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정남은 섞이질 못하는 느낌이네요

.. 조회수 : 28,629
작성일 : 2019-05-04 22:00:59
함박스테이크할때도 계란후라이도 하자고 하면 될걸 눈치보느라 계란후라이하면 별로겠죠? 일케 맘에 없는 소리하고ㅜ
좀 편하게 못섞이고 되게 불안해보여요.. 불안하니까 같은단어 반복도 심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편치않나봐요.
보는데 괜히 불안하네요.
이 와중에 차승원은 뭐 저래요?
그 흔한 삼겹살도 넘나 맛나게 구워.. 며칠내로 차승원처럼 깍둑썰어서 웍에 양파넣고 볶아먹어야겠어요ㅋ
IP : 59.6.xxx.219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10:04 PM (125.177.xxx.43)

    대선배 틈에서 힘들겠죠
    어릴때 혼자 커서 그런지 어른이라기보단 아직 어린애 같아요
    뭔가 불안하고 안스럽고

  • 2. ..
    '19.5.4 10:06 PM (1.236.xxx.24)

    눈빛이 흔들리고 좀 그런거보이죠

  • 3. ㅇㅌ
    '19.5.4 10:09 PM (175.120.xxx.157)

    차승원이 배정남 별로 안 좋아하는걸 본인이 아니까요 ㅋㅋ
    유해진이랑 있으면 안 그렇던데요 차승원은 까칠하니까 어렵고 어색한 것 같아요 오래 알아도 어색한 사람 있잖아요
    삼시세끼때도 유해진은 다들 편하게 대해도 차승원한테는 깍듯하게 하더군요

  • 4. ..
    '19.5.4 10:10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전 배정남 별 그럴것도 없어보이고 그랬는데요. 오히려 기사나고 보니 더 신경써서 보게 되네요. 배정남 일하는 모습이 더 나오긴 하대욪

  • 5. 제가봐도
    '19.5.4 10:1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차승원이 안좋아함2222
    그래도 저는 배정남 나올때가
    제일 순수해보여서 좋아요

  • 6. 차승원 까칠
    '19.5.4 10:17 PM (118.45.xxx.51)

    차승원이 배정남 별로 안 좋아하는걸 본인이 아니까요 ㅋㅋ
    유해진이랑 있으면 안 그렇던데요 차승원은 까칠하니까 어렵고 어색한 것 같아요 오래 알아도 어색한 사람 있잖아요
    삼시세끼때도 유해진은 다들 편하게 대해도 차승원한테는 깍듯하게 하더군요 2222

  • 7. 음음음
    '19.5.4 10:23 PM (220.118.xxx.206)

    차승원을 곁을 주지 않는 사람 같아요..완전히 자기가 믿는 사람에게만 편하게 대하는 사람 같아요.상처가 많은 사람들 특징이 그렇죠..겉은 멋지지만 고등학교때 애 있는 사람과 결혼할 수밖에 없는 외로움과 절박함이 있었겠죠...

  • 8. ㅇㅇ
    '19.5.4 10:23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댓글에차승원이 배정남 싫어한다는 분들 차승원 배정남과 친분 있으신가요?
    뭔 차승원이 문제라고 하는 댓들은 뭐죠?
    티비만 보고 차승원이 배정남 싫어해서라고 확신하는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배정남을 보고 욕하는부분들도 다 인정하시나요?

  • 9. ...
    '19.5.4 10:26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차승원이 가장 별로예요.
    삼시세끼편 요리는 에릭이 즐기기도하고 잘하는것 같고
    차승원은 시중 양념(굴소스,케챱,마요네즈,설탕등..)
    투하로 맛내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서 그닥 먹고 싶지않은..
    배정남은 요리도 제법하는것 같았는데
    많이 조심하는 성격이 보이고 무엇보다 성실한 청년같아서
    멤버 바꿔서 출연하면 제대로 역할할듯한데 나피디 취향이 배정남은 아닌듯하죠?

  • 10. ..
    '19.5.4 10:26 PM (210.183.xxx.220)

    기승전 차승원

    대단하다 대단해

  • 11. ....
    '19.5.4 10:26 PM (39.7.xxx.236)

    보통 자존감이낮은 사람들이 그러죠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상대가 약해보이면 자기도 같이 약한게 들통날까싶어 피하게 되는듯

    배정남이 어려서 부터 힘들게살았잖아요

    제가 보기엔 자신감은 차승원이 갑
    자존감은 배정남이 갑

  • 12. 그냥
    '19.5.4 10:26 PM (1.225.xxx.117)

    잘안맞는 스타일이죠
    손호준이랑 있을땐 또 편해보이던데
    누가ㅇ나쁜게아니라 서로 잘안맞는거죠

  • 13. 어렵
    '19.5.4 10:27 PM (61.77.xxx.113)

