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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너무 했지요?ㅜㅜ(펑)

오렌지1 조회수 : 11,814
작성일 : 2019-05-06 09:09:17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글 삭제합니다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고 부족한가 봅니다..
일이 안풀리고 자꾸만 꼬여가는 제삶이 마음까지 꼬아놨나보네요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IP : 1.249.xxx.23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6 9:12 AM (27.35.xxx.162)

    결론적으로.... 공부못해서 다 미운가봐요.

  • 2. ..
    '19.5.6 9:14 AM (49.170.xxx.24)

    너무 한거 아셨으면 다음에는 그러지마세요.
    엄마만 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
    '19.5.6 9:15 AM (220.75.xxx.108)

    원래 미워하시네요 둘째를...

  • 4. ..
    '19.5.6 9:17 A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

    왜 할머니고 엄마고 하기 싫다는거 강요하나요? 딸이 계속 미운털 박힌것 같아요..

  • 5. ...
    '19.5.6 9:17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그냥 둘째가 싫은듯. 남편닮아 싫은지 공부못해 싫은지.. 둘째가 뭘해도 미우셨을것같네요. 그러지마세요...

  • 6. ,,,
    '19.5.6 9:17 AM (121.167.xxx.120)

    초5이면 어느정도 자아 성립이 된 시기예요.
    한번 조언 정도로 얘기해 주거나 강조로 두번 정도는 얘기해 주고
    말 안들으면 그냥 넘어가 줘요.
    아이가 부모말 흘려 듣는듯 해도 실천에 옮기지는 않아도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부모가 당장 고치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랑비에도 옷 젖는다는 심정으로
    조언이나 충고식으로 친구에게 하듯이 아이 존중해가면서 말하세요.
    강하게 당장 실천하기를 바라면 아이가 반항하고 엇 나가요
    자녀 대화법에 대한 책 많이 나와요 책 한번 읽어 보세요.
    .

  • 7. 자꾸
    '19.5.6 9:2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시면 친인척들과 만나는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혼나는 요인이 하나 늘어나니까.
    둘째 구박 그만하세요

  • 8. 싫다는 거
    '19.5.6 9:20 AM (1.241.xxx.7)

    어른이라고 시키지 맙시다ㆍ에혀

  • 9. ......
    '19.5.6 9:26 AM (218.51.xxx.107)

    그런거까지 억지로 시키나요? 애가 안하면 졀로인가보다 하면되죠

    저도 지나서 알았는데 다른사람감정을 아이감정보다 중요시 할때가 종종 있었더라고요
    니가 좀 하지 그렇게 ..

    이게 아이감정 무시인데 몰랐죠 ..아이한테
    아주않좋아요 하지마세요

  • 10. ...
    '19.5.6 9:27 AM (223.33.xxx.58)

    평소에도 작은아이에게 화를 많이냈다...

    왜 둘째의 고집적인 성격이 남편에게서만 왔을거라 생각하시는지...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죄 상대배우자탓으로 말하는 사람치고 좋은성격인거 못봤음

  • 11. 사촌동생
    '19.5.6 9:28 AM (175.198.xxx.197)

    손 안 잡았다고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기족들 다
    있는데서 야단 맞은 아이 심정은 어떻겠어요?
    다음부터는 말을 듣든 안듣든 아이 방에 가서 둘이서만
    차분히 이러저러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세요.
    안 듣는거 같아도 아이의 의식속에 조금씩 스며 들고
    있어요.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지 엄마 스스로 반성해 보세요.
    엄마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없으면 아이들이 엄마말 절대
    안 들어요.

  • 12.
    '19.5.6 9:28 AM (121.141.xxx.57)

    에궁 전반적으로 속상하시겠어요ᆢ토닥토닥

  • 13. ㅇㅇ
    '19.5.6 9:29 AM (121.168.xxx.236)

    제가 딸에게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꼬맹이 손한번 잡아주는게 그리 어렵냐. 가족이 모였을때는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는 싫어도 참고해야하는 상황도 있는거다.
    ㅡㅡ
    여기에서 딸은
    가족이 모였을때는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는 싫어도 참고해야하는 상황도 있는거다. ..
    이걸 배우는 게 아니구요
    누군가에게 조언할 때는 언성을 높여서 하는 거라는 걸 온몸으로
    배웠을 겁니다.

