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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잘못한건가요?

..... 조회수 : 11,537
작성일 : 2019-05-06 02:58:17
밥을 안해봐서 결혼하고 밥을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반찬을 매끼 만들어서 내는것도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주말에 한끼 차리고 두끼는 라면 먹길 바라거나, 잘 못준적이 있어요.
그러니 남편이 밥을 하루 한끼밖에 안주냐? 면서 방에서 뭐하냐고 해서 쉬고 있다니(개인공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 너희집 친정에 가서 쉬어라며 가라. 가. 가. 가라. 는 말을 한 50번 넘게 반복을 합니다. 그리고 끝네~ 끝네~ 계속 이러구요.
누구의 잘못이 있나요? 다 여자 잘못인가요?
IP : 27.119.xxx.1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6 3:03 AM (219.241.xxx.38)

    맙소사..신혼이신가요? 애기는 없으신거 같으시네요

  • 2. ..
    '19.5.6 3:05 AM (175.116.xxx.93)

    전업인데 두끼를 라면으로....?

  • 3. ㅇㅇㅇ
    '19.5.6 3:08 AM (203.226.xxx.68)

    잘못이라기 보다는
    두사람 큰 실수를.
    서로 배우자를 잘못 택한

  • 4. .....
    '19.5.6 3:11 AM (27.119.xxx.10)

    하루 세끼를 다 주기에는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두끼째는 라면 먹어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평일에는 라면 안 먹으니까 주말이라도요.

  • 5.
    '19.5.6 3:15 AM (62.140.xxx.120) - 삭제된댓글

    글쓰신님 누구신지 알것같아요

  • 6. ..
    '19.5.6 3:17 AM (219.251.xxx.41) - 삭제된댓글

    반찬집에서 사다 놓고 밥만 해서 주는것도 안하시나요?
    어떻게 하루 두끼를 라면을 주나요..

  • 7. ...
    '19.5.6 3:18 AM (112.140.xxx.183)

    주말에 라면 끓여먹는것도 괜찮죠.
    아떻게 질리게하루 3끼를 밥을먹어요.ㅠ
    쉬는 날은 시켜 먹거나 빵을먹거나 국수 간식으로
    먹죠..

  • 8. ..
    '19.5.6 3:19 AM (110.70.xxx.172)

    제기준으로는 남편분이 더 이상해요. 주말에 한끼정도 라면먹는집 많지않나요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두끼를 외부음식 또는 라면으로 때우는게 바람직한면은 아니지만 집에서 나가라느니 이혼하라느니 빈정댈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평일엔 성실히 밥 차려 준다잖아요. 평생 이런다면 욕먹어도 할말없지만 새댁이니 한두번은 눈감아줄수도 있는거구요.

  • 9. .....
    '19.5.6 3:26 AM (27.119.xxx.10)

    반찬집에서 사서 할줄도 모르던 때였어요.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었을때요.
    밥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안해봐서 할줄몰라 오래걸리고 하는데 너희집 가라. 고 계속 그러고
    주말 세끼를 제때제때 달라.
    고 하면서요

  • 10. ??
    '19.5.6 3:30 AM (125.142.xxx.167)

    옛날일이라면 굳이 지금 잘잘못을 따질 이유가 있나요?
    지금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지금은 어떻게 하고 계신데요??

  • 11. ..
    '19.5.6 3:36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진지하게 달자면. 전업인데 쉬는날 라면 두끼는 심했네.

  • 12. 리슨
    '19.5.6 3:55 AM (122.46.xxx.203)

    요즘 젊은 주부들의 실태!
    전업이면서 주말 밥 세끼를 못차려요?
    평일엔 직장 다니느라 겨우 한끼 정도 먹을텐데
    전업이면서 주말 밥 두세 끼를 못차린다는게 말이 돼요?
    해본 적이 없?
    아니 그럼 안 배우고 뭐했나요?
    매일매일 노는 시간일텐데 도대체 뭐하고 살아요?
    매일 쇼핑하고 친구들 만나 돈 쓸 일만 만드나요?
    친정이 한심하고 원글이 한심하네요~!