    처음 라인업 신문에 나온거 읽고
    첫 느낌이
    어머 배정남 너무 불편하겠다 대선배들 틈에서! 였어요.
    당연히 불편하고 어렵겠죠.. ㄷ

  • 14. ....
    '19.5.4 10:27 PM (39.7.xxx.236)

    그런데 저런 차승원은 여기 글쓰는 누구랑 있었도 배정남에게 하듯 할거에요

    강자 옆에 있으려고 하기 때문

  • 15. ....
    '19.5.4 10:28 PM (39.7.xxx.236)

    막상 친구로 두기엔 배정남이 좋죠

  • 16. 현지
    '19.5.4 10:29 PM (112.153.xxx.32)

    차랑 유~둘이 있으면 여유도 있고 편안한데
    배정남만 끼면 불안해요..또 어떤 말을 계속 할까 오디오를끄고 싶은
    반면에 현지에서 먹일까는 이번 팀은 서로 제 할일을 넘 잘해주고 서로 으샤으샤하는 분위기라 보기 훨 편안해요
    오히려 힐링포인트를 찾게되는

  • 17.
    '19.5.4 10:31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82 왜이런가요? 차승원이 배정남을 싫어해서 배정남이 눈치봐서 욕먹는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심?
    배정남이 자기팬들이 선배 깔아뭉개고 자기 쉴드치는거 좋아할까요? ㅋ
    82분들 눈치가 없는분들이 많네요. 그저 사연팔이에 현옥되어서 에효

  • 18. Aa
    '19.5.4 10:33 PM (116.44.xxx.205)

    차라리 강식당이나 그런 분위기 시끄러운 예능쪽이
    배정남은 어울릴듯 해요.
    스페인 하숙에서 배정남 나올때마다 행동이나
    소리가 혼자서 튀는듯이 들려서 보면서 피곤해져요.

  • 19. ㅇㅇ
    '19.5.4 10:33 PM (223.39.xxx.254)

    선배라고 성격이 다 같나요? 그냥 물같이 편한 사람도 있고 쉽게 친해지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겠죠,..배정남도 진득하게 오래보는 사람이라서 신중히 하는거지 차승원이 배정남을 싫어해요,? 잘모르겠는데요ㅡㅡ;; ..시간이 흐르면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친해지겠죠..자세한걸 우리들이 어떻게 알겠어요..ㅋ

  • 20. ..
    '19.5.4 10:34 PM (220.117.xxx.210)

    차승원은 저번 삼시세끼에서도 느꼈지만 프로를 즐기기보단
    의무감에 기계처럼 뚝딱뚝딱 음식만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차승원이 요리도 잘하니 이목을 끌긴 해요.

  • 21. ...
    '19.5.4 10:34 PM (108.41.xxx.160)

    배정남 잘한다. 화이팅.. 그 불안감은 개나 줘버려라. 넌 할 수 있다.

  • 22. 사연은
    '19.5.4 10:3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차승원이가 더 많은거 아닌가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인가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하고....등등

  • 23. ...
    '19.5.4 10:37 PM (175.223.xxx.76)

    배정남이랑 차승원이랑 친한거 아녔어요?
    싫어하는데 같이 갔겟어요?
    어렵고 불쌍하게 자라서 뭘 해도 안쓰럽고 짠한 배정남이
    애꿎은 차승원만 욕 먹이네요
    어후 징글징글해

  • 24. 맞아요
    '19.5.4 10:3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배정남 잘한다 화이팅..2222

  • 25. 차승원도
    '19.5.4 10:37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할머니 손에 자라서 배정남 누구보다 이해할걸요. 배정남팬분들은 왜 차승원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차승원 다른 후배들과 나올땐 이렇게 논란이었던적 없어요.

  • 26. ...
    '19.5.4 10: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전 그저 배정남이 대선배들 사이에서 (조심하려고) 정말 어려워 하는 걸로 보이지
    차승원이 배정남을 싫어 하는 것 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차승원이랑 손호준의 케미가 좀 더 편해 보인거지 (사실 저라도 배정남 보다는 손호준이 더 편할듯)
    그렇다고
    차승원이 배정남을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스타일이 다를뿐.

    차승원 본인이 내성적이고, 시끄럽고 번잡한거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책임감이 어마무시하게 강해 보여요.
    자기 일 할 때 정말 엄청 몰입해서 최선을 다해서 할 뿐!
    전 그저 멋지게 보이는데요.

