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신불자라서 자기명의로된게 없거든요
지금 인터넷에서 핸드폰을 팔고 있는데 들어가 보니 시아버지명의로 하고 있네요
네이버에 검색하니 가게도 시댁근처로 뜨고요
유부녀랑 바람나서 자기 자식들 다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면서
양육비조정 하는곳이 있는거 알지만 남편명의로 재산이 없어서
신청을 못했는데 이럴경우 시아버지명의로 가게도 통장도 쓰고 있는거 확실한데 받을방법 없을까요??
애둘 혼자 키우려니 넘 힘드네요
40대 아줌마가 할수있는일도 없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지명의로 살고 양육비안주는 전남편
궁금이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19-04-22 06:14:04
IP : 124.146.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이바빠서
'19.4.22 6:11 AM (111.65.xxx.41) - 삭제된댓글훈남형이 아직남아있는거아닐까요..
2. ...
'19.4.22 6:12 AM (1.241.xxx.219)결혼해서 애라도 낳으면
바쁜 남편이 땡큐예요.
저희집엔 너무 한가한 남편이 있어서
제발 좀 워커홀릭 남편 가져보고 싶네요. 휴...3. 첫댓글
'19.4.22 7:43 AM (180.65.xxx.26)뭐래?
원글님 법률구조공단 혹은 이번 양육비 안주는 아빠 얼굴 알리는단체에 문의해보세요. 인터넷에 사업체까지 있다면 입증이 쉬울 것 같네요4. 첫댓글
'19.4.22 8:2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원글이 삭제되는 순간 댓글달면 그 다음글에 댓글 달려서 저래요.
5. 첫댓
'19.4.22 8:24 A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뭐죠?
배드파더스에 올리세요.
진짜 쓰레기네..6. 음
'19.4.22 8:25 AM (1.254.xxx.41)요샌 국어를 중시여긴다죠.
첫댓글 ... 뭐라말하기도 ㅡㅡ7. 윗님
'19.4.22 8:39 AM (223.39.xxx.129)앞전글이 순삭되면 댓글이 저렇게 달려요. 첫댓글 국어 문제가 아님요
8. ..
'19.4.22 9:1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받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인터넷에서 핸드폰 파는 것도 큰 돈 못 벌고요.
차라리 나랏돈 지원받는 방법을 알아봐요.
40대는 찾아보면 할 일 많아요.
뽀대 안나고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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