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19.5.6 12:22 PM
(222.110.xxx.248)
그렇게까지.
2. ...
'19.5.6 12:23 PM
(116.36.xxx.197)
회사는 적자라도 회사가 부도나도
사장, 회장급여는 수천이라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습니다.
3. 그
'19.5.6 12:24 PM
(121.130.xxx.60)
멀쩡해보였던 이부진도 마약에 빠져있습니다
충격적인 뉴스인데 잡혀가지도 않아요
프로포폴은 향정신성 마약으로 매우 철저하게 다루는 약입니다
뉴스 보도도 더이상 나오지 않아요
재벌 자식들 중에 똑바로 된 인간들 찾기가 별따기예요
주위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살펴보면 거의 참인간 소리 못듣고요
그게 현실입니다
4. ㅋㅋㅋ
'19.5.6 12:27 PM
(112.145.xxx.133)
ㅋㅋㅋㅋㅋ
5. ..
'19.5.6 12:2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6. 재벌집에
'19.5.6 12:29 PM
(222.110.xxx.248)
돈 떼인 사람 같다
7. ,,
'19.5.6 12:30 PM
(70.187.xxx.9)
남양 양아치 짓 하는 거 보니 자식들도 같은 모습으로 키운게 당연하게 여겨지던데요.
8. ..
'19.5.6 12:34 PM
(222.237.xxx.88)
여우의 신포도
9. 뭘또
'19.5.6 12:34 PM
(182.251.xxx.144)
평범한 집안 자식교육 개판인 집도 많죠
부모가 선한사랑에 선한영향력을 줘도 삐뚤어질 녀석들은 삐뚤어짐
10. 평범한
'19.5.6 12:35 PM
(121.130.xxx.60)
집안에 자식이 저렇게까지 마약에 빠지면서 개판인 집은 잘 없어요
마약은 일단 돈이 있어야합니다
돈이 있어야하고 비밀리에 접근해야하기때문에 상류층들이 거의 해요
11. 헉
'19.5.6 12:39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뽕쟁이 10 년이라
외모가 멀쩡하네여. 인터넷 중독자들 보면 꼴이
말이 아니던데
돈이 많아. 다 치료 시술해서인지 겉은 티가
안나긴
하네요
12. 별...
'19.5.6 12:39 PM
(14.52.xxx.225)
그렇게 말하자면 돈 없는 집에서 개차반으로 자란 애들이 훨씬 더 많죠.
애들이 차갑고 시리게 커야 아이들이 내면이 강하고 올바라요?
원글님은 그래서 어떻게 컸는데요?
13. 한우물
'19.5.6 12:39 PM
(49.167.xxx.44)
-
삭제된댓글
여우의 신포도 too
14. ...
'19.5.6 12:39 PM
(223.62.xxx.135)
방가 땅콩네 봐도 틀렸다 소리는 안 나오네요.
문제는 평범하고 잘 자란 사람들이 그들에게 종속당하는것.
그들 회사 들어가려고 발버둥치지요.
15. ㅋ
'19.5.6 12:40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어떤 조건이든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여기 사이트에선 남자 돈 없으면
죄인 되는 마당에 이런 글이 왜 이리
설득력이 없는건지 ~
16. 부모가 개차반
'19.5.6 12:40 PM
(122.37.xxx.124)
이니 돈땡으로 자식키워 물러줄생각만하죠. 돈대물림해야할 숙명갖고 태어난 사람들이잖아요
오로지 가문을 위해 사람을 쓰고 회사를 키우잖아요.
남양딸래미는 머리가 비었으니 저러고 살지........
밥벌레잖아요.
좋게말해 소비로 여러사람 먹어살리는거고 ㅠㅠ
17. ..
'19.5.6 12:40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의도는 알겠는데 말이 너무 단판식 주입식이라 수긍이 되려다 마네요. 어쩌란건지
18. 재벌
'19.5.6 12:46 PM
(121.130.xxx.60)
부럽다~ 돈많은거 부럽다 할게 아니란거죠
애들한테도 무조건 돈많으면 장땡이야~ 돈많은 남자나 여자 물어 이렇게 교육할게 아니구요
돈이 엄청나게 많아도 애들을 바로 키워야하는데
재벌들은 그걸 못해요
돈이 이미 대를 넘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많아버리면
인간은 교육보다 본능과 쾌락을 쫓아 살게 돼요
참 신기하죠?