  • 27. 이래서
    '19.5.4 10:40 PM (182.224.xxx.120)

    선입견이 무서운거같아요
    전 삼시세끼편 한번도 안봐서 이번 세명
    그냥 다 호감인 사람들이라 처음엔 재미있게봤는데
    나PD가 그 부잣집 시할머니같은 입을 털고난뒤엔
    배정남 실수하나 배정남 눈치없이 구는건아닌가
    그것만 보게되고 .. 배정남이 점점 시들어가는 꽃같이
    힘들어하는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

    어제는 이거 몇회까지하나 스페인하숙 홈페이지들어갔다가
    배정남이 선배들에게 너무 예의없이 군다고 ..건방지다
    사투리 너무 싫다
    차승원 그렇게 바쁜데 계란 후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일 안도와준다는 등의 댓글들을 보고 놀랐네요

  • 28. ㅋㅋ
    '19.5.4 10:42 PM (175.120.xxx.157)

    배정남 팬아니고 저 중에선 유해진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렇게 보이니까요

  • 29. 배정남...
    '19.5.4 10:43 PM (122.38.xxx.224)

    정신없긴 해요. 근데..걸음걸이도 팔자고 키도 작은데 모델은 어찌 된건지...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아무리 할매들한테 둘러싸여 살아도..저렇게 심하게 못 알아 들을 정도의 발음을 할 수 있는지...80대 할배도 아니고...넘 정신없어서..

  • 30. 역할바꾸기
    '19.5.4 10:43 PM (211.178.xxx.204)

    배정남이 요리
    차승원이 설거지추천

  • 31. 으흐흐
    '19.5.4 10:46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차승원이 대선배라 어려워서 그렇다는건 공감이 안가네요
    어렵고 위축된거 치고는 참 예의가 없읍디다 배정남은
    첫날 온 게스트한테 넘 당연하게 반말로 일관하고
    선배들한테도 계속 반말 존대 섞어서 하고
    좀 흠칫했던 장면은 새벽에 배정남과 유해진이 마주쳤는데 고개한번 까딱안하고 굿모닝 이라고 아는척을 하데요
    전 그런거 회사서 윗사람이 팀원들한테 인사할때 들어봤지 나이 어린사람이 어른이나 직급 높은 사람한테 그러는거 보도 듣도 못했어요
    라스에서도 배우들이 배정남한테 사람가려가며 존대한다며 팩폭했구요
    그런거 진짜 몰라서가 아니라 다 알면서 누울자리보고 다릴 뻗는다는 반증이죠

  • 32. ..
    '19.5.4 10:48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배정남에게 호감 전혀 없는데요,
    근데 섞이지 못한다 그런 생각 안들던데요. 요리는 자신이 잘 모르는 영역이니 조심스럽게 물은걸로 보이던데요.

  • 33. ....
    '19.5.4 10:48 PM (221.149.xxx.23)

    홈피 댓글 황당하네요.ㅣ 저도 배정남보단 차승원이 더 좋지만 배정남하는일들이 정말 힘든일아닌가요? 요리 보조로 야채 다 손질하고 설거지하고 티도 안나는 궂은일들하는거 엄청 힘들어보이던데,...애들이 댓글달아서 주방일을 모르나봐요

  • 34. 으흐흐
    '19.5.4 10:49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놓고 나보다 어린사람이 나한테 굿모닝이라고 인사한다 생각해보세요 진심 어떤기분인지를..

  • 35. ...
    '19.5.4 10:51 PM (221.167.xxx.70)

    관심법 쓰는 사람들 많네요.
    배정남이 일 제일 많이 해서
    안쓰럽고 힘들어 보이더만...
    꼰대들 많네요 ㅎ

  • 36. ..
    '19.5.4 10:51 PM (210.183.xxx.220)

    배정남 팬들 이제 그만들 하시죠
    이쯤되니 추합니다

  • 37. 주방보조
    '19.5.4 10:52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배정남하는일들이 정말 힘든일아닌가요?
    요리 보조로 야채 다 손질하고 설거지하고 티도 안나는
    은일들하는거 엄청 힘들어보이던데
    애들이 댓글달아서 주방일을 모르나봐요 22222

  • 38. 제사
    '19.5.4 10:53 PM (122.38.xxx.224)

    지낼 때 설거지는 제가 거의 하는데....채소 다듬는거 나물 데치는거 ..지금 배정남 하는 일이 거의 제가 하는 일인데..그거 하루 하고 나면 그 다음 날 손이 퉁퉁 붇고 엄청 아려서 며칠을 고생해요. 배정남 하는 일이 힘들긴 해요. 근데..저건 돈버는 일이고...봉사가 아니니...측은할 필요도 없고...솔직히 매력은 쥐뿔도 없어요...

  • 39. ㅇㅇ
    '19.5.4 10:53 P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배정남은 기본적으로 손님이 오거나 선배앞이나 허리에 손 올리고 도전적인 자세로 반팔 섞어가며 은근 자기 하고싶은말 다하던데 차승원 유해진 어려워 한다고요? ㅋㅋ 어제도 삼겹살 굽자고하니 왜? 라고 반문하니 자막엔 왜요? 라고 뜨던데 ㅋㅋ
    연출이 많이 커버해주고 있는득 한데 음음

  • 40. 210
    '19.5.4 10:54 PM (221.167.xxx.70)

    ???
    뭔 말을 하는 건지???

