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프사차단한 사람한테 카톡 새로 만들라고 하고 싶네요
1. 별...
'19.5.9 2:56 PM (121.181.xxx.103)그걸 왜 상대방한테 부탁하나요. 그게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데.
나 참..2. --
'19.5.9 2:56 PM (220.118.xxx.157)어휴.. 이러지 마세요.
3. ..
'19.5.9 2:56 PM (124.54.xxx.58)그 괴로운마음은 이해가지만
마음속으로야 진짜 그렇게 하고싶지만
설마 진실로 실천할 생각을 하다니요....4. ..
'19.5.9 2:57 PM (175.223.xxx.98)부탁하는 순간 미친** 되는거에요. 그냥 참으세요
5. 헐
'19.5.9 2:57 PM (58.230.xxx.33)찌질한 님 땜에 왜 남이 귀찮은 걸 해 주길 바라세요?
정신차리세요. 찌질하게 굴지 말구요.6. @.@
'19.5.9 2:57 PM (114.206.xxx.67)헐....왜그러...세요 ㅜ
7. 이유
'19.5.9 2:59 PM (121.167.xxx.130)왜 그 사람이 님을 차단했는지
딱 알겠네요
미띤8. 헐
'19.5.9 3:04 PM (211.227.xxx.207)그냥 님도 차단하고 안보면 되잖아요. 왜이러세요
9. ....
'19.5.9 3:07 PM (223.52.xxx.132)헐.......
10. 재밌군요
'19.5.9 3:12 PM (211.246.xxx.15) - 삭제된댓글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인간들이 살고 있군요
11. 와
'19.5.9 3:16 PM (223.33.xxx.110)놀라고갑니다
12. 아니
'19.5.9 3:17 PM (59.16.xxx.194) - 삭제된댓글안 그래도 정떨어져서 헤어진 마당에 완전 최악으로 남고 싶으세요?
스토커도 아니고 왜 들어가요, 그깟 프사가 뭐라고.
그런 말 하는 순간, 원글이는 세상에 둘도 없는 미친*이 되는거예요.
그냥 헤어진 그 상태로 남은 사람에게 또라이에 미친*으로 남고 싶으세요?
또 그동안 몰래 그리 봤다는거에 그 사람은 진짜 잘 헤어졌구나 할거예요.13. ㅇㅇ
'19.5.9 3:18 PM (49.1.xxx.120)뭐지 싶어서 두번 읽었네요. 진짜 세상엔 별의 별 종류의 사람이 다 있어요.
원글님 세수하고 정신차리고 다시 원글 읽어보세요. 좀 황당한 미저리..14. 세상
'19.5.9 3:19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도 있군요. 아이디 알면 볼수있다는 것도 첨 알았어요. 제가 차단한 누군가도 이렇게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쫙. 아이디까지 검색해서 남의 프사 보는 님을 누구에게 어찌해달라는 건가요. 님이 하지 마세요 제발.
15. ...
'19.5.9 3:2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진심인건가
16. 음
'19.5.9 3:22 PM (223.33.xxx.110)남녀사이군요
남녀사이에서는 아이디를알고있으니 검색해보고 프사훔쳐보고 그럴수있지만 아이디바꿔달라믄건 원글님 정말 그러지마세요
시간지나면 내가 그까짓놈때문에 힘들어한거 쪽팔려할날 올꺼예요 잊으세요 님차단한 상대인데 왜그렇게 질척거립니까 자존심 챙기세요17. ...
'19.5.9 3:24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왜 상대방이 님을 차단했는지 알겠네요ㅜ 지독하게 이기적인 분..
18. 롸?
'19.5.9 3:24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제정신이세요...?
19. ...
'19.5.9 3:24 PM (220.116.xxx.42)본인의 질척거림과 찌질함과 스토커질을 상대보고 처리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중이란 생각은 안드는지?
20. 원글님
'19.5.9 3:2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21. ㅇㅇ
'19.5.9 3:26 PM (220.89.xxx.124)걍 너무 힘들어서 그거고 싶다는 글인줄 알았는데
제삼자한테 설명하기 힘들겠다. 이 부분을 보니 진심인가보군요.
무섭22. 헐
'19.5.9 3:26 PM (223.38.xxx.71)원글님 무서워요.
어서가서 병원 치료 받으세요~
왜 차단까지 했는지 알겠네요.23. 이정도면
'19.5.9 3:26 PM (222.232.xxx.163)정신과에서 진료 좀 받아보세요.
24. 엥
'19.5.9 3:28 PM (211.245.xxx.178)이게 뭔소리여......
