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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통 쌀국수집 장사 접는다네요

.... 조회수 : 21,270
작성일 : 2019-04-20 17:48:04
오늘 점심에 처음으로 가서 먹고 왔는데 쌀국수 맛있어요!
맛집이 맞네요. 먹고 만족스러워서 자주 갈 생각이었는데 내일까지만 장사하시고 문 닫으신데요 ㅠ
근처에서 다시 오픈하시길 바래요!
내일까지 장사하신다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쌀국수는 강추합니다.












IP : 110.70.xxx.21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ㅣㅣ
    '19.4.20 5:49 PM (124.49.xxx.9)

    영통쌀국수,
    아예 식당은 안하신대요?

  • 2.
    '19.4.20 5:51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장사하기에는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복잡하신 분 같았어요
    사람은 좋으신분 같던데 더 잘 맞는 일 찾아 성공하시길..

  • 3. 쌀국수
    '19.4.20 5:53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단어만 봐도 피로감
    당분간 쌀국수는 메뉴에서 제외

  • 4. aaa
    '19.4.20 6:00 PM (175.223.xxx.221)

    그 쌀국수와 관련된 글 딱 두개 읽고 그 다음부터 안봅니다

    윗댓글이 딱이네요 장사하기엔 예민하고 생각이 복잡한분

  • 5. 원글
    '19.4.20 6:00 PM (175.223.xxx.178)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분이 예민한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불만 전혀 없었어요.

  • 6. ...
    '19.4.20 6:05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그러라고 하세요
    이제 쌀국수 제목만 봐도 피곤해요

  • 7. 피로감2
    '19.4.20 6:07 PM (211.176.xxx.104)

    솔직히 어쩌라고요? 소리 나오네요..

  • 8. ....
    '19.4.20 6:08 PM (220.75.xxx.108)

    딱 한번 가 본 사람으로서 아쉽네요. 맛있었는데..

  • 9. ..
    '19.4.20 6:09 PM (49.165.xxx.193)

    딱 한번 가 본 사람으로서 아쉽네요. 맛있었는데.. 2222

  • 10.
    '19.4.20 6:10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어쩌라고요? 소리 나오네요.. 22222

  • 11. ....
    '19.4.20 6:30 PM (1.235.xxx.119)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생각많다고 비난하는 건 뭡니까? 그렇게 느끼면 속으로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일.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분이니까 경험한 것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일은 더 잘 되시리라 봅니다. 그렇게 온 정신을 기울이는 사람치고 끝까지 안 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 12. 어머니 모시고
    '19.4.20 6:33 PM (59.16.xxx.35)

    남편이랑 다녀왔는데
    육수 깊은 맛
    조미료 맛 없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하늘돼지고기볶음밥에
    밥은 찰지고
    돼지고기도 뛰겨서 볶아 나왔는데
    넘 성의있게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려고 했는데 ㅠ

    아쉬워요~~~~~

  • 13. 어머니 모시고
    '19.4.20 6:34 PM (59.16.xxx.35)

    하늘->마늘

  • 14. 뭘또
    '19.4.20 6:38 PM (124.49.xxx.9)

    빈정거릴건 또 뭡니까.
    어쩌라고라니요,
    그저 아쉬워서 쓴 원글이구만요.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사는 부부니까
    앞으로 뭘 하시든 승승장구하실겁니ㅢㆍ.

  • 15. 옹고집
    '19.4.20 6:41 PM (182.232.xxx.10) - 삭제된댓글

    장사하기에는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복잡하신 분 같았어요33333

    수제햄버거로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제발 안 하시길 바래야지요.