  • 13.
    '19.5.6 3:59 AM (175.119.xxx.200)

    글쓰신님 누구신지 알것같아요2

  • 14. 저도
    '19.5.6 4:01 AM (211.187.xxx.11)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33333
    여전히 그러고 사시네요.

  • 15. ㅇㅇ
    '19.5.6 4:25 AM (211.193.xxx.69)

    집안 일이 적성에 안맞고 잘하려고 할 의지도 없는것 같아요
    남편하고 잘 상의해서 직장에 다니고
    집안일은 도우미를 부르도록 하세요
    전업이면서 하루 두끼 라면으로 때운다는 건
    결혼한 전업주부라면 남한테 욕얻어 먹을 일이죠.

  • 16. ...
    '19.5.6 4:37 AM (175.113.xxx.252)

    두끼를 질려서 어떻게 라면을 먹어요..ㅠㅠㅠ 그리고 그냥 둘이 똑같은것 같네요..ㅠㅠ서로 배우자를 잘못만난것 같아요..

  • 17. ㅇㅇ
    '19.5.6 4:49 AM (114.203.xxx.155)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4444
    남편이 불쌍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쪽도 그닥..

  • 18. ......
    '19.5.6 4:53 AM (223.38.xxx.62)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5555
    전업주부도 직업입니다. 자신의 기본적인 업무는 할 줄 알아야죠. 제발 요리학원이라도 다녀요.

  • 19. 속터져
    '19.5.6 5:12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구글링 해보니까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한듯
    친정도 이때다싶게 보내버린 시집인데
    시집도 속터지기는 마찬가지
    양가 모두 속터질듯
    결혼전 직업도 없고 결혼후 전업 역할도 못하고
    결혼을 안했으면 친정도움 없이 자립은
    할수 있었수? 30대 중반인데
    남탓 하지말고 전업에 충실해보세요

    친정은 이혼해서 돌아올까바 연막치고 난리난리
    남편은 친정에 가라가라가라
    본인 능력이 없으니 양쪽 다 거부하는 모양새

  • 20. 주말
    '19.5.6 5:25 AM (175.123.xxx.115)

    두끼 라면이나 굶기면 안되죠 전업도 주부라는 직업이잖아요

    직장에서 나이거 못해 아니면 해놓으라는거 안하고 엉뚱한거 하면 바로 짤립니다

    못하면 여러군데 요리학원 다니면서 요리를 배워야죠 그래서 제대로된 밥을 내놔야 님할일 한거예요

    저도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관두고 주말 세끼 평일은 아침저녁 밥해줍니다. 내 의무라고 생각해요 직장 다닐때도 열심히 밥해줬어요 외식 할곳이 마땅치않아 주말에도 밥해줬어요 집밥 좋아하는 성향도 있어서요

    남편이 직장 안다닐래 할줄몰라하면 황당하지 않겠어요?같은겁니다

  • 21. ...
    '19.5.6 5:32 AM (122.62.xxx.207)

    그래요..요리학원이라도 다니지 못한다고 안하나요.
    누군들 처음부터 잘하나요.
    자존심도 없나..가라 가가가를 50번이상하는데도
    듣고 존심상해서 어찌사나요.어휴...같은여자지만.참.

  • 22. 나가서
    '19.5.6 5:33 AM (107.77.xxx.6)

    돈 버시던가 남편이 원하는대로 하주시던가.
    능력없는 전업이 그럼 무슨수 있나요?

  • 23. 이 사람
    '19.5.6 5:38 AM (220.120.xxx.144)

    82에서 유명한 댓글 만선 수집 전문 마음이 아픈 사람임. 여태도 안 헤어지고 살고 있냐..

  • 24. ...
    '19.5.6 5:44 AM (218.147.xxx.79)

    원글님 혹시 자칭 소녀소녀하다는 분?