돈이 억만큼처럼 많은데 절대 학자는 될수 없어요
철학을 하고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책을 읽고 세상에 있는 풀한포기에도 의미가 있는것들을
생각하지 못해요 생각이 멈춘 돈많은 괴물들만큼 무서운건 없어요
19. ...
'19.5.6 12:47 PM
(59.20.xxx.114)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뉴스에 오르내리는 집안들은 확실히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평범하고 상식적인 집안은 뉴스에 안나올테니까요
20. 푸른연
'19.5.6 12:48 PM
(39.113.xxx.80)
아이들도 조금 결핍을 주면서 키우는 게 좋다는 뜻인데요.
뭐든지 다해주고 풍족하게 키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요.
21. 그래서
'19.5.6 12:56 PM
(14.52.xxx.225)
결론이 뭡니까.
재벌 되지 말자. 돈 많이 벌지 말자. 이건가요? ㅎㅎ
22. 푸른연님,
'19.5.6 12:57 PM
(14.52.xxx.225)
아이들한테 조금 결핍을 주면서 키우는 게 좋다구요?
결핍을 주고 싶어서 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지 않으려고 애써도 결핍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23. 궁금
'19.5.6 1:04 PM
(223.38.xxx.30)
그래서 본인 자식들은 반듯한가요?
24. 황
'19.5.6 1:05 PM
(122.62.xxx.253)
일각에선 황마담 이라는 말있어요, 주변에 이쁜아이들 데리고 가는조달책이에요.
이미 남양에선 없는사람으로 치부하니 재벌가자식으로 누릴혜택은 별로 없었을듯하네요
자기가 벌어서 쓰면서 주변인맥 유지하고 자기치장하면서 돈벌어썼을거같아요...
25. 맞는말씀
'19.5.6 1:0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우리사회에서 부자 꺼고 그러면 부러워서 그러냐고 한소리 듣죠.
다 맞는말씀..
26. ..
'19.5.6 1:0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럼 술집 웨이터. 직업여성은 왜 마약 하나요. 재벌과 무슨 상관
27. ....
'19.5.6 1:09 PM
(125.178.xxx.67)
재벌 3세들 거의 그렇죠.
28. 흠
'19.5.6 1:12 PM
(124.50.xxx.3)
집에 돈 있으면 자식들이 엇나간다
사기당하는게 낫다고 하신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
29. 난또
'19.5.6 1:13 PM
(104.248.xxx.105)
누군가 했네요.
다른 이가 이런 말 했으면 일면 동의했을지 몰라도 님이 말하니 공감이 별로 안되는군요.
얼마나 결핍되게 자라면 그렇게 물질에 연연할 수가 있나요?
님에게는 늘 결핍이 보였거든요.
수시로 한섬옷 링크해서 봐달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사람들이 별로다 하면 이게 왜 별로냐 화내고, 그 옷 하나가 뭐라고 미련을 못 버리고 펄펄 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됐거든요.
너무 풍족하게 자라도 문제이지만, 너무 결핍되게 자라도 문제인 건 마찬가지예요.
30. 난또님,
'19.5.6 1:15 PM
(14.52.xxx.225)
그렇군요...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컴플렉스 덩어리다 싶었더만...ㅉㅉㅉ
31. 104.248.xxx.105
'19.5.6 1:23 PM
(121.130.xxx.60)
참 님같은 분한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젤 웃긴게 한섬 알바녀로 댓글다는ㅇ들 모지리 인증이고요
수시로 한섬옷 링크 안했어요 님 참 이상하네요
별로라고 화내지도 않았어요 혼자 화냈다고 읽으면 제가 화낸게 되나요? 어이상실
미련을 못버리고 펄펄 뛰다뇨 뭔소리하시는지? 이렇게 혼자 망상해서 댓글쓰면 그런 사람이 되나요?
이글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그것도 악의로 가득차게 써놓고 헛소리하는게 정상은 아니다싶네요
32. ff
'19.5.6 1:36 PM
(223.62.xxx.153)
재벌 자식들이 다 개판인 건 아니겠지만
하여간
한국의 골빈 드라마들처럼
멋있지는 않다네요ㅡ
제발 재벌 나오는 신데렐라 드라마
작작 좀 나왔으면 ~~
33. ,,,
'19.5.6 1:57 PM
(175.209.xxx.150)
이상하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에겐 반감이 생겨요.
한면만 보고 전체가 다 그렇다는......
곁에 있음 피곤해서 미치죠.
누가 아이들에게 부가 모든 걸 해결해준다고 가르칩니까?