  • 16. 내참
    '19.4.20 6:42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그걸 비꼬는 심사는 뭔지

  • 17. doubleH
    '19.4.20 6:47 PM (112.169.xxx.68)

    어머나 저는 그글과 댓글에서 정말 인간적인 훈훈함을 느꼈달까
    참 좋았었는데 피로감을 느끼신분도 있으셨군요..
    암튼 사장님도 손님들도 좋은 추억으로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일로 성공들 하시고
    피로감을 느끼신분들도 피로 회복하세요
    행복한 주말들 되시구요

  • 18. 언제든
    '19.4.20 6:51 PM (1.238.xxx.39)

    한번 가볼까 싶었는데 아쉽네요.
    가보신 분들 세세하고 애정 어린 평가도 제대로 된 음식 내고 싶어하시는 주인분 맘도 전해져 오는듯 해서
    좋아보였는데 지금 리플 보니 다 같은 맘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장사 접으신단 글보다 리플에 더 놀랍니다.

  • 19. ...
    '19.4.20 6:54 PM (27.100.xxx.46)

    사장님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던데 이번에 가게 접으시더라도 앞으로 언젠가는 흥하실 거에요.

  • 20.
    '19.4.20 7:02 PM (125.130.xxx.189)

    그럴 줄 ᆢ
    팔수록 손해~
    그 분 장사 접고
    집에서 친지들 초청해서 대접 놀이나
    하셔야 될 분~
    가게 차려 놓고 뭐 하잔건지?
    그거 유지하라고 부치기는 분들
    결과적으로 이기적였음!

  • 21. 다른거는
    '19.4.20 7:31 PM (121.157.xxx.135)

    모르겠고 요즘 뭐든 대충 생각하고 대충 해버리는 젊은 사람들때문에 실망할 일 많았는데 진지하게 열심히 잘해보려는 마음이 저는 보기 좋았어요. 어디서 뭘 하시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2. ...
    '19.4.20 7:43 PM (59.15.xxx.61)

    그때 이미 가게 나놨다고 하지 않았나요?
    가게가 나갔나 봅니다.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어디서 뭘 하시든 잘되시길 바래요.

  • 23. ...
    '19.4.20 8:16 PM (116.121.xxx.179)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 24. 요번에
    '19.4.20 8:26 PM (223.62.xxx.114)

    절반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서 다음에는 대성공 하시기를 빌께요~
    워낙 성실하고 정직한 분들 이니까 장사말고 뭘해도 성공하실 것 같네요
    댓글의 비아냥거리는 분들은 질좋은 쌀국수 더 이상 못먹게 되니 뿔나서 저러는구나 하세요
    저도 근처갈 일 있으면 꼭 들려볼라 그랬는데 아쉽네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25. 평화
    '19.4.20 8:29 PM (39.7.xxx.243)

    언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 꼭 흥하시길 바랍니다^^

  • 26. wisdomH
    '19.4.20 8:56 PM (117.111.xxx.189)

    영통 살아요
    영통에 베트남 쌀국수집 많은데
    어디를 말하나요?
    간판이름이 뭔가요?

  • 27. ...
    '19.4.20 9:05 PM (220.75.xxx.108)

    내일이라도 가보실래요?
    영통포플러스에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그내로15번길 29

    정말 맛있어요. 사실 저도 아쉽지만 70 넘으신 친정엄마 모시고 딱 한번 갔었는데 오늘 거기 문 닫는단다 말씀드리니 그저께 너 만났을 때 거기 한번 더 갈껄 하고 엄마가 더 아쉬워하시네요...

  • 28. ..
    '19.4.20 9:11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동탄이 직장인 아들애랑 다녀오고서
    또 가자 맛있더라 했는데 아쉽네요.

  • 29. 세상밖으로
    '19.4.20 9:18 PM (121.191.xxx.130)

    아쉽네요. 한번 갔다가 재료가 소진되어서 오늘 장사는 끝났다고 안내되어있어서 그 앞에 있는 중국집서 짜장면 먹고 오면서 한번 더 와봐야지 했는데...

  • 30. 저도 아쉽
    '19.4.20 9:21 PM (211.107.xxx.253)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내일이라도 가봐야 하나...

