 사유가 안되는 건가요?
부모가 강한 처벌을 원하는데도 그냥 풀어주는군요.
기자는 징역형과 금고형 구분도 못하고..
https://news.v.daum.net/v/20190520140108556?f=p
불행한 사고이긴 한데,
도대체 이 나라는 전과가 몇개쯤 있어야 감경 사유가 안되는 건가요?
부모가 강한 처벌을 원하는데도 그냥 풀어주는군요.
기자는 징역형과 금고형 구분도 못하고..
말은 똑바로 해야지 떨어뜨린게 아니라 일부러 던졌다가 못받은거네요. 원글님 말마따나 기자가 바본지..
저 정도면 중과실이라고 봐야 하는데..
벌금 전과 하나밖에 없다고 그것도 감경사유가 되네요?
대체 전과 10범쯤 돼야 감경사유가 안 되려나요.
애들 어릴때 머리 부딪쳐도 토하지않으면 웬만하면 자연치우되는데 저 미친년은 얼마나 세게던졌기에 아이가 사망하나요? 고의성이 의심되네요. 갑자기 허리 통증이 와서
던지고 못 받았다니.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제대로 된 판결을 찾는게 더 어렵겠어요
허리가 아픈 년이 애를 어떻게 던진데요?
우리 엄마는 외갓집 놀러오는 조카 자기네 집 갈때까지
다칠까봐 조마조마 하시던데
남의 집 애를 어휴..
집유로 나왔는데도 징역형이라 하네요?
사실 애들 어릴때 떨어지고 넘어지고 큰일났다! 싶은 일들 여러번인데 예전 할머니들 말씀처럼 삼신할머니가 돌보시는지 어찌어찌 안 다치고 잘 넘어가지 않나요??
(제 생각엔 체중이 적고 유연해서인듯 하지만)
아이를 패대기 치지 않는 이상 마루에 떨어졌다고 저렇게 심한 사고를 당하다니 고의성 의심되네요.
근데 처음도 아니고 과거 서너차레 맡겼었다니 멀쩡한 사람이었지않을까요? 믿을만하다 싶으니 또 맡겼을텐데ᆢ정말 단순실수였을지도 ;;;
그무거운 아이를 던지고 놀아준 건 진짜 성의있는건데..ㅜㅜ
아이를 던지고 받는 행동이 이미 정상이 아니네요.
아이들, 특히 남의 아이들 봐 주는 게 얼마나 조심스럽고 신경쓰이는데
왜 위로 던지나요?
던졌으면 허리 아픈 게 아니라 허리가 부러져도 아이를 받았어야지요.
애를 던지고 받으며 놀려요?
더구나 허리질환도 있는데??
애엄만 허리병 있는 사람에게 애를 왜 맡기고??
요즘 할머니들도 손주 안 보고 싶어하는데
남에게 애 맡긴것도 이상하고..
두 사람 다 이상함!!
판사도 미친놈
던지고 받고 놀아주기하려면 내 애나갖고그러지.. 남의 애 돌봐주면서 그런 위험한걸 왜 하나요.
부모가 왜 처벌을 엄하게 원할까요? 저도 디스크에 두돌된 아들있지만 허리가 뿌러져도 일단 애부터 단도리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짓 자체를 안해요.
법이 대체 왜있는건지.
누가봐도 아기 던진사람이 잘못한건데..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