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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님이 저보고 자격지심이냐고 하네요.

조회수 : 9,723
작성일 : 2019-05-05 17:50:26
어버이날 기념이 아니라
형님부부가 식사해야한다고해서 꾸역꾸역 귀찮아도 나갔는데(아버님계산)
형님부부가 2시간 반을 늦더니
사과의 말도 없고. 거의 식당 문닫을때 들어갔어요..
애는 울고 자지러지고
미세먼지도 많은데 완전 짜증
형님이 미안하단 얘기도 없고 안그래도 기본도리도 아직 하나도 안한 형님이
아버님한테만 상여우짓 하며 동서인 저는 배제시키네요.
아버님네서 자려고 옷도 생리대도 반찬도 챙겨왔는데
형님부부네가 아버님네서 잔다고하니 냉큼 형님네 차타고 알콩달콩 가는









모습 이상하게 화가나더라구요 아버님한테 팔짱끼고(난 왜 이런게ㅠ











































































































솔직히 아버님 제가 결혼할땐 저한테 싫은소리. 마음에 못박는소리 다 하시더니.


























새사람 오니 둥글둥글 (아무래도 학습하셨겠죠. 저랑 몇년인데)


























그간 고생한 저는 모른체하고. 새로운 자한테 둥실둥실하고


























받을 돈도 없는 시집이지만. 마음이 서운해서 아버님께 저





















































이제 제사에 전날아님 담날에 가겠다고 말씀드렪어요. 제가
















































































제사가 싫은게 아니라요. 저 할 도리 그간 다했고. 돌아가신 시어머니
















































































이제 그 분의 삶을 인간으로. 여자로 이해하게 됐어요. 산소도 자발적으로 가고)


























그들은 항상 늦고. 배려도 안하고 그러니까요. (동업자로서 자질부족)
























































































































































































































































































































































































































































































































































































































































































































































아버님 노발대발하시며 저보고 자격지심있녜요ㅋㅋ
























































































































































































































































































































































































































































































































































































































































































































































앗(. 저 자격지심 있는거 맞아요. 아버님..아버님이 새며느리한테 잘하시는거
























































































































































































































































































































































































































































































































































































































































































































































다 저 때문에 아시고 조심하는거잖아요..이젠 저는 망쳤다 이거죵.)
























































































































































































































































































































































































































































































































































































































































































































































그래서. 아버님 사람은 다 자격지심있어요. 그 자격지심 알면. 배려해주고 피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사안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들을 피해가겠다구요.


























시집와서 이 사람 저사람한테 똥물먹으며 저도 마음비우고 살아가는데

















자격지심이라는 상처되는 얘기를 직빵으로 하시니.

















맘 괴롭더라구요. 제 마음에 장애있는거 누구보다 잘 아실줄 알았는데

















기대도 없고 마음도 접었습니다.




































































































































































































































































































































































































































































































































































































































































































































































































































































































































































































































































































































IP : 180.69.xxx.5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격지심
    '19.5.5 5:5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있다.
    앞으로 그렇게 행동 계속 하세요.
    편하겠네요 머.

  • 2. 윗님..
    '19.5.5 5:53 PM (180.69.xxx.53)

    혹시 어떤뜻인지 여쭤도 될까요.
    진짜 힘들고 괴롭네요

  • 3. ..
    '19.5.5 5:54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면 그만이에요. 형님 예뻐하시니 잘 지내시겠죠.

  • 4.
    '19.5.5 5:56 PM (180.69.xxx.53)

    그렇네요 그러거나말거나

  • 5. ...
    '19.5.5 5:59 PM (121.131.xxx.140)

    이경우 자격지심이란 말이 맞긴 맞나요?
    새며느리가 님보다 스펙이 더 좋다면 자격지심이지만요..
    시아버지 심술에 왜 놀아나시는지 모르겠네요.

  • 6. 시부가
    '19.5.5 6:01 PM (93.82.xxx.77)

    돈이 있어요?
    왜 시부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 하세요?
    게다가 질투까지.
    형님한테 제사 다 하라하고 님은 손 터세요.
    이해가 안가요?
    왜 시부한테 애정갈구하세요?