  • 31. ㅇㅇㅇ
    '19.4.21 12:22 AM (180.71.xxx.104)

    글 다 읽어봤어요

    그분이 음식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이것저것 따지는 면은 있었지만 요즘 “장사치들”에게선 잘 볼수없는 진심과 소신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저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적어도 먹으면서 환경호르몬. 질나쁜 재료. 위생에 관한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 곳이 집근처에 한곳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 나빠요.

  • 32. ..
    '19.4.21 12:43 AM (125.183.xxx.225)

    피곤하면 들어 가서 자지...
    굳이 자게 클릭은 왜 하는지.
    뻔히 82회원님인 걸 알면서
    저런 댓글 쓰는 심보는 왜 그런 거예요?

  • 33.
    '19.4.21 12:54 AM (125.130.xxx.189)

    고 임대료ㆍ고 임금에 물가 상승이
    장난 아닌데 가게 얻어 놓고
    자연 최고 건강 음식 추구라니 ᆢ
    비아냥이 아니고요 진짜 작은 가게라도
    해보던가 작은 소자본 사업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위에 좋게 쓴 댓글처럼
    말 못 합니다ㆍ나머지 장사나 사업가들은 돈 독 오르거나 비양심적입니까?
    합당한 가격과 합당한 맛 합당한 고객이
    맞아야 유지가 되죠
    아무리 가서 많이 팔아줘 봤자 객단가도 낮고 소 좌석으로는 수지 타산 줄서서
    손님 들어와도 주인은 망하게 되어있어요ㆍ박리다매도 안되고 파는 가격보다
    재료 가격ㆍ임금ㆍ임대료가 더 높은데
    자선사업 합니까? 이기적인 요구들인지
    격려인지 계속 장사하라는 분들 저는
    그 분들을 비아냥하게 되요ㆍ팁이라도
    주면서 그러던지!
    사장님 잘 생각하셨어요
    몫 좋은데 조금 넓게 가서 좋은 재료로
    승부하면서 값을 제대로 받고 장사하세요ㆍ장사는 남자고 하고 내가 생존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남 좋자고 내 소신 자랑하려고 하는거 아니죠

  • 34. 윗님
    '19.4.21 5:34 AM (107.77.xxx.60) - 삭제된댓글

    댓글에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그 썰국수집 사장님은 가격 책정을 너무 낮게 하셨었나 봐요.
    1인분 7만원 정도 했었으면 질좋은 음식 원하시는 위에 장사치들 운운하는 분들같은 손님들이 많이 갔을 듯도 하네요.

  • 35. 귀신들
    '19.4.21 9:21 A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다른장사하는 사람입니다만.
    종종 단가게산 잘못해서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일때가 있습니다.
    희안한건 그런 물품일수록 귀신같이 잘팔립니다.
    같은거 또사겠다고 하는 사람이 줄을서죠.
    저도 몇 번 겪고나서는 이런 일 생길때는 단호하게 손절합니다만.

    소비자들이 생각보다 아주 영약하고 돈에 대해서는 귀신입니다.
    쌀국수집 상태가 이해가 가는 1인으로
    정리 잘하신겁니다.
    다시 시작하실땐 단가게산 정확하게 하시고 일하시길요.
    내 몸써가면서 시간투자해서 돈벌자고 하는일이지 자선사업이 아니잖아요.

  • 36. 어머나
    '19.4.21 9:52 AM (222.98.xxx.159)

    맛있어서 두번 갔는데. 또 가보려고 했더니 아쉽네요. 가게도 살짝 재단장해서 그냥 하시는줄 알았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갔을때 여사장님 안계셔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못가니 이제 먹어볼 기회가 없겠네요.

    다른곳 오픈하시면 인스타에라도 꼭 올려주세요!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기 바라요^^

  • 37. wisdomH
    '19.4.21 11:26 AM (211.36.xxx.114)

    오늘 21일 일요일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왔는데
    찾느라 고생.
    미로 찾기 느낌.
    위치가 문제였네요.