  • 41. ...
    '19.5.4 10:57 PM (108.41.xxx.160)

    사투리 귀엽기만 하구만

  • 42. 강식당을
    '19.5.4 10:57 PM (122.38.xxx.224)

    먼저 하고..그 뒤에 호준이랑 찍지...눈이라도 즐거울텐데...소음공해 심해서..

  • 43. ..
    '19.5.4 10:5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설거지하고 왔어요~
    차승원이 배정남 싫어해요? 전 몰겠던데.. 좀 완벽주의 성향이니 배정남이 주눅든 느낌이 있긴해요.
    배정남 착한건알겠고 애쓰는것도 알겠고 안쓰럽지만 스페인하숙보고 별로 호감은 안가더라구요.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보여ㅜ
    전 편안한 유해진이 너무 좋아요~~
    세수꼭에 이은 익혀요~~넘 웃김ㅋㅋ

  • 44. 어머나
    '19.5.4 10:59 PM (59.6.xxx.126) - 삭제된댓글

    다른곳에선 82에 할머니들 많아서 불쌍하다고 쉴드쳐준다고 욕하더라구요 ㅠ 불쌍하다고 쉴드쳐주는건 안하니만 못한 모지리짓이라고 ㅠ 그냥 배정남 좋은점만 얘기하지 다른배우 욕하면서 쉴드치지 마세요 ㅠㅠ 도움 안됩니다.

  • 45. 기가
    '19.5.4 11:02 PM (122.38.xxx.224)

    죽기는....전혀 그렇게 안보임...기죽은 사람이 쓰잘데기 없는 말을 쉴새없이 하나요? 차승원이가 보살이더만...

  • 46.
    '19.5.4 11:0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배정남 혼자 중얼중얼 너무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제일 별로던데..

    차승원이 엄청 배려하는걸로 보이던대요

  • 47. ..
    '19.5.4 11:04 PM (59.6.xxx.219)

    설거지하고 왔어요~
    차승원이 배정남 싫어해요? 전 몰겠던데.. 성향이 워낙 다르지만 나름 감싸주고 잘해주려고 하는거같던데요? 좀 완벽주의 성향이니 배정남이 주눅든 느낌이 있긴해요.
    배정남 착한건알겠고 애쓰는것도 알겠고 안쓰럽지만 스페인하숙보고 별로 호감은 안가더라구요.
    반말이나 이런 저런 태도들은 악의는 없는데 뭔가 자연스레 보고 익히지못한 그런 느낌이구요.
    암튼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보여ㅜ
    전 편안한 유해진이 너무 좋아요~~
    세수꼭에 이은 익혀요~~넘 웃김ㅋㅋ

  • 48. ㅇㅇ
    '19.5.4 11:06 PM (61.77.xxx.136)

    배정남 보기불편한건 사실..본인이 불편해하니 보는사람도 불편한게 인지상정..그냥 저는 생각보다 소심하구나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반말 존댓말좀 섞는걸 그렇게 예의없다는 위에 글들 뭐에요?아니 그리고 굿모닝이 또 어때서요?
    가만보면 사방에 꼰대들..

  • 49. ..
    '19.5.4 11:08 PM (220.117.xxx.210)

    유해진이 편안하면서 프로그램을 살릴줄 알던데요.
    리셉션에서 라디오 진행하는거 보고 반했어요.

  • 50. ㅇㅇ
    '19.5.4 11:10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배정남팬분들이 배정남이 차승원을 불편해 한다잖아요
    차승원이 배정남 싫어해서 불편하고 어려워 한다는데 그 어려운 사람한테 반말하고 짧은 인사하냐는 거죠..
    어려운 관계가 아니다는걸 말하는거랍니다.

  • 51. ..
    '19.5.4 11:13 PM (58.235.xxx.36)

    차승원이 제일별로에요
    잘먹이려고 하는게아니고 내가잘하는거보여줄려고주는 응식먹기싫어요
    그냠편하게물에밥말아 김치랑먹는게맘편할듯

  • 52. 61.굿모닝
    '19.5.4 11:14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굿모닝이 어때서라니요
    가슴에 손을얹고 솔직히 잘 생각해봐요
    윤식당 정유미가 윤여정한테 굿모닝 이라하면 쿨해보일까요?
    님 개인사업하는데 알바가 출근하면서 굿모닝하면 진짜 괜찮아요?
    이서진이 신구할배한테 굿모닝이라하면 멋져보일까요?
    님 자녀 있으면 어디가서 어른들한테 굿모닝 이러고 다니면 쿨해서 자랑스러울까요?
    그게 별거아닌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마시죠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랑 거의 10살 차이나요

  • 53.
    '19.5.4 11:14 PM (180.70.xxx.109)

    원래 삼시세끼도 차승원 편보다 이서진 나올 때가 재밌어 하는데 이번 스페인하숙은 스페인이라서 챙겨보다 5회까지 보고 안 챙겨봐요. 차승원은 요리는 잘하는 거 같은데 삼시세끼 때부터 요리부심이 넘 있어 보여서 편하지 않았거든요. 위에 어느 님이 쓰긴 것처럼 프로를 즐기보다 책임감에 해내는 느낌이네요.