  • 25. 응?
    '19.5.6 6:01 AM (124.49.xxx.9)

    원그님 누구?
    다들 아신다 해서요.

  • 26. 원글님
    '19.5.6 6:42 AM (223.62.xxx.240)

    여기가 82쿡인 건 아세요?
    요리 사이트예요 -_-...
    전업도 아니고 일하는 주부가 남의 손 안 빌리고 자기 손으로 빨리빨리 밥 해 먹이는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는 사이트라고요. 그래서 82쿡이에요. 빨리쿡.
    모르면 배우세요. 여기 레시피가 넘쳐나요. 전업주부면 주부로 취직한 거잖아요, 자기 할 일은 해야죠!
    요리 사이트에 와서 익명인 거 믿고 자유게시판에 한심한 소리나 줄창 쓰다가 자기가 누군지 이제 다 알아보게나 하고 있으니 어찌나 한심한지 할 말이 없어요 정말.

  • 27.
    '19.5.6 6:53 AM (58.140.xxx.76)

    배워야지 전업이면.

  • 28. 100%
    '19.5.6 6:55 AM (93.82.xxx.77)

    댁 잘못이에요, 답답한 원글님아!
    경계선 지능과 사는 것도 속터져 죽을텐데
    밥도 안해주고 집구석에서 잠만 쳐자고
    평일에 직장가는 시람 아침도 안챙겨주고
    정신차려요.
    잘잘못 따져봤자 욕만 쳐먹으면서
    맨날 뭐 잘했다고 똑같은 글만 쳐올리는지.
    게시판 테러도 정도껏 하세요.
    버거킹녀랑 이 경계선 지능녀랑 아주 학을 띠겠어요!

  • 29.
    '19.5.6 7:05 AM (175.223.xxx.112)

    하루에 2끼 라면 이면 물려서 어찌 먹어요

  • 30. 읽는순간
    '19.5.6 7:07 A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누군자 알겠네요

  • 31. ..
    '19.5.6 7:21 AM (218.237.xxx.210)

    누구에요? 음식이야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간단한 요리로 검색해서 해보세요 남편도 음식땜에 나가라니

  • 32. ,....
    '19.5.6 7:22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이혼하네 마네 하던 그분이시네요.
    아이도 가질 생각 없으시던데,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

  • 33. 00
    '19.5.6 7:22 AM (182.215.xxx.73)

    어제만 생각하고 살지말고 내일을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매번 남편 시모 욕하고 청소 밥도 안해서 남편과 싸우고
    왜그래요
    살거면 님도 좀 변할필요가 있습니다

  • 34. ...
    '19.5.6 7:23 AM (175.223.xxx.181)

    곧 헤어지게 될것 같아요
    가장 기본인데 그걸 못한다면

    남편이 힘들어서 풀타임 직업 못갖겠다고 하면 이해해주실건가요?

  • 35. ....
    '19.5.6 7:27 AM (1.235.xxx.248)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7777

    이집 남편분이 결혼사기 당했어요.
    님은 아직도 친정 안갔어요? 왜 안가요? 나라도 가라
    끝내할 수준. 어지간히 징글맞게 질기게 들러붙어 있네요?

    친정도 참 지들이 보살필 인간을 떠넘기고

  • 36. ㅇㅇ
    '19.5.6 7:28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그와중에 개인공간 타령은ㅋㅋ

  • 37. ㅇㅇ
    '19.5.6 7:34 AM (115.137.xxx.41)

    그와중에 개인공간 타령은 ...2222

  • 38. T
    '19.5.6 7:44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아.. 이분.. 저도 알아요.
    전업인데 주말 두끼 라면이라니..

  • 39. ...
    '19.5.6 7:4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 원글 밥만 안해보게 아니라, 결혼전에도 일 안했어요. 백수 노처녀에 경계성지능인데 친정이 떠넘기듯 결혼시키고 이혼 못하게 하니 갈 때 없다고 저리 살아요. 심지어 애도 없는 그냥 들러붙어 있는상황.

