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마약쟁이라
가려주고
뒤에서 하고있나?
아니면
참고 견디고있나?
그알에
잠깐 소개된거
생각나서요..
A급 마약쟁이라
가려주고
뒤에서 하고있나?
아니면
참고 견디고있나?
그알에
잠깐 소개된거
생각나서요..
아침마다 전신면도하는게 일일 듯.
전신면도...ㅋ
같이 하고 있겠죠.
대형포털사이트 대표 아들도 포함돼있다고 하죠
그래서 아마 조사를 못하는것일수도
줄줄이 고구마처럼 재벌과 다 엮여있으니
세번이나 염색했다죠.
외국에 있을지도
딸과 사위죠.
나잇살 처먹고 태극기노인네나 지껄일 말을 뱉어내고
숨어버렸죠. 사퇴해야할 작자가
사과발언조차 없네요
귀신은 저집안구석이 썩어서 안잡아가나
박유천도 바보같은게 재채기할때 나도 모르게 들어갔나보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메스컴에서 보여주는 마약하는 사람들은 폐인이던데.
사실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할리도 박유천도 말하고 행동하고 멀쩡해보였구요.
약기운 떨어지면 큰일나는거처럼 약 찾아서 벌벌하는 줄 알았는데 간이 검사에서 음성나올정도로 시간이 흘러도 약 안했구요.
평소에는 그냥 살다가 약이 필요하면 하고 또 그냥 살고 하나봐요.
주사 맞는거도 그래요.
아무데나 바늘로 푹 찔러서 놓는거도 아닐테구 주사도 혈관 찾아서 놔야할테구 수도물에다 약타는거도 아닐텐데 농도.희석하는거도 그렇구.
희한한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