  • 54.
    '19.5.4 11:14 PM (122.32.xxx.17)

    차승원이 워낙쎈스타일이라 유해진도 친구지만
    처음 어촌편에선 어려워한다고 말나왔던거같아요
    고기못잡아서 기죽고
    지금은 이케요창업해서 넘잘나가고 좋아보여요
    유해진아니였다면 좀긴장되고 노잼이였을듯
    정말 유해진보는게 힐링이네요 ㅋㅋ

  • 55. 차유좋아
    '19.5.4 11:17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배정남만 빠지면 참 좋겠어요 차유 둘만 가지
    이케아과장이 훨 잼나고 일도 잘하더만

  • 56. ...
    '19.5.4 11:18 PM (116.127.xxx.74)

    제가 볼땐 차승원이 다른 출연자에게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거 같아요. 배정남이 끼어들거나 나서서 하면 차승원이 싫어하니 옆에서 어정쩡할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예전 사막가는 예능에선 배정남이 음식 전적으로 담당이었어요. 처음 차승원과 유해진 예능할때도 그래서 안(요리)과 밖(낚시)으로 업무가 나뉘게 된거 아닌가요? 차씨 요리 부심이 너무 과해서.

  • 57. 행님행님행님~
    '19.5.4 11:20 PM (1.238.xxx.39)

    이번편에서 급하게 세번 연달아 부르니 차승원이 부드럽게
    왜애~~대답하는데 그닥 짜증을 내지도 퉁명스럽지도 않았지만 약간 힘들어하는구나...느꼈어요..
    제가 차승원 본인이 아니니 그걸 네가 어찌 아냐??물으시면
    느낌이다 외에 달리 할말은 없지만요.

  • 58. ㅇㅇ
    '19.5.4 11:2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이케요 사장님이 최고
    차승원씨 넘 힘들어보여요
    얼굴 푸석한거 ㅠㅠ

  • 59.
    '19.5.4 11:22 PM (182.226.xxx.159)

    맨날 잘 알지들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최측근들 아님 알 수도 없는 얘기를~
    왜 자꾸 배정남을 걸고 넘어져요
    잘 하고 있구만~

  • 60.
    '19.5.4 11:26 PM (125.182.xxx.27)

    배정남은 되도록 말안하고 입다물고있는게 본전‥입열면 깨는스타일

  • 61. ㅋㅋㅋㅋ
    '19.5.4 11:27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차승원 안티.
    지능적이시닼ㅋㅋㅋ

  • 62. ...
    '19.5.4 11:27 PM (110.45.xxx.45)

    차승원이 좀 더 후배 배려한다면 간판하게 굽기 닽은 거나 본인들 먹을 라면 끓이기 같은 선 배정남에게 시켰으면 베정남이 좀 더 편안하게 부엌보조할 수 있었을 거 같긴 해요- 차는 절대 요리 영역은 자기만이 하더군요. 부심일 수 있지만 예능이 본 목적이지 진짜 영업에 목숨 걸어야하는 업장은 아니잖아요. 주구장창 허드렛일만 시키고 눈치보게 만든 점은 없지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 63. ...
    '19.5.4 11:35 PM (124.58.xxx.198)

    사이가 좋네 나쁘네는 모르겠구요 배정남이 계속 좀 불안해하면서 눈치 엄청 보더라구요 사막걸어가는 그 프로에선 되게 적응잘하고 사람들도 잘챙기고 하던데 이 프로는 선배들이라 좀 힘들어하는게 좀 보여요

  • 64. 결론
    '19.5.4 11:40 PM (211.36.xxx.243)

    배정남이 아직 덜 세련되어서일꺼에요.

