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하숙 -나PD인터뷰 논란뒤로는 자꾸 신경쓰면서 보게되네요

.. 조회수 : 19,779
작성일 : 2019-04-19 22:57:26
나PD의 그 망할 인터뷰때문에 배정남만 욕 실컷 먹고나니..
이젠 방송봐도 어디서 자기 먹을거 빼놓았길래 그럴까?
언제 할일 놔두고 쉬러갔었나?
사이 저렇게 좋은데 언제 안좋아져서 그러나?
그걸 보게되어 집중이 안되네요
IP : 106.102.xxx.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이
    '19.4.19 11:09 PM (125.141.xxx.244)

    무서운거죠.
    근데 여태 이미지 좋았던 연예인들
    범죄자 된 걸 더 많이 봐서
    저는 전부를 믿진 않아요.
    나피디도 그닥...

  • 2. 방송 무섭죠
    '19.4.19 11:11 PM (110.70.xxx.46)

    저도 배정남 그동안 뭐 하다 방송 카메라 앞세워 할머니 찾아간거 보고 그닥이요

  • 3. oo
    '19.4.19 11:12 PM (59.12.xxx.48)

    ㅋ저두요..
    순례자들 밥먹을때 배정남 혼자 지켜보며 서 있을때도 얼릉 들어가서 처승원좀 도와줘야될텐데 생각들고 컬국수면 모자라겠다했울때 배정남 안먹어도 됩니더 했더니 차승원 미간찡그리면 손님들 양도 적을것같다고 말할때 괜히 나피디글 봐서 온갖생각들게 만들더라구요..

  • 4. ..
    '19.4.19 11:15 PM (39.7.xxx.32)

    피디 인터뷰 보고 그런걸 캐릭터로 밀려나보다 하고 봤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네요
    딱히 언제 쉬는지 언제 자기꺼 챙겨 먹는지 모르겠고..
    반응 안좋을까봐 편집한건가? 궁금하네요
    이왕 입 털은거 그런 캐릭터도 재밌었을텐데..

  • 5. ..
    '19.4.19 11:18 P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지난주 계란 각1개라고할때 우리꺼3개빼고..
    이런얘기하니 피디도 웃겨서 빵터지던데
    인터뷰가 저거였구나 싶어
    저격은 아니었구나 했네요~

  • 6. 편집효과
    '19.4.19 11:31 PM (173.63.xxx.177)

    우리 정남이 하면서 차승원이 배정남 위해주는거 같지만 사실 뭐... 정남이가 잡일 하는것도 많긴 해요.
    정리,설거지 다 되있고 양파,마늘,감자 까주지... 사실 메인 쉐프로 차승원이 하는 일은 어찌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만들기 하는거라 배정남보다 쉬울거 같아요. 주부들도 설거지 누가 다 해주고 기본 야채 다듬고 씻여줘봐요.
    요리가 쉽지요. 그리고 배정남이 30대 중반이니 제일 배고플 나이죠. 쉴드가 아니라 구질하게 거기까지가서 배골아가면서
    여행객 밥주는것도 웃기죠. 나피티가 인터뷰 이번엔 좀 잘못한게 보여요. 나피티는 실실 웃기만하고 차승원,유해진
    비위 맞추면서 프로그램 이끌어서 찍으면 되는거죠. 몇번 일년에 시즌으로 찍어대면 30억 넘게 받으니까요.
    아무튼 배정남 팬은 아니지만 솔직한 면은 전 나쁘게 보지 않아요. 연예인들 겉고 속이 너무 다르니까요.
    입금되면 다 달라지는게 그세계라 외모도 내면도 바꾸니까요.

  • 7. ...
    '19.4.19 11:44 PM (119.70.xxx.55)

    배정남이 솔직한건지 숨기지 못하는건지는 모르는거죠. 힘들게 고생할게 뻔했는데 스페인에 가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네요. 누가 더 쉽니 어렵니 따지는 것도 좀 웃겨요. 저 같은 경우엔 설거지가 훨씬 편하거든요 ㅋㅋ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하고나면 맛이 있을지 어떨지 신경 쓰는 편이라 피곤하더라구요

  • 8. ㅇㅇ
    '19.4.19 11:56 PM (112.171.xxx.116)

    인터뷰 하나 때문에 사이좋은 세 사람 색안경 끼고 볼 필욘 없는거 같아요
    나PD가 잘못했어요
    배정남이 먹성 좋고 특이하긴 해도
    자칫 단점으로 오해받을수 있게 인터뷰 했어요
    나PD 반성해야돼요
    출연자들 고생하는데 PD란 사람이 말을 참 쉽게 하네요

