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 밤에 보는거 고문이네요

[..]

어쩜 저리 맛있게 음식을 하는지..

짜장도 진짜 차승원처럼 하면 되는거예요?
짬뽕국물 김치전 시금치국 식혜 ..다 이 심야에 먹고싶어요
게다가 군만두 매출 더 올라가겠어요
보기에 예쁜 플레이팅더분에 설겆이거리 엄청 나오겠고..

세남자 넘 좋습니다

[저두요..]

한동안 안 먹었던 음식이 많아서 다 먹고 싶어요...ㅠㅠㅠ

[ㆍㆍ]

저는 결국 된장찌개 밥 비벼서 먹었습니다.ㅜㅜ

[참아야 하는데..]

라면물 올렸어요 ㅠ

[tt]

근데 배정남 음식한거 엄청 먹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라면만 먹는게 안됐네요.
냄새만 실컷맡고 맛도 못보니 고역이었겠어요.

[ㅜㅜ]

군만두 해먹었어요 ㅎㅎ

[..]

차승원 진짜 볼때마다 놀랍네요
어떻게 저렇게 요리를 잘할까
유해진은 천성이 부지런하네요
진짜 괜찮은 남자같아요

[쿠키]

보면 볼수록 유해진이란 남자는 진국이란 생각이ㅋㅋ

[배정남은]

진짜 머리굴리거나 가식적인거 없는 사람 같아요
1 넣으면 더도 덜도 아닌 1이 나오는 사람..

유해진같은 남편 만나면 뭐든 다 품어줄것같아요

차승원은 어쩜 그리 멋있나요?

[쿠키]

차승원도 삼시세끼때랑 다르게 여유가 있네요
뭐먹을때마다 맛있냐고 어떠냐고 물어보는거 약간 질렸는데 요번엔 그런것도 없이 사람이 좀 여유로워진것 같아요

[..]

주말에 군만두 해먹으려구요

[~~]

토요일에 짜장덮밥 해막으려고요.
위에 계란후라이 올려서~~

[부지런함]

유해진은 뭘해도 부자될거예요
아침에 일찍일어나 마당쓰는거보세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이 된 사람이예요

[너무]

재밌고 먹고싶어 괴롭네요..ㅜㅜ 짜장밥 해먹고 싶은데 저렇게 만들수 있을지~어지러울 정도로 먹었다는 순례자 말에 공감가네요 힘든 여정속에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진짜요]

차승원씨는 진짜 어쩜 저리 뚝딱뚝딱 음식을 잘 할까요?
배웠더라도 해본솜씨가 나요. 바지락넣은 시금치 된장국 크!
반찬하나하나 정성쏟고요.
유해진씨는 매력이 있어서 심지어 멋있어보여요. 저런 남편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요. 외모를 뛰어넘는 매력이 있어요. 저도 주말에 짜장밥 이랑 시금치된장국 도전해보려구요

[유해진]

삼시세끼에서도 그 넓은 논의 잡초 혼자 더운데 다 매고
바지런 떨더니
멀리 스페인 가서도 쉬지를 않네요
이케요 ㅋㅋ
혜수언니가 왜 좋아했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

정말 유해진은 사람이 매력 있어요.

성격이 특히나 부드럽고 다정해서 여자한테 자상한게 보이죠.

[음식 프로중에]

삼시세끼가 젤 힘들었어요 대대로
특히 차-유 커플이요.
다정다정 차승원 & 또 다정다정 유해진 남편과 시아주버님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ㅇㅇ]

유해진은 부드러우면서도 오히려 남성스러운 거 같아요

[아이고]

차승원 유해진은 천성이 부지런한듯. 빠릿빠릿 척척 힘든 내색 없이 정말 잘하네요. 윤여정은 나이 탓이겠지만 너무 힘들어하셔서 보는 저도 힘들었는데 차,유 두남자는 씩씩하고 여유로와서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배정남이 쫌 눈치가 없어 보여서 답답할 때도 있는데...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자꾸 의자에 앉으려고만 하는걸 보니 몸이 허약한가봐요. 사람은 구수하던데 ㅋ

[아이고]

차승원은 정말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밥상처럼 차려내네요. 플레이팅도 센스있고 일손 빠르고...유해진
은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위트 있으면서 순박하고 참 편안해요

[...]

40대 남자 중에 차 랑 유 처럼 살림 할 줄 알고 깔끔한 사람 진짜 없을 거에요 ㅎ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배정남 체력 약한 것도 쫌 짠한게 초등학교때부터 하숙하고 혼자 살았다잖아요 .... 할머니가 돌봐주셨다고 하지만 한참 성장기에 아무도 부지런히 안 챙겨줬을테니 못 먹어서 몸이 약한가 싶던데요ㅠ 옆에 차승원이 길쭉길쭉 큼직큼직해서 더 비교 되는 거 같아요 유해진도 다부진 체격이고 ....