25. ..........
'19.5.9 3:28 PM (211.192.xxx.148)판단력이 아주 많이 없으시네요.
26. ㅇㅇ
'19.5.9 3:32 PM (110.70.xxx.195)내가 이해가 안되나?? 님이 싫어 차단했는데 그걸 알면서
니프사가 안보이니 탈퇴하고 아이디 다시만들라고 부탁하겠다고요? 그걸 해주려면 애초에 차단도 안했겠죠.
몰래 보고있는거알면 진심 소름끼칠듯요27. ...
'19.5.9 3:3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정신과 상담을 좀!
28. 저도
'19.5.9 3:33 PM (194.36.xxx.88)제 자존심보다 무엇보다도 상대가 좀 생각이 안 났으면 좋겠는데 정말 아예 새로운 사진을 못보게 되면 생각이 안 날 거 같아서요
상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지금 이 시점에 별로 중요하지 않는 거 같아요.
문제는 제가 거의 매일 상대 생각이 나고 자꾸 프사 바꿨나 자꾸 아이디를 검색하게 되고
바뀐 프사를 확인할 때마다 또 다시 생각이 더 많이 나게 되고...
매일 생각이 나서 생각나는 게 너무 귀찮아요.29. 그럼
'19.5.9 3:3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카톡을 지우세요
진짜 그런 부탁하면 원글님 *아이로 소문 나요30. 그럼
'19.5.9 3:40 PM (223.33.xxx.110)님이 카톡을 삭제해버려요
탈퇴하라구요 잊고싶은데 자꾸생각이난다면서요
검색 아예못하게 탈퇴해요 그냥31. ...
'19.5.9 3:41 PM (223.62.xxx.103)이건 상대 문제가 아니에요. 삶이 너무 고립되어 있나보네요.
사리분별도 안될 정도로요....32. 별...
'19.5.9 3:42 PM (121.181.xxx.103)그러니까 본인이 매일 생각나는게 귀찮아서 상대한테 그런 부탁을 한다고요???
와... .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살다살다 별 사람을 다 보네.33. ‥
'19.5.9 3:44 PM (175.223.xxx.92)차단한 이유를 알겠네요
34. 에고
'19.5.9 3:52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남녀관계라니 조곰 이해는 가는데요. 사랑하다 헤어지고 반미친 상태 누군들 모르나요. 그래도 제발 여기서 멈추세요. 이 시간 지나고 나면 후회해요. 이별한 사람의 미친짓도 님의 소중함을 잃지 않는 선에서 하세요. 님을 왜 그렇게 하찮게 만드나요.
35. 네?
'19.5.9 3:58 P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내가 짝사랑하는 동네 사람에게 나는 괴로우니 이사 좀 가줄래?랑 같은 맥락인가요?
원글님이 이사가셔야죠.
카톡을 탈퇴하시고 운동이건 고된일이건 시작하세요.
정신없이 보내면 좀 나아져요.36. ....
'19.5.9 4:02 PM (112.220.xxx.102)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_-37. 저도
'19.5.9 4:04 PM (37.120.xxx.168) - 삭제된댓글제가 상대에게 얼마나 미치게 보일까보다 제 시간이 소중하기에 어떤 수를 써서라도 상대의 모습을 제 눈 앞에서 없애는 게 급급한 거 같애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상당히 기분나빴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직 새로 올라오는 사진을 볼 수 있어서인 거 같아요. 보고 싶지 않고 보기가 두려운데도 계속 호기심에 못이겨 아이디를 검색해서 보게 되니 상대가 도와주지 않으면 계속 생각나고 싶지 않는데 생각이 나는 저주가 풀리지 않을 거 같아요.
38. 저도
'19.5.9 4:06 PM (37.120.xxx.168)제가 상대에게 얼마나 미치게 보일까보다 제 인생이 소중하기에 어떤 수를 써서라도 상대의 모습을 제 눈 앞에서 없애는 게 급급한 거 같애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길래 상당히 기분나빴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아직도 새로 올라오는 사진을 볼 수 있어서인 거 같아요. 보고 싶지 않고 보기가 두려운데도 계속 호기심에 못이겨 아이디를 검색해서 보게 되니 상대가 도와주지 않으면 계속 생각나고 싶지 않는데 생각이 나는 저주가 풀리지 않을 거 같아요.39. 겨울
'19.5.9 4:09 PM (223.62.xxx.150)댓글보니 진심인 것 같아서 더 무섭네요.
40. 네
'19.5.9 4:11 PM (211.227.xxx.207)그럼 저주 풀지 말고 사세요.