  • 9. 댓글들
    '19.4.20 12:44 A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엔 제 댓글다신분들이 의견은 같지않지만
    의사표현을 교양있게해주시는것같아 기분 좋네요 ㅎㅎ

    저는 배정남 좋아해서 색안경끼고 보게된다는게 아니라
    제자식 욕먹을까봐 조마조마하게 보게되는 기분이랄까?
    전에 어느분이 부잣집에시집간 가난한 며느리 묘사로
    표현 잘해주셨던데..
    그 가난한집 친정엄마 입장으로
    시어머니한테 밉보이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예요 ^^;;

  • 10. 댓글즐
    '19.4.20 12:45 AM (182.224.xxx.120)

    잘 읽었습니다

    이번엔 제 댓글다신분들이 서로 의견은 같지않지만
    의사표현을 교양있게해주시는것같아 기분 좋네요 ㅎㅎ

    저는 배정남 좋아해요

    그래서 색안경끼고 보게된다는게 아니라
    제자식 욕먹을까봐 조마조마하게 보게되는 기분이랄까?
    전에 어느분이 부잣집에시집간 가난한 며느리 묘사로
    표현 잘해주셨던데..
    그 가난한집 친정엄마 입장으로
    시어머니한테 밉보이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예요 ^^;;

  • 11. 저 집은
    '19.4.20 1:07 AM (1.227.xxx.206)

    돈많은 시할매가 문제임

  • 12. ㅋㅎㅎㅎㅎㅎ
    '19.4.20 1:15 AM (121.133.xxx.248)

    돈많은 시할매가 문제 맞네요.

  • 13. 저도요
    '19.4.20 1:54 AM (116.35.xxx.72) - 삭제된댓글

    저도조마조마하며 스페인하숙보게되는데
    배정남착하고 빠릿빠릿 일열심히하던데요
    자기꺼챙기고이런거잘모르겠어요.편집을
    잘한건지

  • 14. 배정남이
    '19.4.20 3:17 AM (175.215.xxx.163)

    좀 불안해 보이긴 한데 바보는 아닐거 같은데...
    방송촬영하면서 자기꺼 챙기고 지 맘대로 막하면
    저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요

  • 15. 배정남모델이예요
    '19.4.20 5:2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식탐이 많은들 몸매관리 한지가 몇년인데 가정에있는 잘먹는 아들들하고 비교도 못하게 새모이만큼 먹을걸요?
    살찌면 바로 티나고 일못하는 직업이고 굶어서 살빼는게 직업인데 무슨 식탐부린다고 남들 한끼먹을거 챙겨뒀을것 같지는 않아요.

    저도 배정남이 일 제일 많아보여요.
    집안일 해보면 다 알잖아요.
    부엌일 중에 제일 티안나고 양많은게 재료 손질하고 설거지 뒷정리죠. ㅜㅜ
    요리가 취미였다는 대처수상도 요리만 취미지 손질 뒷정리는 도우미가 해줬겠죠.
    유해진이 하는 청소 빨래도 하루 안한다고 티나는 것도 아니고 손님이 매일 다 차는 것도 아니라 하루 비와서 못하면 안썼던 침상에 재우고 준비해뒀던 여벌 침구 쓰면 되는데 설거지 뒷정리는 한끼한끼마다 안하면 부엌 바로 너저분한 일이잖아요.

  • 16. ㅇㅇ
    '19.4.20 6:00 AM (175.120.xxx.157)

    그러게요
    어제도보니 막내라 이것저것 눈치 보면서 다 하더라고요
    차승원 뒷바라지 쉬워 보이진 않아요 까다로워 보여요

  • 17. 노노
    '19.4.20 6:15 AM (124.58.xxx.208)

    저는 그 인터뷰가 이 정도로 논란이 됐다는게 더 놀라워요. 그렇게 부정적인 뉘앙스 아니라고 생각했고 약간 귀여운 악동보듯 얘기한거 같고, 그랬으니까 인터뷰에 편하게 얘기한거 같은데, 그런걸로도 심각하게 볼 수 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젊은 연예인들이 예능할 때 강박적으로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 걱실걱실 빠릿빠릿하게 일 잘하는거에 포커스 두는거 같아 재미가 없어요.