  • 14. 그냥두길
    '19.5.6 9:32 AM (210.117.xxx.178)

    그런데 액괴가 뭐예요?

  • 15. 친정
    '19.5.6 9:33 AM (39.113.xxx.112)

    조카라 화가 난듯하네요. 시조카 시엄마가 손잡아 주라하고 남편이 저렇게 화냈음 미친놈이라고 가루가 되게 까였을겁니다

  • 16. Jj
    '19.5.6 9:34 AM (221.140.xxx.117)

    딸이 큰 잘못한건 없네요
    손을 안잡아줬다해도 뭐 어때요.
    공부는 못하는거지 혼날게 아니고요.

    딸은 엄마에게 사랑을 느껴본적이 없을거라 짐작되고요
    지금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그러지않으면 나중에 울면서 미안해할날이 오고 딸은 이미 큰 상처로 가득한 어른으로 자라 더더욱 고집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마음을 더 넓게 포용하시길

  • 17. --
    '19.5.6 9:34 AM (220.118.xxx.157)

    사촌동생 손을 왜 안 잡아줬냐고 훈계할 게 아니라 왜 그랬는지 궁금해 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그냥 순간적으로 부끄러워 주저했는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뭔가 행동을 할 때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18. 오렌지1
    '19.5.6 9:37 AM (1.249.xxx.237)

    네. 반성합니다.딸에게도 사과하였습니다.미성숙한 엄마로 인해 상처 받았을 내딸..ㅜㅜ

  • 19.
    '19.5.6 9:37 AM (221.158.xxx.223) - 삭제된댓글

    그것도 조언이라고 차안에서 언성을 높이다니..
    손 잡기 싫은데 잡아주라고..
    대상이 세살 여자아이기에 망정이지 받아들이기에 따라
    친척 남자 어른이 원치 않는 스킨십 강요해도
    지난번 엄마말에 따르면 가족끼리 모였을땐 싫은 것도 참고 해야된댔으니까 꾹 참아야겠네 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스킨십 강요받거나 언어적으로 희롱당해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싶어도 절대 안하겠죠
    우리 엄만 내 탓할텐데 어떻게 얘기합니까

  • 20. .....
    '19.5.6 9:3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딸이 감당하기 힘들어보이네요
    엄마의 투사가 글속에서도 보이는데...요 ㅠㅠ

    근데요....아이들 특히 모녀관계에서 딸, 빚받으러 옵니다. 언젠가 이 심리적 빚, 어떤 형태로든 받으러와요
    지금 원글님 습, 바꿀 의지 없으시면...나중에라도 딸이 빚받으러 올때 꼭 사과하고 미안했다고 해주세요. 꼭...

  • 21. ㅇㅇ
    '19.5.6 9:41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극혐입니다

  • 22.
    '19.5.6 9:42 AM (125.128.xxx.89)

    애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것같은데 엄마가 감싸주지는 않고 쌓인 감정을 표출한거 아니에요? 공부도 아이 성향이나 접근방식을 전혀 알지못하는것 같고..

  • 23. //
    '19.5.6 9:47 AM (166.216.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엄마 자기기준에 맞춰 제가 싫어해도
    강요하는 스타일이에요 엄청 많이 싸웠고
    지금은 여든중반인데 솔직히 애틋한 애정없어요
    딸이 싫어하는것도 존중해주세요
    원글님 생각이나 입장강요말구요
    원글님이 바뀌지않음 사이가 좋을래야
    좋아질수가 없엉ᆢ

  • 24. 어린이날
    '19.5.6 9:48 AM (223.33.xxx.202)

    친정에 효도 한다고 거서 애잡고 뭐하는짓인지

  • 25. ..
    '19.5.6 9:49 AM (112.162.xxx.65)

    엄마는 하루에 아이손 몇번정도 잡아주나요
    부모.자식 사이에도 스킨쉽을 많이 해야 남한테도 쉽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 26. 네..
    '19.5.6 9:49 AM (218.39.xxx.146)

    딸아이가 3살짜리 사촌동생 손 잡아주는게 제가 봐도 그리 부담스러운 일이었나 생각이 들고.(제가 딸이 이해안됨) 그런 딸의 성향이 남편의 성향과 겹쳐서 원글이 더 싫어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남편에 대한 감정이 투사됨) 게다가 딸의 성적이 반에서 꼴찌라 그것도 마음에 안들고.(부모로서의 걱정)
    참.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어쨓든 원글은 따님과 좀 거리를 둬야 앞으로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 싶습니다.

