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절대로 그런 분이 아니세요
일부 이단의 문제를 가지고 개신교 전체를 매도하지 마시죳!
순수하고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더 많습니다
그렇죠
항상 일부가 문제를 일으키죠
일부 10%, 또다른 일부 10%, 또 일부 10%, 다른 일부 10%, 저기 일부 10%, 여기 일부 10%, 요기 일부 10%, 거기 일부 10%, 이쪽 일부 10%, 저쪽 일부 10%
항상 일부가 문제입니다
물론 윗님 말씀이 맞겠죠.
하지만 이 문제만 놓고 볼 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돈 때문에 한 교회에서 목사님끼리 갈리고 또 목사님을 중심으로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건...
물론 윗님 말씀이 맞겠죠.
하지만 이 문제만 놓고 볼 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돈 때문에 한 교회에서 목사님을 중심으로 갈리고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건...
물론 윗님 말씀이 맞겠죠.
하지만 이 문제만 놓고 볼 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돈 때문에 한 교회에서 목사님을 중심으로 갈리고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건...
제대로 물려야함.
정말 개독교 목사들은 세금포탈 아니면 성추행 성폭행
답이 없는 개독이에요~~
일부가 전부인줄 모르나봐요 왠만해야 말이지
교회가 한두곳이겠어요
대형교회 거의다 이럴걸요
또 안내기로 했죠. 썪을......
저도 기독교인이고 안그런 목사님이 훨씬 많은거 아는데요~
이런 문제가 계속 일어난다는건 결국 교계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예요.
교단이든 노회에서든간에 각 교회에서 저런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잡을 권한을 가진 어떤 집단이 있어야죠. 감사팀을 만들던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던가 지도자들간에 회의결과로 강제성을 두던가..
문제가 되는 교회가 1%이던 10%던간에 결국 욕먹는건 교회전체예요.
예전엔 나만 깨어있어서 제대로 된 교회 찾아다니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수습은 안되는걸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바로잡을 권한? 감시팀? 또다른 특혜집단을 만들어 주자는 얘기같구요
그냥 세금만 바로 징수하면 됩니다.
구린돈이 있는곳에 비리가 도사리는 법.
세금 제대로 걷기 시작하면 문제 있는 교회가 과연 10프로밖에 안될지.
10프로 정도만 문제가 없을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부임하면서
존재하고 있는 어두운 면을 그냥 갖고 갈수 없어 털어버리려는 중에 터지는 사건인데요.
관행으로 묻고 갔다면 이런 투쟁은 없었겠죠.
바른 생각가진 젊은 목회자들이 많아져야하죠.
집중된 교회들이 돈많은 교회들입니다.
강남에 있으니 돈이 많고
아니면 신도가 많아 돈이많은 교회들.
사랑의 교회, 여의도 순복음, 명성교회..
제발 거기좀 다니지들 맙시다.
400개
관리하기도 힘들겠다.
에휴.. 이정도면 도둑집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