  • 65. ..
    '19.5.4 11:45 PM (59.6.xxx.219)

    헐..39.123님 저 차승원 안티 아니거든요?!!
    너무 완벽주의자같고 깐깐해보여서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필코 안티는 아니에요..
    세상 억울하네..ㅡ.ㅡ

  • 66. ???
    '19.5.4 11:5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차가 배를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고,
    본인 영역에 남이 침범하는걸 꺼리는거 같아요.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배가 요리에 끼어들면 뒤죽박죽 될텐데요.
    각자 역할에 충실하는게 좋고,
    배가 맡은 보조역할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

  • 67. ..
    '19.5.5 12:53 AM (223.38.xxx.8)

    진짜 ㅠㅠㅠ

    무슨 관심법자들 같음

    셋이 나와서 잼있기만 하구먼

  • 68. ...
    '19.5.5 1:03 AM (108.41.xxx.160)

    차승원과 유해진만 있으면 더 심심해 보일텐데요
    그나마 배정남이 프로를 살아있게 만드는데요.

  • 69. ...
    '19.5.5 1:46 AM (173.63.xxx.177)

    차,유는 입으론 몇마디 농담에선 재밌는데, 둘이 계속같이 있음 금방 침묵해서 가라 앉을 분위기에 배정남이 생기를 주는건 사실이구요. 무난하게 좋은 사람은 유해진이구요. 차승원은 요리부심 많고 저기서나 허허대지 거만한 스타일이 맞구요. 그냥 프로만 봐요.

  • 70. ㅎㅎ
    '19.5.5 2:16 AM (1.231.xxx.139)

    무슨 관심법자들 같음

    셋이 나와서 잼있기만 하구먼 22222222222222

  • 71. wisdomH
    '19.5.5 2:16 AM (116.40.xxx.43)

    차승원 팬인데
    이번 스페인 하숙에서 보니
    차승원이 성품이 별로 좋은 거 같지는 않네라는 느낌

  • 72. 배정남
    '19.5.5 2:25 AM (210.178.xxx.131)

    하이톤 사투리 아니면 절간 분위기였겠던데 뭘 그래요. 차승원은 비주얼이랑 요리 담당하면 되는 거고 재밌기만 하네요. 4,5인분 요리하는데 시키고 말고 할게 어딨어요 양파 마늘 까주고 설거지 하면 충실한 보조지. 초보가 괜히 뭐 해준다고 나대면 더 요리 안돼요

  • 73. 어휴
    '19.5.5 2:32 AM (121.166.xxx.63)

    방송쪽 지인에게 차승원에 대해 들은바 있는데 성격 별로고 의리없는 인간이란 얘기들었어요..
    방송후배와의 염문설에 드센 부인, 사고치는 아들땜에 망가진 이미지 회복하려고 나피디 작품 필사적인걸로 보임.
    아마 비슷한 성장과정, 같은 직업인데 순수해보이고 인기많은 배정남에 대한 견제와 강한 질투가 느껴짐

  • 74.
    '19.5.5 2:38 AM (124.53.xxx.114)

    아니 이게 무슨..
    차승원,배정남 같은 소속사고 차승원이 배정남 추천해서
    스페인편 같이 찍는거로 알고 있는데 싫어한다뇨.
    진짜 연예인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그냥 재밌게 보면 될껄 불편거리를 찾는 사람들 같아요.

  • 75. ‥불안불안
    '19.5.5 2:39 AM (125.182.xxx.27)

    해보여서 차가 나름 견제로 보호해주더만요 뭘‥차가센스가있어요 유는 주로 바깥에있으니 부엌씬이 많은 차가 배를 콘트롤할수밖에없네요 배는 말투만좀바꿔도 좋을것같은데

  • 76. 배정남
    '19.5.5 2:46 AM (49.175.xxx.250)

    정말 30대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첨엔 76년생이랬다가 프로필 잘못됐다고 83년생으로
    바꿨다고 하던데 아무리 노안이라고 해도
    그 얼굴이 정말 30대일지?
    그리고 손님 맞을때 허리에 손 올리고 있는거
    되게 무례해보이더라구요. 하여간 싫음.
    정신 사납고 촌스럽고.
    유해진이 제일 좋아요.

  • 77. 왜 이렇게
    '19.5.5 3:46 AM (116.45.xxx.163)

    배정남 못잡아먹어 안달이세요?
    그런분 많네요ㅜ

  • 78. 어이고.
    '19.5.5 4:25 AM (27.117.xxx.144)

    댓글에 왜 이리 관심법 쓰는 궁예님들이 많으신가....

    님들 남편 마음이나 잘 읽어보세요...

  • 79. i88
    '19.5.5 7:22 AM (14.38.xxx.118)

    재미있기만 하던데....
    배정나므입장에선 대선배들하고 하는 첫번째 방송인데 조금 소심해지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전 차승원과 유해진 두 사람 사이의 유머 코드 너무 재미있어서
    늘 웃으며 보고 있는 사람인데...
    차승원씨 까칠한거 전혀 모르겠던데요?

  • 80. 원글이가
    '19.5.5 7:45 AM (123.212.xxx.56)

    젤 밉상이예요.
    냅두슈~
    누군들 완벽한 사람 어디있다고~~~
    원글 스타일 제일 싫음.
    좋은거 좋다하면 될거,
    꼭 비교질에,
    은근히 짓 밟으면서,
    해 맑은척.
    이런 스타일이 결국 따 당함.