그냥 생각날때마다 계속 검색하세요.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끝이 나겠죠.41. ..
'19.5.9 4:12 PM (223.38.xxx.190)참 가지가지 하네요.
세상은 넓고 진상도 많다!!!!42. ..
'19.5.9 4:15 PM (24.102.xxx.13)님 인생이 중요하면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우스운 사람 되지말고
43. 그러니까...
'19.5.9 4:17 PM (223.38.xxx.92)님이 카톡을 탈퇴하라구요.
그건 또 싫으세요? 그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내가 짝사랑하는 동네 사람에게 나는 괴로우니 이사 좀 가줄래?랑 같은 맥락인가요?
원글님이 이사가셔야죠. ...아 이 찰떡같은 표현력!44. dma
'19.5.9 4:18 PM (59.12.xxx.173) - 삭제된댓글그걸 검색하는 님 손가락이 문제지 왜 그걸 상대방한테??
이보세요 본인의 의지가 필요한 땝니다
본인이 검색을 그만할 결단을 못 내리는 거잖아요.
님이 차단하면 그만입니다.
남에게 그의 일상 전체를 바꾸라는 그런 요구 하지 말고요45. 프린
'19.5.9 4:21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상대는 돌아이라고 생각은 하고 서로 관련있는 사람있는 사람들도 돌아이 라고 아는건 시간 문제겠네요
거기다 새로 만들지 않는다에 한표겁니다
글쓴님이 뭐라고 아이디까지 새로 만들어가며 번거로운일을 할까요46. . .
'19.5.9 4:29 PM (58.141.xxx.60) - 삭제된댓글개또라이 되는거 한순간
병원 가보셈47. 저도
'19.5.9 4:34 PM (37.120.xxx.184)제가 카톡을 탈퇴해도
아마 새로 또 무슨 프사가 떴나 궁금해서 못 견뎌서
또 가입해서 또 아이디 검색할 거 같은데요
솔직히 검색을 안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찾아 보고 싶어도 검색이 안되게 해야 될 거 같아요48. . .
'19.5.9 4:38 PM (58.141.xxx.60)정신병원가서 전화기 압수해달라하고 입원해서 치료요망
49. 와
'19.5.9 4:4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신종또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안 보이게 해 두면 되는데 계정 다시 만들라고 하다니요
어휴 개또라이에 모지리네50. 와
'19.5.9 4:47 PM (175.120.xxx.157)심지어 사귄 사이도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
51. ㅎㄷㄷ
'19.5.9 5:02 PM (121.181.xxx.103)무서울지경;;;;;;;
52. 이러언
'19.5.9 5:09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원글님 댓글 보니 님 다른 일상은 가능하세요? 다른 사람들 만날 땐 안 이래요?
죄송한데 정말 제정신 아닌 거 같아요. 이별 후유증 그 정도가 아니라 그냥 극도로 이기적인 거네요. 제 시간이 소중하기에.. 제 눈앞에서 없애는 게 급급.. 계속 생각나 기분 나빴는데 그게 사진 때문.. 너무 유아적이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님 위주로만 생각하잖아요. 내가 날 제어할 능력이 안 되니 니가 좀 어케 해 달라 이거죠? 도저히 안 되겠거든 빌어보세요. 내 상태 이러니 죽는 사람 살리는 셈 치고 니가 일케 해줘라고요. 어차피 님이 어케 보이든말든 상관도 없다니 밑져야 본전이잖아요.ㅋㅋㅋ 참나 살다살다
근데 왜 기시감이 들지;; 님 남자한테 차단당했다 어쩌고 글 올렸죠?53. 데이지
'19.5.9 5:35 PM (27.163.xxx.121)그분이 그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과연 몇프로인가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거예요. 저라면 안들어주거든요54. ..
'19.5.9 5:42 PM (211.201.xxx.149)생각보다 미친 사람 많더라고요-.-
여기저기에..55. 저도
'19.5.9 6:13 PM (37.120.xxx.104)데이지님은 왜 안들어주나요
프사차단까지 했으면 자기 사진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 같은데
아이디까지 바꾸지 않은 이유는
'설마 귀찮게 아이디 검색해서 보겠어'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제가 '사실은 아이디를 검색해서 프사를 보고 있었다'라고 하면
소름돋아서 제가 굳이 아이디 바꿔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바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56. ...
'19.5.9 6:53 PM (175.223.xxx.88)원글하고 말도 섞기 싫고 원글이 카톡을 보내건 전화를 하건 메시지를 보내건 열어도 받지도 않을텐데 왜 안 해주냐고요?