  • 40. ...
    '19.5.6 7:53 AM (218.155.xxx.169)

    하는 일이 많으면 쉬려고 개인공간 필요하죠
    두끼라면. ..한번도 아니고 질려 못먹죠
    건강 생각해서라도 안해줄거 같아요
    신랑에 대한 사랑이 없는지 ..사랑한다면 뭐든 해줄건데요
    인터넷 레시피가 최상은 아니지만 평타는 칩니다
    의지가 없는게 문제죠.남편이 보면 게으르게 보이고 속터지니 가라하죠
    결혼생활이 안맞으니 돈 벌고 도우미 부르세요

  • 41. ...
    '19.5.6 7:54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 원글 밥만 안해보게 아니라, 결혼전에도 일 안했어요. 백수 노처녀에 경계성지능인데 친정이 떠넘기듯 결혼시키고 이혼 못하게 하니 갈 때 없다고 저리 살아요. 심지어 애도 없는 그냥 들러붙어 있는 상황.

    남자가 뒤늦게 캐치하고 헤어지자는데
    친정도 손 놓아버려 정신차리고 오지마라 고함. 갈 때 없다고 여자는 이래야 되냐 글 남기며 이유 찾다가 반응 시원 찮으면 삭튀

  • 42. ...
    '19.5.6 7:54 AM (121.191.xxx.79)

    밥을 못 할 수는 있는데, 그럼 취직을 해서 맞벌이 해야죠.

  • 43. ...
    '19.5.6 7:56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 원글 밥만 안해보게 아니라, 결혼전에도 일 안했어요. 백수 노처녀에 경계성지능인데 친정이 떠넘기듯 결혼시키고 이혼 못하게 하니 갈 때 없다고 저리 살아요. 심지어 애도 없는 그냥 들러붙어 있는 상황.

    남자가 뒤늦게 캐치하고 헤어지자는데
    친정도 손 놓아버려 원글이라 정신차리고 오지마라 고함치는 수준의 중증. 갈 때 없으니 여자는 이래야 되냐 글 남기며 이유 찾다가 반응 시원 찮으면 삭튀

  • 44. ㅋㅋㅋ
    '19.5.6 7:56 AM (125.180.xxx.52)

    저처럼 가끔들어와서 여기글 대충 흩어보는사람도 글쓴이가 누군지 알겠다는 ㅋㅋㅋ

  • 45. 이분
    '19.5.6 7:5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 원글 밥만 안해보게 아니라, 결혼전에도 일 안했어요. 백수 노처녀에 경계성지능인데 친정이 떠넘기듯 결혼시키고 이혼 못하게 하니 갈 때 없다고 저리 살아요. 심지어 애도 없는 그냥 들러붙어 있는 상황.

    남자가 뒤늦게 캐치하고 헤어지자는데 아몰랑 혼자 저리 횡설수설
    친정엄마도 손 놓아버려 원글보고 정신차리고 오지마라고 고함치는 수준인데 갈 때 없으니 여자는 이래야 되냐 글 남기며 이유 찾다가 반응 시원 찮으면 삭튀

  • 46. 이분
    '19.5.6 7:59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밥만 안해보게 아니라, 결혼전에도 일 안했어요. 백수 노처녀에 경계성지능인데 친정이 떠넘기듯 결혼시키고 이혼 못하게 하니 갈 때 없다고 저리 살아요. 심지어 애도 없는 그냥 들러붙어 있는 상황.