[ㅉㅉㅉ]

저놈의 입금 타령은
시도때도 없이 나오네..

전형적인 루저마인드.

[매력]

유해진 너무 매력있어요
어찌나 부지런하고 깔끔 위트 센스 손재주도 좋고
뭔가 여유롭고 자상하고 왜 김혜수가 좋아했는지 알겠어요
저런사람이 남편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뭐든 뚝딱뚝딱

집에서 짬뽕 짜장 가끔 만들어 먹는데오ㅡ
해보면 진짜 쉬워요

굴소스가 조미료거든요 ㅋㅋ
재료들 듬뿍 넣고 특히 고기 많이 넣고 싱싱하면 맛있어요
저기에 굴이나 새우 등 같이 넣으면 더 맛있어요
채소 고기 볶다가 설탕 굴소스 소금 간 하고 춘장 넣고 볶다가 물 넣고 졸이며 전분으로 농도 맞추면 됩니다

짬뽕은 고추기름 파기름이 뽀인트
짜장하고 같은재료에 기름과 파 볶아 기름내다 고춧가루 넣고 고추기름 만든후 채소 기기 해물 넣고 끓이기
치킨스톡 넣던데 그게 조미료구요
그거 안넣어도 맛있어요 설탕 좀 넣고 소금 간하면 됩니다
의외로 맛있고 간단해요

[둥둥]

유해진이 많이 나오면 화면이 편안하고 재밌어요.
지난주꺼는 너무 재밌게 정신없이 봤어요.
이게 왜이렇게 재밌지.. 의아해 하면서요.
이번주는 유해진이 조금 나와서 재미가 덜하네요.
졸며 봤어요.

[...]

저녁 5유로, 아침 3유로라는데 재료값만 그 가격이 넘을만큼 푸짐하게 주는 것 같아요
나피디가 알베르게 위치도 잘 잡은 것 같고, 차-유 두 사람은 심성이 누구 해주는 것 좋아해서 막 퍼주는 스타일 같고, 배정남은 종일 걷는 트레킹이 얼마나 힘든지 체험해봤으니 순례자 심정도 잘 알거고...

트레킹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산길 28킬로를 하루에 걷는 거 정말 힘들거든요
그런 길을 20일씩 걸어온 한국 사람들이 한식을 만나면 정말 눈물 날거예요
눈물난다, 어지러울만큼 배부른데 먹었다는게 진심일 것 같더라구요
사실 차승원씨 요리가 맛이 없었어도 밥통을 부여잡고 먹을 수준아닐까...

그런 상황에서 들어오는 손님들 심정 헤아려서 하나라도 챙겨주고파하는 세사람 보기 좋아요

[배정남은]

전에 안정환하고 찍은 방송보니
생계때문에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공장에서 일했는데
일하다보니 야간까지 일하면 월급이 더 많아서
밤 늦게까지 일하다 허리를 다쳤다네요

그래도 돈 아까워서 병원 안가고 참고 일하다가
몸을 쓸수없는 지경되어 그만뒀대요

그리고 허리때문에 재활겸 몸 만들고 운동하다
모델 되었다고..

어릴때 못 먹어 체력도 약하고 (안정환도 체력약해서 풀타임 못뛰어요) 허리아파서 금방 방전되나봐요

[너무싫어]

이런 프로 왜 만드나요?
한국이 국제호구인가?
너무 ㅂㅅ같아서 보고있기 힘들어요.
남의 나라까지 가서 뭐하자는건지..
윤식당은 돈이나 제대로 받고 했으니 괜찮은데
이건뭐 그냥 꽁으로 퍼주는건가요?
예고만 보고도 헉스러워 안봐요.
유해진 좋아해서 보고싶었는데 개실망

[...]

싫은 분 보지 마세요.
윤식당이 돈을 제대로 받았다고요?
윤식당 식사 가격도 재료비 수준도 안되는 가격이예요.

돈벌려고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호구니 뭐니, 프로그램 취지가 공감 안되면 보지 마세요.
전 솔직히 윤식당은 프로그램 취지가 이해안됐지만, 오히려 스페인 하숙은 공감되서 더 좋은데...