  • 18. ...
    '19.4.20 7:07 AM (173.63.xxx.177)

    노노님! 그러니까 배정남이 솔직하든 배고픔에 충실했든 그냥 피디입장에선 그런가부다하고 말을 말하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프로그램이 좀더 신선해지고 출연자들도 본인 성격도 좀 보여주게 되는거죠. 어차피 세사람의 캐미가 중요한
    프로에 피디가 쟤는 저래 이래 하면 그건 정말 아닌 듯. 여기 비유대로 돈있는 시할미가 저며느리는 저렇고 이며느린 저래
    하면서 별로네 하는것과 비슷해요,

  • 19. 희봉이
    '19.4.20 8:36 AM (58.120.xxx.122)

    연예계를 잘 모르지만...
    20년 예능 보니 ㅋㅋㅋㅋㅋ
    권력가진 몇몇의 놀이판이더라구요...
    진짜 저 집은 돈많은 시할매가 문제 ㅋㅋㅋㅋㅋ

  • 20. ..
    '19.4.20 12:0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다 보진 않고 드문드문 보는데, 2-3회 정도에 차승원이랑 유해진이 배정남보고 또 그분이 올지 모르니 쉬라고 농담하는 장면이 몇번이나 나와요. 차,유 둘이 서로 농담도 하구요.
    그장면 보고 힘들다고 뻗었구나? 싶던데요. 그냥 나피디 인터뷰가 그 사람이 나쁘다 좋다를 염두에 두고 인터뷰한게 아니라 그사람 자체가 그렇다 하는 사실을 알려 주는것 같던데요. 그게 꼭 나쁜건 아니잖아요

  • 21. 시할매--
    '19.4.20 1:13 PM (221.157.xxx.183)

    시할매가 문제죠.
    배정남 설거지 하는 화면은 아주 짧게 편집 해버렸죠.

  • 22. 나피디
    '19.4.20 1:22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강약약강하며 빌빌대고 따시키는 버릇 고치길, 큰코 다친다.
    촌스럽게 ㅉㅉㅉ

  • 23. ㅎㅎㅎ
    '19.4.20 1:24 PM (211.215.xxx.179)

    윗님 우낀다..ㅋㅋㅋ
    그럼 요리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여주지 설거지 장면을 뭐하러 자세히 보여줘요?
    요리프로 말고 그럼 설거지 프로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 24. 저는
    '19.4.20 1:48 PM (59.25.xxx.77) - 삭제된댓글

    배정남이 맡은 포지션을
    말 한마디 잘못해도 벌떼같이 달려드는 십대 이십대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이 했다면
    나피디가 인터뷰를 그렇게 했을까싶어요

  • 25. 하고픈 말
    '19.4.20 2:15 PM (1.234.xxx.61)

    할머니 늦게 찾아간 말이 가끔 나오는데

    저는
    자리 못잡아 찾아갈 여력이 안됐었다고 생각하고요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었던 자체를 봐주도록 했으면 하고
    그 얘깃거리를 방송쪽 누군가가 알게되어 같이 갔고
    물론 출연료 등이 있으니
    한 상 차려드릴 수 있었겠거니 합니다.
    이제 자리잡기 시작한거 아닌가요?
    열심히 하는 사람 응원만 해봅니다.

    부자 시할매도 인터뷰 봤는데
    악의없던데 반향이 크네요.

  • 26.
    '19.4.20 2:42 PM (125.178.xxx.37)

    배정남 홧팅..나피디도 홧팅...
    다 응원합니다.
    이런프로 좋아요..

  • 27. belief
    '19.4.20 2:45 PM (125.178.xxx.82)

    배정남이 할일 제일 많아 보여요..
    차승원이랑 유해진은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는거고
    배정남은 이것저것 심부름에 밥도 못먹고
    설겆이 완젼 많고..
    아니 밥하는 역활맡은 차승원이 본인들 먹을 밥없음 요리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28. ㅇㅇㅇ
    '19.4.20 2:49 PM (211.208.xxx.189)

    나피디..인터뷰 경솔한듯...거만하게느껴지네요..

  • 29. 인간
    '19.4.20 3:14 PM (103.252.xxx.59)

    제가 볼땐 배정남이 가장 일 많이 하는 걸로 보여요. 요리사보다 보조들이 하는 일이 더 많아요. 집에서도 요리하고 나면 씻어야 될 그릇들이 엄청나게 나오잖아요.

  • 30. 하늘날기
    '19.4.20 5:11 PM (1.231.xxx.182)

    제가 보기에 두형들이 너무 자기 밥 안 챙기고 헌신하니까..

    첫날부터인가 남 챙겨주다가 다들 라면 먹었죠.

    본인이라도 나서서 챙겨주는 것 처럼 보이던데요.

    어제도.. 손님 챙기는 것만 생각하는 차줌마랑 얘기하다가.. "그럼 3명 먹을 건 있겠네요" 하더군요.