  • 7. 원글님
    '19.5.5 6:01 PM (222.97.xxx.185)

    마음 비우기 딱 좋은 상황이네요
    이참에 할 도리만 하세요 뭔 자격지심? 그 아버님 웃기네요
    원글님은 어차피 둘째시니(요즘은 장남 차남 별 의미없지만) 당장에 눈 앞의 모습들이 보기 싫겠지만 것도 잠시네요 그 형님도 아버님에 대한 여우짓(? ) 오래 못 갈 것 같네요 하든 말든 상관없겠지만요
    이 좋은날 툭툭 털어 버리고 님 만 생각하세요

  • 8. 넹.^^
    '19.5.5 6:0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갑자기 왠 자격지심~? 저도 알찬가정에서 학벌이나 능력 뒤떨어지는거 없음
    저도 대우못받고 시집못온거 스트레스받는데
    옆사람은 이쁨받으니 자격지심 맞는듲.
    시아버지가 심술맞네요.

  • 9. ...
    '19.5.5 6:04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억을 줘도 저짓거린 못하겠는데 다들 비위도 좋네요.

  • 10.
    '19.5.5 6:05 PM (180.69.xxx.53)

    자격지심 맞나봐요
    시부가 어리고 서민가정의(가난한 공무원집) 저한텐 있는소리 없는 소리 다하시고
    이제 제가 그건 아니라 하시니. 이제 형님에게는 싫은소리 절대 안하고 잘하려는게 보여요

  • 11.
    '19.5.5 6:06 PM (39.113.xxx.80)

    아니 장남 부부가 생신 때 2시간 늦게 온 건 큰 실례인데 그건 왜 노발대발 안 함?
    그리고 제사 때 장남 부부가 일찍 와서 주도하는 게 맞지 왜 둘째 며느리한테 노발대발?
    맏며느리 들어왔으면 맏며느리 노릇해야죠.

  • 12. ㅇㅇ
    '19.5.5 6:06 PM (1.235.xxx.70)

    뭘 제사얘기 까지 마리 말해서 안좋은소리 들어요
    그냥 행동으로 하면 될일을
    받을것도 없는 시댁이라는데 형님이 달라 붙어 여우짓하니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냥 한걸음 물러서서 가만 있는게 시댁일은 좋은거여요
    미리 말도 생각도 하지 마세요

  • 13.
    '19.5.5 6:08 PM (180.69.xxx.53)

    자격지심은 아닌데 질투정도겠죠..
    힘든시간 같이 보내놓고 저 딱 배제하시네요
    그렇다고 남편은 시아버지 편이고.ㅠㅠ
    좋은 날 좋게대해주시도 않으셨으면서 비수 꽂고 가시네요.
    자격지심...다들 있지않나요?
    조금씩 피해가고 배려하며 살고있지 않나요?
    미세먼지 먹으며 2시간 30 기다린 둘째며느리에 대한
    배려는 없나요..

  • 14. abcdefgh
    '19.5.5 6:10 PM (14.37.xxx.188)

    자격지심이 아니라 욕심과 질투같네요
    비우세요
    기본만 하심됩니다

  • 15. 그러니까
    '19.5.5 6:11 PM (222.97.xxx.185)

    이참에 잘 됐다 생각하시고 거리를 두라는거잖아요
    자꾸 지난 날 섭섭한 감정들 끄집어 내면 낼수록 원글님 마음만 상한답니다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세요

  • 16. 첫댓글자인데요
    '19.5.5 6:1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너 자격지심 있냐 시부가 비아냥 댔으면
    네 아버님 저 지격지심 있어요 하고
    앞으로 계속 꼬장 부리시라고요 .
    시부 말 대로 이행 하시라고.....요....
    그러면 살기 편하잖아요.
    앞으로 시댁에다 님이 인사치례 안 해 줘도 되니까.

