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02092700506?f=p
저런 인간들이 부모였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사형 집행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것들도 감옥에서 밥 먹이나요?
정말 인간의 탈만 썼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세상과 격리 좀 시켜요.
딸교육잘시키라고 친부한테 전화한 친모
첩본 본처의 행태
진짜 지옥속에서 살다 갔네요
넘 불쌍해서 눈물만 납니다
딸을 자식으로 안보고 자기남자 빼앗은 내연녀로 본거네요? 미친년 아닌가요? 계부가 사진을 일방적으로 보냈는데 제정신 입니까? 근데 친부도 학대를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ㅜㅜ
정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쓰레기일수가 있나...
정말 12년인생 고통속에서 살다간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하늘에선 행복하길 빕니다.
개쓰레기시끼. 여자란 재혼했다고 그 어린딸이 자기여자인줄 알았나?
건드리고 찝쩍대고...무속인이라 엄마년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 삶이 개차반이었네요.
친아버지까지 폭력에 학대에.. 아이가 기델데가 없었겠어요.
가엾고 지켜주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저런 범행은 막았어야하는데...
전남편하고 사이에서 아들이 또 있었네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동생 밥도 해주고 성실한 아이였다고..
지난번 초등학생 살인사건처럼 감형되는일 없이
둘다 무기징역 받고 세상에 나오는 일 없길 바랍니다..
28살짜리 남자가 아이까지 있는 8살 연상의 이혼녀와 결혼했을 때는 그 어린 딸에 대한 욕심도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몸과 정신이 비천한 여자가 임신은 또 잘되네요,,삼신할미 정신좀 차렷!!
남자의 발목을 잡기 위해 결혼할 때마다 아이부터 낳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세번을 결혼했는데 결혼할 때마다 아이부터 낳아서 키우고 있던 아이 셋의 성이 다 다른 여자도 봤네요
인간의 탈을 쓴 괴물.
사형을 간절히 원합니다.
저런 것들도 인권 보호를 해야해서
얼굴 공개를 안하나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12년동안 고통속에 살다가 죽임까지 당했다니 인간도 아닌 저것들 좀 죽입시다
살인을 한 형이 가벼운건가요???
짐승만도 못한것둘..
아이의 세상은 지옥이었네요. 친모 계부 친부가 다 악마. 친조부모는 학대 사실을 알고도 왜 적극적 구제 노력을 안 했을까요. 친부모보다 차라리 아동기관이 훨씬 나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13살 아이로선 살려고 칠 수 있는 발버둥은 다 친 것일텐데. 등장인물 누구도 아이에게 기댈 언덕이 돼주지 못한...ㅠㅠ 아이야 미안해.
와...미친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친모가 개쓰레기 일순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전화 걸어 딸교육 제대로 시키라 했다네요.
저런악마 물론 처벌하지만 아이들이 가정폭력에 피할수있는 대안이 있어야해요 무조건 타일러 집에 돌려보내는건 가서 죽으라는 거밖에 안돼요
아이를 보호 못해준 친엄마가 가장 나쁜년
지금 남편이 세번째 남편이고 죽은 아이는 두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네요.
저런 정신나간 여자가 애들을 최소 넷이상을 낳아놓을 자격이 있나요?죽은아이가 마음 둘곳도 없이
상처받고 살아왔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 게 에미라고 애도 많이도 낳았네요.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워요. 도대체 사형 집행은 왜 안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