[저는]

차승원씨가 정식요리사도 아니고
순례자들에게 한식 한끼 먹이자는 건데
재료비수준 받을수밖에 없죠
한식과 한국에 대한 홍보측면에서 싸게받는줄 알거예요

류해진 부지런하고 진국인건 좋은데
외국어가 부족하다보니 한국국인손님한테만 이런저런 얘기 잘 나누고 외국인들과는 제대로 소통 못하는 건 좀 별로였어요

배정남은 개인적인 사정은 있겠지만
방전되는 것도 그렀고 외모도 너무 노인같아요
50대정도 된줄알았어요
말투와 사투리는 거의 80노인같아요
부산사람도 알아듣기 힘든
너무빠르고 심한사투리와 말투 태도등에서
교육못받은 노인세대 티가 너무나요
예능은 연예인에게 뜰 기회도 되지만 개인적인게 드러나기도 쉬워서 호감있던 연예인에대해 비호감이 되기도 하는 거같아요
배정남 괜찮아보였었는데 이번에 완전싫어졌오

[ㅇㅇ]

ㅂㅅ소리 들을만큼 엉망인 프로 아닌데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동시간대 하는 프로들 있어요..전 스페인 하숙은 보기 편하고 오랜만에 유해진봐서 좋았습니다.넘 매력있는 사람이라서 더 호감이네요..재미는 나혼자가 훨씬 좋긴하지만 이런 잔잔한 예능도 괜찮은데요..

[첫 숙박객이]

사진 올린거 찾아보았어요

한국 순례객중 대부분은 삶의 전환점에 선 젊은이들이 많은데
공짜도 아니고 평균 숙박비중 최저로 받으면서
차린건 최고 맛있고 배부르게 차려주는게 왜 호구인지 모르겠어요

http://www.instagram.com/zzzzong_e/p/BvT_zlUhoGk/?utm_source=ig_share_sheet&i...

[스페인하숙은]

돈을 받는 거라 그런지 손님들 식사는 넉넉히 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삼시세끼 때도 그랬고 이번 스페인하숙도 차승원이 출연자들 식사 준비하는 거보니 손이 너무 작더라구요.
유해진이 차승원이 차린 밥 먹으면서
손님들 밥은 이것보다 많이 주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고
배정남이 차려진 밥을 보더니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고 하니까
유해진이 자기 밥도 적은데 배정남한테 내 거 먹으라고 그러는데 성격 참 좋아보였어요.
어쨌거나 제작사측에서 출연자 식사를 따로 제공하는 거면 다행이지만
차승원이 차려주는 밥이 전부라면 배 많이 고프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

호구라고 표현하는 게 이 프로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못마땅하시겠지만 이해가 가긴해요. 거기 묵으러 온 사람들이 감탄하는 지점을 보면 침대시트가 깨끗하다 난방이 잘 된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온다 등 기본적인거예요. 다른 곳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겠죠. 기본만 지켜도 충분한데 좀 과한 면이 있으니 호구란 평이 나오는거죠.

음식 담아주는 것만 봐도 게스트하우스 8명 식사에 누가 그렇게 많은 그릇을 쓰나요? 디저트까지 하면 하루종일 설거지하게 되잖아요. 음식값이야 촬영 고려해서 그렇다쳐도 그릇을 저 정도로 쓰는 건 좀 안타깝네요.

[.....]

전 태어나서 시금치된장국이 먹고싶다고 생각한게 처음이었어요.. 결국 오늘아침에 끓여서 밥말아먹었네요

[참나]

별개 다 호구라는군요. 방송용 촬영 하는거고 한국 간판 달고 하는건데 좀 여유있게 넉넉하게 배푸는게 호구라니? 침대시트 깨끗이 빨래하고 청소 말끔히 하고 끼니 맛나게 푸짐히 주니 보는 사람도 너그러워지는듯 힐링 되던데... 진짜 호구를 못보신듯

[??]

무슨 호구예여?
접시 수십개 써가며 서빙하는건 ㅇㄷㅅ 그릇 광고,
알베르게 청소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광고,
나피디 예능이 음식으로 테마 잡는건 cj 소속 방송국이니 그런거죠.
한식의 세계화, 씨제이 제품 세계화 일환으로 열씸히 국내에서 해외에서 광고 중인데 무슨 호구?

[배정남이 짠해요]

미우새 볼 때는 믿음직한 상남자인줄 알았는데 스페인하숙을 보니 맘이 너무 짠해요.
사람은 넘넘 좋은데 성장기에 잘 못먹어서인지 체력도 약하고 가족 간의 알콩달콩함을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는게 보여서 안타깝더라구요. 사람이 마음두고 기댈데가 없어서인지 산만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차승원이나 유해진이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것도 넘 보기 좋아요.
차승원이나 유해진은 이미 잘 나가고있고 배정남도 좋은 사람들 만나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ㅇㅇㅇ]

장사하러 간게 아니고 예능 찍으러 간건데 한국이름 달고 5유로 3유로로도 수익이 나게 음식차리면 무슨 재미로 보나요 그리고 그냥 봐도 그릇이며 음료수 군만두등등 ppl 잔뜩 들어갔으니 수익걱정은 안해도 될듯요

[...]