  • 17. 맞아요
    '19.5.5 6:12 PM (180.69.xxx.53)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는데
    저는 말론 미친년이고 행동으로는 결국 하니. 제가 만만하고 우스우신가 봅니다.
    아버님네 재산 없는거 알지만. 그런걸 떠나서
    인간적인 분인줄 알았는데ㅠ
    제가 제사얘기한건 잘못이지만(제사안하는게 아니라.그들의 무배려와 남들 미세먼지 속에 3시간 정도 기다리게 하고. 같이 동업자로써의 자질이 너무 안좋잖아요) 제사 얘기했다고,바로 제 아픔에 칼꽂는 행동에 넘 속상하네요

  • 18. ..
    '19.5.5 6:16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받을것도 없는 시집.
    형님하고 알콩달콜 잘 지내면 얼씨구나 좋다 할일 아닌가요?
    거기다 제사 얘기는 왜 꺼내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9. 머가아파요????
    '19.5.5 6: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아니 나 못나서 그래
    속이 쫍아 터진 사람이야
    이거 인정 해 버리면 시부말이 하나도 상처 안되는구만.
    그리고 앞으로도 편하고.

  • 20. 남편
    '19.5.5 6:19 PM (180.69.xxx.53)

    남편은 역시나 원팀아니고 저팀이네요
    딸없는 시아버지. 큰형님이 본색안드러내고 사근사근하니 좋겠죠.
    사실 인간적인면 빼고는. 딱히 돈나오는 시집은 아닌데.
    시집에서 돈 턱턱내놓고 요술방망이처럼 필요할때마다 내어주며
    이 나쁜 것 요망한것 해도. 내 손자낳은 며느리라고 감싸주는
    시집도 봤는데..
    결국 저를 이렇게 내치시네요.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ㅠ 제 판단이 맞았네요
    돈 관심없습니다.

  • 21.
    '19.5.5 6:20 PM (93.82.xxx.77)

    너무 이상해요.
    시부가 뭘 어찌하길 바래요?
    시부가 바람피는 남편도 아닌데
    시부랑 결혼했어요?

  • 22. 그춍
    '19.5.5 6:21 PM (180.69.xxx.53)

    제 욕심이었나봐요.
    그래도 제가 시집와서 힘들고 고생한 점 알아줄거라는..
    인간적인면 생각하며 시집왔는데.
    다른 여자는 대우해주고. 저는 싹 등돌리는게. 배신감느껴졌나봐요
    뒤틀린 인정욕구죠
    제가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해서 바로 물린건 알겠어요.
    바로 물건까진 없잖아요ㅠ
    그들이 제사동업자로 진짜 별로였어요ㅠ윽ㅠ

  • 23. 저랑비슷
    '19.5.5 6:23 PM (59.7.xxx.61)

    저도 시아버지에게 욕좀 먹었죠.
    싸가지없다란말도듣고
    추석때 다정리하고 손윗동서들 가길래 저도 갈려고준비했더니
    싸가지없대요 ㅎㅎ
    용돈 백씩주는 자식은 안와도 최고더라구요.
    그용돈백이 누구주머니서 나가는돈인데
    무엇이든 맘에 안들어서 제욕을 하고다니시길래
    다른일생겼을때. 그핑계로
    빠져나왔어요 .
    이제 안가요.
    얼굴도안봐요.
    전화와도 차단했어요.
    속이 션합니다

  • 24. 속상한 마음
    '19.5.5 6:26 PM (125.177.xxx.106)

    이해해요. 잘하는 사람은 계속 잘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못하는 사람한테는 눈치보고 그들은 배려해야하고...
    그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하면 그런 말한 사람만 이상해지고...
    그래서 점점 그런 상황에서는 입닫게 되고 그냥 기본 도리만
    하게 되지요. 결국에는 본인들 손해인 것을 몰라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대하지만 마음은 닫혀가요.
    그래도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상대를 보지말고 나를 위해
    내가 해야할 도리는 하라구요. 그래야 언젠가라도 할 말이 있대요,

