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보니
외국인들에게 한국이란 나라의 이미지가
첨단 기술, IT 강국, 스마트 기술
이런 이미지라네요.
너무 자랑스러워요..
요즘은 세계최초 5G..
그냥 문득 자랑스럽더라구요.
이젠 어디 가면 한국이라고 하면
와~ 하고 봐주는거잖아요.
아이한테도 자주 말해줍니다.
한국이 이런 나라라고.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자고... ㅎㅎ
티비에서 보니
외국인들에게 한국이란 나라의 이미지가
첨단 기술, IT 강국, 스마트 기술
이런 이미지라네요.
너무 자랑스러워요..
요즘은 세계최초 5G..
그냥 문득 자랑스럽더라구요.
이젠 어디 가면 한국이라고 하면
와~ 하고 봐주는거잖아요.
아이한테도 자주 말해줍니다.
한국이 이런 나라라고.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자고... ㅎㅎ
맞아요!!!자랑스럽네요!!!
예전엔 한국이란 이미지가. 언제 전쟁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나라. 북한.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거나 아예 한국을 잘 모르는 약소국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인진 모르겠지만 한국의 이미지와 위상이. 말 그대로 격상한것 같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것과 정반대의 최첨단, 빠른 나라. 이런 이미지였다니.
너무 반갑고도 감격스럽기도 하고.
이젠 우리 애들이 외국 나가서 일할때도 당당하겠구나 인정받겟구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토트넘 준결승의 주인공,
손흥민도 자랑스러워요
그렇더라구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한 해 한해 우리를 대하는 이미지가 달라져 있음을 느껴요 90년대엔 한국 알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알고 오히려 나보다 연옌 더 잘 아는 외국인들도 많고.. 쪽바리들만 아웃시키면 더 부국한 나라 되겠죠. 노력해보렵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근데 오늘 82에 왜구 알바 많던데 이 글에도 곧 달라붙을 수도 있어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라고 귀띔드림
왜구 알바가 뭔가요? 머 어떻든 개소리는 무시하면 장땡입니다
지구상에서 한국사람들 유태인다음으로 머리 좋아요. 유태인들이 머리가 제일 좋은 거 같긴함... 금전적으로도..
왜구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54799&reple=19849301
이 글 읽어보심 중간에 왜구구나 싶은 댓글이 있어요
이거랑 한식, 한국문화비하 글 쓰고 지우고,,,
혐한 심해서 여행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하루에 한번씩 일본야행 글 올리며 정보달라고 한다음 삭제해요. 이런 한국 좋은 면에 대한 글 올라오면 두세명 정도 팀이 와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한국비하댓글 달고 그렇더라구요. 네 개소리는 무시가 답입니다~~
동남아에서도 한국의 이미지는 굉장히 호의적이예요
특히 여자들이 한국여자들의 외모와 패션에
무척 관심이 많아요
한국 여자들이 예쁘다는 얘기가 첫번째인것 같아요
한국 정치의 후진성에 대해 알고 급격히 실망해요. 사회비리와. 젊은 애들은 한국이 IT강국이니 은연중에 정치, 사회도 서양 선진국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김학의 사건같은 거, 사법, 경찰 비리, 비지니스 하면서 성접대 이런 거 상상도 못하다가 결국 알게되면 실망하죠. 거기다, 한국도 다른 동남아 못지 않게 백인 찬양, 흑인, 동남아인 홀대한다는거 요즘 유툽 보고 많이 알죠. IT강국으로 자랑스러운만큼 하루빨리 정치, 사회쪽도 기술발전 따라가면 좋겠어요. 김학의, 장자연 사건같은게 이렇게 시간 오래 끌고 있지 않죠. 기자들이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파고 들테니까요. 세월호도 그렇고. 한국 언론부패 뭐 말할 것도 없고... 정말 믿고 보는 한두 매체 빼고는 없잖아요. 결국, 시민의식이 아직 선진국을 못 따라가니까 그런 언론, 정치인들이 아직도 판치고 있는거고요. 서양에서는 발 못 붙여요. 그런 썩은 행태로는...
그래도, IT강국이어서 다행이에요. BTS가 한국 언론에서는 안 띄워줬어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그룹이 된 것도 다행이고요. 민주사회로 평화통일 이룬 나라라는 자부심 갖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래요.
노인 세대는 일단 노스 코리아 언급.
중년층 이하는 삼성 ?
젊은 세대는 당연히 k pop 아니면 한국 드라마.
돈과 관련되면 다들 한국은 부자 나란데 좀 더 쓰라고 ㅎㅎ
그쵸. 삼성, IT . r기술. 최첨단. 스마트함. 케이팝 이런 키워드들때문에 한국이 부유함? 의 나라란 이미지메이킹이 된게 자랑스럽고 뿌듯해서요. 이젠 외국 여행 나가도 자랑스럽게 코리안이라고 말하며 어깨 힘 잔뜩 넣고 다닐수있을듯요
한류 덕분에 해외 많은 젊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려 하고 한국인들을 한국어 잘 쓰는 것만으로도 부러워 하는 것을 보고 달라진 상황을 느낍니다.
지도자도 인권변호사 출신에 특전사 출신의 애국자인 멋진 나라구요. ^^
썩은 정당과 정부를 오직 촛불로, 유혈사태 없이 몰아낸 부분도 사실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라고 생각 합니다.
김학의 문제, 검찰의 부정부패는 시간이 지날 수록 해결될 거라 믿고 계속 주시하려구요.
요즘 대부분의 언론사 기레기들은 즈그들 한테 이익되는 방향으로 기사씀니다.
기자라하면 여기저기서 봉투 찔러주는게 다반사였는데(mb도 몇 천만원씩 기자들한테 돌렸다고 기사 나오드만요. 그러니 권력층이 그런데 일반사람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몇년전 동네마다 언론사들이 맛집 선정할때 그때도 기본이 2~3천...)
이러던 기자의 호시절이 있었는데 그들의 심중을 보자면 ,이놈의 정부 들어선 안주는 풍조가 생겨서 월급으로 밥사먹어야 하는 세상이 왔으니 격하게 흥분할만하죠...
그래서 광분하고 기사작성하는 겁니다.
일부 소수의 정의로운 기자도 있긴하지만...한겨래 어떤놈은 "덤벼라 문빠!" 하는 놈이 있지 않나,
나 기자요 하면서 옥상옥으로 군림하기 위해선 이
정부를 무너뜨려야하니 좋은 기사가 나올수 없죠.
세계 어느나라의 기자들이 이렇게 돈보고 기자입문 하는 나라가 있는지...(다는 아닐지라도...)
세상이 바뀌려면 젤먼저 척결대상이 기레기 집단 이라는걸 명심합시다.
아마 내년에 국회의원 선거가 압승하면 바로
언론 개혁 법안 이 만들어질 겁니다.
모든 지원금 없애버리고 ,쪼쭝똥 폐문 시키면 우리나라 국민들 평균수명 10년은 늘거 같습니다.
다른 잘하는 스포츠분야들도 많지만, 특히 LPGA강국 이미지도 있어요.
얼마전 고진영선수 우승했을 때, BBC 스포츠뉴스 앵커가 관련해서 한국을 언급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