그렇게 구구절절 논리적인데 뭐하러 여기 물어봐요
그냥 연락해서 그쪽에서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
원글 말을 들어줄지 씹힐지...
꿈에 나올까 무섭네
누군지 그사람 불쌍하다57. 저도
'19.5.9 7:17 PM (193.176.xxx.120)씹힐 수가 있네요
꿈에 나올까 무섭다는 건 제가 님 꿈에 나올까 무섭다는건가요
아니면 상대의 꿈에 제가 나올까봐 무섭다는건가요?58. 정신감정
'19.5.9 7:34 PM (223.38.xxx.104)"마지막으로 연락해서, '자꾸 id검색해서 찾아 보게 되니까, 지금 너 계정 탈퇴하고 새로 만들어 줄 수 없냐'고 부탁하고 싶은데
문제는 상대방이 카톡 계정을 새로 만들면 상대방의 지인들이 왜 새로 팠을까 궁금해 할테고.."라니
원글님을 차단한 상대방이 원글님이 너 카톡아이디 다시 만들어 라고 요청하면 다시 만들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1. 집착하는 원글님이 무서워서
2. 원글님 요청을 당연히 들어주는 사람이다
1번이면 그래도 정상적 시고신데
2번이시면 꼭 심리 상담좀 받아 보세요.59. 정신감정
'19.5.9 7:37 PM (223.38.xxx.104)댓글 보니 1번이신것 같긴 한데
그렇게 최악의 여자로 상대방 기억에 남고 싶으신 건가요?
젊으신 분 같은데 봄날은 짧습니다.
빨리 정신 차리시고 집착에서 벗어나세요60. ...
'19.5.9 7:54 PM (125.177.xxx.43)헐 집착이 ,,,
61. ㅁㅁㅁㅁ
'19.5.9 8:25 PM (119.70.xxx.213)입원하셔야겠어요
62. ???
'19.5.9 8:33 PM (59.6.xxx.151)차단한 님보다
본인 귀찮은게 우선일 거란 생각은 안드세요?
저도 안 들어줍니다
첫째는 귀찮고
둘째는 차단할 정도면 부탁 들어줄 필요도 못 느끼고
세째는 들어주면 또 다른 요구하겠지 싶어서요63. 헉
'19.5.9 8:38 PM (61.73.xxx.218)원글님
진심 병원 가보세요
심리 상담이라도
시급해 보여요64. 저도
'19.5.9 9:44 PM (37.120.xxx.168)윗님 '들어주면 또 다른 요구하겠지' 싶다고 하셨는데
이게 마지막 요구일 수 밖에 없는 게
새로 아이디 만들면 저는 상대에게 전혀 연락을 할 수가 없게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요구를 하는 게 불가능하게 되요65. ....
'19.5.9 9:58 PM (110.13.xxx.68)내가 상대남이어도 원글님 부탁? 안 들어줄래요. 미친사람때문에 내가 피해볼 순 없잖아요.
66. 저도
'19.5.9 10:31 PM (193.176.xxx.120)최악으로 기억에 남겨지는 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어차피 다시는 안 볼 사이인데 기억에 어떻게 남든 그 게 무슨 상관일까 싶어요. 저는 이미 상대 기억 속에 충분히 최악이라 더 최악이 되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아니 그보다 제가 어떻게 나오든 최악의 기억이랄것도 없이 금방 기억속에서 아얘 기억자체가 사라져버릴 하찮은 인간으로 본다고 전 느꼈어요.
중요한 건 상대가 제 기억에 안 남는 거 같아요
탈퇴하면 피해가 많나요? 채팅창 다 날라가긴 하겠는데 별 거 아니지 않나요?67. 피해망상은 .....
'19.5.9 10:36 PM (119.64.xxx.101)탈퇴하면 피해가 많나요? 채팅창 다 날라가긴 하겠는데 별 거 아니지 않나요?
원글님 병원 가세요.진심이예요.68. nn
'19.5.9 10:37 PM (166.48.xxx.55)님 만나보고 싶네요
69. 요즘
'19.5.10 8:33 AM (180.70.xxx.109)제정신 아닌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상대방이라면 미00 하면서 무시합니다. 카톡 아이디 바꿔달라 말하고 싶음 해보세요. 해봐야 속이 시원하실 거 같으니까요.
70. ...
'19.5.10 9:28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미친수준 같아요...
마치
내가 한국에 살아야 겠으니 니가 좀 다른 나라로 꺼져줄래? 수준의 부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