  • 25. ㅠㅠㅠ
    '19.5.5 6:2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인정병 걸리신 분 ....
    차라리 자산이 탐나서 시부란테 잘하는 게 낫다.
    인정 받으면 내 몸만 힘든다.
    더 잘 하려고 악을 쓸 테니...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 26. ㅠㅠㅠ
    '19.5.5 6:2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인정병 걸리신 분 ....
    차라리 자산이 탐나서 시댁에 잘하는 게 낫다.
    인정 받으면 내 몸만 힘든다.
    더 잘 하려고 악을 쓸 테니...
    인정만 받으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 27. 제사는
    '19.5.5 6:29 PM (223.38.xxx.62)

    뭐하러 가요
    이젠 형님하고만 지내라 하세요
    제사때마다 님은 아픈걸로

  • 28.
    '19.5.5 6:33 PM (180.69.xxx.53)

    남편이 시아버지를 넘 아껴서. 시아버지한테 인정받아야 남편한테도 인정받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촌스럽죠?ㅠ
    남편이 있는 그대로의 저는 존중안하고 사랑안하니까요..
    그래요. 시부한테 이쁨받아야. 남편한테도 이쁨받아서요ㅠㅠ
    남편은 저만 죽일년하고 도끼눈 뜹니다.
    같이 애낳고 사는 제가 맘 다친건 안보이나봅니다..
    저는 저희남편이 저희엄마한테 잘안해도 돼요.ㅠ
    그냥 밥먹고 가고. 말안하고 기본적으로 나타났다 조용히 가면됩니다
    뭘 잘 하려는 기대가 없어요..
    우리집에 잘했다고 남편한테 잘해주고 싶지 않아요
    반면
    남편은 본인집에 잘하면 저한테 잘합니다. 그런 측면과
    시부 자체가 좋은분이라서 제가 할수있는한 잘하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전 막걸리 며느리인가봅니다.
    편하고 상처주고ㅠ
    남편은 죽었다깨나도 장남.차남 차별은 안보이나봅니다..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다른게 아들에.대한 사랑도 있다는거....
    제 마음 다친거 배려못하고
    저한테 험하게하는 남편도 속상하네요

  • 29. 동업자는
    '19.5.5 6:37 PM (93.82.xxx.77)

    무슨 동업자요?
    님은 그집 하녀인데.
    집주인이 새로온 하녀 이뻐한다고 질투심에 불타서.

    님 정말 이상해요.
    님과 시부관계 너무 요상해요.
    님 남편이 없어요? 컴플렉스 있어요? 님 고아로 컸나요? 친부와 일찍 사별했나요?
    님 정상아니에요.
    보통은 시부한테 이정도로 인정받으려 안달내지 않아요.
    무슨 "인간적"을 내세우세요?
    시부한테 이쁨받아 뭐하려구요?

  • 30. 내친구라면
    '19.5.5 6:37 PM (221.147.xxx.5)

    시아버지한테 구구절절, 남편한테 구구절절
    구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관심과 애정에 고파하는 사람들을 아래로 보고 함부로 하죠.
    시아버지랑 길게 말 섞지 마시고 그냥 도리를 다하세요.
    남편이 잘 못하면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원글님은 남편이나 시아버지가 내가 이렇게 잘하는걸 알아줬으면 하는 맘이 크시잖아요.
    맘은 주지 마시고 그냥 행동에 트집잡힐거 없이 하시고
    맘은 거두세요.
    원글님 보니까 이게 잘 되실거 같진 않지만 안타까워서 몇자 써 봅니다.

  • 31. 자격지심?
    '19.5.5 6:47 PM (219.250.xxx.4)

    새 손윗동서가 여러 스펙이 님보다 나은가보네요
    성격도 싹싹하고 사람 대하는게 편하고요
    님은 무뚝뚝하고 그동안 시집에서 많은 갈등 일으켰으나
    시부모가 어느 정도 헉습되었구요
    이제 좀 내 자리 잡나 싶었는데 손위가 들어오니 다시 밀려남
    텃세좀 부릴려다 시부한테 당하고
    억울해서 제사 얘기했는데 자충수

    동서 성격 맞춰서 살살거리면 일 일절하지마세요

  • 32. ㅁㅁ
    '19.5.5 6:49 PM (182.224.xxx.119)