  • 38. ...
    '19.4.21 11:58 AM (211.36.xxx.173)

    윗님 소비자들이 영악하다니요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시나요?
    그쌀국수집을 몇번 다녀온 입장으로
    만원이라 해도 가서 사먹었을 집입니다
    금액생각 안하고 먹었을 집이라는거죠
    소비자가 영악하고 귀신같다는 표현 무섭네요

  • 39. ㅜㅜ
    '19.4.21 12:27 PM (221.140.xxx.139)

    안 뒤야... 아직 두 번 밖에 못가봤는데.

    아마 사장님이 너무 알려져(?)서 부담되신 게 아닐까
    일부러 가서 아는 척도 안했는데 ㅜㅜ

    아 진짜 엄청 맛있었는데 서운해서 어쩐댜..

  • 40.
    '19.4.21 2:02 PM (39.7.xxx.125)

    사장님이 82 분들 무서울 듯ᆢ
    고맙기도 하겠지만 찾아오는 분들이
    부담스러워서 숨고 몰래 다른데 가서
    오픈 할지도 몰라요
    쌀국수 좋아한다 쳐도 뭘 그렇게 까지 멀리서
    찾아가 드시고 내가 먹으러 다녀줄테니그만 두지 말라 하는지ᆢ그런다고
    가게가 살아 날 줄 아는지ᆢ
    강박적으로 재료 고급에 맛 고급에 집착하는 성격과 진심 희생 컨셉 오픈으로는
    뼈 빠지게 고생 해서 음식 만들어 팔아봤자 적자만 눈덩이 불 듯 할테고 한달 백만원도 안 나오고 직원 임금 주고 나면
    본인 임금도 안 나와 가게세 겨우 주거나
    보증금 까먹고 은행에 대출 이자 못 갚아
    가정이 시퍼렇게 멍드는 그 장사를
    그만두지 말라니ᆢ그리고 가서 먹는 것도 민폐 민폐ᆢ그나마 이쯤 접으시는 것 다행이예요
    여기 칭찬ㆍ말발림 입바른 소린 그건 다
    이기적인 수요자의 바램이며
    공급자에게는 허망의 메아리입니다

  • 41.
    '19.4.21 4:11 PM (39.7.xxx.125)

    거기 사장님은 밥 장사 음식 장사가
    안 맞는 분예요
    옷 장사나 소매 점포면 몰라도 ᆢ

    음식 자체에
    대해 애정도 많고 그냥 집에서 성의껏
    손님 접대하고 가족들 잘 먹이고 기쁨 느껴야 되는 분이죠
    자기에게 어울리는 삶 아니면 괜한 고생합니다

  • 42. ..
    '19.4.21 4:37 PM (58.237.xxx.103)

    음식에 애정이 많은 사람은 장사하면 안돼죠.
    장사는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건데...다 퍼주고나면 본인은?

    게다가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람은 장사에 대한 그사람의 철학을 떠나서 싫으네요.

  • 43. 손님이나
    '19.4.21 5:39 PM (39.7.xxx.91)

    주인이나 서로 윈윈해야 오래가는 것 같네요.
    자영업이 힘들어요.

  • 44.
    '19.4.21 6:21 PM (39.7.xxx.125)

    손님 조금 늘어서 종업원이나 알바
    두어야 할 때도 이것이 되려 배 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도 있어요
    음식을 주먹 구구가 아니고 수학적으로
    단가를 맞추는게 노하우고 생존 비법이죠ㆍ여기서 일부러 가서 팔아주는 분들
    서비스 하려고 사람 하나 더 썼을거예요
    결론은 남는거 없거나 더 손해ᆢ
    뭘 알고들 육수만 팔아라
    더 버티고 그대로 맛 유지해달라고
    그러는지ᆢ매장 운영 안 해보고
    피말리는 자영업자에게 훈수를 두는지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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