돈 많은 남자 잡으라고 하는 부모는 또 뭐구요?
간혹 그런 사람도 있는거겠지요.
아, 괜히 혈압 올라요
34. ㅇㅇㅇ
'19.5.6 2:04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이런걸 심리학에서는 기억의 오류라고 하더군요
열씸히 살고 뜻을 이룬 많은사람들은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에 기억속에 저장해 두지 않고
소수의 불량 케이스들만 기억속에 저장해서
이것보라고 내세우는 잣대
교도소에 가보세요
어느계층의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지
원글님이 말하고 있는건
언더도그마예요
35. 황하나집안
'19.5.6 2:57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재벌 아니고 그짓말 이라는데
이쁜 여자애들 아자씨한테 대주는
마담으로 돈 벌었다는뎁쇼.
심마담은 한물 갔구.
36. 에휴
'19.5.6 5:01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그쪽도 불쌍하네요 결국 극빈층은 이렇게 위로라도 하고 살아야되는것인지
재벌 자식이랑 무슨 상관 본인만 제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너무 그러면 가난한 집 자식들 무섭고 독하다 그래요 가난하지만 마음의 여유도 가져보도록 하세요
37. 극단은
'19.5.7 12:38 AM
(211.206.xxx.180)
뭐든 어려워요.
환경을 잘 이겨낸 사람도 많겠지만
오만하고 타락, 방종하기 쉬운 쪽이 재벌인 것도 맞고
자포자기 비관으로 막 살기 쉬운 쪽이 정말 불우한 결손가정인 것도 맞아요.
38. 그러게요
'19.5.7 10:34 AM
(49.166.xxx.40)
재벌 자식들이라고 아이큐가 특별히 좋은것도 아니고, 머리 나쁜애들은 나쁘고.. 모지리는 모지리일테죠.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 일단.. 돈버는데 혈안되어있는 재벌들이 자식교육 제대로 할리가 없을테고, 어릴때부터 돈으로 키우겠죠. 물고빨고 귀여워 이뻐하며 키우는 재벌부모들이 있기는 할까요. 기본적으로 자존감 낮을것이고, 형제자매끼리 경쟁하며 자라고, 사람관계도 돈으로 만들며 자랐을텐데... 기본인성 까지 갖추기는 환경 자체가 아니지 싶어요. 그러면서 서민들은 한치 앞만 보며 살고, 자기들은 몇십년 내다보며 살고 있는 리더들이라 생각하겠죠. 사실 실제 기업성장에 원동력은 재벌 본인들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들 덕분인것을.. 본인들이 그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죠. 인간대 인간으로 놓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것을..
39. 것보다
'19.5.7 10:49 AM
(14.32.xxx.234)
가난한 양아치는 마약 못하죠
안하는게 아니라
40. ....
'19.5.7 11:1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니 돈 많이 벌면 벌게 해준 이들에게 다시 베풀고 기부해서 덜어내야해요
덜어서 비워내고 적당히 유지하고
이게 손해보는거 같아도 그게 아닐수도
41. ...
'19.5.7 11: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니 돈 많이 벌면 벌게 해준 이들에게 다시 베풀고 기부해서 덜어내야해요
덜어서 비워내고 적당히 유지하고
이게 손해보는거 같아도 그게 아닐수도
42. ....
'19.5.7 11:19 AM
(1.237.xxx.189)
그러니 돈 많이 벌면 벌게 해준 이들에게 다시 베풀고 기부해서 덜어내야해요
덜어서 비워내고 적당히 유지하고
이게 손해보는거 같아도 그게 아닐수도
43. 애기엄마
'19.5.7 11:30 AM
(220.75.xxx.144)
뭐든 극단은 힘든거죠
그래도 없는 극단보단
있는극단이 낫죠
돈많다고 전부 마약하는거 아니고요
44. 무슨
'19.5.7 11:47 AM
(142.93.xxx.158)
이 딴 글이 베스트
45. ....
'19.5.7 12:04 PM
(118.176.xxx.140)
까놓고말해서 황하나가 무슨 재벌3세예요?
친할아버지가 아니라
외할아버지가 남양 창업주 홍두영 인거고
같은 홍씨도 아닌 황하나는 남양지분 1도 없는데요
황하나 엄마가 재벌2세라고 해서
황하나가 3세가 된다는 논리예요?
친손자도 아니고
성도 다른 외손녀에게
누가 회사를 물려준다고 재벌3세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