    남자가 뒤늦게 캐치하고 헤어지자는데 아몰랑 혼자 저리 횡설수설
    친정엄마도 손 놓아버려 원글보고 정신차리고 오지마라고 고함치는 수준인데 갈 때 없으니 여자는 이래야 되냐 글 남기며 이유 찾다가 반응 시원 찮으면 삭튀

  • 47. 절대
    '19.5.6 8:00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이혼안하죠 결혼전에도 아무것도안하고있다가 친정서 치워버리듯이 결혼시켰는데 이혼하고 뭐해먹고살라고 이혼해요
    남편이 완전 호구잡혔는데 평생 애도없이 저여자데리고 어찌살지 불쌍

  • 48. ..
    '19.5.6 8:07 AM (223.62.xxx.75)

    그러게 절대 이혼 안할꺼면서 글 남길때는 남자가 문제있어 당장 헤어질듯 말해요. 지금은 그말 쏙 빠졌는데
    여기분들 정신차리란 말 숱하게 했지만

    솔까 저는 이분 좀 소름끼쳐요
    여기에 아닌척, 모르는척, 다른사람인척
    자기가 피해자인척, 그러면서 붙어 있다는 비정상치고
    집요해서 살짝 사악하다 싶을수준
    다음번에도 글 올라온다 한표

  • 49. .....
    '19.5.6 8:28 AM (222.239.xxx.2)

    또 왔네;;;; 이제 지겨우니까 저기 네이트판 결시친이나 미즈넷에도 글써봐요 ~~~ 거기는 82보다 댓글 훨훨 많이 달릴테니 !!!

  • 50. ..
    '19.5.6 8:36 AM (210.183.xxx.220)

    연휴라 스트레스 많으시죠
    일단 친정이라도 가서 싸움을 피하세요
    그래야 남편도 어떤 결단을 내리겠죠
    님은 너무 집 붙박이임
    싸워도 절대 집을 벗어나지 않는거
    한편으로 대단하다 느끼지만
    부부가 서로 끝을 향해가고 있는 예감이
    그나마 좋게 끝날수 있는 기회는 신혼뿐

  • 51. ..
    '19.5.6 9:01 AM (49.170.xxx.24)

    저도 님 누구인지 알아요.
    매번 같은 내용, 무수히 달리는 조언에도 본인 말만 하시는 답정너.
    조언에 귀 좀 여시길.
    누구 잘못인지 따질필요 없고요. 님은 좀 바뀌셔야 해요.

  • 52. ,,,
    '19.5.6 9:11 AM (70.187.xxx.9)

    원글이 잘못 1000%

    정신차려요. 쫒겨나야 할 상황이에요.

  • 53. 이분
    '19.5.6 9:18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분아니세요 사람들 고구마 먹이는 글 여러번 올린 아이피가 2자로 시작해서 대충
    30대 아이없는 신혼부부고 여자는 돈벌기도 무섭고 결혼생활유지하기도 힘들다는 그런글
    먼가 액션을 취해야죠 돈을 벌던 바짝 엎들여 남자비위를 맞추든

  • 54. 왜사니?
    '19.5.6 9:45 AM (27.179.xxx.190)

    삶의 의지가 있긴하니?

  • 55. ??
    '19.5.6 10:02 AM (1.235.xxx.70)

    아직도 그대접 받고 사세요??
    엄청 같이 살고 싶나봐요

  • 56.
    '19.5.6 10:05 AM (124.50.xxx.3)

    누군지 다 아시네
    그냥 남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끝내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힘들게 일하고 와서 밥도 못 얻어먹으면 짜증나죠
    이건 남자,여자를 떠나서요

  • 57. ,,,
    '19.5.6 10:28 AM (121.167.xxx.120)

    남편 월수입 200
    시부모 칠순
    자주 글 올리는 분이네요.

  • 58. 아니
    '19.5.6 11:02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개인공간 운운 한거 보니 자기 챙길건 또 잘 챙기는 스탈 같은데 전업아내가 밥도 잘 안차려 준다는 느낌 받으면 누가 좋다고 합니까? 아직 모르시겠어요?

  • 59. 333222
    '19.5.6 11:10 AM (203.243.xxx.106)

    원글님 잘못.

  • 60. ..
    '19.5.6 1:1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이분 글 다 읽어보면 남편분 불쌍합니다
    남편분은 보통 사람 만나 평범한 삶 살 수 있었는데 인생 꼬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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