스페인하숙. 좀 전에 재방보고 댓글들 읽으니 재미있네요
배정남 약한 이유도 댓글보고 알았구요
유해진은 못생겨도 매력 넘치고, 차승원은 정말 요리 잘 하네요

[저 위]

너무싫어님 생각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대리만족도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여행도 못가보는 사람...
안보고 못보고 지 앞의것만 보고사는게 행복한가...
가진 못해도 꿈을꾸며 넓은 세상 보며
대리만족 조금이라도
해보는게 행복한가...
전 후자네요..저 같은사람 많겠지요.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다 떠나서..
보면서 힐링됩니다...

[....]

퍼주는게 많기는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일단 숙소비와 식사비는 알베르게 싯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 외국인이야 덤이고 실상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한식 먹이고 나머지 일정 잘 마무리하라고 하는거니 된거죠. 두 사람이야 궁함도 잘맞고 검증된 나피디 예능인이지만 배정남씨는 그 심한 사투리때문에 잠깐 나오는 거야 괜찮지만 이렇게 길게 나오는 예능에는 심한 사투리에 부족한 어휘력, 표현력에 질리는 건 있네요. 첫회는 좀 그냥 그랬는데 3회는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뻑하면 예능 나오는 사람들 영어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영어 얼마나 잘하나 궁금하네요. 진짜 영어 잘하는 사람은 그런 부심 안부리던데. 유해진정도면 의사소통 충분히 하는거고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에서 그쪽 사장이나 직원이랑 대화할 일 그다지 없어요. 체크인할 때 안내 받을 때랑 컴프레인 걸 때나 대화하지. 한국사람들이 외지에서 서로 만나 할말이 더 많을 뿐이지 언어가 되어도 그다지 대화거리 없어서 대화 안합니다.

[,,]

유해진 자꾸 보니 못생긴것도 정말 매력 있네요
그래서 김혜수가 좋아했나봐요
최근에 말모이 영화에서도
유해진 정말 연기 잘하더라고요
차승원은 언제 봐도 멋쪄요
저런 남자가 남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침 질질 흘리고 봤습니다

[산티아고 길]

숙소 중에는 요금 받지 않고 기부금으로만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1유로 내는 사람도 있고 아예 안 내기도.
방송에 나오는 걸 동의해 준 걸 생각하면 그 정도 비용 받는 걸 호구라고 하면 안 되죠. 아무도 안 오면 촬영 불간데.

[배정남]

광고도 찍고 좀 잘나가나 싶었는데
이 프로에서 자기자리 못 찾고 훅 가버렸어요
세사람이 같이하는 첫 장면에서 이렇게 될것 같았어요
저런 상황 현실에서 많이봐요
배정남이 다른게 아니라 잘못하고 틀린게 되어버렸죠
차승원 유해진이 고의든 의도치 않았든
자연스럽게 그렇게 만들어 버렸어요
현실에서 배정남 같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으면
너가 잘못하거나 나쁜게 아니라 다른거고
다른걸 비난하는 사람들이 잘못하는거고 나쁘다고 말해줘요
배정남은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데 차승원 유해진은 넌 틀렸어 다르게 해 하죠..자기들 스타일이 옳다는 신념하에...

[넹?]

윗님 무슨소리임?

꿈꿨어요?
배정남이 훅가긴 어딜가요?

[.....]

배정남이 왜요...
전 이해가 가던데요..
누구를 저 자리에 가져다 두어도
강철 체력 아닌 이상 비슷할껄요
대선배들 둘 모시고 저기서 일하면
설거지 죄다 자기차지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요리보조하느라 정신 없어 보이던데
요리 메인으로 하는 사람보다 보조가 체력적으로 더 피곤한 거 다들 아시잖아요.
스페인어 준비 엄청 많이 해와서
거기서 알아서 대화도 잘 하던데요.

[175.215 뭔?]

무슨 말을 하는 지... 누가 해석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만 저 사람말 이해를 못하는 건지.

이 프로에서 배정남이 자기 자리 못찾고 훅 가벼렸다는 말이 뭔 말이죠??
제가 보기엔 대선배들과 같이해도 기죽지 않고 자기 개성대로 움직여서 좋아보였는데요.