    님이 명절에 일찍 간다 얘기했다고 바로 자격지심 얘기로 받는다는 건 님 시아버지가 님이 형님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꿰뚫고 있고 그 미묘한 분위기나 역학관계를 알고 있단 소리네요. 보통 명절에 일찍 가겠다 얘기하면 시부모와의 문제로 생각하지, 바로 동서지간 형제지간의 문제로 직결시키긴 어렵잖아요. 이전에 트러블이 있었는지, 아님 님이 너무 대놓고 표정을 드러내는 건지요.
    뭐든지간에 둘이서 예쁜 시아버지 며느리 되시라 하고 손 털고 나오면 그만인데, 문제는 남편이네요. 역시 문제 시댁의 원흉은 문제 남편이죠.

  • 33. 읽다포기
    '19.5.5 7:15 PM (59.1.xxx.82)

    ...줄간격좀 고치세요

  • 34. 진짜
    '19.5.5 7:49 PM (118.130.xxx.162)

    이런 줄간이 유행인가
    쉣!!!

  • 35. 읽다 포기 2
    '19.5.5 8:03 PM (175.123.xxx.77)

    ;;;;;;;;
    다 읽고 댓글 달으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 36. 아까
    '19.5.5 8: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자칭 곰이라는 사람이 쓴 줄
    글 읽은 사람 대단

  • 37. ㅁㅁㅁㅁ
    '19.5.5 8:30 PM (119.70.xxx.213)

    뭐이리 읽기힘들죠

  • 38.
    '19.5.5 8:55 PM (211.245.xxx.178)

    다 읽은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다 못 읽었어요..

  • 39. 수정
    '19.5.5 8:56 PM (125.177.xxx.106)

    하면 이상하게 늘어지더라구요.
    고치다보니 이상해진 듯.

  • 40. 남편
    '19.5.5 8:58 PM (125.177.xxx.106)

    앉혀놓고 조곤조곤 당신한테 더 상처받는다 말해요.
    표현 안하면 잘 몰라요. 자분자분 짚어가며 얘기해요.

  • 41. 으아..
    '19.5.5 9:12 PM (121.191.xxx.194)

    스크롤 압박에 읽는 제가 다 자격지심이 생길라고 해요.
    몇 페이지 공백이 한장에 한줄씩..
    원글님. 글 읽는 사람 배려는 아예 하지 않는건가요?

  • 42. 헉.. 글간격이
    '19.5.5 9:28 PM (218.39.xxx.146)

    글 간격이.. 도저히 읽어드릴 수가 없네요

  • 43. ???
    '19.5.5 10:31 PM (219.250.xxx.4)

    처음엔 글 간격 정상이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죠?
    82시스템 이상인듯 하네요

  • 44.
    '19.5.5 10:47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둘째 이혼하고 저 혼자 10년 ‥
    큰아들 우리는 맨손 빚으로 분가
    막내는 전세분가시켰음에도
    막내며는리는 초부터 오다말다‥
    그래도 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가다말다
    막네와 노후 잘 보내시라 했지요 ㅎ

  • 45. 뭔글이
    '19.5.5 11:06 PM (121.155.xxx.30)

    이래요? 넘 간격을 띄여놔서 도저히 못
    읽겠네요
    답글 쓰신분들 용하네요 ㅎ

  • 46. ,,,
    '19.5.6 12:51 AM (112.157.xxx.244)

    님의 문제는 시아버지가 아니라 남편입니다
    남편을 내편으로 하려면 님이 힘이 있어야 해요
    징징거리며 노예노릇하려 하지 말고 직장 잡고
    경제적으로 당당해지시는것 부터 하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 47. ㄹㄹㄹ
    '19.5.7 9:43 AM (211.196.xxx.207)


    님의 문제는 본인이에요.
    자기가 주체가 되면 관계의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거든요.
    남이 문제란 말 하는 사람치고 본인이 정상인 경우는 없어요.
    본인이 본인의 주체가 아닌데 어떻게 자기가 겪는 문제가 남의 탓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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