  • 81. 안수연
    '19.5.5 8:14 AM (223.62.xxx.57)

    나PD가 그 부잣집 시할머니같은 입을 털고난뒤엔
    배정남 실수하나 배정남 눈치없이 구는건아닌가
    그것만 보게되고 .. 배정남이 점점 시들어가는 꽃같이
    힘들어하는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222222222222

  • 82. qowjd
    '19.5.5 8:53 AM (124.49.xxx.61)

    배정남이 그런게 아니고
    차승원이 불편한 사람
    누가봐도 다 알죠. 으이구...왜저렇게 사는지 좀 편하게 대해주면 안돼나..

  • 83. 진짜
    '19.5.5 10:40 AM (223.33.xxx.223)

    원글이가 젤밉상222222222222

    배정남 편하고 재밌고 가식없어 좋습니다

  • 84. 허허
    '19.5.5 11:21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
    편하게 잘만 어울리고 잘 하고들 있구먼
    뭔 소리래.
    그러면 후라이도 해...라고하면 잘 어울리고있다고 생각하나.

  • 85. 맞아요
    '19.5.5 11:42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거기서 차승원이 제일 불편한 성격
    유해진 성격이니까 가까이 해주는거지
    차승원은 절친없이 집에서 혼자노는 스타일

  • 86. 참 신기
    '19.5.5 12:39 PM (216.154.xxx.7)

    보면 차승원이 말투도 부드럽고 조근조근 화도 안내는데 저도 보고있음 편한 사람은 아니구나 옆에있음 힘들겠다 이런생각 들더라구요.(댓글보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것같고요)
    배정남도 나름 챙겨주고 먹고싶다는거 다 해주는데 왜 그런 느낌이 날까요.
    차승원의 어떤요소가 옆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걸까...유해진처럼 편하게 하는 사람을 대하는 노하우는 뭘까 그런게 궁금해지네요.

  • 87. 원글아!
    '19.5.5 12:53 PM (103.252.xxx.220)

    당신이 제일 이상해!

  • 88. ..
    '19.5.5 1:15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예능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해요??
    그러라고하는 방송이고 그거 감수하고 나오는 연예인들인데..;;

  • 89. .....
    '19.5.5 1:17 PM (115.64.xxx.205)

    배정남 팬들 때문에 배정남 까 될 것 같아요.

    배정남 띄우려고 차승원은 왜 까나요?? 지금까지 20년 넘게사회생활 잘하고 있는 사람인데 불편한 성격이니 약한 사람들한테 강하니 어쩌니...

    그런식으로 따지면 손호준은 차승원이랑 엄청 잘 지내고 차승원이 엄청 예뻐하는거 화면으로 다 보이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 90. ..
    '19.5.5 1:21 PM (58.233.xxx.96)

    예능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해요??
    뭘 비하한것도 아니고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그러라고하는 방송이고 그거 감수하고 나오는 연예인들인데..;;

  • 91. ...
    '19.5.5 1: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님도 어이가 없죠..??? 진짜 연예인들도 이런글 보면 진짜 어이없을듯 싶네요..

  • 92. ...
    '19.5.5 1:4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님도 어이가 없죠..??? 진짜 연예인들도 이런글 보면 진짜 어이없을듯 싶네요.. ....

  • 93. .....
    '19.5.5 1:55 PM (211.178.xxx.204)

    차주방은 별것도없는 요리부심과 자기영역 선긋기
    심하다보니 주변인이 불편한거예요.
    조미료맛으로 만든 음식을 맛봐라, 어떠냐 계속확인하고 귀찮게 하잖아요
    유해진씨는 차주방 성격을 알아서 멀리 하는게 보이고 가장 불편한 팀에
    배정남씨 중간에 낑겨서 조심하느라 고생하는게 보이던데요.
    하던대로 둘이만 섬에가서 낚시하고 밥이나 해먹든가 말든가하지
    뜬금없이 왜 외국까지 가서 무슨 하숙집을 하다고..
    말은 정남아 정남아인데 자기 하던대로
    결국 모든 불편한 성격들이 고스란히 드러나니 시청자들이 불편할수밖에요

  • 94. 근데
    '19.5.5 2:31 PM (122.32.xxx.17)

    저위댓글에 처음에 76이였다가 83으로고쳤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83이면 손호준이랑 한살차이에요..도저히 한살차이라고하기엔 더 연륜이 있어보여서
    말투도그러시고

  • 95. ...
    '19.5.5 2: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76년생이라면 그럼 전에방송에 같이 나왔던 친구는요..????그친구가 그럼 거짓말했다는말인가요.... 그분도 아직 결혼안했다고 하고... 76년생이면 저보다도 한창오빠인데..???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 96.
    '19.5.5 3:06 PM (203.100.xxx.127) - 삭제된댓글

    그놈의 피디가 입턴 다음부터는 자꾸 신경쓰여서 볼수가 없네요.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일은 젤로 힘든 시다바리 시켜놓구 뭔놈의 희생은 그리 바라는지. 왜 유튜브에서 피디가 한말에 애들이 다 부정적인 댓글인지 알것같아요. 배정남은 다음부터 나피디랑은 일안하는게 맞을것 같아요.결이 안맞아요. 군데군데 보다보면 배정남이 눈치보눈게 느껴져서...