  • 27. 너무싫다
    '19.5.6 9:50 AM (180.69.xxx.24)

    뭔 남의 정까지 지시를 .....짜증나
    고맘때 애들, 남이 쳐다보면 그런거 하는거 싫어하는 애들 많아요

  • 28. ..
    '19.5.6 9:55 AM (210.183.xxx.220)

    중딩 오빠가 둘째입장 거들 정도면 객관적으로 님이 잘못했죠
    이건 이기적인게 아니라 개인성향이죠

  • 29. ㅡㅡ
    '19.5.6 9:56 AM (211.227.xxx.207)

    엄마가 이상하네. 그런거 왜 시켜요? 본인이 잡기 싫었나보죠.
    딸이 이래저래해서 밉고 그런건 엄마도 사람인지라 이해가는데, 행동 까지 조종하려고 하지 마세요.
    애기 손 잡아주라 이런 거 왜 시키나요? 그냥 잡아줄것도 님이 얘기해서 못잡겠네요.

    평소행동이랑 지금 거랑 연관좀 시키지 마세요. 애 손 안 잡아주는거랑 액괴 즐기는거랑 뭔 상관인지.
    액괴 즐기는건 액괴 즐길때 싫어하고, 애 손안잡는건 애초에 손잡으라 마라 그런거 시키지 마세요.

  • 30. 저도
    '19.5.6 9:56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동생 손 한번 안 잡아 준 건 성향상 탓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워낙 까칠한 아들을 키우다보니 그보다 더 한 일도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괜히 내 애 만 잡은거 같더라구요
    초등5학년이면 요즘 사춘기일텐데‥ 엄마가 더 참고 잘 해 주시면 성적은 안 좋아도 모녀 관계는 좋아지실거예요

  • 31. 님눈이이상한거지
    '19.5.6 9:5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 눈이 이상해서 딸애가 이기적으로 보이는거지
    그러니까 왜 남편이 이기적이라고 치를 떨어요.
    그런 희안한 시선으로 시비 가리니까
    남편도 딸을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죠.
    그들눈엔 님이야말로 시비거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님식 대로 움직여주고 말해줘야 하는
    이기주의자.

  • 32. 저는
    '19.5.6 9:57 AM (122.62.xxx.253)

    따님께 빙의되어....

    아주어릴때라 유치원다닐때인데 지방에 있다 이모댁을 갔는데 엄마가 그집입구에서부터 먼저 들어가서 이모놀래켜주라고
    자꾸 등을 떠미시는거에요, 어른들 써프라이즈에 저를 이용하실려는 생각인데 어린저는 너무 충격이었어요...
    낮선동네 낮선집문을 먼저밀고 들어가라니~ 싫다고 울고 그랬었던기억이 나는데 아이가 싫다면 아무리 좋은의도라도
    좀 아이마음 헤아려줬으면 좋겠어요~

  • 33. 님눈이이상한거지
    '19.5.6 9: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 눈이 이상해서 딸애가 이기적으로 보이는거지
    그러니까 왜 남편에 대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하질 말지.
    좋은 부분만 보고 살면 딸애까지 싸잡아
    지 애비 닮았다고 생각안할거 아닙니까.
    그런 희안한 시선으로 시비 가리니까
    남편도 딸을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죠.
    그들눈엔 님이야말로 시비거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님식 대로 움직여주고 말해줘야 하는
    이기주의자.

  • 34. ..
    '19.5.6 9:58 AM (49.170.xxx.24)

    액괴는 액체괴물 말하는거예요.

  • 35. 님눈이이상한거지
    '19.5.6 9:5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 눈이 이상해서 딸애가 이기적으로 보이는거지
    그러니까 왜 남편에 대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하질 말지.
    좋은 부분만 보고 살면 딸애까지 싸잡아
    지 애비 닮았다고 생각안할거 아닙니까.
    그런 희안한 시선으로 시비 가리니까
    남편, 딸을 이기적이라고 오판하죠.
    그들눈엔 님이야말로 시비거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님식 대로 움직여주고 말해줘야 하는
    이기주의자.