    나피디가 너무 전통적인 착함을 강조하는 사람이라서

    저런 게 새로울 수 있었겠죠.

    그러나, 자신, 우리 먼저 챙기는 게 먼길가는 사람들에게는 덕목 중에 하나죠.

  • 31. ……
    '19.4.20 6:01 PM (218.51.xxx.107)

    나피디 실수라봐요

    온국민다보는데 할말은 아닌듯

  • 32. 에휴님들
    '19.4.20 6:18 PM (39.7.xxx.196)

    나피디가 관심가져달라 터트린거에요
    살신성인?댓글보면윳겠네요
    방송 한해두랴도아니고
    나이도 배정남썰로 스페인하숙알게됬어요
    나이도 너천재구나 ㅋㅋ

  • 33. 에휴님들
    '19.4.20 6:19 PM (39.7.xxx.196)

    ㅋㅋ 자동변환때메 오타작렬이네요
    나이도~>나피디

  • 34. ..
    '19.4.20 8:11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원기사 읽어보니 그리 악우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노이즈마커팅처럼 배정남씨를 호기심지극용으로 얘기한 듯 하던대요.

  • 35. ..
    '19.4.20 8:12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악우적ㅡ악의적 오타

  • 36. ..
    '19.4.20 8:13 PM (223.62.xxx.66)

    윗님에 동의~!!!

  • 37. ..
    '19.4.20 8:15 PM (223.62.xxx.66)

    삼시세끼에서는 노동후에 나름 푸짐히 먹었죠.
    근데 스하에서는 노동강도가 나름 있는데
    끼니도 제대로 못챙겨 먹는 건 말도 안된다고 봐요.

  • 38. 배정남씨가
    '19.4.20 8:54 PM (121.140.xxx.163)

    하도 논란이 되서 안보던 스페인 하숙을 다시보기로 몰아봤는데
    배정남씨 캐릭터가 제 눈에는 귀여워 보여요.
    세분 다 열심히 일하시지만 막내 배정남씨는 뭔가 톡톡 튀는 매력이 있어요.

  • 39. Tv.n 홈페이지에
    '19.4.20 9:18 PM (221.157.xxx.183)

    스페인하숙 홈페이지에 배정남 악플 엄청 많아요.
    그 내용을 읽어보니 우리나라는 꼰대의 눈에 들어여 살기 편하다는걸 알게 됐네요. 예의없음과 약간의 다름, 다양성의 표현을 동일하게 생각하네요.
    꼰대는 모든 연령층에 있네요.

  • 40. Tv.n 홈페이지에
    '19.4.20 9:18 PM (221.157.xxx.183)

    들어여--> 들어야

  • 41.
    '19.4.20 11:02 PM (182.226.xxx.159)

    아무렇지도 않더구만 난리들인지~
    배정남 귀엽기만하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28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3 이제 19:09:25 227
1587327 눈물 스포)김갑수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2 눈물의여왕에.. 19:08:45 293
1587326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4 하아 19:08:22 94
1587325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3 ㅇㅁ 19:04:53 263
1587324 파니니그릴 고등어 적어요 2 Vv 19:04:52 179
1587323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6 음음 18:58:24 546
1587322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2 ... 18:54:49 321
1587321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2 .. 18:54:45 320
1587320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8:52:51 327
1587319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5 부럽습니다 18:48:49 659
1587318 되게 듣기 싫은말 2 덴장 18:46:20 426
1587317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2 EU 18:42:52 275
1587316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2 sde 18:41:19 725
1587315 이혼하고 타지역으로가려면 2 이혼 18:41:15 520
1587314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발언때문에 반발 나오네.. 17 18:41:09 835
1587313 4년전 조국을 향한 검찰,언론의 횡포.PD수첩 1 ... 18:38:01 437
1587312 집에 나빼고 온식구가 이사간 상처 5 ..... 18:34:13 1,841
1587311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12 어떤 18:30:03 1,244
1587310 슬픈동생 5 누나 18:29:13 1,087
1587309 한국사 전한길 "역사적으로 여소야대일때 나라가 개판된다.. 9 18:25:15 1,103
1587308 김건희 반나절이면 끝장 난다네요. 4 ... 18:23:49 2,500
1587307 친할머니께서 염주를 항시 손에 들고 다니셨어요. 1 기도 18:21:18 558
1587306 예전 7,80년대 백화점에도 명품들 팔았나요? 3 ㅇㅇ 18:20:07 607
1587305 미용실 월급 구조가 궁금해요 ... 18:19:00 419
1587304 여사님 부럽네요 4 부럽다 18:13:3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