  • 97. ...
    '19.5.5 4:12 PM (117.111.xxx.114)

    차승원이 편한 사람은 아니에요.
    유해진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배정남도 편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냥 셋 합이 잘 안맞는 듯...

  • 98. 계속 보는데
    '19.5.5 7:26 PM (116.36.xxx.231)

    저는 그냥 다 좋은 사람들이 예의있게 서로 배려하면서 프로그램 찍고 있는걸로 보이던데요.
    배정남은 나이 어리니까 형님들 대접해주느라 가끔씩 눈치보는듯 하지만 그냥 괜찮았어요.

  • 99. ..
    '19.5.5 8:13 PM (222.117.xxx.101)

    배정남이 두 선배와다르게
    예능프로에서의
    센스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너무 티나게 보여요..

  • 100. 82에서
    '19.5.5 10:01 PM (123.254.xxx.29) - 삭제된댓글

    요즘 본 가장 웃긴 글
    나PD는 돈 많은 시할머니?(시어머니인가)
    이서진은 부잣집에서 시집온 며느리
    손호준은 가난한 집에서 시집온 고분고분한 며느리
    배정남은 가난한 집에서 시집왔는데 눈치없이 까불다 깨갱한 며느리

  • 101. 얼마나
    '19.5.5 10:13 PM (117.111.xxx.70)

    산만하면 가는 가게마다 진정하라고 그러는지...정신없어서..고쳐야지...허리에 손올리는 버릇도 보기 안좋고..

  • 102. ""
    '19.5.6 3:09 PM (112.153.xxx.32) - 삭제된댓글

    배정남은 나피디예능엔 영 어울리지 못하고 기대에 못미쳐요..보는내내 불편하고 산만하고 불안정해서 미스케스팅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03 밤9시45분에 여수엑스포역 근처 저녁 포장할만한 집 있을까요? 핑프 아닌데.. 18:35:18 1
1590802 너무 효자 아들 징그럽네요 1 .. 18:32:13 180
1590801 하정우는 동생 잘 키우고 있나요? 2 ㅡㅡㅡ 18:28:55 175
1590800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살짝19 4 ... 18:19:27 424
1590799 아........K패스 카드................ ㅠ.ㅠ.. 9 K 패스 18:16:28 694
1590798 엑셀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5 엑셀 18:11:42 200
1590797 일반인 연애프로에 어떻게 나올까요 진짜 연애할라고 나와요? 1 연애 18:09:25 384
1590796 이재명과 조국 2 정치 18:08:17 338
1590795 하이마트에서 세탁기 사려고하는데 보증서비스도 같이 하세요? . 18:07:26 72
1590794 갤럭시 핸드폰 1 애플 18:07:17 164
1590793 중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질서교육 안받나요? 3 ㅇㅇ 18:05:26 328
1590792 올케언니 왜 그런걸까요 8 ㅇㅇ 18:01:28 1,195
1590791 선재업고튀어에서요 태성이는 어떻게 된거죠 4 ㅇㅇ 18:00:43 472
1590790 5/3(금) 마감시황 나미옹 17:58:14 300
1590789 저에게 옷 주겠다고 주신 분이요. 4 ps 17:52:35 1,339
1590788 혹시 제 언행이 어디가 문제였을까요? 25 마나님 17:50:30 1,432
1590787 50다 되니 각광받는 외모.;; 23 ㄷㄷ 17:45:40 3,165
1590786 제가 코를 골았는데 이상했어요 7 .. 17:42:54 975
1590785 재벌라이프 그사세 17:41:31 412
1590784 5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마로니에5월호 1부 : 서유미.. 1 같이봅시다 .. 17:41:06 102
1590783 늦공부하고 느낀건 3 ㅇㄹㅎ 17:37:07 919
1590782 통증은 없지만 한쪽 팔이 잘 안올라가네요 1 레드향 17:36:04 262
1590781 순두부 두개 5 뭐해먹을까 17:30:49 526
1590780 일뽕 실제로 본적있으세요? 7 쿠크다스 17:24:48 711
1590779 어린이집 교사도 사학연금 받게끔 검토랍니다 8 .. 17:20:2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