  • 36. 자녀는
    '19.5.6 10:05 AM (39.117.xxx.38)

    하나님이 주신 보물입니다.
    그 보물 귀하게 키우셔요.
    원글님 잣대로 몰아세우지 마시고
    가르칠건 조곤조곤.
    그래도
    나중에
    애들 독립하고나면
    더 잘해주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애들은 넘 금방 커버려요.

  • 37. 이런게
    '19.5.6 10:06 AM (203.100.xxx.127)

    쌓이니 아이들이 어른되면 부모랑 명절에나 보거나 안보는거구나 느끼네요.아이를 아이자체로 사랑해야지....

  • 38. ..
    '19.5.6 10:10 AM (211.214.xxx.106) - 삭제된댓글

    그건 싫어도 해야했던일이라며 언성높여 야단칠일은 아니었어요
    이기적인 남편의 모습을 많이 닮아서 또 화를 내신거네요
    줏어온 아이도 아니고 왜그러세요
    잘보면 원글님의 모습도 있을텐데 아이입장에선 왜 나만갖고 그래가 되겠네요
    사과도 진정성있게 하셔야겠네요
    가족예절은 강압적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세요

  • 39. 엄마로서
    '19.5.6 10:36 AM (182.224.xxx.119)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다 봐요. 다만 화내듯이 할 정돈 아니라 보고요. 5학년이나 됐으면 친척들 모임에서 어느 정도 사교성을 장착할 필요 있다는 것도 알 나이죠. 아무리 성격이 어떻대도 사촌 아기가 친근감 표시하면 손 한번 잡아줄 순 있는 거잖아요. 그런 보편성을 가르치는 건 필요하다 봐요. 지인 아이도 딱 님 딸만한데, 어찌나 까칠한지 어른들이 애 눈치를 봐야 해요. 사춘기가 빨리 온 것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그래서 얼굴 마주보고 쓴웃음 짓는 분위기.

  • 40.
    '19.5.6 10:38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가족 식사 모임에 따라가 준것만도 고맙고 기특하구만 손을 잡아라 말아라 왜 안 잡니하고 잡들이까지..그러다 갑자기 공부못한다?
    결국 공부 못 하니 애가 밉다는건지 아님 말 안 듣는 애가 공부까지 못 한다는건지...

  • 41. ..
    '19.5.6 10:44 AM (59.11.xxx.20) - 삭제된댓글

    액체괴물 저도 보기만해도 저 징그러운 것을 뭐가 저리 좋다고 가지고 노나..
    심지어 유투에 좋아서 올리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이랑 같이 액체괴물 조물딱 거리며 만지고 놀면
    몇번 관심갖다 다른 곳으로 돌릴꺼 같아요..

    비슷하지만 키즈베이킹수업도 있으니까 같이 베이킹은 한다든다 요리를 한다든가 피아노를 배우게 한다든가 손으로 할수 있는거 배울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42. ...
    '19.5.6 10:50 AM (59.11.xxx.20)

    액체괴물 저도 보기만해도 저 징그러운 것을 뭐가 저리 좋다고 가지고 노나싶어요..
    심지어 유투에 좋아서 올리는 아이들(제조카가 그래요)도 많더라구요..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이랑 같이 액체괴물 조물딱 거리며 만지고 놀면
    몇번 관심갖다 다른 곳으로 돌릴꺼 같아요..

    비슷하지만 키즈베이킹수업도 있으니까 같이 베이킹은 한다든다 요리를 한다든가 피아노를 배우게 한다든가 같이 동대문 가서 악세사리 사다가 만든다든가 손으로 할수 있는거 배울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 43. ㅇㅇ
    '19.5.6 10:59 AM (116.42.xxx.32)

    액괴.못하게 하세요.가습기살균제 성분

  • 44. 이런분들이
    '19.5.7 5:55 AM (68.206.xxx.29) - 삭제된댓글

    82 자유게시판을 망치고 있는 주범인것 같아요. 제발 반성 좀 하세요.

    이런 분들이 진짜 고민인 척하고 올리니까 무슨 사연이 올라와도 낚시아니냐는 댓글이 득달같이 달리고, 사설탐정이라도 되는 양 글에서 거짓말인 듯한 부분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분들도 생기고, 작은 도움이라고 주려고 또는 토론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하던 분들을 돌아서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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